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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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수상작
2017년 개봉한 《글로리아》 세바스티안 렐리오 감독의 영화. 다니엘라 베가가 주연을 맡았다.제67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각본상 포함 3개 부문[1] 수상작
2. 시놉시스[편집]
그는 세상을 떠났고, 내 삶은 계속되어야만 했다.
낮에는 웨이트리스, 밤에는 재즈바 가수로 활동하는 '마리나'는 생일날 연인 '오를란도'를 갑작스레 잃는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마리나는 트렌스젠더라는 이유로 오를란도의 가족과 경찰로부터 용의자 취급을 받는다. 마리나는 세상의 의심과 편견에 맞서 자신의 존재와 사랑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3. 등장인물[편집]
- 마리나 역 - 다니엘라 베가
- 오를란도 역 - 프란시스코 레예스
- 가보 역 - 루이스 그네코
- 소니아 역 - 알리네 퀴펜하임
- 브루노 역 - 니콜라스 사아베드라
- 아드리아나 역 - 암파로 노게라
- 완다 역 - 트리니다드 곤살레스
4. 예고편[편집]
5. 평가[편집]
끝내 스스로를 지켜낸 자의 의지와 위엄이 주는 감동.
- 이동진 (★★★☆)
극복과 존중, 이미지와 서스펜스
- 박평식 (★★★☆)
정체성으로 수모당하지 않는 세상을 위해
- 이용철 (★★★★)
차별과 혐오의 시대에, 소수자가 자존감을 찾기까지
- 임수연 (★★★★)
6. 기타[편집]
- 칠레 영화 최초의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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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곰상(각본상), 에큐메니칼 심사위원상:특별언급, 테디상(장편영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