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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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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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독립국
Independent State of Papua New Guinea
Independen Stet bilong Papua Niugini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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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1]
국장
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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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Independent State of Papua New Guinea
독일어: Unabhängiger Staat Papua-Neuguinea
톡 피신: Independen Stet bilong Papua Niugini
히리모투어: Independen Stet bilong Papua Niu Gini

국가(國歌)
O Arise, All You Sons
면적
462,840km²
인구
10,275,347명(2023년)[2] | 세계 92위
수도
포트모르즈비
접경국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3]
정치 체제
영연방 왕국,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민주주의 지수
5.97점, 혼합된 체제(2022년)
(167개국 중 74위)
국왕
찰스 3세
총독
밥 다데 경
총리
제임스 마라페
통화
파푸아뉴기니 키나
언어
영어, 히리모투톡 피신
GDP
명목 $316억(2023), PPP $417억(2023)
1인당 GDP
명목 $2,581(2023), PPP $3,403(2023)
국부
$300억 / 세계 112위(2019년)
종교
기독교 96.5%
남북수교현황
대한민국: 1976년 5월 19일
북한: 1976년 6월 1일[4]
여행경보
여행자제: 출국권고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출국권고: 서던 하일랜즈 주, 헬라 주

위치
파일:300px-Papua_New_Guinea_on_the_globe_(Oceania_centered).svg.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apua_New_Guinea_map.png




1. 개요
2. 민족
4. 언어
5. 스포츠
6. 지리 및 기후
6.1. 자연재해
8. 교통
9. 사회와 문화
9.1. 부족 문화
9.2. 부족 갈등
10. 정치
11. 관광
12. 치안
16. 기타
17. 대중매체



1. 개요[편집]


태평양 뉴기니 섬 동부에 위치한 나라. 뉴기니 섬의 동쪽 절반(서쪽 절반은 인도네시아서파푸아, 동경 141도 기준)과 비스마르크 제도, 부건빌 섬 등의 열대 제도들로 이루어졌다. 서쪽으로 인도네시아, 북쪽으로 태평양, 동쪽으로 태평양과 솔로몬 해, 남쪽으로 산호해·토러스 해협과 경계를 이룬다. 또한 토러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호주가 있다. 호주를 제외하면 오세아니아에서 가장 큰 나라다. 제2차 세계 대전태평양 전선에서 일본군 기지가 있던 라바울 등 격전지였던 곳들이 많이 남아있다.[5]

정식 국가 명칭은 파푸아뉴기니 독립국(The Independent State of Papua New Guinea)이며, 1975년에 독립했다. 톡피신어, 모투어 등의 현지어로는 파푸아 니우기니(Papua Niugini)라고 한다. 영어론 줄여서 PNG라고 부르곤 한다.

수도는 포트모르즈비(Port Moresby). 공업화는 거의 되지 않았으며, 목재, 커피, 구리 등을 수출한다. APEC 정상회담의 회원국이다.

2. 민족[편집]


'파푸아'는 말레이어멜라네시아인들의 곱슬머리를 가리키는 말이며, '뉴기니'는 스페인의 탐험가 이니고 오르티스 데 레테스(Yñigo Ortiz de Retez)가 1545년에 뉴기니 주민들이 아프리카 기니만 연안의 주민들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생각해 '누에바 기네아(Nueva Guinea)'라고 붙인 것을 영어로 옮긴 이름이다.

파푸아뉴기니는 중앙정부가 힘이 영 없기 때문에 지역들이 부족 중심 체제로 각자 자치령으로 살아가며, 이들의 세력이 워낙 센 편이다. 심지어 치안과 법까지 개별적으로 맡고 있으며 부족들이 온갖 중무장까지 하고 있다. 이렇기 때문에 치안이 불안하며 외국에서 쉽게 개발 사업을 벌이기 어렵다.

문명의 충돌 이론처럼 종교를 기준으로 세계 문화권을 구분하면 기독교가 다수이기에 의외로 서구권에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일반적으로는 멜라네시아와 비슷한 문화권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6] 서구권은커녕 호주하고도 제도나 경제 등 다른 것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오세아니아의 남태평양 섬나라들도 파푸아뉴기니와 비슷하게 기독교가 다수라는 공통점 때문에 서구권으로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지만 문화적, 제도적, 경제적, 사회적인 면에서 멜라네시아 지역은 호주와 뉴질랜드, 서구권과 차이점이 많기 때문에 동남아시아처럼 아시아 동부와 같이 묶여서 언급되거나(아시아 태평양), 남태평양 군도 또는 제도(諸島)권으로 따로 분류할 때도 있다.

남아있는 영연방 왕국 중에서는 인구가 많고 큰 편에 속한다. 캐나다, 호주 다음으로 인구가 많고 넓으며, 뉴질랜드와 자메이카에 앞선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영연방 왕국들은 모두 인구 수십만 명 미만의 소국들이다.

원주민 부족들이 다수이며, 일부는 유로네시아인들도 있다.

3. 국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파푸아뉴기니/국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언어[편집]


파일:파푸아뉴기니언어지도.png
이미지 출처[7]

공용어는 영어, 톡 피신, 히리모투어이다. 허나 기본적으로 다민족 국가라서 방언연속체가 아닌 별개의 언어들로만 계산해도 자그마치 800개가 넘는 언어가 분포한다. 뉴기니 섬은 지형이 험준해 권역간 인적교류가 적었던 탓에 세계에서 언어다양성이 가장 큰 곳이기 때문이다. 파푸아 뉴기니와 인도네시아령 서파푸아를 모두 포함한 섬 전체에는 어족만 40~70여종류, 고립어는 30~50여가지가 분포해 도합 1000종이 넘는 언어가 존재한다.

따라서 제일 많이 이용되는 언어가 영어이다. 나라 안에 수많은 언어가 있다보니 전국에서 두루 사용 가능한 언어가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공문서들은 영어로 작성되어있고, 방송에서도 영어 방송이 대부분이다. 국민들도 초등교육만 받아도 어느 정도의 영어 회화는 가능하기 때문에 여행할 때도 언어로 인한 문제는 많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8] 국민들도 일상생활에서는 부족 언어, 공적인 상황에서는 영어나 톡 피신을 사용한다.

독일령 뉴기니 시절에 생겨난 운저도이치라는 독일어 크레올어 또한 쓰이고 있지만, 화자가 매우 적다보니 소멸될 위기에 처해 있다.


5. 스포츠[편집]


파푸아뉴기니에서는 여느 영연방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럭비의 인기가 가장 많다. 특히, 호주와 마찬가지로 럭비 유니온보다 럭비 리그의 인기가 더욱 많다. 그러므로 럭비 유니온 대표팀은 약체로 럭비 월드컵 진출은 못하고 있지만, 럭비 리그 월드컵(Rugby League World Cup)은 꾸준히 진출하고 있다. 2017년 럭비 리그 월드컵(Rugby League World Cup)은 호주, 뉴질랜드와 함께 공동 개최하기도 하였다.


파푸아뉴기니 럭비 리그 대표팀과 영국(Great Britain) 럭비 리그 대표팀 간의 럭비 리그 경기

파푸아뉴기니 축구 국가대표팀은 가히 산마리노 축구 국가대표팀과 동급 먹을 정도의 약체이며 피파 랭킹 꼴찌 유경험국이다. 그 오세아니아에서조차 하위권이다. 2016년에는 FIFA U-20 여자 월드컵개최하였다.

수영의 라이언 피니가 유명하다. 이 선수는 오세아니아판 아시안 게임퍼시픽 게임에서 금메달을 땄었다.


6. 지리 및 기후[편집]


파일:Newguinea_topo.png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뉴기니섬의 동쪽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오세아니아의 국가 중 유일하게 바다로만 둘러싸여 있지 않고 다른 국가와 육상으로 접해 있다. 전 국토의 80% 가량이 울창한 열대우림으로 덮여 있다#.

자원이 많지만 해안가의 광산들을 제외하면 그다지 큰 개발이 이뤄지지 않는데, 지형이 워낙 험난한 탓이 크다. 파푸아 뉴기니 중앙을 가로지르는 오웬 스탠리 산맥(Owen Stanley Range)은 해발 4,000m가 넘어 만년설까지 존재하는 크고 아름다운 산맥이며, 주변의 고원 지대도 험난하여 제국주의 시절에도 섬의 고지대는 접근 자체가 힘들어서 1930년대까지는 식민제국들의 식민지 개척도 없었던 무인지대로 여겨졌을 정도였다.

기후는 대부분 지역에서 전형적인 몬순 열대 기후가 나타나 무덥고 습하며, 1년 내내 비가 많이 내린다. 대부분 지역에서 우기는 12월~3월이고 건기는 5월~10월이다. 4월과 11월은 환절기로 날씨가 어떻게 변할지 예측할 수 없지만, 보통 끈적끈적하고 불쾌한 기후를 보인다. 라에(Lae)와 알로타우(Alotau)는 예외적으로 5월~10월이 우기이다. 연안 지역은 일년 내내 비교적 일정(섭씨 25~30도)한 기온을 보이지만 습도 및 바람의 변화는 예측이 불가능하다. 한편 포트모르즈비 등 남부 일부 지역은 사바나 기후가 나타나기도 한다. 저지대에서는 수렵채집민들이 사고야자 등을 채취하거나 물고기 등을 잡으며 생활했으나, 최근 들어서는 외국 대기업 주도로 팜유의 원료가 되는 기름야자 농장이 대규모로 개발되고 있다.

뉴기니 중앙의 험준한 고지대는 높은 해발고도 때문에 아열대 고원기후가 나타난다. 가령 고지대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인 마운트하겐의 경우 연중 17℃ 정도의 기온을 나타낸다#. 고지대는 예로부터 고구마토란 등을 재배하는 농업이 이루어져 상대적으로 인구 부양력이 높았고, 지금도 파푸아뉴기니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다. 최근에는 커피 역시 수출용 작물로서 고지대에서 재배되고 있다.

6.1. 자연재해[편집]


일본, 인도네시아 등에 비하면 잘 드러나진 않지만 여기도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해있어 재해가 잦다. 그저 관심이 드물어 잘 소식이 나지 않을 뿐. 2017년 파푸아뉴기니 지진2018년 파푸아뉴기니 지진도 일어났다. 그리고 2020년에 눈에 띄게 지진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2022년 01월 16일 9시 52분 경 파푸아뉴기니 부건빌 아라와 서남서쪽 86km 해역 규모 6.1 지진이 일어났다.(깊이 408km)

2023년 11월 28일 6시 46분경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7.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파푸아뉴기니/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교통[편집]


오세아니아의 섬나라 중에서 가장 큰 섬나라이지만 지형이 험악한데다가[9] 경제력이 좋지 않아 교통시설이 부족하다. 포장도로보다 비포장도로가 더 많으며, 고속도로는 내륙 하일랜즈 지역을 연결하는 하일랜즈 하이웨이와 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마지 하이웨이 두 곳 밖에 없다. 그리고 철도는 아예 없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금도 도로보다 항공 운송이 더 싸게 먹히는데, 상술했듯 경제력이 안 좋다 보니 비행장도 포장된 활주로보다 비포장 활주로가 많다. 이런 이유로 헬리콥터가 각광받고 있다.

9. 사회와 문화[편집]



9.1. 부족 문화[편집]


인구 대다수의 사고방식으로 원톡(wantok)[10]이라는 방식이 있는데, 쉽게 말하면 부족 전체의 동지의식이다. 이게 지나쳐서 문제지만, 반대로 이를 이용해 잘 구슬리면 꽤 유리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를테면 외국인 하나가 한 부족의 지역권에서 사업체를 굴린다고 치자. 그 지역 부족원만 고용하고 부족원들과 장사하면 치안이 철저해진다. 즉, 부족 내에선 "외국인이라도 우리 부족에게 잘 대해주니 그도 우리 부족, 원톡이다."라고 받아주는 것이다. 혹시라도 다른 부족이 해당 외국인에게 강도짓이라도 하면 그 자리에서 끔살이 기다리고 있다. 원톡 대우를 받는 외지인은 반쯤 부족원 취급이라 부족들의 잔치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지며, 여기서 더 나아가 부족 남성 및 여성통혼이라도 하면 진짜 부족의 일원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외지인이 아니라 우리의 형제, 동족으로 받아들이며 그를 다른 부족이 다치게 하면 부족 전체가 무기 들고 다른 부족 가해자를 반 죽여놓는다고 한다. 실제로 이 곳 한인회 회장을 원톡으로 받아들인 어느 부족의 땅에서 이 회장이 다른 부족 불량배와 시비가 벌어졌는데, 그 곳 경찰들인 해당 부족의 원톡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와서 불량배들을 무자비하게 두들겨 팬 후 "죽여버릴까요?"라는 말까지 하는 통에 깜짝 놀라 회장이 이제 됐다며 말렸던 적도 있다고 회고했다.#

이렇듯 자신들과 가깝다고 여기면 한없이 관대하고 친절하지만, 반대로 부족들 전체가 자기들 원톡이 아닌 외국인들에게 강도짓을 비롯한 범죄를 저지르는 걸 정당하게 여기는 것이 문제다. 2000년대 초반 한 한국인 사업가가 트럭들을 도난당했는데, 각 차당 1,000달러씩 가지고 오면 차를 돌려준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사업가는 어디 맛을 보여주마라면서 동업자인 필리핀인 및 여러 사원들과 같이 총기를 들고 갔다가, 강도 떼들 정체가 다른 지역 부족들이며, 소굴에는 각종 중화기로 무장한 수천여 명이 우글거렸기에 쫄아서 군말없이 돈 주고 돌려받았다고 한다. 이럴 경우 차량이 부족이 소유하는 땅을 통과하니 당연히 자신들도 돈 받을 자격이 있는데 돈을 안 주니, 부족민 입장에서는 차량이라도 가져가 팔거나 아니면 돈 받고 돌려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가게일 경우엔 부족 다수가 와서 가게를 확 털어가기도 한다. 1990년대에 여길 여행한 최정현이 만난 현지인들이 교포도 가게를 이렇게 털어갔기에 그냥 강도였던 현지인들을 아예 가게 직원으로 고용하고 잘 대우하니 그들 부족 원톡 대우를 받게되었다고 한다. 이후로 강도가 뚝 사라졌다고 한다. 함부로 건드리면 그 부족에게 보복을 당할 걸 알기 때문에 이러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원톡 부족 장로 생일에 선물도 해주고 명절에 다 같이 잔치도 하라고 먹을 것도 싸가고 친하게 지낸다고 말했다.

태평양의 여러 섬들과 마찬가지로 전쟁에 의한 식인 풍습이 있었다. 1902년 선교사 해리 던시는 현지 건물에서 1만 두의 해골안치된 것을 발견하기도 하였다. 다만 독일과 영국에 의한 기독교 포교로 인해 20세기 후반 들어 사라졌다.

파푸아뉴기니 인구의 96% 이상이 기독교 신자이지만, 저 원톡 덕에 기독교 내부 종파적으로 꽤 광범위한 곳이다. 보통 한 종파가 상당수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많은 기독교권 국가들과 달리 가톨릭, 복음주의 계열의 여러 개신교들, 재림교회, 구세군, 침례회, 오순절교회 등 무수한 교파들이 진출해 선교 세력을 잡고 있는데다 극소수 소수 토속 종교 신앙까지 여러 부족들이 믿는데, 워낙에 원톡 덕에 한 부족 다수가 기독교의 한 종파를 믿으면 부족 대다수가 따라서 개종하다 보니 한국에선 선교사들이 좀 가볍게 여기고 자주 가는데, 이것도 꽤 어렵다고 한다. 일단 원톡으로 들어가려면 장난 아닌 노력과 시간, 그리고 돈이 필요하며 애써 몇몇을 개종시켰더니만 "다른 종파에서 돈 더 준단다! 그러니까 우리도 그 종파로 개종하자!"라고 소문이 나면 다같이 그 쪽으로 개종하는 일도 벌어진다. 즉 종파 신념보단 물질적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이 크다.

이런 점 때문에 엄청난 자원과 수자원이라든지 천혜의 관광지 자원같은 것을 두고도 아직까지 개발이 부진하다. 그래서 오세아니아에서 호주 다음으로 인구수 2위, 면적도 2위를 기록할 정도로 큰 나라임에도 경제력은 물론 국력도 그리 영 좋지 않아서 뉴질랜드보다도 영향력이 적다.

지리적, 문화적 이유로 20세기 후반에야 문명과 접촉한 원시부족도 상당히 많다. 문명과의 접촉 이전에는 전쟁 직후 식인행위가 빈번하게 이루어졌지만[11] 지금은 사라졌다. 파푸아뉴기니 정부가 주도하는 원주민 화합과 전통 공유 축제인 '싱싱'도 있다.

정글에 거주하는 원주민들은 화전과 약간의 목축을 주로 하며, 사고야자를 주식으로 삼는다. 작은 촌락 단위로 모여 살며 코로와이 족처럼 적들을 피하기 위해 높은 곳에 집을 짓기도 한다.

원주민들은 야자수 잎으로 만든 의복과 치마를 주로 입고, 코로와이 족은 등나무 허리띠와 야자수 잎으로 만든 성기 매듭을 착용한다. 다니족 등 일부 부족은 길다란 조롱박으로 만든 코테카(koteka)라는 성기 가리개를 착용한다. 성인식을 치르면 코테카를 착용할 수 있다. 지금은 외부 세계의 시선 때문인지 코테카 같은 성기 가리개나 원시적인 의복을 착용하는 부족민들은 거의 없다. 국내 다큐멘터리에도 자주 나왔으나 그 진실은...

9.2. 부족 갈등[편집]


파푸아뉴기니의 민족은 크게 멜라네시아계, 미크로네시아계, 폴리네시아계로 나뉘며, 그 외에 중국계, 유럽계, 호주계도 소수 분포하고 있다. 파푸아인이 96%이고, 미크로네시아인 2%, 폴리네시아인 1%, 기타 중국인과 유럽인 등이다. 언어는 영어와 피진어, 모투어 등을 사용한다. 파푸아뉴기니에서는 865여 종 이상의 지역 언어가 사용되고 있으며 언어 하나당 평균 사용자 수는 7천 정도이다. 사정이 이러하기 때문에 원주민들은 언어감각이 매우 발달해있다고 한다. 2 ~ 3개 부족 언어를 구사하는 건 예사이며, 총, 균, 쇠의 저자 재러드 다이아몬드 교수에 따르면, 어족이 완전히 다른 언어까지 포함, 17개 부족의 언어를 구사하는 언어능력자가 목격된 사례도 있다고 한다.

실제로는 영어가 공용어이며, 영어, 톡 피신[12], 히리모투어는 세 국민어다. 영어는 전국적으로 널리 쓰이지는 않지만 포트모르즈비를 비롯한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톡 피신어는 파푸아뉴기니의 중북부 및 섬, 그리고 포트 모스비에서 널리 사용되며 전국적으로 가장 널리 통하는 공용어이다. 톡 피신은 의회에서 사용되는 언어이며 많은 신문들이 톡 피신으로 출간되고 있다. 히리모투어는 주로 남부에서 사용되나 21세기 들어 톡 피신과 영어에 밀려 사용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러다보니 오래전부터 부족갈등이 깊다. 그리고 2019년 7월 10일에 부족간 분쟁으로 보이는 괴한의 공격으로 임산부와 어린이 등 20여명이 무더기로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되었다.#

중앙정부도 여러 부족들이 이뤄진 곳이라서 말이 많다. 혼혈이 많아 2013년 기준 현 총리 피터 오닐도 아일랜드계 오스트레일리아인뉴기니인의 혼혈이다. 2016년 피파 부회장인 데이빗 청은 중국계 혼혈 파푸아뉴기니 국적이다.

1960년대만 해도 부족들이 구역에서 서로 싸우는 수준이었던 것이 지금은 각종 중화기로 무장해서 AK-47, M16 소총, RPG-7, MG42 같은 무장을 갖추고 있다. 그러다 보니 현피 내전까지 일어나는데, 보통 부족들 갈등으로 벌어진 일로 이럴 경우 중앙정부가 끼어들어서 합의해준다고 한다. 1950년대부터 부족끼리 화합하자는 의미로, 오스트레일리아 식민정부가 처음 조직해 지금까지 내려오는 싱싱 축제라는 대규모 축제를 매년 열 정도다.

뉴기니 섬에서는 심지어 이런 일도 있었다. 로렌스 H. 킬리가 쓴 원시전쟁이란 책에서 나오는 일화이다.[13]

보다 최근의 사례를 보면, 문명국 군인들은 기계의 힘에 의한 비행장치를 살상과 파괴 수단으로 전환시키는데 수십년 넘게 걸렸지만 뉴기니의 부족민들은 그러한 가능성을 불과 몇 분 만에 생각해냈다.[14]

이리안 자야(뉴기니 서부의 인도네시아령)의 고원지대에 사는 아이포(eipo) 족은 그들 마을에 작은 비행기가 착륙함으로써 서방인(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민족학자인 불프 샤이픈회벨과 비행사)을 처음으로 접촉했다. 평생 비행기를 본 적이 없었던 족장은 바로 비행기에 다가가 태워달라고 했다. 족장이 좌석에 앉으며 무거운 돌 몇 개를 가져가자고 했다. 무슨 이유로 돌을 가져가고 싶은지 묻자, 그는 만약 비행기가 적의 마을 위를 지나가게 된다면 그 돌들을 적의 위에 떨어뜨릴 것이라고 했다. 결국 족장의 폭격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그는 미국빌리 미첼처럼 공중 폭격의 효용성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린 것이다. 비행기를 만들고 개발한 문명국의 군사 지도자들보다 이를 처음 본 원시부족민의 빠른 이해는 매우 놀랄만한 일이다. 문명국의 통치자들은 최초의 군사용 항공기를 정찰용으로만 사용했다.


문제는 외국 기업의 자원 개발이나 각종 사업이 진행되면, 그 지역에 사는 부족민들이 중앙정부와 별도로 보상을 요구한다는 점이다. 거부하면 정말로 RPG-7 탄이 날아오거나 여성들은 강간까지 당할 정도다. 미국 대사관조차도 토지 임대비를 부족에게 내라는 요구를 거부했더니 대사관 여직원이 본보기로 강간당해 임신하는 일[15]도 벌어졌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이들이 종교 광신자도 아니며, 반미도 아닌 대대로 살아온 땅의 임자임을 내세우며 주장하고 중앙정부도 이들을 응징하진 못하기에 미국은 순순히 돈 내주고 합의했다. 그리고 그 여직원은 미국으로 돌아갔다.

더더욱 큰 문제는 그렇게 보상해도 다른 이들이 또 찾아온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돈 주고 합의했더니만 다른 부족 사람들이 우리도 그 부족 사람이 친척이니 우리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찾아오는 경우까지 있다는 것. 이러니 해외 기업들이 여기 진출했다가 끝없는 돈요구에 질려서 철수하는 경우까지 있다. 그것도 한 번 돈 주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 일정 시간 계약이라고 한다.

치안 문제도 부족들이 각자 알아서 담당하는데,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 가해자가 외국인이라면 합의금 선에서 끝나지만 자국인이라면 달아나는 게 먼저란다. 행여나 머뭇거리다 잡히기라도 하면 큰일나는데, 피해자가 죽기라도 하면 그 자리에서 살해시킨다! 이는 같은 부족을 죽인 정당한 응징으로 여기기에 별 문제가 없다. 그래서 달아나서 일단 다른 부족(가해자네 부족) 지역으로 달아난 다음, 중앙정부 협의 아래, 보상금을 합의하는 식으로 처리한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경찰은 있으나마나 한 존재라고 한다.

1990년대 만화가 최정현이 여길 여행하다가 도시 한복판에 불타버린 버스가 보여서 질문하자, 아이를 치어죽인 버스안에 운전자 채로 가두고 그 자리에서 태워 죽였다는 대답이 돌아와서 기겁했다고 한다.

2018년 10월 12일(현지시간)에 파푸아뉴기니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고급 스포츠카 40대를 수입하자 빈곤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16]


10. 정치[편집]




파푸아뉴기니의 정치 정보
민주주의지수
6.10점
2021년, 세계 69위
언론자유지수
66.66점
2022년, 세계 62위#
부패인식지수
31점
2021년, 세계 124위#

파일:파푸아뉴기니 국회 로고.png
파푸아뉴기니 국회의 원내 구성
(괄호 안은 파푸아뉴기니 국회 의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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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 여당
PNC
(26석)

팡구당
(12석)

MAP
(10석)

PPP
(5석)

비교섭단체
(4석)

우리개발당
(2석)

국민당
(2석)

충성당
(1석)

T.H.E Party
(1석)

무소속
(1석)

중립
연합자원당 (12석)
비교섭단체 (7석)
무소속 (2석)
야당
국민연합당
(11석)

인민당
(8석)

지역당
(2석)

사회민주당
(2석)

파푸아뉴기니당
(1석)

인민노동당
(1석)

CFRP
(1석)

MLP
(1석)

인민민주운동
(1석)

PMFC
(1석)

일국당
(1석)

연합당
(1석)

재적

111석




일단 독립 이후부터 쭉 독재 정부가 들어선 적은 없었고 민주주의 지수 또한 상당히 높게 나오지만 동시에 권위주의적 성격도 있다. 1975년 호주로부터 독립 후 마이클 토머스 소마레는 무려 36년간 네번 총리직을 수행했으나 어쨌든 민주적으로 선출되긴 했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피터 오닐(Peter Charles Paire O'Neill)과 정치적 이유로 정당성을 두고 갈등도 있었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피터 오닐이 총리가 되었고, 2019년 5월 29일에 피터 오닐은 사임하였다. 현재 제임스 마라페가 파푸아뉴기니 제 13대 총리로 재임하는 중이다. 한편 피터 오닐은 2020년 5월 23일에 부패 혐의로 체포되어 현재 수감 중이라고 한다. 딱히 독재국가적인 모습은 없지만 부족 갈등과 지역 감정으로 인한 내분 때문에 치안이 너무 심각하다보니 정치적 내부에서는 권위주의적인 모습도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다만 중앙집권이 약하기에 독재가 크게 심하지 않았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이것만 제외하면 중앙정부의 통제가 제대로 통하질 못해서 한동안 국가 내부에서는 부족 간의 분쟁이 심했던 단점이 있었다. 과거에 비하면 나아졌지만 여전히 분쟁 중이라 치안이 안 좋다.


10.1. 분리주의[편집]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내전이 오랫동안 벌어진 바 있다. 바로 부건빌(Bougainville) 제도가 그 곳.

이곳은 18세기에 프랑스의 항해가 루이 앙투안 드 부갱빌에 의해서 발견되어 부건빌이라는 이름이 지어졌으며 이곳에는 부건빌리아라는 꽃도 많이 있다.

여기 부족들은 그다지 힘도 없고 무장도 빈약해 중앙 정부에서 자원 및 관광지로 활용하기 위해 힘으로 밀어붙이며 착취해오자 반발한 부건빌 사람들이 내전을 일으키면서 국제적으로 논란이 되어왔다. 정부군의 가혹한 탄압 및 인권 침해가 지금도 골칫거리이다. 게다가 2006년에는 진도 7에 가까운 지진까지 벌어져 많은 피해를 입었음에도 중앙정부의 훼방으로 국제적으로 알려지지도, 제대로 된 구호도 이뤄지지 않았다.

부건빌 섬에서 2019년 11월 23일에 독립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투표 결과 독립 찬성[17]이 압도적으로 높아서 어떤 방식이든 협상을 거쳐서 독립 승인을 해야 한다.


11. 관광[편집]


그다지 개발이 되지 않은 편이라 자연 상태가 그대로 남아있다. 최근에 파푸아뉴기니의 수도인 포트모르즈비에 개발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뉴기니섬은 오랫동안 격리되어 있었던 섬이기에 생물학적으로 고유의 다양하고 진귀한 동식물을 볼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나무캥거루가 유명하며 바늘두더지, 주머니쥐, 화식조 같은 동물들이 있다. 식물은 3000여 종의 난초류와 여러 종류의 열대 해안 관목림 등 아주 다양하다. 열대 우림에서 자라는 1,200여 종의 나무와 뉴기니섬 해안에서 자라는 620여 종의 판다누스도 인상적이다.

스쿠버 다이빙의 낙원으로 유명하다. 카리브 해에 비해 10배나 많은 어류와 산호가 있고 이스터 필드는 산호와 큰 어류로 유명하다. 뉴 브리튼 섬과 부건 빌 섬도 스쿠버 다이빙에 좋은 조건을 가졌다.

대한민국에서 직항으로 운항하는 항공편은 없고, 거의 대부분 호주 브리즈번, 케언즈, 시드니 등에서 환승하는 식으로 이동을 한다. 물론 홍콩,마닐라,싱가포르,발리 경유 편도 있으므로 이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12. 치안[편집]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치안이 안 좋은 나라. 외교부에서도 여행자제로 지정한 나라 중 하나다.[18] 영문 위키백과에서는 파푸아뉴기니의 성폭력이라는 항목을 따로 만들면서 세계 최악의 성폭력 국가 중 하나로 규정할 정도. 더불어 부족들이 혼혈을 귀한 존재로 받아들이는 바람에 외국인 여행객들이 강간당하는 경우가 있으니 혼자 나돌아다니지 말라는 주의사항이 있다.[19] AIDS 문제도 꽤 있다. 2013년 조사에 따르면 파푸아뉴기니 남성의 7.7%가 남성(!)을 성폭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20]

치안이 아직도 영 좋지 않은 나라이긴 하지만, 아주 조금씩 개선은 되고는 있는 듯[21]. 참조. 포트모르즈비의 치안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그 외에도 조류 연구를 위해 파푸아 뉴기니로 온 미국인 부부와 가이드가 현지갱에게 범죄를 당하는 등 찾아보면 거진 막장 수준의 현지 치안 뉴스가 자주 보인다.이쯤되면 여기서 연구했던 제레드 다이아몬드가 용자인것 같다


13. 군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파푸아뉴기니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외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파푸아뉴기니/외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 경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파푸아뉴기니/경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6. 기타[편집]


총, 균, 쇠의 저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가 조류 관찰을 주로 하던 곳이며, 여기서 총·균·쇠의 아이디어를 얻어 문명 3부작 시리즈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크립티드로펜이 목격되는 곳이다.

손전등을 굉장히 탐낸다고 한다. 외국 선박 회사에서 물건 나를 사람을 구하는데 돈 대신 손전등을 줘도 될 정도다. 대부분이 정글 지대인 뉴기니 섬은 당연히 전기 조명을 설치하기 어려우니 낮에도 어둡기에 손전등이 매우 유용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배터리가 다 떨어지면 그냥 버린다고 한다. 배터리를 파는 가게도 찾기 어렵고 배터리를 살 돈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 한국인 여행자는 한국에서 사서 가져간 자가 충전 랜턴을 선물로 주면서 이걸 이렇게 한참 돌리면 쓸 수 있다고 가르쳐줬다고 한다. 3년 지나 다시 가보니, 그 라이트를 잘 쓰고 있었고 반가워하며 몇 개 더 얻을 수 있냐고 했기에 가지고 간 다른 1개를 줬다고 한다.

인터넷 사용률이 굉장히 낮은데, 2022년 기준으로도 파푸아뉴기니의 인터넷 사용률은 토고하고 똑같은 수치인 11.9%밖에 되지 않는다. 참고로 파푸아뉴기니보다 인터넷 사용률이 낮은 나라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11.2%), 마다가스카르(10.1%), 남수단(7.9%), 에리트레아(6.8%), 서사하라[22](4.6%), 북한(0.07%)[23] 이렇게 6개국밖에 없으며, 인터넷 사용률이 10%대 이하인 국가는 북한과 파푸아뉴기니를 제외하고는 전부 아프라카의 극빈국들이란 것을 감안하면 이 특징이 더욱 강조된다.

2023년 저스틴 트카첸코 외무장관이 찰스 3세의 대관식에 참여하러 가면서 자신의 친딸을 데리고 갔는데 이 친딸은 이를 자랑하는 영상과 사진을 SNS에 올려버리면서 사실상 무료 호화 관광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엄청난 비판을 받자 호주 방송의 인터뷰에 출연한 트카첸코 외무 장관이 "비판하는 자들은 전부 원시 동물(Primitive Animals)"라는 막말을 가하면서 더더욱 불을 지폈고 이후 사과를 했으나 결국 반발과 여론의 집중비난 끝에 사퇴하였다.

17. 대중매체[편집]


일본의 만화가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만화 중 머드맨이라는 작품이 파푸아뉴기니를 소재로 하고 있다.

위의 작품을 바탕으로 월드 히어로즈머드맨이라는 캐릭터가 파푸아뉴기니 원주민이다.

총몇명 시리즈의 등장인물인 루시퍼는 자신이 파푸아뉴기니에서 살다왔다고 지어냈다.

90년대에 크게 히트쳤던 영국의 일렉트로니카 듀오 Future Sound of London의 대표곡 제목은 <Papua New Guinea>이다. 브레이크비트와 앰비언트를 절묘하게 조화한 명곡이며 리믹스가 꽤 많이 쏟아졌을 정도.

데드 아일랜드의 주무대인 바노이 섬이 바로 파푸아뉴기니다. 모르즈비 시도 등장하는데 수도인 포트모르즈비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한다. 초반 시작 지역은 고급 리조트지만 도시와 정글로 가면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어느 쪽이건 좀비가 득실대지만 주변 광경을 보면 도시와 정글은 좀비 사태가 터지기 전에도 막장이었음을 알 수 있다. 작중 획득할 수 있는 쪽지에서는 실제 파푸아뉴기니의 실태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게 많은데, 이런 걸 보면 실제 고증에 잘 맞춘 셈이다. 이런 섬에 고급 리조트가 있다는 게 신기할 노릇인데 라이더 화이트도 이를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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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기와 국장에 그려진 새는 국조인 극락조[2] 1700만명이 산다는 인구조사가 나왔다.#[3] 서뉴기니를 통해 접경[4] 1982년 2월 북한 사절단이 파푸아뉴기니에 방문했을 때 지나친 정치 선전활동을 펼쳐 페르소나 논 그라타가 발동되어 북한 외교관들이 추방되었다. 이후로도 북한 대사에 대한 아그레망 부여를 거부하다가 2003년 4월 대한민국 정부에 견해를 묻고 난 이후 아그레망을 부여했다.[5] 일본군 기지가 있었던 건 2차대전 당시 일본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이다. 상세한 건 권주혁이 쓴 베시오 비행장을 참고할 것.[6] 일단 파푸아뉴기니가 부족 사회이기도 하다.[7] 위 지도는 파푸아뉴기니뿐만 아니라 파푸아 섬 전체와 티모르 섬 그리고 솔로몬 제도까지 보여주고 있다.[8] 물론 도시의 경우이다. 내륙 오지 지방으로 가면 잘 통하지 않는다.[9] 그 예시가 바로 4000m급 고봉이 널려있는 뉴기니 고원.[10] 영어 One Talk에서 온 말이다. 수많은 부족들이 저마다의 언어를 사용하는 파푸아뉴기니에서는 서로 말이 통하는 사람만이 동지라는 뜻. 거친 밀림에서 우연히 낯선 사람을 만났다고 가정했을때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 그 순간부터는 서로 언제든 나를 공격할 수 있는 잠재적인 적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지금도 파푸아뉴기니의 부족사회는 이러한 언어공동체를 바탕으로 적과 아군을 구분하는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다.[11] 코로와이 족처럼 악령 퇴치의 목적도 있었지만, 아스맛 족처럼 대규모의 수상전투를 벌여 인육을 먹는 축제의 풍습도 있었다.[12] 톡 피신어는 영어 기반 크레올로 영어 어휘 외에도 독일령 뉴기니 당시의 독일어 차용어, 폴리네시아계 단어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 물론 문법적인 면에서 파푸아 제어의 특징이 강하게 나타나는 크리올이며 대략 20세기 중반에 완성된 것으로 추정된다.[13] 수막새. 김성남 역. 199페이지.[14] schiefenhövel 1993, p. 327[15] 최정현이 그린 만화에선 이 사건 피해자가 미국 대사의 아내라고 적고 있는데, 그것까지는 아니었을 것이다. 그랬다면 미국 정부 차원에서 항의와 재제가 들어왔을 테니.[16] 다만 그 스포츠카라는게 페라리같은 슈퍼카가 아니라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이다. 스포츠카 브랜드에서 생산한 스포츠 세단이긴 하지만 흔히 생각하는 그 스포츠카랑은 다르다. 정황상 APEC 개최 관련해서 날고 기는 국가들이 넘쳐나므로 나름 급을 맞춘다고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17] 98%[18] 이게 어느 정도냐면 살인율 1위인 중남미온두라스가 여행자제일 정도다.[19] 뉴기니와 인접한 서뉴기니성폭행 성범죄가 매우 심하다.[20] 실제로 모 부족의 남성들은 9~10세 정도 되는 어린 나이에 성인식을 치르는데, 이 성인식이라는게 어른 남자들의 음경을 빨고 정액을 삼키는(!!!) 행위라고 한다.[21]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진 한 여행자의 글에 따르면 현지인이 말하길 예전보다 치안이 많이 개선되어 낮에는 자유롭게 길거리를 활보할 수 있으나 가방을 들고 다니는 건 자제하라고 한다. 물론 현지인 기준이므로 외국인인 입장에서는 걸러 들을 필요성도 있다.[22] 다만 이쪽은 미승인국이다.[23] 물론 기형적인 인터넷 사용률이 나오는 이유는 북한 당국이 체제를 존속하기 위해 국민들이 인터넷 접속으로 해외 정보를 찾으려는 것을 철저히 막기 때문이다. 자세한 사항은 북한/IT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