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스 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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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Hehehe, helloooo puppies!
하하하. 반가워, 멍멍이들![1]
90% studios가 개발한 비주얼 노벨 게임 Purrfect Apawcalypse의 등장인물.hello puppy!
안녕, 멍멍이![2]
2. 작중 행적[편집]
자세한 내용은 패치스 이토/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특징[편집]
몸에 검은 반점이 있고 머리에 검은 줄무늬와 흰색 물결 모양의 머리가 있는 달마시안이다.
4. 성격[편집]
매우 교활하며 살인을 즐긴다.
상당히 이기적인 소시오패스 향상인데, 현실 달마시안의 성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를 꾸며내는 것, 거짓말, 연기에 능통하다. 이익을 위해서라면 사랑을 연기할 수도,[3] 선량함이나 슬픔을 연기할 수도 있다.[4] 무엇보다 스파키는 패치스의 첫인상에 대하여 착하고 젠틀했다고 표현했다.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데다가, 한번 당한 배신이나 굴욕은 절대 잊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엔젤에게 배신당했다고 생각하여[5] 언제나 미웠고, 앞으로도 미워할 거라고 말한다. 또 목에 단 목줄이 어지간히 치욕스러웠는지 3편 거의 끝자락, 올리브의 하트 첫 번째 분기점에서 하트가 깨지는 분기 선택[6]시 동물원 늑대 보듯이 본인을 바라봤다고 말하며 분노한다.
5. 관계[편집]
코코 그리말킨의 남동생 앤젤 그리말킨을 스토킹하고 살해하였으며, 올리브 히긴스 일행을 끊임없이 방해하고 죽이려 든다.
3편의 배드 엔딩 루트에선 무조건 한 마리의 인물을 죽인다.
2편 챕터 5에서 올리브가 패치스와 함께 연옥에 갇혔을 때, 엔젤을 죽인 이유를 물어볼 수 있다. 이때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느냐고 물으면 정색을 하며 주제를 바꾸려고 한다. 하지만 죽일 때, "안녕, 멍멍아."라고 했다는 걸 보면 종족은 헷갈렸던 듯.[7]
6. 여담[편집]
- 얼굴 무늬 구성이 약간씩 바뀐다. 자세히 보면 칼을 든 일반 상태 패치스와 가만히 뒷짐을 지고있는 패치스는 얼굴 무늬가 약간 다르다.
- 본인의 말로는 어머니가 5년 전 돌아가셨다고 한다. 집에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가족 자체가 없는 듯. 다만 패치스는 거짓말을 자주 하는데다 이 말을 마치고 뒤에서는 조소까지 했기에 사실 여부는 불명.
- 패치스와 오랜 시간 동문이었던 루나 퍼들턴의 말에 따르면 중학생 시절, 심경에 커다란 변화를 겪고 타인과 담을 쌓기 시작했다고 한다. 부모님의 부재가 사실이라면 이 당시 좋지 못한 일을 겪고 비뚤어진 성격으로 변해간 것으로 보인다.
- 잘 부각 되지는 않지만 1편에서 하키스틱을 든 운동부 스파키를 쉽게 이기는 것을 봐선 의외로 전투력은 높은 듯하다.
- 목소리 음역대가 낮다고 묘사된다.
- 작가 일러스트로 봤을 때 3편 굿 엔딩 이후로는 휘스커스 위치엔과 연애중인 듯 하다.[8]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3 20:12:29에 나무위키 패치스 이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지하실에서 엔젤과 올리브를 보고 한 첫 대사.[2] 도서관에서 올리브를 보고 한 첫 대사.[3] 올리브에게 자신의 편이 된다면 남자친구가 되어주겠다고 한 적이 있다.[4] 2편에서, 아직 잠들지 않은 스파키가 엔젤의 시체에 빙의한 패치스의 살인을 막으려 하자 슬픔과 눈물을 연기하며 자신은 단지 몸을 고쳐달라고 요청하기 위해 왔다거나, 스파키는 착한 멍멍이라며 호소한다. 그리고 이에 마음이 흔들려 순간 약점을 보인 스파키에게 바로 마취제 주사를 놔 무력화시켰다.[5] 정확히는 나(패치스)에겐 자신(엔젤)밖에 없는 걸 알면서도 자신을 버렸다고 한다.[6] 분기는 그나마 독설하지 않는 분기('What's best.', 이 분기를 선택하면 올리브의 하트는 유지되며 엔딩 분기 직전 하트 분기가 하나 더 나온다.)와 복수를 언급하는 분기('Getting revenge.', 이 분기 선택시 하트가 깨지며 추가 분기 없이 바로 엔딩 분기가 나온다.)가 있다.[7] 하지만 1편에서 패치스를 데리고 지하실로 가면 엔젤을 향해 고양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죽은 뒤에 알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8] 파일:100000493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