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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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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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모빌리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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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운영(자체 운영과 가맹 운영 겸업 포함)
파일:타다 로고.svg
파일:papalogo.png
파일:i.M(택시) 로고.svg
파일:카카오 T 로고.svg[1]
가맹 운영 또는 단순 중개업
파일:우티 로고.svg
파일:ondataxi.webp
파일:리본택시 아이콘.webp
파일:반반택시 아이콘.webp[2]
[1] 서울 내 택시 회사 7개사를 인수 후 KM1부터 KM7까지 운영 중.[2] 2021년 4월 반반택시, 리본택시 합병.





파파
파일:papalogo.png
운영주체
(주)파파모빌리티
기능
기사 포함 렌터카 대여 서비스
출시일
2019년 5월 13일
지원 운영체제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운영 서비스 및 영업 정보
3. 서비스 이용 방법
4. 자율 주행 서비스
5. 논란 및 사건 사고



1. 개요[편집]


파파(papa)는 '교통 약자를 먼저 생각하는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표방하여, 렌터카 기반의 플랫폼 택시 운송사업을 하는 업체이다.

2. 운영 서비스 및 영업 정보[편집]


  • 기본 사항
  • 출발지 :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성동구, 중구, 영등포구[1]
  • 도착지 : 서울특별시경기도 전 지역
  • 운영 시간 : 오전 7시 ~ 익일 오전 2시[2]
  • 차량 :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 / 기아 카니발 4세대 / 제네시스 G90[3]

  • 파파 블랙
  • 2022년 9월 런칭한 고급택시 서비스로, 제네시스 G90 하나의 차종으로 운행한다.
  • 최대 3인까지 탑승 가능하며, 요금은 정확한 기준이 알려져있지는 않으나 파파 클래식의 1.9~2.0배 정도이다.

  • 파파 클래식
  • 파파에서 제공하는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이다. 이전에는 서비스 명칭이 파파 베이직이었으나, 2021년 8월 경 파파 클래식으로 변경되었다.
  • 요금은 할증이 없는 경우 일반 택시의 1.3배 정도이다.
  • 초창기에는 기아 카니발 3세대 차량으로 운행했으며, 현재는 3세대가 모두 빠지고 4세대 차량과 현대 스타리아 차량이 운행중이다.
  • 이동 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충전 케이블이 제공된다.
  • 차량에 따라 다른데, 5인까지는 탑승 가능하다. 일부 7인까지 탈 수 있는 차량도 있으나 어떤 차량이 올지 확실치 않으므로 5인을 넘기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 파파 맘키즈
  • 아이와 함께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한 요금제이다. 카시트가 장착되어 있는 차량을 이용 할 수 있다.
  • 클래식보다 약 1~2천원가량 비싸다.

  • 파파 에스코트
  • 파파 크루(운전 기사)가 직접 요청장소에 방문하는 서비스이다. 도로까지 간다는 게 아니라, 혼자서 이동이 불편한 노약자 등을 위해 지정된 위치까지 찾아가서 같이 하차까지 하는 서비스이다.
  • 키즈와 마찬가지로 클래식보다 약간 비싸다. 또한 요청 장소에서 유료 주차가 필요 할 경우 주차비가 청구되고 주차가 불가능할 경우 서비스 이용이 제한 될 수 있다.

  • 예약 서비스
  • 파파의 모든 서비스를 모두 예약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출발 시각 기준 최소 2시간 이전에 예약을 완료해야한다.
  • 제공 서비스 : 선택한 클래스의 서비스 + 출발지 대기 서비스
  • 보통 예약 시간 10분 전부터 대기하거나 주변에서 돌면서 기다린다. 그래서 급하게 연계가 필요한 경우 파파가 도움이 될것 이다.
  • 현재는 예약료가 무료지만, 이는 출시 기념이기 때문에 추후에 예약료가 부과될 가능성이 있다.[4]

3. 서비스 이용 방법[편집]


안드로이드 또는 iOS에서 앱을 통해 이용 할 수 있다.

택시와는 다르게 렌트카 면허로 되어있기 때문에, 택시 정류장에서 탑승하거나 길에서 잡아타는 방식은 사용 할 수 없고 불법이다.

다만, 앱 이용 방식은 다른 택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애플리케이션의 메인 화면에서 출발지와 도착지를 선택한 이후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한다. 그 뒤 예약 또는 바로 호출을 선택하여 탑승하면 된다.


4. 자율 주행 서비스[편집]


2020년 4월경 파파에서 자율 주행 서비스로 영업을 했다. 물론 정식 영업은 아니고, 시범 운행이다.

현대 아이오닉으로 운행했으며, 승객이 호출하면 연동되어 자율 주행 차량이 출발지로 도착, AI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을 거점 삼아 운행한다.
5월까지 운행하다 시범 서비스 종료로 해당 서비스는 운행 종료되었다.
보도자료

5.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타다와 마찬가지로 불법 논란이 작게 있었다.

물론 타다처럼 택시업계의 대대적인 파업과 법원의 재판까지 받는 등의 일은 없었지만, 타다와 유사한 서비스인데 이 서비스가 불법이 아닌지에 대한 뉴스가 몇 차례 나왔다.

하지만 타다는 이미 죽여놓고, 그 이후에서야 기여금을 내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고(...)보도를보도자료 하여 파파도 이 방법으로 영업을 하는 것 으로 보인다. 또한 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하기도 하였다.보도자료

특히 플랫폼 사업의 최소 요건인 △차량 호출과 예약, 요금 결제 등 플랫폼 구비[5] △13인승 이하 차량을 30대 이상 보유[6] △차고지·보험[7] 파파는 모두 충족중이다.

하지만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는, 플레이스토어 앱 설명에 '카니발 택시'라고 표기되어있다.

기사 포함 렌트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파모빌리티에서 택시라고 표기한 것은, 여객 운송 사업자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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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지역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까지 커버되는 듯하다. 예를 들면 종로구에 있지만 중구와 바로 붙어있는 교보문고라든가.[2] 특이하게도 택시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운영 시간이 지정되어있다. 이는 파파 홈페이지에서도 직접 확인 할 수 있다.[3] 파파 블랙 한정[4] 예약 서비스의 운임은 아직 정확하게 알려진 바 없음.[5] 애플리케이션과 결제 대행사를 통해 예약 및 호출, 결제 서비스를 지원중.[6] 아무리 파파의 배차가 안좋아도 최소 30대 이상은 있다. 다만 기사가 부족 한 것 같기도 하다.[7] 삼성동과 중구에 차고지 위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