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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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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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싸게 더 많이 보는 플랫폼
캐치프레이즈
봄툰과 더불어 키다리스튜디오에서 서비스하는 남성향 웹소설 사이트. 2019년 4월 베타 오픈 이후 같은 해 6월에 PC 버전까지 오픈되었다. 남성향의 장르소설을 단행본만으로 제공하여 대여 중심 서비스인 것이 특징이며, 주로 판타지, 무협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여성향 웹툰 사이트인 봄툰처럼 특정 고객층을 타겟으로 하는데 봄툰이 여성을 대상으로 했다면 판무림은 30~40대 남성을 주요 고객으로 한다. 이러한 영향인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는 다른 플랫폼에 비해 콘텐츠의 구성 방식은 물론 UI가 직관적이고 쉬운 편에 속해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싱그러움이 만개하는 봄툰과 달리 심플하고 간결한, 그야말로 남자의 앱.
2. 특징[편집]
남성향 웹소설
웹소설, 특히 장르소설에 속하는 판타지, 무협과 같은 남성향 플랫폼이다. 로맨스와도 같은 장르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웹소설은 특성상 한번 보면 끝을 보는 성향이 웹툰보다 높은데 연재작이라면 생산이 소비를 못 따라가는 일이 발생한다. 판무림의 경우 단행본(완결작)이 대부분이라 기다리는 일 없이 완결까지 정주행이 가능하다.[1]
단행본(완결작)이 대여로 제공된다. 웹소설이 연재완료된 것도 소장가로 판매되는 것에 비교하면 대여가는 적용만 해도 할인폭이 어마어마하다. 연재본은 카카오페이지나 문피아 등을 활용하더라도 단행본 대여는 판무림을 서브로 활용하는 편이 가격적인 면에서 이득이다.
가격은 ‘대여’할 경우 1권(25화)을 보는데 900원 꼴이다. 이는 30~40대가 한창 종이책으로 된 장르소설을 보던 시기 책방 대여료와 비교해도 크게 높지 않은 수준으로 상당히 개념 잡힌 가격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이거 편이 아니라 권이다 권.(1권 = 25화)[2] 다만 북큐브, 교보문고, 리디 등에서도 이미 10년 전부터 단행본 대여를 900원에 서비스해 왔던 걸 생각하면 판무림만의 독자적인 가격 혜택이 아닌 점은 고려해야 한다.
"대여만 하시오"
편당 대여과금 900원 여기에 할인이 들어가면 소장 안하는 조건에 볼만 하다.
하지만 구매시에는 눈탱이 맞으니 조심.
보통 유료 웹소설 연재시 편당 오천자 이상이 최소한이므로 할인 혜택을 못받을 경우 판무림의 도서구매 정가는 3200원에 10만 -11만자 정도. 타사 유료 연재에는 최소 5천자에 100원 (공백포함해도 크게 차이 안남) 판무림 1권 가격은 타사 연재 대비 1천원 바가지.
2.1. 프로모션[편집]
판무림의 사용이유2
대여다보니 원채 저렴하지만 프로모션 혜택에 의해 가격부담이 다운된다. 사실상 이중할인. 물론 기간 맞춰야만 가능한 것들도 있지만 아무 때나 이용해도 좋은 프로모션이 꽤 있는 편이다.
[가입]
가입하면 뭔가 챙겨주는 흔한 이벤트.
- 웰컴박스 : 여기서 기억할건 하나다. 1개 시리즈 전권 무료 이용 (권수 상관없이 시리즈 전체 무료 지급)★[3]
- 첫 충전 시 포인트 지급 3배
[프로모션 종류]
- 얼리버드 : 흔한 타임 세일이긴 한데 대여가에서 또 50% 정도, 다만 대여에 또 할인된거라 최종 할인율은 연재 판매가의 약 80%에 육박한다.
- 포인트백 : 일정 기간 동안 진행되고 대여나 소장 결제 금액의 30%를 포인트로 지급
- 기간 한정 대여 : 기간 내에만 대여로 제공하는데 다른 플랫폼에서의 인기있던 작품이 단 하루차이에 대여가로 제공된다고 생각해보라 ★
3. 작품일람[편집]
전술했다시피 판무림은 단행본 작품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연재처럼 기다리는 일은 없겠지만 ‘대여’했을 경우에는
3.1. 작품[편집]
작품리스트가 크게 의미 없다. 그때그때 대여가 적용되는 작품이 다르기 때문. 가장 추천하는 것은 작품명 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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