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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애니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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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트레일러
3. 출시 전 정보
4. 시스템 요구 사항
5. 조작키
6. 게임 플레이
7. 캐릭터
7.1. 스킨
8. 맵
8.1. 서바이벌
8.1.2. Broken Arrow
8.1.3. Ichiban
8.1.4. Blackhole Lab
8.1.5. Wind Tunnel
8.1.6. Winter is Coming
8.1.7. Ice Breaker
8.1.8. Beat-up Bridge
8.1.9. Gator Valley
8.2. 팀전
8.2.1. Lollipop Factory
8.2.2. Beast Hockey
8.2.3. Beast Soccer
8.2.4. Beast Football
8.2.5. Buzz Ball
8.2.6. Trebuchet
8.2.7. In to The Game
8.2.8. Fluffy Redemption
8.2.9. Safely Afloat
8.3. 아케이드
9. 아이템
10. 과금
11. 평가
12. 기타
1. 개요[편집]
Recreate Games에서 개발한 캐쥬얼 대전 액션 게임. 협동 및 배틀로얄적인 요소도 있다.
갱비스트와 상당히 유사한 게임성을 가진 것이 특징으로, 동물 캐릭터들을 조작해 상대를 장외시키거나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수년 간 사후관리가 없는 갱비스트의 평가가 떨어진 와중에, 진일보한 게임성과 편의성, 훨씬 정교한 물리엔진 덕분에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는 게임이다.
2023년에 Xbox계열과 Steam으로만 발매되며 Xbox Game Pass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여 언제 어디서든 즐길수가 있다. Steam또한 스팀링크와 스팀덱만 있다면 어디서든 즐길수 있다.
2. 트레일러[편집]
3. 출시 전 정보[편집]
- E3 2021에서 2022년에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포함된다고 발표했다..고 했지만 2022년 8월 기준 개발 중이긴 하지만 별다른 발매 떡밥이 나오지 않고 있다. 연내 발매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4]
- 원래는 2022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E3 2021 이후로 계속해서 뚜렷한 공지가 없자 유저들의 불만이 늘어났고, 2022년 5월말부터 개발자 로그를 한달 주기로 공개하는 중이다.
- 2022년 9월 30일 기준 개발 로그 05의 내용에 따르면 버그 수정 및 성능 최적화 등의 마무리 작업의 들어갔다고 밝혔으며 이번 개발 로그가 마지막이 될 거라고 밝혔다.
- 하지만 예상대로 이후 12월까지 별다른 공지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더 게임 어워즈2022 행사에서 새로운 트레일러를 발표하고 홈페이지도 리뉴얼하며 2023년 초 출시를 확정지었다.[5] 하지만 6월에 정식 출시된다는 루머만 존재하고 3월이 되도록 어떠한 출시 계획도 밝히지 않아 유저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그러던 중에 드디어 출시일이 9월 20일로 확정적으로 밝혀졌다.
- 9월 1일 ~ 9월 3일/9월 8일 ~ 9월 10일/9월 15일 ~ 9월 20일까지 플레이 테스트 이벤트가 있으며 당첨되면 9월 1일부터 즐길 수 있다.
-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 Xbox와 콜라보하여 Xbox Series S모델에 파티 애니멀즈 에디션이 이벤트 한정으로 출시되었다.
4.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5. 조작키[편집]
6. 게임 플레이[편집]
게임은 개인전과 팀전이 있고 기본적으로 일반 게임(개인/듀오)는 3선승제, 4인 팀플레이 맵의 경우에는 6선승제로 이루어져 있다. 다만 게임이 제한시간이 가까워질 경우 그냥 최다 득점자/팀 우승으로 끝나는 상황도 나온다.
갱비스트와 차별화되는 점으로는 진행 간 스테이지 내에 계속해서 무기가 드랍된다는 것. 이 무기를 잘 활용해야 한다.
멀티플레이의 경우 Xbox One,S는 온라인 유료 서비스 가입이 필요하다.
7. 캐릭터[편집]
캐릭터는 게임 시작 시 A, D/(L 스틱)로 선택하고, W, S/(R 스틱)으로 색깔이나 스킨을 바꿀 수 있다.
캐릭터들은 외형만 다를 뿐, 성능에는 차이가 없다.
각 캐릭터는 스태미너를 갖고 있으며 이는 좌측 상단에 있는 노란 원으로 표시된다. 이 스태미너는 달리기, 물건을 쥐거나 벽에 매달리는 등을 할 때 소모되며, 전부 소모할 시 위에 행동을 할 수 없다.
스태미너와 별도로 보이지않는 스턴치와 HP가 존재하고, 얻어맞다 보면 캐릭터가 일정 시간 기절하여 무방비 상태가 된다. 이 때 상대를 집어던져 장외시키는 것이 게임의 기본, 장외가 아니더라도 너무 많이 맞아서 HP가 모두 소진될 경우에도 죽는다.
각 캐릭터들은 전부 별도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별개의 설명이 달려있기도 하다. 잘 보면 특정 매체등에서 영향을 받거나 했다는걸 알수 있는데 별개의 스킨에서 이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기도 한다.
참고로 데모에서는 도복을 입고 노란띠를 맨 코뿔소도 있었지만 어째서인지 삭제되었고 https://m.dcinside.com/board/partyanimals/1436?page=4 데모에서만 나왔던 허스키랑 안대고양이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7.1. 스킨[편집]
캐릭터 스킨은 크게 5+2 종류로 기본적인 스킨 등급은 커먼-언커먼-레어-에픽-레전더리 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인게임내에서 스킨 분류에는 다음과 같은 특이한 분류들이 있다.
8. 맵[편집]
출시 시점에서는 다양한 모드를 포함해 총 20개의 맵을 제공한다.
8.1. 서바이벌[편집]
초창기엔 개인전만 가능했지만 정식 출시 직전에는 2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플레이하는 단체 서바이벌이 기본모드로 변경되었다[14]. 3선승제로 진행한다. 기본적으로 서바이벌 맵의 경우 탈락한 팀원등이 경기장 내부로 아이템들을 던져 개입하는것이 가능한데 경기 시간이 지나면 충전되는 코인으로 아이템을 사[15] 던질수 있다.
8.1.1. Typhoon[편집]
바다 한 가운데에서 잠수함 위가 그 무대로 시간이 지날수록 잠수함이 점점 잠수하며 물이 차오르게 되는데 이때 잠수함의 높은 부분으로 올라가야 생존할 수 있다. 하지만 미리 올라가서 존버하는 꼼수를 방지하기 위해 물이 차오르기도 전에 올라가려 한다면 꼭대기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중간 벽 쯤에서 막히게 된다. 물이 차오를 때까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면 차오르는 물에 떠내려가게 된다.
파일:파티 애니멀즈 잠수함 미사일.jpg
위 사진처럼 덮개가 열리면 잠시 후 미사일이 위로 솟구치고 주변 아이템이나 유저를 날려버린다.[16] 그렇게 미사일이 떠난 후 발사대 덮개가 닫히기 시작하는데 그때 발사대 구멍 안으로 들어가 있다면 닫히는 덮개에 압사한다.
베타 테스트 당시에는 이름이 Red October였으나 정식 출시 시점에서는 실제로 등장하는 잠수함의 외형을 따 이름이 타이푼으로 변경되었다.
8.1.2. Broken Arrow[편집]
파일:map-03.098edf4e.jpg
YB-35 폭격기 위를 무대로 하는 맵.[17] 맵 이름이 부러진 화살이다. 떨어지면 그대로 죽으며, 가끔씩 비행기가 기울고 시간이 지날수록 바닥의 가장자리부터 중심으로 점점 얼어붙기 시작한다.[18] 경사가 시시각각 변하는 맵이기에 미끄러운 얼음 바닥이 최대 변수이며, 상대를 그대로 낙사시킬 수 있는 얼음총이 진가를 발휘하는 곳.
장외되면 바로 사망하긴 해도 변수 자체는 꽤 많다. 뒤에 프로펠러가 있어 뒤쪽으로 떨어질 경우 프로펠러에 한번 걸리며 운이 좋다면 이 프로펠러를 붙잡고 관성을 이용해서 다시 복귀하는것도 가능하며 이를 직접 해보라는 도전과제도 있다.
8.1.3. Ichiban[편집]
파일:ichiban-f38e970a.webp
돌로 이루어진 사원이다. 사원 아래에는 독가스 지대가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중앙으로 몰려든다. 구조물 위로 올라가거나 뒤쪽 돌무더기에 숨어서 버티다가 기습 할 수 있다. 담을 넘으면 죽는다. 살아있는 녀석이 죽은척 하기 쉬운맵이다.
난투를 피하기 위해 탑 위로 올라가 농성할 수 있으나, 공간이 좁아 탈락자들이 장내로 던지는 물건을 피하기 어렵다. 특히 고작 2점에 불과한 생선에 한 대만 맞아도 독가스 지대로 추락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탑 위로 올라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실수가 없다면 서로를 사원 아래 독가스 지대로 던져야만 끝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자폭을 유도하는 다른 맵들과 비교해서 게임 진행 속도가 느린 편이다. 물론 삽이나 방망이같은 무기로 무자비하게 폭행해서 탈락시킬 수도 있다.
아래로 떨어지면 독가스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죽는데 초반에 떨어졌을땐 독가스가 조금밖에 없어서 재빨리 올라오면 살수있긴하다.
맵 디자인은 벽에 붙어있는 뿔 달린 동물 장식과 장외로 떨어지면 바로 아웃이라는 점으로 볼 때 드래곤볼의 천하제일무술대회와 유사하다. 맵 이름부터가 "제일,1등"과 동의어인 "이치방(一番)"이다.
8.1.4. Blackhole Lab[편집]
도넛 모양 결투장이다.
떨어지면 사망하며 일정 시간마다 중앙에 블랙홀이 생성되어 플레이어와 물건들을 빨아들인다.
처음 생성되는 블랙홀은 흡입력이 약해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낙사하지 않지만, 두번째 생성되는 블랙홀은 최소한 물건을 잡고 버텨야하고 세번째부터 생성되는 블랙홀은 쇠사슬 손잡이를 잡고 버티는 플레이어 외에는 물건까지 모조리 빨려들어가 낙사당한다.
쇠사슬 손잡이를 잡아야 해서 고정된 위치에 있는 생존자들은 사망자들의 투척공격의 매우 좋은 표적이 된다. 특히 블랙홀 때문에 플레이어들과 물건이 마구 엉킨 상태에서 폭탄이 터진다면 운에 기대게 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
8.1.5. Wind Tunnel[편집]
닫힌 정사각 경기장.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으며, 2층에서 시작한다.
일정 시간 때마다 송풍구와 환풍구가 작동하는데, 이 때 환풍구로 빨려들어가면 아웃된다. 2층에서 레버를 작동하여 벽을 세울 수 있는데, 이걸 이용해 방어가 된다. 하지만 일정 시간 사용하면 레버가 부러져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2층과 1층 사이는 틈이 있는데 이 틈 사이로 빠지면 낙사한것으로 처리된다. 때문에 기절한 상태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8.1.6. Winter is Coming[편집]
모닥불 3개가 모여있는 야외 경기장.
주기적으로 눈보라가 불어오는 기믹이 있는데 모닥불 밖에 있으면 얼어버리기 때문에 가능항 모닥불 주변에서 싸울것을 강요하는 기믹이다. 밖에서 얼어버린 상태라도 모닥불 근처로 끌려오면 다시 해동되며[19] 게임 시간이 길어지면 모닥불이 하나하나씩 꺼지다 전부 꺼지기 때문에 빠르게 끝나는 편이다.
다만 그렇다고 너무 모닥불 가까이에 있으면 불이 붙어 체력이 깍이기 때문에 역으로 상대를 모닥불에 던져넣어 불태우는 전법도 있다.
일정 시간마다 주기적으로 눈보라가 그치고 햇볕이 들어오는데, 그 때는 모닥불 바깥으로 나가도 안전하다.
다른 곳에서 아이템을 주워와서 사용하거나 눈보라가 다시 오기전에 다른 플레이어를 멀리 버려둔다거나 그 외 전략적인 계획을 짤 수도 있다.[20]
얼어붙은 플레이어가 죽기직전에 해동되어 살아돌아오는 것도 가끔씩 보이기도 한다.
경기장 바깥에는 얼음 낚시를 위해 만든 구멍이 있는데 이곳에 빠지면 얄짤없이 리타이어행이다.
8.1.7. Ice Breaker[편집]
북극 위에 빙하에서 시작하는 맵.
아이스 브레이커라는 이름 답게 시간이 지날수록 빙하가 파괴되면서 맵이 점점 좁아지는 기믹이 있으며 분리된 빙하에서 버티는것을 막기위해 분리된 얼음은 점점 가라앉는다.
바다에 빠져도 바로 탈락하지는 않고 빠르게 빙하 위로 올라오면 다시 전투에 참가할 수 있다. 바다에 빠진 채로 오래 머무르면 얼음으로 얼어붙으며 탈락한다.
8.1.8. Beat-up Bridge[편집]
낭떠러지 위에 있는 출렁다리위에서 플레이하는 맵으로 다리가 파손되는것이 기믹인데 기본적으로 가장 바깥쪽 판자부터 떨어져 나가지만 가끔씩 한쪽 끈이 끊겨 다리가 기울기도 하는등 다이나믹한 상황이 많이 나온다
맵이 상대적으로 매우 좁은데다가 장외될경우 다른 맵들과는 다르게 바로 사망하기 때문에 다른맵들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빨리 끝나는 경향이 있다.
8.1.9. Gator Valley[편집]
악어 입 모양 폭포에 부교가 떠있는 맵. 플레이어들은 물살에 떠밀려 폭포 밖으로 떠밀려나가지 않게 살아남아야 하며 주기적으로 큰 물살이 떠밀려오면서 다리가 점점 밖으로 밀려나가 짧아진다.
기본적으로 이빨이라는 안전장치가 있어서 물살에 휩쓸린다고 바로 죽는일도 별로 없고 물살 자체도 스테미너만 충분하다면 헤첨쳐 올라올수 있지만 진짜 함정은 급류로 갑자기 큰 물살이 떠밀려 오면서 다리 위에 있던 캐릭터들과 아래에 있는 캐릭터를 밀어내기 때문에 급류에 빠지지 않게 주의해야한다.
8.2. 팀전[편집]
아래 맵들은 개인전으로 플레이할 수 없으며 기본적으로 사망 개념이 없거나 죽어도 몇초뒤 다시 리스폰된다.
8.2.1. Lollipop Factory[편집]
파일:party_amimals_map.2.jpg
10분 동안 맵 중앙에 생성되는 젤리를 자신 진영 구멍에 많이 넣으면 이긴다. 일반 젤리는 3점, 거대 곰젤리는 20점이다. 구멍은 누군가 레버를 당겨주고 있어야만 열리며 그 안에 상대를 던져넣어서 죽일 수도 있다. 죽어도 다시 리스폰된다.
문이 닫힐 때 죽지 않고 끼일 수도 있는데, 타이밍을 잘 맞추면 젤리를 다시 들고 올 때까지 상대방을 봉인해버릴 수도 있다.
8.2.2. Beast Hockey[편집]
아이스하키맵. 가운데에 퍽이 떨어지는데 이걸 상대 팀 골대로 때려 넣거나 밀어 넣어야 한다. 6선승제이다.
퍽 자체가 매우 커서 퍽에 치이면 기절하는데 이를 막기 위해 시작과 동시에 바라보고 있는 방향에 한해서 퍽을 무조건 막을수 있는 방패를 각 진영 골대 앞에다 떨궈준다. 공격 무기로써의 성능은 없다고 봐도 되지만 퍽에 치이지 않는데다가 빠르게 날라오는 퍽에다가 제대로 공격을 넣어 패리하면 "깡" 하는 소리와 함께 경쾌하게 날려버릴수 있다.
8.2.3. Beast Soccer[편집]
축구맵. 플레이어보다 조금 큰 축구공이 제공된다. 별다른 무기나 기믹이 존재하지 않아 실력과 팀에 많이 의존하는 맵.
8.2.4. Beast Football[편집]
미식축구맵. 공을 혼자 집은 채로 상대편 골대에 터치다운하면 득점. 가장 큰 특징이 있다면 경기장 중앙이 저지대라 골대에서 밀리면 바로 중앙으로 되돌아온다는 점이다.
8.2.5. Buzz Ball[편집]
핸드볼맵. 전기공을 상대 골대에 던져 넣어야 한다. 이 전기공은 두명 이상이 동시에 잡으면 일정 시간 후 충격파가 발생해 주위의 플레이어를 감전시킨다.
8.2.6. Trebuchet[편집]
투석기에 폭탄을 담아 상대 섬을 터트려야 한다. 폭탄은 상대 진영으로 넘어가면 타이머가 작동하며, 이게 섬 위에서 터지면 유효타로 인정된다. 건너 온 폭탄을 물에 빠뜨려 방어 가능. 9개 터트리면 승리.
폭탄을 던지라고 만든 투석기이지만 폭탄만 던질수 있는것은 아니기에 아예 플레이어를 태워놓고 쏴서 적진에서 깽판을 피는 전법을 쓸수도 있다. 잘만 먹히면 쉽게 우위를 차지할수 있다.
강에 빠져 휩쓸려가면 죽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리스폰된다.
8.2.7. In to The Game[편집]
카지노 분위기의 강당에 오락기가 2개 올라가 있는 맵.
이름과 같이 게임 속에서 미니게임을 플레이 해서 플레이 하는 게임. 플레이어들은 게임기를 붙잡고 미니게임에 돌입해 캐릭터를 조작해 보석이나 코인을 먹어서 점수를 벌어야 한다. 폭탄을 먹으면 점수가 깎이니 유의. 팀원이 미니게임을 하는 사이 다른 팀원들은 적이 게임기를 붙잡지 못하게 하거나 아군을 방해하러 오는 적군을 막아야 한다.
그냥 게임기를 붙잡는다고 끝이 아니라 부팅이 될 때까지 몇 초간 기다려야 미니게임에 들어가지는데, 그러다보니 부팅 중간에 얻어맞고 기절해서 미니게임을 실행조차 못 하게 되기도 한다. 대신 게임에 돌입한 플레이어가 죽빵을 맞고 바로 쫒겨나가는것을 막기 위해 플레이가 시작되면 잠시 동안의 무적시간을 준다.
유의할 점이 있다면 이 게임 플레이는 피아를 가리지 않아 상대팀 게임기를 붙잡고 플레이 할 수도 있다. 이를 노리고 적팀 게임기를 붙잡고 일부러 코인이나 보석 대신 폭탄을 먹어서 트롤짓을 하는 전략을 쓸수도 있다. 대신 적팀 게임기를 붙잡으면 미니게임에 돌입하는 순간 무적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8.2.8. Fluffy Redemption[편집]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증기기관차가 무대다.
석탄을 기관실로 옮겨서 열차의 속도를 높여 게이지를 먼저 채우면 승리한다 먼저 도달하는 팀이 승리한다. 열차가 서로 붙어있기 때문에 옆 열차에 올라타서 방해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떨어지거나 보일러에 들어가는 등 사망할 경우 일정 시간 뒤에 리스폰된다. 또한 각 열차에 브레이크가 달려있어 상대편 기차로 넘어가 브레이크를 걸어 게이지 올라가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제한 시간 내에 목표한 목표하는 속도에 도달하지 못하면 더 빠른 팀이 이긴 것으로 취급한다. 만약 적팀에 속도가 늦어지는데 석탄이 없다면 적이나 아군을 보일러에 던져넣어 속도를 올릴수도 있다.[21] 선로 밖으로 떨어진 석탄은 리젠되지 않기 때문에, 상대의 석탄을 버리거나 상대가 달라붙기 전에 빠르게 석탄을 넣고 방해하는 것이 좋다.
8.2.9. Safely Afloat[편집]
중앙에 플랫폼이 떠있고 양측으로 진영이 나눠있는 맵
중앙에서 금고가 달린 풍선이 소환되며 그 풍선을 끌고 본진으로 와야되는 맵. 풍선이 특정 고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풍선을 붙잡고 플랫폼을 건너가는것 또한 가능하다.
8.3. 아케이드[편집]
출시 시점에서 이 분류의 2개의 맵은 퀵매치에서 플레이가 불가능하고 오직 커스텀 매치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 플레이는 4 대 4 데스매치로 양측이 스폰포인트 10을 가지고 시작하며 적이 사망할때마다 줄어들어 상대팀의 스폰포인트를 0으로 만드는 것이다.
8.3.1. Final Destination[편집]
지하철이 다니는 지하철 역 맵. 이름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를 노골적으로 따라했지만 맵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트레일러에서 드립친것처럼 매트릭스 시리즈 1편에서 네오와 스미스 요원이 난투극을 벌이는 그 지하철역을 배경으로 한다.
8.3.2. Winter Cabin[편집]
밖에 눈이 내리는 겨울 술집이 배경으로 본 맵에는 시금치 통조림을 대체하는 술이라는 오브젝트가 있는데 술을 마시면 통조림처럼 강화가 되나 화면이 울렁거리는 효과가 추가된다.
각 방향마다 문,창문 등이 있고 술집 밖으로 쫒겨나면 3~4초 뒤에 바로 냉동되기 때문에 사실상 맞아 죽기 보다는 밖으로 내던져 죽이는 플레이가 보편적이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복귀하기 까지 시간을 10초가량 주기 때문에 아군이 끌고와서 해동할 시간도 충분히 있다.
9. 아이템[편집]
무기나 아이템은 시간이 지나면 맵에서 생성되거나 사라진다. 정확히 잡지 않으면 쓸 수 없다.[22] 원거리 무기의 경우 기본적으로 캐릭터가 보고 있는 방향을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캐릭터에 자동조준되나 투사체가 느리고 캐릭터가 많이 흔들려 정확히 맞추기 까다로운 편이다.
아이템을 들고있으면 잡기/기어오르기가 활성화되지 않기 때문에 만약 잡기/기어오르기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하는 맵일경우[23] 항상 들고있기 보다는 캐릭터가 공중에 뜨면 버리는게 좋다.
9.1. 근거리 무기[편집]
- 테니스 라켓 / 막대 사탕 / 삽 / 후라이팬 / 1000t 망치
양손 무기. 몸을 한 바퀴 돌려서 공격한다. 맞으면 캐릭터가 날아갈만큼 위력이 높다. 약간의 선딜 후 휭 돌리는 모션 때문에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다리우스라고 불린다. 낙사하기 좋은 맵에서 특히 강력한 무기이며 정통으로 맞으면 한 방에 죽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5개 무기 모양이 전부 제각각이라 체감 성능도 사람마다 차이가 난다. 가장 위력적인 것은 것은 역시 삽으로, 타격감이 좋을 뿐만 아니라 실제 체력에도 매우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2연속으로 맞으면 장외 없이도 즉사한다.
- 야구 방망이 / 쌍절곤
한손 무기. 양손무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범위와 넉백 위력이 부족하지만 공격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쌍절곤은 파티 애니멀즈에서 가히 최강의 무기라 불릴 정도의 위상을 떨치는 중이다. 쌍절곤을 들면 정면에 서는 동물들이 추풍낙엽처럼 나가떨어지는 광경을 목도할 수 있다. 쌍절곤으로 활개를 치는 유저가 나타나면 그 라운드엔 그저 맞아죽은 시체가 맵에 즐비할 정도. 한손 무기의 주의점은 테이저건, 얼음총같이 본인이 맞을 확률이 높다는 점. 야구방망이는 비교적 단점이 덜하지만, 쌍절곤은 너무 많이 휘두르면 자기 머리에 맞고 기절하게 될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쌍절곤은 파티 애니멀즈에서 가히 최강의 무기라 불릴 정도의 위상을 떨치는 중이다. 쌍절곤을 들면 정면에 서는 동물들이 추풍낙엽처럼 나가떨어지는 광경을 목도할 수 있다. 쌍절곤으로 활개를 치는 유저가 나타나면 그 라운드엔 그저 맞아죽은 시체가 맵에 즐비할 정도. 한손 무기의 주의점은 테이저건, 얼음총같이 본인이 맞을 확률이 높다는 점. 야구방망이는 비교적 단점이 덜하지만, 쌍절곤은 너무 많이 휘두르면 자기 머리에 맞고 기절하게 될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뚫어뻥
한손 무기. 상대에게 붙여서 매달리거나 끌고 다닐 수 있다. 뚫어뻥이 몸에 붙은 상대는 움직임이 둔해진다. 특히 캐릭터 앞부분에 뚫어뻥이 붙었다면 막대기가 걸려 벽에 매달리기 어려워진다.
- 술병
Winter Cabin 맵에서만 나오는 전용 근접무기. 시스템상으로는 야구방망이랑 비슷한 한손둔기 취급이다.
9.2. 원거리 무기[편집]
- 얼음총
맞은 대상을 얼려서 몇 초간 움직일수 없는 상태로 만든다. 이 때는 몸이 잘 미끄러지며 경사가 있는 곳에서 얼었다면 낙사 확정. 투사체는 벽면 등에 맞을 시 튕기고 굴러다니는데, 이 투사체는 자신도 맞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24][25]
- 테이저건
맞은 대상을 몇 초간 감전시키면서 움직일 수 없게 만든다. 감전된 대상과 접촉을 하면 같이 감전된다. 자신도 감전되므로 주의. 귀여운 분위기 일색인 게임에서 유독 테이저의 묘사만 적나라하기에 게임을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충격을 선사한다.[26]
- 석궁
원거리 무기이다. 화살을 쏴서 공격한다. 공격당하면 약간 밀려나긴 하지만 자체 공격력은 약한 편. 일반 화살의 경우 적을 밀어내는 힘이 더 강하고, 흡착 화살의 경우 적에게 달라붙어 움직임을 제한한다. 뚫어뻥과 비슷하다. 위에 테이저건/얼음총과는 다르게 스테미너를 소모해서 정신나간 속도로 난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이 맞추면 상대방이 고슴도치처럼 되어있는 게 웃음포인트.
- 부메랑
장거리 보단 중거리에 가까운 무기. 양손으로 들어서 던지면 앞으로 나아간 부메랑이 회전하면서 맞은 적을 기절시킨다. 즉시 기절시키는 건 좋지만 잘 맟추기가 어려워 생각보다 별로 좋지는 않다.
9.3. 특수 아이템[편집]
먹으면 캐릭터 주변에 금빛 아우라가 생기면서 기본 능력치가 향상되고 힘이 세진다. 달리기가 빨라지고 공격할 때 더 큰 피해를 준다.
- 폭탄
획득 시 즉시 점화되며 일정 시간 후 폭발하는 폭탄. 터질 때 주변의 캐릭터를 멀리 날려버리며, 터질 때까지 들고 있으면 당연히 본인도 날라간다. 사망한 유저가 방해를 위해 날리는 폭탄은 잡지 않아도 점화되니 주의해야 한다.
- 생선
탈락한 유저들이 던지는 물고기. 머리를 정통으로 맞출 경우 한번에 기절하는 데다가 가장 저렴해서 자주 쓰인다. 이 때문에 낙사나 벽타기가 주요 요소로 작용하는 맵에서 위협적이다.
- 월병
출시 이후 추석이 되면서 교체된 생선의 스킨. 성능상 차이점은 없지만 월병 변경 이후 월병을 이용한 도전과제가 하나 있었다.
- 바나나 껍질
탈락한 유저들이 던지는 물건. 껍질 자체로는 물리적인 타격이 불가능 하지만 밟으면 미끄러지기 때문에 브로큰 애로우나 윈드 터널 처럼 조금만 미끄러지면 바로 탈락할수 있는 맵에서 매우 위력적인 아이템이다. 다만 적이 밟으러 와줘야 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는 변수창출 능력이 별로 없어 폭탄이나 생선에 비하면 인기는 적다.
10. 과금[편집]
인게임에는 여러가지 재화가 있으며 과금요소는 크게 2가지이다
- 쿠키 : 인게임에서 쉽게 획득가능한 무료 재화. 고급등급이 아닌 스킨은 쿠키로 그냥 구매할 수 있다.
- 니모 달러 : 유료 재화지만, 인게임에서도 간혹 얻을 수 있다. 스킨 구매에 사용할수 있으며 만약 쿠키가 부족하다면 2니모 벅스를 15쿠키로 교환이 가능하고 이외에도 에그코인 결제에도 사용된다.
- 에그 코인 : 랜덤박스 화폐. 에그코인이 있으면 서프라이즈 에그를 돌릴수 있고, 이를 통해 랜덤 스킨을 획득할수 있다. 1코인은 120 니모 달러이나 가끔씩 에그 코인만 따로 주는 경우가 있어 일반 유저들도 가끔씩 공짜로 돌릴수 있다.
원본이 되는 캐릭터 스킨이 없이 고등급 스킨을 획득해도 별도의 스킨을 획득한것으로 취급해서 사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11. 평가[편집]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았고, 오랜 기다림 끝에 출시된 만큼 게이머들 사이에선 호평 일색이다. 그러나 평론가 평점 대비 스팀 점수가 눈에 띄게 낮은데, 다름아닌 중국에서 조직적으로 평점 테러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게임의 가격인 98위안(한화 18000원)이 비싸다는 것[27][28]과 웨이보 등 커뮤니티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모두 삭제 및 묵살하며 소통을 하지 않은 점, 3년의 개발 기간 동안 유저와 약속한 것들이 대부분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 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듯 하다. 무엇보다 중국 내 회사 이미지가 개차반인 점도 크다고 한다.
12. 기타[편집]
- 게임이 끝나고 나면, 참가자들의 사진을 찍는 촬영식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이 사진 촬영식에서도 승패와 관계 없이 캐릭터 조작이 되기 때문에, 다른 유저들을 때리거나 발로 차서 기절시키는 등 화풀이겸 깽판을 칠 수가 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신나게 깽판을 치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진이 결과물로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29]
- 중국 상하이 회사가 개발한 게임이다. 이전까지 중국 게임의 이미지는 소녀전선, 붕괴 시리즈와 같은 오타쿠 취향의 게임이거나 기적의 검과 같은 저질 양산형 자동전투 게임이 전부였고, 역시 오타쿠를 타겟으로 했지만 흥행에 대성공한 원신 정도를 제외하면 대중적인 게임은 없었다. 하지만 3일간의 베타 테스트에서 상당한 게임성을 보여주어 게이머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었다.
- 2020년 10월 12일, 13만 5843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가 발생 하였는데 이는 같은 날 폴 가이즈 동시 접속자 수의 2배 라고한다.
- 타 플랫폼 출시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 도전과제 난이도가 극한에 달하는걸로 악명높다. 유저들이 생각하지도 못한 방법을 달성하라는[30] 과제등이 많아 도전과제 달성을 목표로 사는 유저들에게 악명이 높다.
- 기절 시 눈 모양이 만화적 표현으로 (> <) 이렇게 된다. 매우 깜찍한 모습을 보여준다.
- 공식 트위터에 온갖 개드립 트윗이 난무하는 것도 재밌는 부분. 포켓몬 패러디부터 시작해 코로나 관련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라며 캐릭터들이 마스크를 쓰고 허공에 주먹질을 하며 싸우는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 출시 당일 Xbox Game Pass에 게임이 등록된다. 발매 첫날부터 콘솔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 2022년 12월 9일, 더 게임 어워드 2022에서 소개되었다.
- PC판은 듀얼쇼크 4 및 듀얼센스도 지원하나 패드 버튼 아이콘이 변하지 않는다.
- 최대 4인 분할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데 온라인 환경에서는 커스텀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10:46:24에 나무위키 파티 애니멀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Xbox One X 대응.[2] 로컬 플레이어도 온라인 참가가 가능하다.[3] 2021년 7월 30일 트위터 QNA에서 2022년에 최종 발매가 목표라고 밝혔으며, 대상은 PC, XBOX이다. 그리고 2022년 12월 9일, 더 게임 어워드 2022에서 2023년에 얼리액세스 버전을 출시한다고 발표하였다. [4] 베타 테스트 당시 큰 화제를 몰고 다니며 폴가이즈 상위 호환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을 생각하면 아쉬운 상황이다.[5] 어차피 얼리 엑세스 출시를 할꺼면 이미 개발된 모드만 가지고 출시하여도 대박이 날 텐데, 굳이 완성본을 내기 위해 연기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는 반응이 많다.[6] 던지기는 길게 누를수록 멀리 던진다.[7] 기절시키기 쉽지만 너무 많이 쓰면 자신이 기절할 수 있다.[8] 본 게임의 마스코트급 캐릭터라 게임을 처음 켤때 개발사 로고가 뜬 이후에 니모가 떨어지는데 실제로 조작할수 있다.[9] 니모의 색놀이 스킨 중 하나이나 예외적으로 별개의 이름과 설명문을 가지고 있다. 다른 스킨에서도 해피 색상의 복장은 해피로 명명된다.[10] 영국 시인 지그프리드 사순의 시 'In me, past, present, future meet'에서 나온 유명 시구. 군인 출신 화자가 호랑이로 표현되는 잔혹성을 가졌음에도 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역시 품고 있다는 의미.[11] 영상에서도 "아무것도 베끼지 않은" 오리라고 말하는데, 이와는 반대로 아무리 봐도 고라파덕을 노골적으로 패러디했다.[12] 딱 봐도 주디 홉스를 패러디한 스킨이 존재한다.[13] 영화 죠스의 초반 장면이자 유명 대사인 'Get out of the water!'의 패러디[14] 물론 커스텀 매치를 돌릴경우 여전히 개인전도 가능하다.[15] 아이템들의 가격은 조금씩 차이가 있다. 가장 싼 생선이 2코인이고 바나나가 3코인 폭탄이 4코인이다[16] 그렇게 날라가면 바다에 빠질 수 있으니 덮개가 열리면 멀리 피하는 것이 좋다.[17] 콕핏 안을 자세히 보면 녹색 공룡이 조종하고 있다.[18] 점점 미끄러워진다.[19] 냉동된 지점이 모닥불 근처라면 모닥불이 상대적으로 저지대라 미끄러져 내려오지만 팀원이 얼음이된 팀원을 끌어와 녹이는것도 가능하다.[20] 하지만 눈보라가 그치는 시간은 꽤 짧기 때문에 시간 계산을 잘 재야한다.[21] 적군을 10번 화로에 던져넣는 관련 도전과제도 있다. [22] 대충 잡은 뒤 점프를 몇 번 뛰어주면 교정된다.[23] 장외될때 기어올라와야 하는 맵이나 블랙홀처럼 기믹으로 잡기가 필요한 맵. [24] 벽 같은 곳을 잡고있을때 얼게되면 미끄러지지 않고 벽에 붙어있는다.[25] 다른 동물을 잡은상태로 얼려지면 보통 녹을 때까지 안 놓는다.[26] 뼈가 들여다 보이는 만화적인 연출과 함께, 실제 감전 증상처럼 마비와 근경련이 일어난다. 정상수마냥 부들부들 떨며 바닥을 나뒹구는 묘사가 일품. 물에 빠졌을 때 맞으면 그대로 어버버 하면서 리타이어할 확률이 높아진다.[27] 개발 초반에 약속한 가격으로 나오지 않은 듯 하다.[28] 물론 우리나라에서 판매중인 가격(25000원)보다는 훨씬 저렴한 가격이다.[29] 여담이지만 만약에 이 장면에서 본인을 빼고 나머지가 전부 녹다운 된 상태이면 히든 도전과제가 깨지면서 황금 스킨 하나가 해금된다.[30] 이치반에서 가스가 꽉 차오를때 자신을 냉동시키는 방법으로 중독되지 않고 이기기, 이치반의 중간에 기둥 위에서 뛰어내리면서 적 기절시키기, 윈드터널 맵에서 모든 레버가 파괴된 상태로 바람 한턴 버티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