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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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파일:판사 이한영.jpg

장르
현대 판타지, 전문가, 법정
작가
이해날
출판사
로크미디어
연재처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8. 01. 01. ~ 2018. 10. 15.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4. 등장인물
5. 실제와의 차이점
5.1. 극초반 보험사기 관련
6. 미디어 믹스



1. 개요[편집]


한국의 현대 판타지, 법정물, 전문가물 웹소설. 작가는 이해날[1]이다.


2. 줄거리[편집]


강직한 판사 이한영의 억울한 죽음.

"남의 인생 마음대로 저울질하지 맙시다."

그가 세상을 심판한다.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시리즈에서 2018년 1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연재되었다. 본편은 한 권당 25화씩 총 10권, 외전은 총 8화가 연재되었다.


4. 등장인물[편집]


  • 이한영
본작의 주인공으로 판사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김윤혁으로부터 자살을 요구받고 죽으나 20년 전으로 회귀한다.

  • 김윤혁
이한영의 동료으나 이한영이 장태식에게 실형을 내리자 장태식의 회사는 김윤혁에게 이한영을 죽이라고 세뇌하고 김윤혁은 이한영에게 가족의 신변과 안전은 최대한 보장할테니 청산가리를 먹고 자살하라 강요한다.

  • 백이석
충남지방법원장이며 장차 대법관으로의 영전이 확정되어 있는 법원 내 권력실세 중 한 명이다. 이한영의 회귀 전 인생에는 대법관이 되기는 했지만 얼마 가지 못해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고 한다. 김상진 사건의 숨겨진 실체를 밝혀낸 이한영을 높이 사고 있으며, 깡치사건[2]을 이한영에게 맡겨보며 그의 능력을 시험해보기도 한다. 하지만 이한영이 그 때마다 훌륭하게 기대를 충족시키자 이한영을 자기 라인으로 키우기 시작한다.

  • 박철우
충남지방검찰청 소속 검사.

  • 송나연
드림일보의 여성 기자로 이한영이 회귀하기 전 생에서는 드림일보 사회부 법조팀의 팀장 기자였지만 회귀 후 생에서는 금융쪽 기자이다.

  • 석정호
이한영의 친구. 자신이 군대 복무를 하던 도중 모친이 갑자기 쓰러져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을 때, 이한영이 사법고시 치는 것도 포기하고 자신의 모친을 병원에 데려가 치료한 것에 대해 감사하여, 이한영의 일을 도와주며, 이후에도 이한영이 간단한 음식을 사주면서 이한영의 일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 임정식
충남지방법원 형사부 수석부장판사로 한영의 직속 상관. 김상진에게 사형을 선고한 한영에게 징계를 내린다.

  • 유세희
이한영의 아내. 이한영이 누명을 썼지만 그걸 풀어주긴 커녕 오히려 거짓진술로 이한영을 모함하여 더 곤란에 빠뜨렸다.

  • 강신진
회귀 전엔 대법원장, 회귀 후엔 서울중앙지법 형사부장판사.


5. 실제와의 차이점[편집]


작품의 주된 배경인 충남지방법원은 실존하지 않는 기관이다.[3][4]

여느 작품들처럼 고증오류에 해당하는 부분들이 꽤 있다.


5.1. 극초반 보험사기 관련[편집]


사망보험금을 받게 되는 보험수익자를 친족이 아닌 제 3자[5]로 지정하는 것이 보험설계사의 대필기입으로 이루어졌다. 사망보험금이 걸린 만큼 보험사는 빡세게 해당 계약의 청약 과정을 언더라이터[6]들이 살피게 되고, 증빙서류를 요구하며, 보험가입자는 그 사실을 모를 수가 없다.


6. 미디어 믹스[편집]



6.1. 웹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판사 이한영(웹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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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87년 충남 출생. 지방거점국립대학을 나와 특공대에서 군복무를 마쳤다. 2015년부터 법정소설 <어게인 마이 라이프>를 시작으로, 다수의 소설을 연재 중이다. 독자들은 재미있는 글을 제 시간에 꾸준히 올려주는 성실함을 높이 사는 듯하다.[2] 여러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즉, 판사도 해결하기 난감한 사건[3] 실제로 충청남도를 관할하는 지방법원은 대전지방법원이다.[4] 도 관할의 지방법원의 이름은 도청소재지 지역이름을 쓴다. 충남지방법원이 독립한다면 내포지방법원 또는 예산지방법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5] 심지어 친형제도 직계친족으로 인정되지 않는다.[6] 보험가입(청약) 당시 보험의 대상이 되는 피보험자의 건강상태와 직업, 보험수익자와 피보험자 그리고 보험 가입자의 관계 등 알릴 의무를 살피는 책임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