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스미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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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킥복서, 권투 선수이다. 2019년 암으로 사망하였다.

2.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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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승: 스캇 모리스, 레이 위자드, 조니 로즈, 조 그랜트, 맷 애셔, 토니 멘도자, 척 게일, 버터빈, 브래드 아임스

• 주요 패: 호이스 그레이시, 켄 샴락, 키모 레오폴도(2), 데이브 베네토, 마르코 후아스, 파비오 구르젤, 마커스 실베이라, 타무라 키요시, 케빈 조던

• 주요 승: 앤디 훅

• 주요 패: 스탠 롱기니디스, 듀크 루퍼스, 앤디 훅, 피터 아츠, 무사시

3.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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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에서 무술 기반은 태권도 대표로 나왔지만[1] 정작 가라데, 킥복싱 기반의 파이터이다. 활동 했던 대회들이 가라데나 킥복싱 계열이다. 물론 태권도도 3단이기에 현재까지도 MMA 선수중에는 단이 높은 편. 이외에도 권투, 킥복싱, 당수(공수), 겐포, 브라질리언 주짓수, 합기도를 배웠으며 당시 체격도 좋고 타격과 그라운드 기술도 괜찮은 편이었다. 마르코 후아스의 로우킥을 아무렇지 않게 견뎌낸뒤 손을 양쪽에 펼쳤으며, 스미스가 후아스에게 로우킥을 차자 후아스는 거의 엎어질 뻔했다.[2] 입식대회 K-1에서 앤디 훅을 발차기와 주먹으로 여러번 다운 시키면서 19초만에 승리하기도 하며, 가라테 대회에서 사바키 챌린지 헤비급 챔피언, 킥복싱 대회에 킥 슈퍼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MMA에서는 UFC 1때부터 가드 포지션을 사용하는 등 초창기 MMA 주짓수 수련자이다. 주짓수 퍼플벨트긴 하나 호이스나 후아스, 샴락에 비하면 그라운드에서 많이 취약한 편이다. 그래도 UFC 2에서 준우승했다.

4. 범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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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14세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가 2008년에 뒤늦게 밝혀져 체포되었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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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2에서 마운트 상태에서 하위 포지션 상태의 인술 선수 스캇 모리스의 얼굴을 수직 엘보우로 마구 공격하자 스캇 모리스의 얼굴이 피범벅이 되었다. 이 장면은 역대 UFC에서 가장 잔인한 장면중 하나이다.

• UFC 2에서 포스터에는 무술명이 태권도로 나오는데, 방송의 대진표와 방송 무술명에서는 킥복싱으로 잘못 나왔다. 트렁크를 입고 샌드백을 치고있어서 방송직원이 실수 한 듯하다. 사실 무에타이 선수도 킥복싱으로 나오고 이런 경우가 꽤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