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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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특징[편집]
카스포인트 라인업과 비슷하게 직접 야구를 플레이 하는게 아니라, 선수들의 실제 KBO 리그성적이 반영된다.
받는 포인트는 선수카드의 등급, 옵션에 따라서 달라진다.[1] 이 포인트를 최대한 많이 얻을 수 있는 라인업을 짜는것이 이 게임의 1차 목표이다. 기본 배점이 높아 마이너스 점수는 잘 나오지 않는다.
일러스트는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에 있는 그림을 사용한다. 작가는 최훈. 스카우팅 리포트는 2010년부터 나온 책이라서 주요선수로 나온 연도가 많을수록 그만큼 넣을 일러스트가 많아진다. 그래서 매 등급마다 일러스트가 달라지기도 하지만,[2] 주요선수로 나온 것이 한 번뿐이라면 등급이 올라도 그대로고, 주요선수로 나온 적이 없다면 구단 별 기본 이미지로 나온다.[3] 그리고 중간계투들은 노예로 그려진 선수가 많아서 불만이 심한 유저들도 있는데, 스카우팅 리포트에 최훈이 노예로 그린 적이 많아서 그렇다. 보통 기본 카드와 D등급 카드는 그 선수의 커리어 로우 시즌이나, 선수가 유니폼을 입고 야구만 하고 있는 이미지가 나오고 A등급 이상 가야 선수가 변신하거나 다른 복장을 입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2010년 이후 팀을 옮긴 선수는 바뀐 팀에서의 이미지만 표시되지만, 시즌 중 팀을 옮기면 점검 때 유니폼을 바꿔 그려서 나온다.[4] 매우 자연스럽다.
등급은 코스트와 강화등급으로 나누어진다. 코스트는 1-5코스트로 나누어 진다.
보통 1코는 1군에 거의 안 올라온 선수,
2코는 백업 선수나 성적이 안 좋은 선수,
3코는 평범한 주전 선수나 수준급 백업 선수,
4코는 꽤 하는 선수,
5코는 리그 탑급의 선수 이지만...
코스트 선정 기준이 매우 의심스럽다.
지트릭스에서 누적 포인트+주간 포인트+내부 기준이라고 하였는데, 내부 기준을 어떻게 잡은 건지가 영...
기본적으로 이름값이 많이 반영되어 있고, 시즌 전체의 성적보단, 지난 한 주동안 잘 했으면 상향, 그대로면 동결, 부진했으면 하향인데, 그 선수의 코스트를 감안하지 않는다. 즉 2코였던 선수가 2주 동안 반짝하면 순식간에 4코로 올라갈 수도 있단 말이다.[5] 그리고 서건창같이 이름값으로 서비스 시작 때 5코를 따 놓은 뒤 꾸준한 모습이여서 현재까지 5코다. 문제는 꾸준한 모습이 2할9푼대 유지였단 점이다. 그 정도가 5코면 문제가 있다.
2018년 1월 31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2. 플레이[편집]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다가 웹게임이라 설치도 필요 없다. 라인업, 강화, 미션 전부 야구가 시작하기 1분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제출 후 실시간으로 포인트가 오르며, 모든 경기가 끝나면 정산에 들어가고 다음 날 0시부터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1위부터 10위, 11위부터 100위, 101위부터 1000위까지 게임 내 화폐(골드, 판스볼), 프리미엄 및 특정 랭크 확정 카드팩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정식 오픈 후 마스코트 시스템이 나온다고 했는데 CBT에도 OBT에도 공개되지 않았고, 2016년 한국시리즈가 끝난 후에야 업데이트를 한다고 공지했다.
2.1. 팀전[편집]
참조
2.1.1. 개인전[편집]
투수/타자 상관없이 10명의 선수들을 올린다. 코스트 제한이 50이라 코스트도 자유롭다.
2.1.2. 랭킹전[편집]
구단대전과 랭킹에 반영되는 판이다. 포지션별로 타자 9명(포지션별), 투수 5명(선발 1, 중간 3, 마무리 1)을 올린다. 타자는 40코스트, 투수는 20코스트까지 올릴 수 있다.
2.2. 선수 강화[편집]
2.2.1. LIVE 강화[편집]
참고
실제 그날의 경기 결과가 반영되어 옵션 점수에 따라 S, A, B, C, D등급이 정해진다. 해당 선수가 경기에 출전하지 않거나 경기가 취소될 경우 D등급이 부여되며 경기 취소의 경우 강화 비용을 골드로 돌려준다.
2.2.2. PLAY 강화[편집]
참고
2017년 새로 추가된 컨텐츠로, 직접 타격 미니게임을 하고 그 점수에 따라 알맞은 등급의 카드가 나온다. 3아웃시 한 판이 종료된다. S나 A급 카드를 만들려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2.3. MVP 대전[편집]
참고
복권과 비슷한 방식의 컨텐츠로 판스볼을 얻기 위해 도전한다. S등급은 판스볼 20개, A등급은 10개, B등급은 5개, C등급은 1개를 내야 한다.
2.3.1. 타자전[편집]
2016시즌 중 만들어진 컨텐츠로 S/A/B/C등급 타자를 등록해 판스볼/골드를 얻는 방법이다. 경기 중에도 진행 상황을 볼 수 있다.
2.3.2. 투수전[편집]
2017년 추가된 컨텐츠로 S/A/B/C등급의 투수를 올려 판스볼을 얻는 방식이다.
2.4. 미션[편집]
참고
한 경기에 주어진 5개의 미션(예시: 안타 칠 타자 1명 예측, 장타 칠 타자 2명 예측, 승리, 홀드, 세이브 달성 투수 각 1명 예측 등)을 완료하는 컨텐츠다. 모두 맞혀야 달성이 된다. 쉬움, 보통, 어려움으로 총 3개의 난이도로 나뉘어 있다. 돈이 안 들어서 골드가 부족한 유저에게 추천한다. 달성 보상으로는 주로 골드가 나오지만, 어려운 미션 중에서는 현질을 해야 얻을 수 있는 희귀템인 코인을 주는 것도 있다. 미션은 한 경기당 한 번 무료로 변경할 수 있으며, 그 뒤로는 (변경하고자 하는 미션 수)x2만큼 코인을 내야 한다.[6]
2.5. 배틀[편집]
참고
2016년 후반 업데이트된 주사위 배틀 형식의 게임이다. 라인업을 짜서 하며 주사위를 굴려 나온 칸에 있는 야구의 기록에 따른 점수를 얻는다.
옵션이나 속성, 등급 훈련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는다. 운으로 하는 게임이 아니다!
3. 배점표[편집]
보다시피 투수, 특히 선발에게 점수가 엄청 짜다. 탈삼진 한번이 그냥 타자가 타석에 한 번 선거랑 똑같다. 투수들은 라인업에 딱 다섯 장[10]밖에 넣을 수 없으니 빡세게 랭크를 매길 수밖에 없다지만....[11]
4. 팁[편집]
- 게임 초반 강화는 절대 금물이다. S랭이 죽쑤는 경기보다 기본카드 흥하는 게 점수가 더 높다.
S랭이 흥하는 경기라면 할 말 없다 - 다양한 구단의 다양한 카드를 모아두는 것이 좋다. 이 게임은 실제 선수의 성적으로 점수를 매기게 되는데, 그렇다는 것은 우천취소라든가 부상 등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요소 역시 고려해야 한다는 뜻이 된다.
- 미션은 꾸준히 등록하자. 미션 2개 성공하는 게 웬만한 제출전 보상 골드를 씹어먹는다. 초반에는 미션에 집중, 중반에는 기본 카드로 제출전 1천위 컷에 집중, 후반에 골드가 쌓이면 슬슬 그때부터 강화작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 이 게임은 우천취소나 부상 이탈 등의 요소 때문에 현질 효율이 좋지 않은 편에 속한다. 쉽게 랭크가 붙은 카드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좋지만 그 선수가 꾸준히 성적을 잘 올리는 선수가 아니라면(....) 굳이 카드팩을 까고 싶다면 타타타(3인 안타), 전원안타(5인 안타) 미션을 해 보자.
근데 이 중에서 꼭 한명이 안타를 못쳐서 뒷목 잡게 만드는 뭔가가 있다당일 랭킹 100위 이내에 들어가는 것에 성공해도 카드팩을 주니 참고하자. - 잦은 서버다운으로 유저들이 고생하는 대표적인 게임이다. 한달에 대여섯번은 서버다운으로 자유게시판이나 판스공식카페가 난리난다. 팀전라인업의 경우, 미리 초안을 제출하고 경기 전에 수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11:13:55에 나무위키 판타지 스타디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받는 골드의 양도 달라진다.[2] 이택근, 김민성 등.[3] 그러나 신재영, 양성우 등 시즌 중 주전급 활약을 보이면 전용 일러스트가 추가되기도 한다.[4] 피어밴드, 서동욱, 채태인 등.[5] 실제로 윤희상이 6월 좋은 투구를 보이자 7월 4일자 패치에서 2코에서 4코로 오르기도 했다.같은 업뎃때 린드블럼은 4코에서 2코가 되었건만[6] 몸에 맞는 볼 예측하기가 나온다면 즉시 바꿔주자. 난이도가 어려움임에도 불구하고 보상은 골드 몇 개밖에 안 준다.[7] 옵션, 등급 훈련, 속성 등을 제외한 점수.[8] 1이닝 이상 투구. 무실점도 조건이 같다.[9] 7이닝 이상 투구 시.[10] 선발 1, 중간계투 3, 마무리 1~2[11] 이닝이터 + 퀄리티 스타트 + 승리투수 옵션에 B랭크가 붙는다. 참고로 타자는 1루타 두개 붙은게 B랭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