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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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Part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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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서비스
스타트업을 위한 금융(세무/회계/재무)솔루션
업종
B2B SaaS
대표
박상민
소재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83 17층 [1]
링크
홈페이지 네이버블로그

1. 개요
2. 서비스 특징
3. 파트너사/제휴혜택
4. 특징
5. 여담




1. 개요[편집]



스타트업을 위한 종합 금융 서비스

파트너스는 스타트업에 최적화 된 온라인 금융(세무/회계/재무) 서비스이다.

기장은 물론 컨설팅과 CFO 서비스까지 세무, 회계, 재무에 이르는 모든 영역을 함께한다.



2. 서비스 특징[편집]


스마트 대시보드

  • 손쉽게 회사의 현황을 확인하고 예측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우리 회사 재무 현황에 따른 런웨이(Runway), 번레이트(Burnrate)를 차트로 보여주며 재무 변화에 따른 예측까지 가능하다. 회사 현황에 맞는 지표 커스텀까지 제공.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 회사 경영에 필요한 재무/세무/회계 등 모든 금융 서비스를 클라우드 채팅 기반으로 요청하고 처리할 수 있다. 세무 회계와 CFO 서비스, 회계 감사, 재무 실사, M&A와 투자유치 까지 스타트업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일련의 서비스를 종합하여 제공.

IT 기반 B2B 서비스

  • 홈택스 연동을 통한 매출 매입 관리, 세금계산서 발행을 제공한다. 공인인증서 하나면 모든 계좌와 카드를 연동할 수 있다. 상세 거래 내역 관리와 거래별 내역 분석,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 중이다.

급여 명세서 발송 서비스

  • 번거로운 입/퇴사자 관리와 직원들 급여 관리, 급여 명세서 발송과 급여 이체 등 인사 업무의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일이 메일로 발송하고 금액을 확인하고 장부를 관리하는 일련의 작업을 단축해 업무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횡령 방지 서비스

  • 과출금과 미확인 결제금 등 안전한 경영을 위한 리스크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SMS 알림과 슬랙연동을 통한 실시간 알림이 지원되며 머신러닝을 통한 맞춤형 이상 자금 출금 알림 기능도 추가 될 예정이다.

세금처리, 회계감사, 투자유치 서비스

  • 법인세 신고, 부가가치세 신고, 원천세 신고, 스톡옵션 도입 자문, 기업상속과 승계, IFRS 자문, 세무조사 입회 및 지원, 정부지원금 자문, 재무실사 용역, 연결재무제표 감사, 재무자문(CFO 아웃소싱), 타운홀미팅 지원, 투자지원(VC컨택/IR) 자문, 정부지원사업 자문, 벨류에이션 자문, 사업재편 및 구조조정, 기업 M&A, 사업타당성 검토, 운영자문(CSO/COO 서비스)

스타트업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아우르는 만큼 SEED단계부터 EXIT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 파트너사/제휴혜택 [편집]


스타트업의 고성장을 위한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노션 ($1,000 크레딧)
AWS($5,000 크레딧)
하이픈(비즈머니 10만원, 네이버클라우드 300만원)
알고택스(세금신고/세무상담 서비스 20% 할인)
페이퍼코드(서비스 20% 할인)
웰로비즈(프리미엄 플랜 1개월 무료)
레이브(솔루션 1개월 무료, 세팅비/가입비 50% 할인)
위펄슨(3개월 무료 구독권)
퓨로(30만원 크레딧)
플러그인크리에이티브(전체 서비스 10% 할인)

외 다수


4. 특징[편집]



스타트업의 고민은 스타트업이 제일 잘 알고 있다.


스타트업인 브릿지코드[2]가 본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출시한 B2B SaaS 서비스이다. 스타트업의 생존과 직결되는 런웨이와 번레이트 등의 지표를 매 번 수기로 계산하기 쉽지 않고, 정부지원금과 투자금 등 스타트업 특성상 관리할 계좌도 많고 증빙할 일도 잦다. 이러한 비효율적인 부분을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다.


5. 여담[편집]


스타트업의 특성상 투자 단계가 넘어갈수록 재무상태표와 현금흐름등 해당 기업이 어떻게 회계 처리를 하고 있느냐가 더욱 중요시된다.# 특히, 유동성 파티가 끝난 지금은 월 버닝[3]이나 런웨이[4] 관리가 기업의 존폐를 가를만큼 더욱 중요해졌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결국 '외형성장의 속도'와 '손익분기점'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

삼성전자같은 대기업도 임원 예산까지 감축하며 비상경영에 나섰는데 # 이제 막 활주로에 들어선 스타트업은 투자 유치 이전에 생존을 위해서라도 기업의 체계적인 회계관리가 중요해졌다. 하지만 스타트업 CEO의 현실은 세무사회계사의 차이도 모르는게 대부분이라고 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회사 자금 횡령 문제는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스타트업이 '폭망' 하더라도 정작 VC는 속수무책이라는 게 현실이다# 때문에 사후관리 역량을 키워야 하는데 회계와 세무를 잘 아는, 관심있는 CEO는 많지 않다는 것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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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타트업 성지 서울시핀테크랩 여의도역 에 있다.[2] 설립 2년, 시리즈 B를 준비중인 스타트업이다.[3] 월간매출원가에서 운영비용을 제외한 금액을 이야기한다.[4] Runway, 활주로라는 뜻으로 효과적인 제품을 개발하기 이전에 생존할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