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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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용은 거대한 신들의 전쟁을 막아라에 가깝다
피터 잭슨과 번개도둑이 아니다.
1편인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의 영화 포스터.
2부로 올림포스의 영웅들이 나왔다. 완결됐으니 팬이라면 읽어보는것도 좋을듯. 다만 1권이후로 번역이 없다.
3부로 추정되는 The Trials of Apollo의 1권이 2016년 5월 3일 출간됐다.
1. 개요
2. 책 순서
2.1. 미국순
2.2. 한국순
3. 영화화
4. 줄거리 및 설정
4.1. 각 권의 내용
4.1.1. 번개 도둑
4.1.2. 괴물들의 바다
4.1.3. 티탄의 저주
4.1.4. 미궁 전투
4.1.5. 최후의 올림포스의 신
5. 등장인물
6. 기타 설정
7. 영화와 원작의 차이점
7.1.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
7.2. 퍼시 잭슨과 괴물들의 바다
8. 소설에 등장하는 예언들(스포일러 포함)


1. 개요


공식 페이스북 / 퍼시 잭슨 - 라이어던 위키아
그리스·로마 신화를 모티브로 한 미국판타지 소설책. 작가는 릭 라이어던(Rick Riordan). 아들 둘에게 잠자리에서 들려줄 동화를 쓰다가 책을 냈댄다. 총 분량 5권인데, 분량이 너무 많았는지 한국에서는 10권의 책으로 나뉘어 판매되고 있다. 영화가 나온 후 분책을 하지 않은 판본이 출간되기 시작했다.
초판에는 드라크마 금화가 사은품으로 붙어 있다.
출판사는 하이퍼리언 북스(Hyperion Books)의 하위 출판사인 미러맥스 북스(Miramax Books). 한국에선 와이즈아이북스가 2007년부터 수입했다. 현재 번역본은 후속편인 올림포스 영웅전 1까지만 나온 상태.
미국에선 꽤나 많이 팔린 책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어 2010년에 영화화도 되었다. 자세한건 아래의 항목 참고. 그밖에 만화화된 것도 있다.
영어권에서는 줄여서 PJO라고 부른다. 우리나라도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이라고 말하긴 길어서 그런지 '퍼시 잭슨' '퍼시 잭슨 시리즈'같이 줄여서 부르는 편이다. 다만 팬카페에선 퍼잭이라 부른다
영화는 2권 The Sea of Monsters까지 나왔으며, The Titan's Curse를 제작중이라고 한다...라고 적혀 있었으나 작가가 트위터에 밝힌 바[* 여기서 잘 찾아보자. ]에 따르면 나올 가능성이 없다고 봐도 될 것 같다(...)

2. 책 순서



2.1. 미국순


  • 본편.
1. The Lightning Thief
2. The Sea of Monsters
3. The Titan's Curse
4. The Battle of the Labyrinth
5. The Last Olympian
2005년 5월 발매
2006년 5월 발매
2007년 5월 발매
2008년 5월 발매
2009년 5월 발매
  • 외전.
    • The Demigod Files
5권 발매 3달 전에 발매되었다. 반신 등에 대한 설정과 퍼시의 인터뷰 등의 다양한 이야기들과 단편 3개가 포함되어 있다. 단편의 시간적 배경은 4권과 5권 사이
  • Percy Jackson's Greek Gods
2014년 8월 발매. 안의 삽화가 풀컬러다. 그리스 신들 소개와 대표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다만 소설 배경이 배경이다보니 약간 현대식으로 표현한 부분이 몇개 있다. 퍼시가 서술자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이어서 퍼시의 재치있는 의견도 조금씩 들을 수 있다.[1]
  • Percy Jackson's Greek Heroes

2.2. 한국순


  •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 1. 미스터 D의 여름 캠프
    • 2. 번개 도둑
    • 3. 황금양피 탐색여행
    • 4. 괴물들의 바다
    • 5. 사라진 여신
    • 6. 티탄의 저주
    • 7. 미궁의 비밀
    • 8. 크로노스의 부활
    • 9. 티폰의 공격
    • 10. 진정한 영웅(완결)

3. 영화화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
장편 연출 작품



1편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2편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Percy Jackson & the Olympians: The Lightning Thief
Percy Jackson & the Olympians: The Sea of Mon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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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개봉
2013.09.12 개봉

2010년에 할리우드 영화로도 나왔는데 IMDB에서 5.8/10을 받고 Rotten Tomato에서도 50:50으로 나뉜 것으로 보아 평점은 처참한 듯. 그래도 흥행은 간신히 성공해서 2012년에 후속작이 결정됐다.
한국에 원작인 소설책이 수출됐지만 한국에서의 광고 카피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영화판의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가 감독을 맡은 영화의 원작으로만 광고했다.
여담으로 에라곤 시리즈로 통하는 유산 4부작이나 가디언의 전설 등은 소설이 유명했어도 영화 개봉일이 가까워지자 한국에 출간한 데 반해, 이 작품은 영화화가 되기 전에 한국에 들어왔다.
영화화를 하면서 여러 설정을 바꾸느라 에라곤 수준의 원작파괴 영화가 되었다.일단 퍼시는 1권에선 12살, 갓 6학년을 졸업한 학생으로 나오지만 영화에서는... 거기다가 나중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나베스의 단검은 나오지도 않는등 영화화가 계속 될 경우 더욱 심각한 원작파괴가 될듯하다. 특히 2편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는 1편보다 더욱 원작을 쌈싸먹은 전개 덕분에 평점이 더 낮다. 크로노스가 퍼시 칼 3번맞고 죽는다니 이건 뭐... 설정도 막장이고, 원작에선 시리즈 전체에 개연성 있게 흩어져 있던 중간 중간의 사건들이나 재미 요소들도 너무 욕심을 부려 재미있어 보이는 것만 마구잡이로 뽑아 한 데 합쳐놓았다.
작가도 트위터에 대놓고 누가 영화 3편 제작을 원하겠냐고 올려놓았다(…) 이미 원작의 3권 속 주요 사건들이 2편을 만드는 데에 다 쓰여 우려먹을 것도 안 남았다.

4. 줄거리 및 설정


평범한 소년인 퍼시 잭슨은 어느 날 자신이 그리스 신화의 신의 아들이란걸 알게 된다. 실은 그리스 신화는 모두 사실이며, 그들은 아직도 인간 세상에 남아서 자식을 남기고 있었던 것. 그리고 그 자식을 훈련시키는 반쪽피 캠프에 고생고생해서 들어간 퍼시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제우스의 번개를 훔쳤다는 누명을 뒤집어 쓰게 된다. 누명을 벗기 위해 퀘스트를 떠난 퍼시. 그에겐 열흘의 시간이 남아있지만 그 시간동안 오해를 풀지 않으면 어머니가 죽게 된다.

가 1권의 시놉시스.
그리스·로마 신화는 사실이며 그리스 신화의 신이나 영웅, 혹은 괴물 모두 사실이라는 설정이다.[2][3]
작중에서 그리스 신들은 강대국을 따라 간다는 설정으로, 고대에는 그리스, 산업혁명기에는 유럽을 거쳐 현재는 미국으로 이주했다. 이것은 그들이 서양문명 그 자체이기 때문. 신들 뿐만 아니라 신화에 등장하는 모든 장소들이 함께 이동하며, 올림포스 신전은 당연하게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600층에 있다(…). 그리스 신화에 따라서 지하세계의 입구는 세계의 서쪽끝, 그러니까 미국 서부 LA에 소재. 오디세우스가 항해한 괴물 범벅의 바다는 버뮤다 삼각지대로.
들의 바람기는 여전해서 인간과의 사이에서 반신들을 많이 낳는다. 다만 빅3, 즉 제우스,포세이돈,하데스는 아이를 가지지 않기로 스틱스 강에 대고 맹세했다. 이유는 빅3 항목 참조.
이들은 평소에 반신(demigod)이라고 불리지 않고 반쪽피(half-blood)라 부른다. 반신이라 부르는건 정체가 들통날 수도 있기 때문에 일종의 금기 취급 받는다.
괴물들의 표적이기 때문에 이들은 반쪽피 캠프에서 보호 및 교육받는다. 영웅이 되기 위한 교육인지라 부모신의 권능을 발휘하기 위한 훈련이 주내용. 이 훈련의 난이도가 환상적인데, 예를 들어 암벽오르기 훈련의 경우 암벽에서 마그마가 나온다. 하지만 아무래도 신의 아이들이라 금방 오른다.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되면 적당한 퀘스트를 보내는데, 이걸 탐색여행이라고 부른다.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같은 것인지라 죽는 경우도 많지만, 캠프에서 훈련만 하느니 빨리 떠나서 영웅이 되고 싶은 경우가 많은 듯 하다.
영웅훈련은 그게 운명이라서 한다고 하는데, 사실 그보다 큰 이유는 괴물들의 습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다. 괴물들이 반쪽피들의 냄새를 맡고 접근하는데, 부모신의 힘이 강할수록 냄새도 강한 모양. 이것 때문에 보통 반쪽피들은 휴대폰을 소지할수 없다. 하지만 데메테르아프로디테의 자식같은 경우 냄새가 약해서 그만큼 몬스터를 끌어들이지 않기 때문에 굳이 훈련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제2차 세계대전이나 기타 사건에서 활약한 인물들은 대부분 신들의 자식들이란다.[4] 보통 인간보다 능력이 뛰어나서 눈에 띄게 활약하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수많은 전쟁에서 인간들의 전쟁과 함께 반신들의 전쟁도 일어났다. 히틀러가 하데스네 애라는 언급도 있다. 아레스 아들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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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각 권의 내용



4.1.1. 번개 도둑


자신이 반쪽 피임을 알게된 퍼시는 반신들을 위한 장소인 반쪽피 캠프로 가게 된다. 가는 길에 미노타우르스의 습격을 받아 어머니를 빼앗기며, 간신히 미노타우르스를 죽이고 캠프에 들어서고, 헤르메스의 아들 루크 카스텔란, 아테나의 딸 아나베스 체이스 등을 만난다. 그러나 곧 자신이 제우스의 번개를 훔쳤다는 누명을 썼다는 것을 알게된다. 10일 내에 번개를 제우스에게 돌려주지 못하면 신들 간에 전쟁이 벌어진다는 사실에 경악하며, 아나베스와 사티로스 그로버와 번개를 되찾기 위해 퀘스트(번역본에서는 '탐색여행'혹은 '원정'이라 번역됨)을 떠난다. 모험은 어찌어찌 진행되어 제우스에게 번개를 돌려주지만, 알고보니 모든 것의 원인은 루크였다.루크는 크로노스를 위해 일하고있었기 때문에 제우스의 번개를 훔친 것으로 추정.

4.1.2. 괴물들의 바다


학교에서 괴물에게 습격을 당하는 퍼시. 보호 대상으로만 생각했던 순진하고 덩치 큰 친구인 타이슨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는데, 알고보니 그 친구는 사이클롭스였고 자신의 이복동생이었다. 그대로 반쪽피 캠프로 가보니, 크로노스의 공작으로 탈리아의 나무가 죽어가고 있었다. 캠프의 안전은 위험받고, 키론은 쫒아내고 들어온 새 관리자는 반신들을 혐오하며 캠프를 망쳐가고 있었다. 캠프를 살릴 유일한 방법은 황금양털 뿐. 새 관리자가 퀘스트를 떠날 사람을 멋대로 정해버리자, 캠프를 구하기 위해 캠프를 탈주해 괴물들의 바다를 향한다. 고생 끝에 황금양피를 찾아내 캠프로 돌아온 뒤에야, 이 모든 소동의 진정한 목적은 탈리아의 부활임을 알게된다.

4.1.3. 티탄의 저주


퍼시, 아나베스, 탈리아는 반쪽 피 두 명을 캠프로 데려오려다가 괴물과 싸우게 된다. 타이밍 좋게 조이 나이트쉐이트를 비롯한 아르테미스의 사냥꾼들이 나타나 위기를 벗어나나 아나베스가 납치된다. 구출된 반쪽 피들, 비앙카와 니코 디 안젤로는 아폴론의 도움으로 캠프로 오고, 비앙카는 사냥꾼에 들어가게 된다. 그 후 아르테미스가 납치된 것[스포일러]을 알게되고, 오라클의 예언에 의해 비앙카, 탈리아, 그로버, 조이, 퍼시[5] 5명이 여신 구출을 위한 퀘스트를 떠난다. 괴물들과 싸우면서 아르테미스를 구출하지만[스포일러5], 일부 신들이 탈리아와 퍼시의 존재를 용납하지 않으려 든다.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하고, 일부 신들이 변호를 해주면서 위기를 넘긴다.

4.1.4. 미궁 전투


캠프에서 실전 훈련을 하던 중 다이달로스의 미궁의 출입구가 발견된다. 미궁을 지나면 캠프의 방어 결계를 무시하고 출입할 수 있는 상황. 그나마 곳곳에 함정이 있기에 아직 침입을 받지는 않았지만, 이미 크로노스의 군대는 미궁 내 길을 안내하는 마법 아이템인 아리아드네의 실을 찾고 있었다. 이에 아나베스, 퍼시, 그로버, 타이슨은 캠프 방어를 위해 미궁 탐험을 떠난다. 화산폭발을 일으키고, 괴물들에게 붙잡히는 등 다양한 사건을 겪은 뒤, 간신히 미궁 제작자를 만나나 때는 늦어서, 아리아드네의 실은 크로노스의 군대의 손에 들어가게 된다. 결국 캠프의 방어를 위해 다시 미궁을 지나 캠프로 향한다. 그러나 가는 도중 불길함이 느껴져서 찾아가보니 크로노스가 루크의 몸을 빌려 부활하는 장면까지 보게 되었다. 캠프에 도착한 뒤, 미궁 입구에서 전투를 벌이게 되고, 니코와 헤카톤케이레스 등의 도움으로 간신히 방어한다.

4.1.5. 최후의 올림포스의 신


친구인 레이첼와 여름 휴가를 가던 퍼시. 그러나 도중 연락을 받고 베켄도르프와 같이 크로노스를 막기 위한 군사작전에 들어간다. 그러나 스파이 때문에 작전은 누출되었고, 작전은 성공하나 베켄도르프는 죽고만다. 그 후 니코 디 안젤로의 제안에 따라 스틱스 강에서 목욕을 하게되고, 올림포스를 방어하기 위해 약 40명의 동료들과 함께 크로노스의 군대와 싸운다. 이번에도 스파이 때문에 적이 방어가 취약한 지점을 노리는 등 고전하지만, 어떻게던 방어해낸다. 키론의 원군도 오고 하지만, 죽여도 죽여도 끝이 없이 몰려오는 적 때문에 결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까지 물러난다. 이 때 니코의 설득으로 하데스가 군대를 이끌고 참전하자, 크로노스는 올림포스를 격리한 후, 신들의 옥좌를 파괴하려 한다. 아나베스, 퍼시, 그로버는 격리 때문에 원군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간신히 크로노스를 막아내며,[6]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이후 퍼시는 신이 되게 해주겠다는 제안을 거절하며, 반신의 처우 개선과, 주요신이 아닌 신들도 존중해주겠다는 약속을 받는다.

5. 등장인물


  • 그로버 언더우드
다리가 불편한지 목발을 짚고 있다. 실은 그의 정체는 과 같은 종족사티로스로, 하반신이 염소다. 그래서 인간으로 변장했을 때는 제대로 걸을수가 없어서 목발을 짚고 다닌다고.[7] 원래 모습으로는 잘만 뛰어다닌다.
사티로스 종족은 퍼시나 아나베스같은 반신들을 보호하여 혼혈 캠프로 오도록 도와주는것이 임무이다. 그로버는 탈리아를 잘 지켜지 못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퍼시도 잃을까봐 걱정이 태산이었다. 사티로스는 성장이 느려 퍼시와 동갑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25살.
사티로스이기 때문에 동물을 학대하고 지구를 더럽히는 인간에 대한 증오가 있는 듯. 로투스 호텔에 가서 퍼시는 사격 게임, 아나베스는 도시 짓는 게임을 할 때 그로버는 사냥꾼을 동물이 쏴죽이는 역할 바꾸기 게임을 하고 있었다. 여담이지만 진짜 있는 게임이다(...) 몰입도와 중독성이 장난 아니었는지 떼어내는 퍼시에게 게임 총을 쏴대기도 했다.
여리고 걱정 많고, 겁에 질리면 울고, 디오니소스에게 쩔쩔매고, 팬플룻도 잘 못 불어서 잘 자라야 하는 딸기가 고문당하는 것처럼 보이고, 루크가 퍼시를 겨냥하고 준 날개 달린 운동화 때문에 타르타로스 속의 크로노스에게 끌려갈 뻔하고, 여자 키클롭스로 착각한 폴리페모스[8]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여장하고 가성을 내는 모욕을 감수하면서 퍼시가 올 때까지 혼례복을 짰다가 풀고 짰다가 풀었고, 사냥의 여신인 아르테미스에게 어쩔 수 없이 반해 사냥꾼들에게 뺨을 맞는 등 소심하고 조금 찌질한 성격. 그런데 영화에서는 로투스 호텔에서 발굽에 매니큐어를 바르고 캠프에서 아이들을 모으는 등 발랄하고 코믹한 성격이다. 나의 그로버는 그러지 않아
소원은 판을 찾는 것. 사실 이건 모든 사티로스들의 궁극적인 소원이다. 지금까지 판을 찾거나 돌아온 사티로스는 아무도 없다고. 메두사에게 죽은 삼촌도 판을 찾아 떠난 사티로스였다.
웃을때 염소처럼 "메헤헤헿↗!"하고 웃는다(…).
결국 미궁에서 판을 찾아내지만, 자연의 신인 판은 오염되어가는 지구에서 이미 죽은 상태였다. 퍼시 일행과 만난 것은 정신에 가깝다고. 그리고 그로버는 신들의 전쟁에서 사티로스들을 이끄는 간지폭풍으로 거듭난다. 그리고 올림포스를 방어하는데 성공한 후 논공행상 때 판을 대신해서 새로운 자연의 군주 자리로 임명된다. 퍼시와는 엠파시 연결(감정 이입 연결)으로 연결돼 있다.
퍼시가 해리고 아나베스가 헤르미온느라면 그로버는 론. 여담으로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중에 하나라는 듯.
어째선지 원작에선 백인인데 영화화되면서 흑인이 되었다(...)
  • 브루너 선생님(케이론)
퍼시가 작중 초반에 다니던 학교의 선생님으로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 퍼시에게 친절하다. 정체는 켄타우로스케이론이다. 원래 죽었지만 제우스와 다른 신들이 반신들을 교육시키라고 다시 살려냈다(…). 2권에서는 탈리아의 나무가 오염되는걸 막지 못했다는 이유...인줄 알았으나 사실 케이론의 아버지가 크로노스였다. 따라서 스파이로 몰려서 캠프에서 쫓겨난 것으로 보인다. 이 일은 자신도 자기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결국 모든 오해가 풀리면서 2권 막바지에서는 다시 캠프로 돌아온다. 인자한 성격이지만 예언의 의미나 뭔가 중요해보이는 정보는 알고 있는 티를 팍팍 풍기면서 알려주진 않는다. 3권에서는 아버지의 손에 죽을 것이라는 예언의 내용을 듣고 자신과 아버지 크로노스를 떠올리고 두려워한다. 반신들의 정신적 지주같은 존재. 실제로 퍼시가 5권에서 케이론을 캠프의 리더라고 부르며 엄청나게 의지한다.
  • 미스터 D
반쪽 피 캠프의 책임자다. 정체는 이름 그대로 술의 신인 디오니소스. 그의 어머니는 인간이라서 캠프에선 신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반신 취급이다. 술은 물론이고 쥬스 및 기타 음료를 창조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햇빛으로 다이어트 콜라를 만들어서 퍼시가 입을 쩍 벌릴 정도. 그런데 술마시고 깽판부린다고 금주령 받았으며, 캠프의 책임자로 온 것도 요정들에게 도를 넘게 작업걸다가 징계받은 거다. 사실 유부남[9]으로 아내는 신화에서 나오듯이 아리아드네다. 신화대로 아리아드네가 테세우스에게 버림받은 후 실연의 아픔을 치유해주고 결혼했으며 아리아드네가 인간으로서의 삶이 끝낸 뒤에도 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미스터 D가 반쪽 피 캠프를 맡게 되는 바람에 떨어져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징계를 마치고 돌아올 그를 기다리고 있다고. 의외로 애처가라 징계를 마치면 그녀에게 돌아갈 것을 고대하고 있는 듯 하며, 이 둘이 같이 있을 때를 본 퍼시의 말에 따르면 엄청나게 행복해보인다고. 애처가라면서 요정들한테 작업은 왜 거셨는지 반쪽 피 캠프를 싫어하는 데에는 이런 이유도 있는 듯. 그래서인지 아예 바람을 안 피운 수준은 아니지만 자식 수가 매우 적다. 끊임없이 불평하며 심술궂으며, 퍼시의 이름을 계속 피터 존슨[10]이라고 일부러 잘못 부르는 등 반성은 없고[11] 반쪽 피 캠프의 책임자가 된 것에 대한 짜증이 대단하다. 그리고 금주령을 받아서 그런지 캠프에서는 항상 다이어트 콜라를 마시고 있다. 하지만 퍼시 일행이 궁지에 몰렸을 때 간절히 부탁하자 적들을 모두 미치게 만들어버리기도 했다.[12] 그러고 나서 태평하게 냉장고 문을 닫으며 "흠,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퍼시가 디오니소스를 만난 이후 처음으로 그에게 공포를 느끼는 흠좀무한 장면. 여기서 그가 단순히 술과 축제 말고도 광기와 살육을 주관하는 상당히 강한 신이라는 게 밝혀진다. 로마 버전인 바쿠스는 더 또라이(...)스럽다고. 눈에서부터 광기가 흐른다고 한다. 괜히 올림포스의 12주신이자 그곳에 옥좌가 있던 게 아닌 신이라는 게 밝혀지는 장면. 신은 신이지만 상당한 심술쟁이 신. 올림포스의 영웅들에선 반신들에게 실컷 싸우게 한 뒤, 자기는 막타만 때리고서 자랑스러워한다. 다만 이때 어느새 퍼시의 이름을 똑바로 부르고 있었다. 그래도 어느 정도의 신뢰는 생긴듯.
여담으로 니코 디 안젤로가 자기가 하는 신화 트레이딩 카드게임에서 디오니소스 카드가 약하긴 하지만 자기는 디오니소스를 좋아한다고 하자 정말로 당황해서 퍼시를 증발시키려던 걸 잊어버리기도 했다. 귀요미 퍼시랑 성격이 상극이라 그렇지 알고 보면 필요할 때 적절하게 도움을 주는 제법 괜찮은 신. 원래 성격은 좋은데 심사가 꼬여있어서 표현을 잘 못 하는 걸지도 모른다. 이게 작중 등장하는 신들 대부분의 공통점이라는 것도 감안하면...[13] 아테나의 표식에서 퍼시가 디오니소스의 로마 버젼인 바쿠스를 만난 후에 이젠 미스터 B라 불러야 하는지 의아해한다.
  • 샐리 잭슨
퍼시의 엄마로 아들인 퍼시를 소중히 생각하지만 망나니 남편인 게이브에게는 꼼짝도 못한다. 퍼시 때문에 기구한 인생을 산다.[스포일러1] 그렇지만 보기보다 의지가 강하고, 독립심이 강한 사람. 포세이돈이나 퍼시가 그녀를 지켜주겠다고 여러가지 제의를 했을 때도[14] '내 삶은 내 힘으로 살아야 의미가 있다'면서 쿨하게 거절했을 정도. 포세이돈도 이 점을 높이 사 '근 1000년 동안 만나본 일이 없는 여자 중의 여자'라고 평가했다. 암피트리테 지못미 그리고 오래전부터 작가가 꿈이어서 꿈을 이루기 위해 관련 학과에 다니는 중. 국어 교사인 폴 블로피스와 만나 2년 정도 교제 후 결혼한다. 올림포스 영웅전에서의 퍼시 실종사건 때 아나베스와 연락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Trials of Apollo에선 늦둥이를 임신하고 계신다!
  • 게이브 어글리아노
퍼시의 의붓아버지로 만날 도박만 하며 사는 인물.[15] 퍼시와 아내인 샐리를 눈엣가시 취급한다. 흠좀무한 악취를 풍기는데, 이게 그냥 악취 수준이 아니라 올림포스에서 가장 강한 신 중 하나인 포세이돈의 아들인 퍼시의 마법적 향을 괴물들에게서 가릴 정도로 강력하다.[스포일러2]
  • 폴 블로피스
샐리 잭슨의 애인.[16] 4권에서 퍼시가 입학한 학교의 국어 교사이다. 전 의붓아버지인 게이브와는 달리 퍼시와 매우 쿵짝이 잘 맞는듯. 4권에서 퍼시가 써먹은 가위바위보 기술[17]을 가르쳐준 장본인이다. 샐리 잭슨과 퍼시에게서 신화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딱히 편견을 가지지는 않지만 당황스럽기는 한듯. 매우 대인배이다. 5권 맨 처음 부분에 퍼시와 레이첼에게 차를 빌려주지만 퍼시의 페가수스 블랙잭이 들이박아버리는 바람에 망가지고 만다(...) 5권 후반부에 샐리 잭슨과 함께 헤카테가 쳐둔 막을 뚫고 뉴욕으로 들어와 활약을 한다. 올림포스에 들어가고 싶어했지만 인간들을 위한 곳이 아니라는 샐리 잭슨의 말에 수긍한다. 여담으로 4권 마지막 부분에서 퍼시의 생일 파티를 열 때 포세이돈이 퍼시의 아빠라며 등장하는데, 타이슨이 옆에서 '아빠!!'하며 포세이돈을 반겨서 매우 당황스러워한다. 샐리 잭슨 왈: "내 말 믿어요, 내 애는 아니에요." (...)
  • 클라리스 라 루에
아레스 신의 딸로, 혼혈 캠프에서 퍼시를 괴롭히려 든다. 전쟁의 신인 아레스의 딸인지라 몸집도 크고 힘도 세다. 퍼시뿐만 아니라 아나베스도 싫어한다. 퍼시의 신고식이라며 다른 아레스의 딸들과 퍼시를 화장실 변기(…)에 넣었는데[18], 퍼시가 물을 조종해서 역관광보냈다.[19] 영화에선 2편부터 등장한다. 1권에서는 퍼시를 괴롭히는 악역 1정도로 출연했지만, 2권에서는 탐색여행을 떠나며 약한 모습도 많이 보여주고, 퍼시와 협력을 한다. 쓰는 무기는 전류가 흐르는 창. 퍼시가 부숴버렸지만 아레스가 하나 더 구해줬다. 그런데 그 창도 드라콘을 공격할 때에 너무 강한 힘으로 공격하는 바람에 힘을 견디지 못하고 폭발했다. 그 폭발로 드라콘이 죽고, 그 기세를 몰아 나머지 괴물들도 싹 쓸어버린다. 이 활약을 높이 산 아레스가 축복을 내려준다. 덕분에 일시적으로 무적이 되었고, 불리했던 전황을 순식간에 역전시켰다.[20][21] 여담이지만 아버지인 아레스를 좀 심하게 두려워하는 편으로, 작중 유독 그의 주변에만 있으면 평소의 막장스러운 성격은 어디가고 소심한 여자애로 돌변. 그리고 자존심이 매우 세다. 5권에서 캠프 전체가 병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데 아폴론 숙소와 날아다니는 전차 문제로 시비가 붙었을 때 아무도 아레스 숙소를 편들어주지 않고 한심하게 여기면서 같이 싸워달라고만 요구한다고 전쟁에 참여하지 않으려고 한다.
  • 루크 카스텔란
도둑의 신인 헤르메스의 아들로 나이는 첫등장부터 19세다. 아나베스하고 비슷한 시기에 캠프에 왔지만 선배 취급 받는다. 뛰어난 검사에다 대단히 잘생겼지만 얼굴에 길다란 흉터가 나 있다. 전에 탐색여행을 떠났을 때 황금사과를 지키는 용과 싸우다 얻은 상처라고. 퍼시를 가끔씩 도와준다. 퍼시가 번개를 찾으러 탐색을 떠날 때도 자신이 가지고 있던 날개달린 신발을 주며 위급할때 꼭 사용하라고 한다. 하지만...[스포일러3]
정체가 밝혀진 이후로 사실상 퍼시 잭슨의 주적. 퍼시와 아나베스를 회유하려고 하지만 계속 실패하고 그 이후로 매권마다 나타나 퍼시를 방해한다. 2권에서는 황금 양털을 빼앗으려고 했으며 3권에서는 깨어난 탈리아와 대립각을 세우며 싸운다. 4권에서는 다이달로스를 회유해서 아리아드네의 실을 얻어내는데 이 실때문에 수많은 반쪽피들과 괴물들이 반쪽피 캠프로 처들어오게 된다. 결국엔 크로노스의 새 몸으로 사용되어 크로노스가 부활하고 만다. 루크는 이걸 위해 스틱스 강에 몸을 담갔고 결국 5권에서는 루크의 모습을 한 크로노스와 퍼시가 싸우게 된다. 싸움 도중 아나베스를 죽이려 하지만 자신이 어렸을 때 반쪽피 캠프에 들어가게 된 결정적인 원인인 아나베스를 지켜주겠다는 결심이 떠오르면서 루크의 정신이 다시 돌아오고, 결국 크로노스를 막기 위해 자신의 아킬레우스 지점을 스스로 아나베스의 칼로 찌르게 된다. 퍼시는 이를 보면서 예언에 나온 영웅은 바로 루크라는 걸 깨닫게 된다. 참고로 '저주받은 칼'은 아나베스의 단검이다.[22]
어머니가 모종의 이유로 미쳐버리는 바람에, 견디지 못하고 가출했다. 아버지인 헤르메스는 자신을 한번도 찾아오지 않다가 가출하고 난 뒤에 먹을 것을 가져오기 위해 잠시 집에 들린 그 사이에 처음 보게 된다. 이때 헤르메스가 처음 한 말은 너는 여기 오지 말았어야 됐어. 루크는 몇마디 반박을 하다가 결국 다시 집에서 뛰쳐나오게 된다.[23] 그다지 중요하게 다뤄지지는 않지만, 집의 문패에는 캐스탈렌이라는 이름과 함께 어째서인가 사령관과 요새라는 단어가 그리스어로 적혀있다.[24]
2부 올림포스의 영웅들에서 사진으로 등장한다. 탈리아, 루크, 아나베스가 어릴적에 찍은 사진인데 아나베스는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듯. 아나베스가 탈리아를 그리워하는 것 같은 발언을 하자 제이슨이 조심스럽게 탈리아가 죽었냐고 묻자 아나베스가 잘 살고 있다고 웃으면서 말하고, 그러자 제이슨이 아무렇지 않게 루크에 대해서 묻는데, 이때 아나베스가 슬픈 표정으로 루크는 죽었다고 답한다. 외전 Demigod Diaries에서 단편 주인공으로 짤막하게 등장한다.
  • 오러클
미라이며, 예언을 말할때만 움직이는 듯 싶다. 델포이의 수호를 받기에 하데스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다. 그러나 예언자는 사람에게 씌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노리면 저주 거는 것이 가능. 대예언 때문에 하데스의 어린 자식들이 죽을 위기에 처하고 그들의 어머니가 죽자, 하데스가 저주를 내렸다.(저주의 내용은 아래의 레이첼 엘리자베스 데어 항목 참조).[25] 뭐 델포이의 수호가 없었으면 하데스 때문에 즉사당했을테니... 그리고 퍼시가 저주를 풀자 레이첼이 새로운 오러클이 된다.
  • 타이슨
퍼시의 학교 친구. 2권부터 등장한다. 덩치는 크나 순진하여 괴롭힘을 당했으나 퍼시가 보호해주었다. 그러나 그 정체는 키클롭스로, 포세이돈과 요정의 자식이었다. 작중 키클롭스에 대한 취급이 좋지 않아서 2권 초반부에 퍼시가 마음고생을 많이 하고, 타이슨이 포세이돈의 아들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한다. 불에 면역이라는 점과 키클롭스의 괴력을 이용해 거인들이 던진 불타는 청동볼을 붙잡아 되던지는 방식으로, 퍼시를 공격한 거인들을 전원 쓰러뜨린다. 키클롭스라는 이유로 반쪽피 캠프에서 안 좋은 취급을 받았으나 황금양피 탈환 등의 업적으로 평판이 좋아진다. 그 후에는 바다 속 대장간에서 키클롭스들에게 무기, 갑옷만드는 법을 배운다. 이 때 포세이돈의 궁전에도 가보았다고 하며 퍼시는 자기도 아직 못가봤다며 부러워한다. 땅콩버터를 매우 좋아한다. 덕분에 제 2차 티탄 전쟁에서는 해저에서 벌어진 전쟁에서 활약하여 명성을 쌓게되자, 키클롭스들은 타이슨을 따라서 해저에서 땅콩버터로 식사를 하고, "땅콩버터"라고 함성을 지르며[26] 전쟁에 나선다. 올림포스 영웅전에서도 등장한다.
  • 에단 나카무라
네메시스의 아들. 퍼시보다 한 살 정도 많고 한쪽 눈에 안대를 하고 있으며, 성으로 보아 일본계인 듯하다. 반쪽피 캠프에 있다가 크로노스 편으로 옮겨간다. 올림포스 12신 이외에는 제대로 존중받지 못하는 현실에 분노하며, 자기 한쪽 눈을 제물로 바쳐서 현실을 바꿔주겠다는 어머니의 약속을 받는다. 우연으로 인해 퍼시의 아킬레우스 지점을 알게 되고,[27] 마지막에는 결국 변심해 크로노스를 공격하나, 크로노스는 스틱스 무적 버프를 받은 루크의 몸을 쓰고 있던 터라 죽고 만다. 퍼시가 12신 이외의 신들에 대한 처우를 좋게해달라고 요청하는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이다. 에단이 첫 등장부터 12신 이외의 신들과 그 자식들의 처우가 형편없음을 퍼시에게 알려주고, 죽으면서 그들에 대해 더 나은 대우를 해달라는것을 퍼시에게 유언으로 남기고 죽었다.
  • 비앙카 디 안젤로
하데스의 딸이자 니코 디 안젤로의 누나. 3권에서 등장한다. 여러 기숙학교를 전전하며 평생 동생을 키워왔다고 한다. 누나로서의 의무감에 질려있던 와중 새 인생을 찾을 수 있는 기회라 여겨 아르테미스의 헌터로 들어간다. 오러클이 예언에서 5명이 서쪽으로 갈 것이라고 말하고, 5명 중 한명으로 탐색여행에 참가한다. 그런데...[스포일러7] [스포일러6] 3권에서 비앙카가 퍼시와 여행하면서 비앙카와 니코의 부모와 과거에 대한 떡밥이 풀린다. 평범한 사냥칼로 해골 병사를 쓰러트리고, 이전 대통령이 프랭클린 루즈벨트[28]이라고 말하는 등 현시대에 맞지않는 모습을 여러번 보여준다. 여담으로 니코에게 매우 엄격한 보호자였던 듯.
항목 참조.
  • 레이첼 엘리자베스 데어
인간. 아르테미스와 아나베스를 찾기 위해 떠났던 탐색여행에서 만났다. 빨간 머리와 초록색 눈에 얼굴에는 주근깨가 있다. 미스트를 꿰뚫어보는 능력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 반쪽피와 괴물이 다 헤매는 다이달로스의 미로를 똑바로 볼 수 있다. 미술을 전공하며, 주말엔 인간 동상 예술 같은 걸 한다. 판의 죽음을 목격하고 자신의 아버지가 하는 일[29]을 생각하며 죄책감을 가진다. 꽤 부자 집안인 듯. 4권(번역본 8권)에서 이동수단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자기 집의 기사를 불러 리무진을 타기도 한다. 자신의 운명과 얽혀있는 퍼시에게 관심을 보이고, 5권(번역본 9권) 초반에서 퍼시에게 키스를 하고 퍼시에게 세상을 구해달라고 한다. 이때부터 미스트 투시 말고도 예언력 같은 게 있다는 암시가 나오기 시작한다. 올림포스와 퍼시가 위험하다는 것을 느끼고는 자기 집의 헬리콥터를 타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으로 향한다. 올림포스에 갔다가 자신이 오러클이 될 운명이라는걸 깨닫고 하데스의 저주[30]를 퍼시가 풀자 오러클의 운명을 받아들인다. 그 후로 방학때마다 반쪽피 캠프에 들려 동굴에 살면서 오러클을 맡는다. 올림포스 영웅전에서도 예언을 했다.
[31]
  • 조이 나이트쉐이드
아르테미스의 사냥꾼이자 부관. 무뚝뚝한 편이지만 아르테미스를 향한 충성심이 강해서 그가 위험에 처했을 때는 기절하기 직전이었다. 아주 옛날에 태어난듯. 말투에서 옛날 사람 느낌이 잔뜩 묻어나온다. 청자를 지칭할 때는 '너'라는 어휘 대신 '그대'라는 어휘를 쓰고, 아르테미스는 '레이디'라고 부르는 등 '요즘 사람'들은 쓰지 않을 법한 어휘를 쓴다. 그래서 탈리아에게 '그대'라는 호칭이 촌스럽다고 핀잔을 들었다. 그 말을 듣고 '너'로 바꿔보려고 아주 잠깐 시도했으나 '그대'가 입에 붙어 잘 되지 않았던듯. 사냥꾼들이 으레 그렇듯 남성을 몹시 싫어한다. 탈리아와는 사이가 좋지 않다. 탈리아, 루크, 아나베스가 함께 괴물들을 피해 반쪽피 캠프로 향할 시절, 사냥꾼들을 만난 탈리아와 아나베스는 그들에게 사냥꾼이 되라는 제안을 받았지만 그러려면 루크를 버려야 했기에 거절했던 것. 그러자 조이가 탈리아에게 루크는 언젠가 그녀를 실망시킬 거라며 비난했고 탈리아는 루크를 감싸며 말다툼을 했다. 아르테미스와 아나베스를 구하러 간 탐색 여행에서 탈리아는 크로노스의 편으로 변절한 루크에게 실망하고, 조이에게 "루크에 관해서는 내가 틀렸다"는 말을 하게 된다. 사실은 그가 남자를 싫어하는데는 이유가 있었는데, 사냥꾼이 되기 이전, 조이는 헤라의 황금 사과를 지키는 헤스페리데스였다. 오래 전 그녀는 헤라클레스에게 반해 그에게 퍼시의 riptide와 같은 칼[32]을 건네주고, 라돈을 피해 황금사과를 훔칠 방법을 알려준다. 자신의 힘을 너무 과시한 헤라클레스는 조이의 말을 듣지 않고 라돈과 맞붙어 실패하지만, 다시 조이의 조언을 듣고 황금사과를 얻게 된다. 하지만 그 이후 헤라클레스는 조이를 외면한다. 아예 모든 공로를 자신에게로 돌렸고, 조이는 배신했다는 이유로 헤스페리데스 자격을 잃고 존재한 적도 없었던 취급을 받게 된다. 원래 4명이었던 헤스페리데스가 3명으로 알려지게 된 것도 이 때문이다. 아르테미스를 구하러 가는 여행에서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지만... [스포일러16]
  • 칼립소
아틀라스의 딸. 티타노마키아가 끝난후 자신의 아버지를 도왔다는 죄로 자기 소유인 오기기아 섬에 갇히게 된다. 이 섬에는 바깥 세상과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 현대 문물에 익숙한 다른 신들과는 다르게 현대 문명을 전혀 모른다. 무척 아름다운 오기기아에서 보이지 않는 시종들의 시중을 받으며 살고 있다. 칼립소도 대단히 아름다운지 퍼시도 아프로디테보다 (자연적으로) 더 아름답다고 말한다. 여담이지만 몸 주위에선 카라멜 냄새가 난다는 듯. 하지만 저주를 받은 상태인데, 칼립소의 도움이 필요해 섬에 떠밀려 온 영웅을 무조건 사랑하게 된다. 더 나쁜 건 운명의 여신들이 결코 머무를 수 없는 사람만 칼립소의 섬에 보내기 때문에 그들은 늘 칼립소를 버리고 갈 수밖에 없다는 것... 퍼시가 도착한 시점에서는 오디세우스를 떠나보내고 좀 오랜 시간이 흐른듯. 결국 퍼시를 좋아하게 되고, 헤파이스토스가 퍼시에게 선택권을 주면서 이 섬에 있을 것인지 떠날 것인지 결정하라고 할 때, 퍼시에게 저주를 얘기하고 자기를 도울 방법은 남아 주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결국 퍼시는 떠나가고, 칼립소는 그의 결정을 받아들이고 자기를 잊지 말아달라는 말을 남긴다. 이별 선물로 문 레이스라는 꽃 한송이를 준다. 퍼시에게는 모험과 무거운 예언 대신 선택할 수도 있었던 평화로운 삶을 상징하는 존재. 마지막 권에서 퍼시의 요구에는 칼립소를 해방시켜달란 내용도 있었지만 잊혀지거나 어물쩡 넘어간 듯. 후속작인 올림푸스의 영웅들에 등장하며 진정한 해피엔딩을 맞는다.
  • 실레나 비어가드
아프로디테의 딸. 베켄도르프와 사귀는 사이다. 아버지는 초콜릿 가게를 한다고 한다. [10권스포일러] 반쪽피 캠프에서 계속 나오지 않고 있는 아레스 반신들를 설득하러 퍼시의 페가수스를 빌려 반쪽피 캠프로 향하고 결과적으로 클라리스를 비롯한 아레스의 자식들이 퍼시를 도우러 오게 된다. 그 중에서도 클라리스의 활약이 눈부셨는데 고함을 지르며 전열을 정비하고 용감하게 싸웠으나 한 괴물의 공격에 의해 독이 퍼져 쓰러지게 된다. 그리고 투구를 벗기자...[스포일러4][33] 여담으로 아프로디테의 딸답게 예쁜 것을 매우 좋아하는 듯. 퍼시가 캠프에 도착하자마자 숙소 청소 검사를 받을 때 숙소로 급히 뛰어가면서 담당자가 실레나인 걸 보고 실레나는 무조건 예쁘게 꾸미는 걸 좋아하는데 망했다며 속으로 욕한다.
  • 찰스 베켄도르프
헤파이스토스의 아들로, 5권(번역본 9권)에서 '안드로메다 공주 호'를 폭파하는 미션 중 자폭한다. 실레나와는 연인사이였다. 후에 레오 발데즈가 침실을 물려쓴다. 실레나가 '찰리'라고 부르는 것을 제외하면 전부 다 '베켄도르프'라고 부른다. 캠프에서 존재감이 매우 컸던 듯, 퍼시는 미션에서 홀로 돌아오면서 이번 여름엔 많은 죽음이 있었지만 베켄도르프의 죽음이 그 중 최악이라고 독백한다.
  • 코너 스톨, 트래비스 스톨
헤르메스 숙소 지도원인 쌍둥이 형제 쌍둥이인 것 처럼 보이지만 쌍둥이가 아니다. 퍼시가 얘네는 쌍둥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똑같이 생긴 형제라고 말한다. 장난이 심하다. 니코가 캠프에 온 첫날 미쏘매직 게임보다 더 재밌다면서 도박을 가르쳐준다(...) 퍼시는 도둑의 신의 아들들 성이 스톨(Stole) 즉 '훔치다'라는 뜻인 게 묘하다고 생각한다.
  • 케이티 가드너
데메테르 숙소 지도원으로, 스톨 형제와 사이가 나쁘다.
  • 말콤
아테나 숙소 차석 지휘관이라고 한다. 4권에서 아나베스와 퍼시가 아테나 숙소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들어와서는 미안하다며 다시 나간다. 귀요미
  • 리 플레처
아폴로 숙소 지도원이였으나, 미궁 전투 중 죽는다.
  • 마이클 유
리 플레처 다음의 아폴로 숙소 지도원. 키가 작다. 역시 티탄 전투 중 죽게 된다. 아폴론 숙소 지도원은 전부 다 빨리 죽는듯(...)
  • 윌 솔레이스
번역은 윌 솔러스. 현 아폴로 숙소 지도원이다. 에단의 칼에 찔린 아나베스를 치료해준다. 아버지의 관장 영역 중 의술 분야의 능력을 물려받았는지 캠프에서는 주로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올림포스의 영웅들에서 재등장. 2부 막바지에서 니코와 함께 행동한다. 떠날지 머물지 고민하는 니코에게 계속 반쪽피 캠프에 머물라고 말하는데 그 후의 묘사를 보면 니코랑 이어지는 듯... [34] 시즌3 에선 공식적 커플이다! 서양에서는 이 둘의 커플링이 아주 흥한다. 원작(?) 그리스신화에서 아폴론은 남녀 불문하지 않고 염문을 뿌리고 다녔는데, 그 아들이 동성애자인 건 노린 건가... 시즌3에서 아폴론이 윌과 니코를 보며 자기 입으로 과거사를 회상하기도 한다.

6. 기타 설정


  • 미스트(번역본에서는 '안개'로 번역됨)
신화 세계와 인간 세계가 만나면 생긴다고 하며, 인간들의 눈을 현혹시켜 신화 세계를 인식하지 못하게 한다. 괴물을 죽이려고 검을 꺼내도 인간의 눈에는 총 등 인간 세계에 걸맞은 무기로 보인다. 덕분에 괴물들은 인간세계에 녹아들어서 반신들을 노릴 수 있게 되고, 반신들은 인간들에게 들킬 걱정이 크게 줄어든 상태로 괴물들을 죽일 수 있다. 마법적으로 조정 가능한 모양이라, 인간 세계에서 잠입할 일이 생기거나 싸움 뒤처리 할 때 편리하다. 미스트는 심지어는 반신의 눈까지 속일 수 있는데, 반대로 인간 중에 미스트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 테세우스가 다이달로스의 미궁[35]을 통과할 때 아리아드네가 미스트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36]
  • 미쏘매직(신화마법)
신화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기 카드/미니어처 게임. 묘사를 볼 때 역사가 2차대전 이전까지 거슬러올라가는 듯한[스포일러주의] 상당한 장수만세 게임으로, 이름 그대로 신화 속 존재들(주로 그리스 신화)이 캐릭터들로 나오며 매직 더 개더링류의 카드게임과 DnD류의 테이블탑 미니어처 게임을 합쳐놓은 듯한, 꽤 복잡한 규칙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나중에 니코가 애들이나 하는 게임이라고 자학하기도 하지만 의외로 세대 안 가리고 인기 좋은지 아프리카누스 익스트림이라는 확장팩도 있으며 주피터 캠프에서도 이걸 하는 반신반인들이 존재하는 모양. 퍼시 잭슨 시리즈에서 잊을만하면 심심찮게 언급되는 약방의 감초 포지션이다. 제작자가 반신반인이라도 되는 건지, 주연급들도 모르는 괴물도 정보가 존재하며 니코가 가출(?) 뒤 혼자 생활하던 동안 살아남을 수 있던 것도 이 게임 덕을 어느 정도 본 듯.
  • 신들
말 그대로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들이며, 서양문명의 정수이자 서양 문명 그 자체. 그렇기에 시대의 변화에 따라 서양문명의 영향이 가장 강한 곳으로 옮겨가며 살았다. 여러 곳에 한 번에 존재할 수 있으며 이것이 비슷한 나이대의 많은 자식들을 가질 수 있는 이유라고 한다. 상처를 입거나 온몸이 잘게 찢기거나 할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완전히 소멸되지는 않는다.[37] 다만 옥좌나 영지 등 자신의 소속에 강하게 묶여있기에, 누군가처럼 자기 자신이 대표하는 것이 사라지거나, 사람들에게 잊혀지면 사라질 수 있다. 옥좌가 파괴되면 크게 약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포세이돈의 경우 궁전이 전쟁으로 파괴되어가자 할아버지의 모습이 되어버린다. 궁전을 포기하고 올림포스에 소속된 신으로서 행동하자 다시 원상복귀하긴 하지만. 그러나 역으로 이들이 죽어도 서양문명은 사라진다. 급격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서양 문명 그 자체의 정수인 만큼, 신화 세계관의 신들 중 압도적으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자연력의 집합이기에 현실 세계에 직접적인 개입이 어렵고, 빙의를 통해서만 활동이 가능한 이집트 신들이나 딱히 묶인 곳은 없지만 살해당하는 게 가능한 북유럽 신들에 비해 가장 '신'에 가까운 능력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설정집에서 묘사된 바로는, 타이탄보다 훨씬 진보된 세대의 신들이라고. 하지만 강한 만큼 수많은 규약들에 묶여있기에,[38] 웬만한 경우는 반신들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평소 태도를 보면 방치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간섭을 하면 운명이 더 안 좋은 쪽으로 바뀌기 때문에 참는 것이라고. 특히 반신들에게는 차가운 태도를 보이더라도, 반신들이 없으면 자신들이 망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올림포스가 서양문명 그 자체이기에, 올림포스가 위기에 처할 경우 신들은 할 수 있는 것이 얼마 없고, 반신들이 스스로 위기를 넘겨야 한다고 인정한다.
아테나 여신은 순결 맹약을 했는데도 자식이 있는데, 이는 아테나가 제우스의 머리에서 나온 것처럼, 아테나가 인간 남성을 사랑하면 아테나의 생각과 남성의 지성으로부터 자식이 생겨나는 것. 순결 서약 한 것으로 알려진 여신들이 그 서약을 어겼다는 묘사는 없다.
순간이동은 불가능하다. 단순히 너무 빠르게 이동하기에 순간이동처럼 보이는 것일 뿐이라고 한다. 신들 중에서도 가장 빠른 것은 바람의 신들이라고 한다.
바람펴서 반신을 낳을 때도 자신이 주관하는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에게 끌리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테나의 경우 자식이 태어나는 전제에 남성측의 지성이 포함. 실례로 아나베스 체이스의 아버지는 전쟁 역사학자이다. 어느 헤파이스토스 아들의 어머니는 기계공, 어느 아프로디테의 딸의 아버지는 유명 영화 배우. 어느 마르스의 아들의 어머니는 여군이다. 그러나 제우스는 옛날 버릇대로 걍 예쁜 여자에 끌리는 듯...
자신의 반쪽피 자식들에게 하는 행동이 좀 박한데 이 때문에 몇몇 반쪽피들이 크로노스의 편에 붙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 제우스
하늘의 제왕이자 최고신. 초록색 세로줄무늬 정장을 입고 다니신다! 탈리아 그레이스의 아버지. 유머 감각이 없으며, 약간 꼰대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폭풍간지에 자식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는 포세이돈이나, 성격은 별로 안 좋지만 틱틱거리면서도 나름 챙겨주는 하데스와 다르게 자식에게 별로 능력 버프도 별로 걸어준게 없고,[39] 퍼시 일행에게 시비나 건다. 그리고 사실상 작품의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나 다름 없는 사고를 쳤다.[스포일러11]
  • 포세이돈
바다와 지진의 신, 말의 창조자.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다니며 상당히 기분파라고 한다. 원래는 제우스 처럼 꽤나 권위적인 성격이었으나 시대가 가면 갈수록 나름 성숙해졌다고 한다. 작중 묘사를 보면 자식들에게 신경을 많이 써준다. 주 무기는 삼지창이며, 옥좌는 어부의 낚시 의자. 주인공 퍼시 잭슨의 아버지다. 5권에서 다른 신들이 티폰을 상대하고 있을때 자신은 전대 바다의 신과 싸우고 있었다. 일전에 아테네의 수호신 자리를 두고 다툰 적이 있는 아테나와 사이가 안 좋다.[40]
  • 하데스
죽음과 지하세계의 신. 보이지 않는 투구를 가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번개를 훔쳤다고 오해받는다. 이것 외에도 취급이 올림포스의 공인 왕따. 이건 그의 자식들도 비슷하다. 니코 디 안젤로와 비앙카 디 안젤로의 아버지. 영화에서는 왜인지 록커 스타일 평복을 입고 있었지만, 책에선 퍼시가 지금껏 만난 신 중 가장 신답게 차리고 있었다고 묘사한다. 저승의 재정 관리 때문에 골치를 썩이고 있었다.[1권] 니코와 얼굴을 맞대면 상당히 박하게 대하나[41], 다른 신들보다는 자식들에게 신경을 써 주는 편. 니코가 2차 티타노마키아에서 공적을 세우고 나서는 제법 부드러워진 것 같다.
  • 헤라
가정과 결혼의 여신. 여신이니까 아름답긴 하지만, 퍼시의 묘사로는 비교적 정상적인 외모로 그냥 평범한 엄마 같다고 한다. 다만 올림포스에서 회의가 있었을 때는 더 아름다운 모습이었다는데 신들은 모습을 자기 맘대로 취할 수 있으니 상황 따라 다른 듯하다. 퍼시 일행이 미로에서 야누스와 만났을 때 나타나 일행을 위기에서 구해주고, 샌드위치와 레모네이드를 먹여준다. 이때만 해도 어느 정도 자비로운 신인 줄 알았으나 너무 완벽한 가정을 추구한다는 게 문제. 이 때문에 완벽한 가정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기 아들인 헤파이스토스를 떨어뜨렸다고 한다. 퍼시를 칼립소의 섬으로 보낸 장본인. 퍼시 일행이 게리온의 괴물농장을 통과하게 해 주는 뇌물조로 게리온에게 돈을 줬다. 그러나 여기서도 그놈의 완벽한 가정 신조 때문에 니코 디 안젤로는 무시...
  • 아레스
전쟁의 신. 척 봐도 싸움꾼인 위협적인 외모에다 눈에는 눈동자가 없고 이글거리는 불이 타오르고 있다고 묘사된다. 전쟁의 신이라 보는 사람의 짜증과 화를 돋구는 아우라를 내뿜으며, 무기에 관해서는 빠삭하다. 1권에서 퍼시랑 싸우는데, 퍼시를 개패긴 했지만 결국 발린다. 그 이후로 아레스의 아이들은 퍼시를 싫어하게 된다.
  • 아테나
지혜와 전쟁의 여신. 아나베스의 어머니. 아나베스랑 놀랄 만큼 닮았다고 한다. 지혜의 여신답게 초 논리적으로 생각하며, 때문에 3권에서는 퍼시를 죽여서 후환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후 경과를 좀 더 지켜보자는 말에 죽이자는 결정은 보류. 회담 이후 올림포스 연회장에서 퍼시에게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며, 퍼시가 자신의 딸 아나베스 주위를 맴도는 걸 마땅찮게 생각한다.[42] 퍼시 성격상 당연히 반박을 하려 했으나 아테나가 너무 똑똑해서 데꿀멍...[43] 퍼시는 아테나는 매우 치밀하기 때문에 어쩌면 가장 위험한 적이라고 생각한다.[44] 유일하게 5권에서 신들의 병력을 분산시키자고 주장하나 제우스에게 무시당했다. 덕분에 반쪽피들이 밀려오는 티탄이나 괴물들을 무찔러야 했다. 그리고 올림포스의 영웅들에서는 상당히 색다른 모습으로 나오는데...
  • 헤스티아
가정의 평화와 화로의 여신. 눈동자가 없고 불이 타오르긴 하지만 아레스와는 다르게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이라고 한다. 5권에서 9살 정도의 여자애로 모습을 바꾸고 등장했다. 루크의 미친 어머니와 대면하고 멘붕이 온 퍼시와 니코에게 가정식을 먹여준다. 니코와는 어느 정도 안면이 있지만, 퍼시는 숲속에 꼬마 여자애가 있는 걸 보고는 괴물이라 지레짐작해 칼 뽑아서 공격할 뻔했다(...) 전투력은 별로 없지만 신들이 모두 티폰과 싸우러 나가있는 동안 올림포스를 지키고 있고, 지쳐서 희망을 포기하려는 퍼시에게 희망을 북돋아 준다.
  • 아폴론
예언과 의술, 태양, 음악의 신. 제우스와 레토의 아들이며 아르테미스의 오빠이다.[45] 아르테미스의 사냥꾼들과 퍼시 일행을 태양 버스[46]에 태워 반쪽피 캠프에 데려다 준다. 퍼시 왈: 치아가 더 희었다면 눈이 멀어 버렸을 정도로(...) 잘생겼다고 한다. 일본시의 일종인 하이쿠에 빠져있으며 자뻑이 대단히 심하다.
시즌3인 의 주역으로, 제우스에 의해 인간 소년이 되어 엄청 험하게 구르고 있다(...). 아폴론의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되느라, 시즌 1,2에서 드러났던 것보다도 훨씬 한심한 성격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성격을 고쳐지고 있지만, 학문과 '이성'을 상징하는 신으로서의 모습은 그야마로 안드로메다로...참고로 본 시리즈는 2016년 5월에 1권이 나왔는데, 아폴론의 성향을 반영(?)해 전 챕터의 제목이 하이쿠다.(...)[47]
  • 아르테미스
사냥과 달의 여신. 제우스와 레토의 딸이며 아폴론의 여동생이다. 자기 휘하로 젊은 사냥꾼들을 이끌고 있으며 보통 이들과 함께 괴물을 사냥하고 다니는 듯. 사냥을 다닐때는 12살정도로 모습을 바꾸어 사냥꾼들과 함께 다닌다. 12살 소녀 모습인 이유는 남자 아이들에게 빠지기 전 자신의 수호를 받는 젊은 여성의 평균 나이이기 때문이라고. 퍼시는 이 모습을 보고 아르테미스라 눈치 못챈 [48] 나머지 니가 뭔데 까부냐(...)는 식으로 말했다(...) 3권(번역본으로는 5~6권)에서 사냥꾼들을 반쪽피 캠프에 머물게 하고 혼자 떠나나 크로노스 쪽에 붙잡혀 하늘을 지게 된다. 남자를 혐오한다기보다는 거의 덜떨어진 생물 내지 유전자 돌연변이(...) 수준으로 취급한다.
  • 아프로디테
사랑과 아름다움의 여신. 퍼시가 표현하는 바로는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보다 열 배 아름답고, 머리와 눈색은 보는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머리와 눈 색깔이라고. 퍼시는 아나베스를 닮은 모습, 4학년 때 좋아했던 TV 배우의 모습으로도 봤다. 종합해봤을 때 보는 이의 이상형으로 보이는 듯.
  • 헤파이스토스
불과 대장장이의 신. 제우스와 헤라의 아들이지만 자신은 헤라를 그렇게 좋게 보지는 않는 듯하다. 교류를 좋아하지 않고 반신들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키클롭스는 좋아하는 듯. 4권에서 퍼시 일행이 헤파이토스의 작업장에 갔을 때 퍼시 일행을 보면서 얼굴을 찌푸리다가 타이슨을 보고 화색이 된다. 퍼시는 헤파이토스를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헤파이토스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작업물 중 하나가 3권에서 비앙카의 목숨을 빼앗았기 때문. 레오 발데즈도 아빠인 헤파이스토스에게 인간보다 기계를 소중히 여기는 경향을 가지고 비판하며, 스스로도 그런 점을 가지고 있다.
  • 헤르메스
도둑의 신. 신들의 전령으로도 일하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바쁘다고 한다. 케드세우스라 불리는 지팡이를 가지고 있는데 이 지팡이는 때에 따라 휴대폰으로도 변한다. 지팡이의 두 뱀은 각각 이름이 있으며 서로 대화를 나누기까지 한다! 생쥐를 굉장히 좋아하는 듯. 이름은 각각 조지와 마사.
  • 디오니소스
위의 미스터 D 참조.
  • 데메테르
농사의 여신. 2차 티타노마키아때는 페르세포네와 함께 지하세계에 있었다. 관장 영역에 걸맞게 하데스에게 6개월 쟁기질을 시키면 훌륭한 인품이 될 거라고 주장한다(...). 페르세포네가 하데스와 결혼한 것을 수천년이 다 된 지금까지도 계속 투덜대는 중. 덤으로 시리얼 덕후. 니코 디 안젤로가 너무 말랐다며 시리얼을 더 먹이라고 한다.
  • 페르세포네
데메테르의 딸이자 하데스의 아내. 저승의 여왕.
남편 하데스가 바람피워서 낳은 자식들과 그 어머니들을 (당연히) 좋아하지 않는다. 니코와 하데스가 얘기하면서 니코의 어머니 마리아 이름이 나오자 자기 앞에서는 그 여자 얘기하지 않으면 안되냐고 불평한다. 이에 하데스는 주의하겠다고 쩔쩔맨다. 지하 세계에 자신만의 정원이 있다. 2부 4권에 딸린 프리퀄 단편인 에서 빅3의 아이들인 퍼시, 탈리아, 니코를 소환해 퀘스트를 보낸다. 거기서 묘사되는 외양으로는 예쁜데 생기가 빠진 인상으로, 땅 위에 있었다면 엄청나게 아름다웠을 것이라고 한다.
  • 빅3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
크로노스의 아들들. 가장 나이 많은 신들이다. 형제간 우애가 좋은 편이 아니다. 하데스는 하지 외에는 올림포스에 오지 못하지만, 포세이돈과 제우스는 레아가 누구를 더 선호했는지 등의 사소한 말다툼을 자주 한다고 한다. 1권부터 포세이돈과 제우스 간에 전쟁이 날 뻔 하는데, 실제로 일어났으면 서구 문명은 큰 피해를 입었을 것이라고 한다.[49][50]
이들 셋이 다른 신들에 비해 강하다 보니 그 자식들도 강하다고 한다. 예를 들어서 헤라클레스, 페르세우스, 오리온 등등. 2차 세계대전 땐 아예 빅3의 자식들끼리 편을 갈라서 싸우게 되었다. 하데스의 자식들은 3국동맹측을 이끌었다는 것 같다.그럼 히틀러가...[51][52] 그 이후 그런 사기캐의 탄생을 방지하기 위해 이셋은 자식들을 더는 낳지 않기로 스틱스 강에 맹세했다. 그런데...[스포일러12]
1권에서는 탈리아라는 제우스의 딸이 있었으나 빈사상태에서 나무가 되었다고 하며, 퍼시만이 알려진 유일한 빅3의 자식이지만 나중에 가면 하데스의 아들, 딸들도 나온다.약속은 깨라고 있는거야.[53]
  • 넥타르와 암브로시아
신들의 음식이라 인간이 먹으면 불타지만, 반신들은 적당히 먹으면 상처는 쉽게 낫게 된다. 물론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불타고 치유 못하는 상처도 있다. 그렇지만 꽤나 심한 상처라도 진통 정도의 효과는 생긴다. 넥타르, 암브로시아와 아폴로의 자식들의 치유 마법이 반신들의 체력 회복을 거의 대부분 담당한다. 뭐 가끔 신이 치유해주는 경우도 있긴 하다만... 덕분에 반신들은 전쟁나서 부상이 심해 넥타르 과다 섭취한 것이 아닌 이상, 부상으로 장기간 고생하는 일은 별로 없다.[54] 그래도 전신화상 수준의 부상이면 어느 정도는 전신에 붕대 감고 지내야 하지만.
  • 반신반인(Demigod)
보통은 반쪽 피, Half blood라고 칭한다. 무조건 인간과 신의 자식만을 일컫는다. 신과 요정의 자식 등은 해당하지 않는다. 인간보다 강한 능력을 지니며, 신쪽 부모의 능력과 성향이 약하게라도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서 아프로디테의 자식들은 아름답고 외모가꾸기를 좋아한다든가, 아테나의 자식들은 똑똑하고 여러 학문 덕후라든가, 아레스의 자식들은 싸움을 잘한다든가……. 그리고 헤파이스토스의 자식들은 기계장치를 잘 다룬다.
신화에서도 그랬듯이 괴물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서 혼혈 캠프에서 보호를 받으며 훈련과 교육을 받는다. 교육과 훈련이 끝나면 일부는 퀘스트를 하러 떠나고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난다. 굳이 퀘스트에 갈 필요는 없다고 한다.
괴물들이 반신을 알아차리는 것은 후각 덕분. 대체로 13세부터 본격적으로 이런 것들이 발현된다고 한다. 그리고 부모신이 강할수록 냄새가 강하기 때문에 몬스터도 잘 몰려오기에, 빅3의 자식쯤 되면 힘들어진다. 어찌나 냄새가 심한지 퍼시가 온몸을 쓰레기 범벅으로 해둬도 괴물들이 냄새를 맡고 찾아왔다. Demigod Diaries에 작가의 아들이 지은 2차 티타노마키아 당시 크로노스의 편에서 싸운 Hecate의 반신 아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단편이 있는데, 라미아가 괴물이 반신을 탐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고르곤은 퍼시 몸에서 4년도 전에 죽은 메두사의 피냄새를 맡아냈다. 그럼 그 냄새를 숨겨주던 게이브는 얼마나 냄새가 독한거냐. 그리고 모든 반신들은 각자 치명적 결점이 하나씩 있다. 예를 들어 아나베스는 자만, 퍼시는 주위 사람들에 대한 애착, 니코는 증오.
신들이 강한 능력을 지니고 있긴 하지만, 인간들과는 사는 세상이 다르기에 인간 세상에 직접적으로 간섭할 수 없다. 반신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인간세계와 신화세계에 반씩 몸을 담고 있기에, 두 세계 모두 간섭할 수 있단 점이다. 그렇기에 신들이 지닌 제한이 없고, 할 마음만 있다면 누구에게라도 도전하거나 간섭할 수 있다. 가령 신들이 반신반인에게 저주를 내리거나 벌을 줄 순 있어도, 직접 싸움을 걸 순 없다. 티탄도 그건 마찬가지. 그러나 반신반인이 먼저 공격을 하면 신이 대응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러고도 멀쩡하게 생존할 수 있을지는 둘째치고. 그렇기에 신들은 반신들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인간세계에서는 정상적으로 살기 힘들다. 괴물의 공격도 그렇지만, 난독증과 주의집중 장애(ADHD)의 영향이 크다. 대체로 둘 다 가지고 있긴 하지만, 난독증이 없는 경우도 존재한다. 뭐 자기 능력이 정상적 생활을 힘들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난독증의 원인은 머리가 그리스어에 맞춰져 있기 때문. 라틴어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지만, 유창하게 하려면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그리고 ADHD는 전투에 도움이 되도록 주변 정보들을 처리하는 것이 원인이다.
그런데 2부의 Demigod Diaries에서 ADHD와 난독증을 반신의 특징으로 설정한 것은 작가의 자식이 ADHD와 난독증을 겪어서라고 밝힌다.
항목 참조.
  • 괴물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미노타우로스 · 메두사 · 하피 · 에리니에스[55] 등등으로, 원래 신화에서 한번 이상 죽었지만 소설 설정으론 괴물들에게는 영혼이 없어서 다시 살아난다고 한다. 자연스럽게 반신들을 사냥한다고 한다. 사냥한 반신을 먹는 경우가 엄청 많다.[56] 사이클롭스, 하피 등. 많은 수의 괴물들이 자유롭게 인간사회에서 섞여 살며 반신들을 사냥하긴 하지만, 너무 위험한 괴물들은 하데스가 관리하거나 아르테미스가 사냥하는 등, 신들이 반신들을 아예 괴물의 손에 방치하는 것은 아니다. 또, 올림포스 신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티폰이나 케토스 같은 초대형 괴물들이 나타날 경우 포세이돈이 경보를 울린다. 그렇다고 반신들이 괴물에 습격받고 먹히는 일이 많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하도 반신들을 습격하다보니, 반신과 양부모가 다툼을 벌이거나[57], 아예 집에 무기들을 대량으로 구비해 두는 가정도 있다. 캠프에서도 괴물들에 대해 배우며, 때때로 몇마리를 캠프로 불러들여 사냥 실습을 한다.
  • 올림포스 산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600층. 1층의 경비원에게 600층에게 간다고 협박말한 뒤, 가야 할 적절한 이유[58]를 말하면 카드를 준다. 그 카드를 엘레베이터 안에 있는 보안 슬롯에 꼽으면 600층 버튼이 나타난다. 5권에서 올림포스에 올라갈 때는 Stayin' Alive라는 디스코 곡이 흘러나왔다. 퍼시가 "엘리베이터 음악도 좀 바꿔달라고 신들에게 부탁할걸"이라고......
  • 아르테미스의 사냥꾼들(Hunters of Artemis)
아르테미스를 따르는 소녀들로 괴물들을 사냥한다. 구성은 인간, 반신, 요정 등 다양하다. 들어가기 위해서는 평생 순결을 지킬 것을 맹세해야 하며, 그 대가로 강력해지고 전투에서 쓰러지거나 순결의 맹세를 어기지 않는 이상 영생을 보장받는다. 아르테미스가 순결을 맹세하여 자식이 없는 대신 이들이 아르테미스 숙소를 쓴다. 이들이 반쪽피 캠프를 방문할 때마다 헌터 대 반신들로 나뉘어 깃발 잡기 게임을 하는데, 3권 기준으로 전적은 헌터들이 56연승. 3권에선 조이 나이트쉐이드가 부관을 맡았으나, 그녀의 사후 대신 탈리아 그레이스가 아르테미스의 부관이 된다.

7. 영화와 원작의 차이점



7.1.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


에라곤 영화처럼 원작 파괴가 심해서 영화는 많은 욕을 먹었다. 2편이 나온다고 해도 1편의 원작 파괴때문에 스토리의 제작이 힘들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나왔다
  • 어째서인지 그리스 신들이 전원 갑옷 입고 돌아다닌다. 제우스는 군청색 세로 줄무늬 정장 입고 돌아다닌다고 하며, Demigod Files에 삽화도 나온다. 포세이돈은 알로하 같은 카키색 반바지에 코코넛과 앵무새 그림이 잔뜩 들어간 토미 바하마 셔츠를 입고 있다고 한다. 물론 오로지 갑옷차림만 나오지는 않고 제우스와 포세이돈은 사복차림이 나왔지만 소설에서의 묘사와는 차이가 있는데 제우스는 검은 코트에 안에는 검은 정장, 포세이돈은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에 겉에 후드점퍼를 입고 나왔다.
  • 퍼시 잭슨을 비롯해서 다른 등장 인물들의 나이가 원작과 많이 차이가 난다. 해리포터 느낌을 최대한 줄여보려고 한 모양. 그런데 등장인물의 나이가 올라가면서, 반신의 삶이 위험으로 가득찼다는 것을 느끼기가 힘들게 되었다. 무려 포세이돈의 아들이 괴물의 습격 없이 17~18살까지 생존할 정도이니...
  • 몇몇 캐릭터들이 생략되고 키론같은 경우에는 공기화가 되었다. 미스터 D와 클라리스가 통째로 삭제되었고, 깃발 잡기에서 퍼시와 싸우는 역할은 아나베스에게로 넘겨졌다. 이것 때문에 초반에 아나베스가 꽤 표독하게 그려진 느낌이 없잖아있다.
  • 퍼시의 아버지가 포세이돈 신이란걸 키론이나 그로버등이 처음부터 알고 있다.[59] 다만 소설에선 퍼시가 처음부터 물을 이용한 초능력을 써대서 반전이랄것도 없다.원작에서는 물조종-부상회복-정체-수중호흡 순으로 능력이 등장하지만 영화에서는반대가 된다.
  • 지하세계에서 탈출할 때 쓰는 진주 3개는 포세이돈이 남을 통해 전해준 선물이지만, 영화에서는 페르세포네가 바람피다가 걸리면 쓰려고 준비한 것으로 나온다. 덕분에 지하세계 간다는 목적만으로 서쪽으로 가던 것이, 진주찾기 모험으로 변했다. 소설에 의하면 진주를 통한 탈출의 원리는 "바다에 속한 것은 바다로 돌아간다"라고 한다.
  • 아나베스의 무기가 자주 바뀐다. 첫 등장 장면에서는 장검을 썼고, 히드라와 싸울 떄는 활을,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위에서는 단검을 썼다. 소설에서는 오로지 루크에게 받은 단검만 쓰며, 이 단검이 전개 상 중요한 역할을 한다.[스포일러15] 원작 1권에 언급된 루크와 아나베스의 썸씽도 나오지 않는다. 2편에서 조금 복구하기는 했지만 원작에서는 루크가 변절해도 끝까지 그의 선함을 믿던 아나베스가, 영화에서는 루크가 준 방패에 번개가 들어있는 걸 보고 주저하지 않고 루크를 의심한다. 이 두 사람의 관계도 결말에 큰 기여를 하는데, 이것도 각본가가 생각없이 뺐다.
  • 루크가 훔친 것은 제우스의 번개와 하데스의 투구. 여기서는 하데스의 투구는 투명이 되는 것 뿐이 아닌 암흑에 녹아드는 능력도 있다. 하데스가 퍼시의 어머니를 빼앗고 협박한 것은 투구가 사라진 것이 원인. 그러나 영화에서 하데스의 투구는 등장하지 않는다.
  • 제우스의 번개는 아레스가 건낸 가방 안에 있었다. 그리고 퍼시가 지하세계에서 무사히 탈출하는 것을 본 아레스가 퍼시와 싸움을 벌인 뒤 상처 입고서 저주 걸고 튄다.[스포일러8] 영화에서는 아레스의 비중은 0. 뭐 올림포스 12 신이 다 모인 장면은 나오지만 거기서 아레스가 구별 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제우스/포세이돈/아테나처럼 비중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뭐 헤르메스처럼 '얘가 헤르메스입니다!'하고 짚어주는 컷조차 없고 그냥 대사 한마디조차 없는 공기인데.
  • 지하세계에서 탈출한 것은 아나베스, 퍼시, 그로버 3명. 그런데 퍼시가 아레스와 싸우면서 하데스의 투구를 훔친 것이 아레스라는 것이 밝혀지고, 아레스가 도망친 후 퍼시가 하데스의 투구를 반환하자, 그 보답으로 어머니를 돌려준다. 영화에서는 그로버가 남아서 페르세포네와 바람핀다.
  • 루크의 배신과 그 이유. 영화 최대의 문제점. 원작에서는 루크의 배신을 반전으로 만들었고, 그 이유는 그가 티탄족의 크로노스가 꼬드겨서 신들에 대한 반감이 커지는 바람에[60][61] 신들을 서로 싸워서 상잔시킬 생각이었지만 영화에서는 갑툭튀의 진수를 보여주고 퍼시에게 나가떨어지는 전형적인 악당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퍼시에게 누명을 씌운 이유는 신들이 짜증나서로 바뀌었다. 해리포터로 치면 퀴렐 교수가 덤블도어 싫어서 배반한 수준.
  • 크로노스의 부재. 소설의 1편에선 크로노스가 흑막이란 암시가 있고 혼혈 캠프도 조금 개박살나는데, 영화에선 그런 거 없다. 시리즈 전체를 보면 루크의 배신보다 더 심한 바보짓. 시리즈 전체가 크로노스의 부활과 2차 티타노마키아라서 크로노스의 존재를 빼면 시리즈의 큰 흐름이 망가진다.[스포일러9] 해리포터로 치면 1편에서 볼드모트가 언급도 되지 않는 수준. 비유 찰진 거 보소
  • 아나베스와 퍼시의 관계. 소설에서도 둘이 연인이 되지만 1권에서는 플래그가 별로 안나오는데 비해, 영화에서는 둘이 연인이 될거란 느낌이 강력하게 든다. 그런데 이게 엄밀히 따지면 근친인게 퍼시는 제우스의 형인 포세이돈의 아들이고, 아나베스는 제우스의 딸인 아테나의 딸이므로 둘의 관계는 삼촌과 조카뻘이다. 실제로 소설에서 이 점을 지적하는 부분이 나오고, 아레스가 퍼시에게 "안녕 사촌!"라고 말하는 부분도 있다. 그런데 원작에서 신들은 DNA가 없기 때문에 부모만 다르면 문제 없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 말고도 반신들간의 커플들 많이 나온다. 심지어는 헤파이스토스의 아들과 아프로디테의 딸 커플도 있다. 참고로 헤파이스토스와 아프로디테는 부부다. 부부가 결혼해서 나온 자식들끼리 커플된 격.
  • 소설에서 도둑맞은 번개는 제우스의 번개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수소폭탄이 폭죽으로 보일만한 파괴력이라고 한다. 그런데 영화에서는 반신 하나 못 죽인다.
  • 영화에서 등장하는 괴물들이 다르게 다른 괴물이 등장한다.메두사는 1편에 나오지만, 히드라는 3편[62]에 등장한다. 프로크루스테스,키마이라,에키드나가 나오지 않는다.

7.2. 퍼시 잭슨과 괴물들의 바다


  • 디오니소스가 와인 병에서 컵에 따른 내용물이 물로 변하는데, 원작에서는 다이어트 콜라[63] 등을 마신다. 영화에서는 정황상 제우스가 좋아하는 여자를 디오니소스가 만나다가 찍혀서 술을못 마시는 저주를받은 듯하다.
  • 타이슨이 혼자 알아서 반쪽피 캠프로 찾아왔다. 원래는 괴물과 불타는 청동 공으로 피구를 하는 처지에 놓였던 퍼시를 구해준 뒤, 아나베스와 함께 반쪽피 캠프로 왔다가, 방어막을 통과 못해서[64] 아나베스가 통과를 허락해줘야 했다.
  • 타이슨의 지능면에 변화가 생겼다. 원작에서는 8살정도의 정신연령이라고 기재되어 있으며 울먹거리고 귀엽다.(...) 영화판에서는 정신연령은 퍼시랑 비슷한것 같은데 눈새(...). 짜증난다는 팬들도 다수.
  • 탈리아가 나무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바뀌었다. 원작에서는 사이클롭스의 목소리 변조 능력에 속아 납치되었다가, 지금까지 따돌린 괴물들이 따라잡는 바람에 탈리아가 후미에 남아 괴물들을 상대로 시간을 끌다가 쓰러졌는데, 영화에서는 사이클롭스만 쫓아온다. 더군다나 탈리아의 아이기스 방패도 등장이 없다.
  • 루크가 탈리아의 나무에 독을 넣은 것이 바로 밝혀진다. 그리고 무려 제우스의 딸의 영혼이 머무는 나무가 독에 당했는데도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 원작에서는 키론이 관리 소홀이란 명목으로 반쪽피 캠프에서 쫓겨나며 반신을 싫어하는 관리인이 새로 오고, 나중에 퍼시가 몰래 아이리스 메세지를 걸어둔 상태로, 루크에게 자기가 타르타로스에 사는 드레이크의 독을 주입했다는 것을 자기 입으로 밝히도록 유도해서 키론의 누명을 벗겨준다.
  • 방어막을 뚫고 침입해온 콜키스의 황소를 퍼시가 제압한다. 원작에서는 타이슨이 때려 부순다.
[65]
  • 괴물들의 바다로 가기 전에 오라클이 퍼시에게 대예언을 알려준다. 엄밀히 말하자면 대예언의 앞에 적당히 황금양털을 얻기위한 모험의 예언을 끼워넣었다. 원작에서는 퍼시가 대예언을 알게 되는 것은 좀 더 나중의 일이며, 오라클에게서 듣는 것이 아닌, 예언의 기록을 읽었다.
  • 오라클이 예언에 앞서 역사를 알려주는 친절함과 번개도둑이라는 표현으로 루크가 예언의 대상[66]임을 밝혀주는 자비로움을 지녔다.
  • 크로노스가 자식을 잡아먹을 때,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가 도망쳤다고 나온다.
  • 예언자가 과거를 알려줄 때, 포세이돈이 삼지창과 칼을 들고서 칼로 크로노스를 베며, 하데스는 쌍검으로 공격한다. 원작에서는 포세이돈은 칼을 쓴다는 이야기는 없고, 심지어 제 2차 티타노마키아에서 오시아누스와의 전쟁에서도 삼지창으로 공격한다. 그리고 하데스는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고 지팡이로 싸운다고 Demigod Files에 직접 언급이 나온다.[67]
  • 배우 나이에 맞춰서 대예언이 가리키는 시간대가 가장 오래된 세 신의 반쪽피 자식이 16살이 아닌 20살이 되는 때로 바뀌었다. 또한 끼워넣은 예언에서는 크로노스를 물리칠 수 있는 것은 가장 오래된 세 신의 자식 중 한 명 뿐이라고 언급한다. 원작의 예언에서는 크로노스를 물리치는게 누구인지는 언급이 없고, 단지 저주받은 칼이 영웅의 영혼을 벤다는 말만 있다.
  • 대예언의 해석도 바뀌었다. 번개 도둑과 바다의 아들이 양피를 가지고 다툰다는 말은 원작에는 아예 없던 내용이고, [스포일러13]이었던 저주받은 칼이 퍼시의 역조(riptide)로 바뀌었다. 끝부분에 키론이 "대예언이 이루어진 게 아닐 수도 있다"고 언급했으나, 크로노스가 riptide를 보고 "저주 받은 칼날이군."이라고 말한 시점에서 이미...
  • 신화 세계를 일반인의 상식에 맞는 모습으로 보이게 하는 Mist가 캔에 담긴 하나의 변장용 물품이 되어버렸다. 나중에 다이달로스의 미로는 어쩌려고... 원작에서는 Mist의 작용으로 퍼시조차 처음에는 타이슨이 사이클롭스라는 것을 몰랐다. 아나베스에게 듣고 나서야 집중해서 Mist를 뚫어 보게 되었다.
  • 헤르메스에게서 받은 선물이 원작에서는 멀티비타민과 바람이 든 병인데, 멀티비타민의 사용처인 키르케의 섬의 등장이 없어지면서, 폐곡선을 만들면 내부의 물건이 사라지는 테이프와 바람이 든 병으로 바뀌었다.
  • 루크가 왠지 순간이동장치를 가지고 있다.
  • 사티로스가 황금양털의 기운을 느끼고 찾을수 있는 것처럼 나오며 그로버가 납치된다. 원작에서는 사티로스가 황금양털의 기운을 자연의 신 판의 기운으로 착각하고 따라가는 것이며, 그로버도 자연의 신을 찾다가 황금양털을 발견한다. 여성 사이클롭스로 위장하는 것도, 납치돼서가 아닌, 사이클롭스의 추적에서 도망치다 결혼 용품 가게에 돌입한 것이 계기였다.
  • 밤에 순찰을 도는 반신이 들고 있는 방패가 투명한 플라스틱이다. 원작에서는 무기 등이 웬만해서는 celestial bronze 등의 재질로 나온다.
  • 눈알 1개를 3명의 운전사가 공유하는 택시의 경우, 원작에서는 반쪽피 캠프를 향해 갈 때 사용하며, 아나베스가 누가 운전수인지까지 알고서 부른 택시이다. 또한 원작에서는 운전사가 타이슨을 보고 승차거부를 하려고 했다가 돈을 더 준다는 말에 태워준다. 반쪽피 캠프에 거의 다 와서 괴물들을 보고 택시 운전수가 겁먹고 요금 내지 않아도 좋으니 내리라고 해서 선불금만 지불한 셈이 되었지만, 원래는 지불할 돈을 충분히 가지고 있었다. 택시를 부를 때도 땅에 드라크마를 던져서 불렀다.
  • 루크가 크로노스의 관을 태운 배가 크루즈선에서 조그마한 보트가 되었고, 배 안에 괴물은 별로 없고, 반신이 대부분이다. 잊으면 안되는게 괴물이 반신보다 훨씬 많다. 맨하탄 공방전 때 반쪽피 캠프에 머물던 반신 중 아레스의 자식 빼고 전부 끌고 온게 40명이다.
  • 영화에서는 안드로메다 공주호에 타고 있었던 변절한 반쪽피들의 이름이 언급된다. 크리스 로드리게즈, 에단 나카무라, 실레나 비어가드였다. [스포일러14]
  • 카리브디스를 괴물들의 바다의 수호자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삼켜진 뒤 클래리시가 탄 배의 대포로 카리브디스의 배에 구멍을 뚫은 뒤 그 구멍으로 탈출한다. 원작에서는 카리브디스와 스킬라가 괴물들의 바다로 들어가는 입구이며, 잡아먹히는 일 없이 평범하게 배를 타고 지나간다. 물론 통과 후 배가 워낙 무리를 한 결과 엔진이 폭발하지만. 참고로 영화에서 카리브디스의 배의 안에서 탈출할 때 전쟁의 신의 딸이 배를 조종하고, 바다의 신의 아들이 무기를 발사하는 블랙코미디가 연출된다.
  • 퍼시가 바다 표면에서 지도를 본다. 그리고 그 지도를 보고서야 택시 운전수들이 알려준 숫자가 좌표라는 것을 깨닫는다. 원작에서는 바다 위에 뭔가 나타나는 것 없이 자기 위치, 속도 등을 그냥 알게 되며, 운전수들이 알려준 숫자가 좌표라는 것은 반쪽피 캠프를 떠나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 황금양털이 있는 곳이 폐허가 된 놀이공원으로 바뀌었다. 놀이공원 이름은 키르케 랜드인데, 키르케는 아무런 등장이 없다. 원작에서는 폴리페무스가 키우는 양떼가 있는 섬이다. 또한 키르케의 섬에서는 퍼시가 동물이 되었다가 아나베스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나면서 섬이 엉망진창이 되고, 이게 2부에 등장하는 레이나와 힐라가 퍼시에게 원한을 갖는 이유가 된다.
  • 퍼시 일행이 빠져나가면서 동굴 입구가 돌에 막히면서 폴리페무스가 동굴 안에 갇히고, 동굴 밖으로 나가자 마자 바로 루크 일행에게 습격당한다. 원작에서는 폴리페무스가 동굴에 갇히기는 커녕 동굴 밖에서 퍼시 일행과 전투를 벌여서 퍼시 일행이 폴리페무스를 제압한다. 폴리페무스가 자기 동굴 입구를 자기가 움직일 수 없는 돌로 막을리가 있나... 퍼시 일행이 폴리페무스를 제압한 뒤 배를 타고 떠나려 하자 폴리페무스는 배에 돌을 던지고, 오디세우스의 배를 난파시킨 것처럼 퍼시 일행의 귀환길을 방해해달라고 포세이돈에게 기도한다. 퍼시가 자신도 포세이돈의 아들이라 너의 기도는 응답받지 못할 것이라고 대꾸하지만. 그리고 루크 일행이 황금 양털을 빼앗으려고 습격하는 것은 퍼시 일행이 해안가에 도착하고 클래리스가 비행기를 탄 뒤다.
  • 루크가 황금양털을 빼앗아서 크로노스를 회복시키고, 크로노스가 부활한다.[68] 그런데 이 때 퍼시가 riptide로 한 번 벨 때마다 크로노스의 몸이 뭉텅 뭉텅 사라진다. 또한 크로노스가 뿔달린 거인인데다 부활하자마자 루크를 잡아먹는다. 원작에서는 양털을 빼앗으려고 하나 퍼시가 미리 클래리스한테 캠프로 가지고 가게 했다. 당연히 황금양털로 크로노스를 회복시키는데 실패하며, 4권에서 크로노스가 실제로 부활했을 때는 임시로 루크의 몸을 사용했다. 당연히 자기 추종자를 먹는 일도 없었다. 뭣보다 크로노스 진영 입장에서 황금양털로 크로노스를 회복시키는 것은 할 수 있으면 좋고 못하면 어쩔 수 없는 부차적 목표에 불과했으며, 처음부터 퍼시 일행에게 황금양털을 건네줄 예정이었다. 크로노스를 회복시킬 수 있다면 크로노스를 회복시킨 후에라도.

8. 소설에 등장하는 예언들(스포일러 포함)


  • 번개도둑
- 퍼시 잭슨이 지하세계로 가며 받은 예언
너는 서쪽으로 가서, 배반한 신[69]과 마주할 것이다.
너는 도난당한 것[70]을 찾을 것이며 그것이 안전하게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을 볼 것이다.
너는 너를 친구라 부른 자[71]에게 배신당할 것이다.
그리고 너는 결국 가장 중요한 것[72]을 구하는 데 실패할 것이다.
  • 괴물들의 바다
- 클라리스 라 루에가 황금 양피 탐색 여행을 떠날 때 받은 예언
너는 뼈로 된 병사들과 함께 강철 배를 타고 가리라.
너는 네가 찾던 것[73]을 찾아 네 것으로 만들리라.
그러나 죽을 것 같은 절망이 돌 속에 있으며
친구 없이 실패하리니, 홀로 집에 찾아오리라.
  • 티탄의 저주
- 조이 나이트쉐이드가 아르테미스를 구하러 가며 받은 예언
다섯[74]이 사슬에 묶인 여신[75]을 찾으러 서쪽으로 갈 것이다.
한 명[76]을 비가 오지 않는 땅에서 잃을 것이며.
올림포스의 재앙(bane of Olympus)이 보이리니.
캠프 참가자들과 사냥꾼들이 재앙을 극복하리라.
티탄의 저주에 저항해야 하며 한 명[77]은 제 부모[78]의 손에 의해 죽으리라.
  • 미궁 전투
- 아나베스 체이스가 다이달로스를 찾으러 가며 받은 예언
너는 끝이 없는 미궁의 어둠 속을 파고들리라.
죽은 자[79], 배신자[80], 사라진 자[81]가 일어나리라.
너는 유령 왕[82]의 선택에 아테나의 자식[83]이 내린 마지막 결정으로 일어나거나 떨어지리라.
영웅[84]의 마지막 숨결[85]과 함께 무너지리[86].
죽음보다 더한 것에 사랑[87]을 잃으리.
  • 최후의 올림포스의 신-1 (대예언)
가장 오래된 신[88]의 반쪽피 자식[89]이,
수많은 역경을 뚫고 16살이 될때.
끝없는 잠에 빠진 세계[90]를 보라.
영웅[91]의 영혼은 저주받은 칼[92]이 베어내리.
단 한 번의 선택[93]이 그의 인생을[94]끝내리.
올림포스는 보존되거나, 함몰되리라.
원문
A Half-Blood of the eldest gods
Shall reach sixteen against all odds

And see the world in endless sleep
A hero's soul, cursed blade shall reap
One choice shall end his days
For Olympus to preserve, or to raze.

  • 최후의 올림포스의 신-2 (새로운 대예언)[95]
일곱 명의 반쪽 피[96]가 부름에 응하리라.
세계는 폭풍 또는 불길에 떨어지리.
마지막 숨결로 지켜야 할 맹세.
그리고 적은 무기를 들고 죽음의 문으로.
원문
Seven Half-Bloods shall answer the call.
To storm or fire the world must fall.
An oath to keep with a final breath,
And foes bear arms to the Doors of Death.

[1] A B 스포일러 퍼시 일행은 대전쟁이 일어나서 사람이 왕창 죽으면 지하세계가 강해질 테니 하데스가 흑막이라고 추리했지만, 정작 이 추론을 하데스 앞에서 펼치자 지금도 내 왕국 살림하느라 쪼들려 죽겠는데 미쳤다고 국민을 더 원하겠냐라고 면박을 줬다. 사실 묘사되는 저승의 풍경을 보면 공항 톨게이트처럼 생긴데다가 보안요원으로 구울 귀신들을 고용하는 등 잘 생각하면 돈 꽤나 깨질 유형이다(...).[2] 저자의 다른 작품, 케인 연대기를 보면 또한 다른 신화들도 사실이며, 각 신화 세계들의 공존을 암시하는 부분이 있다. 카터 케인이 맨해튼 상공을 바라보다가 우연히 페가수스를 보기도 한다. 그러나 상호 간에 간섭하는 일은 없도록 하고 있다.[3] 단 몇가지는 예외다. 예를 들면 아틀란티스.[4] 아나베스는 미국 대통령들 중 몇명도 반쪽피라고 말한 적이 있다.[스포일러] 당시 올림포스를 멸망시킬 수 있는 괴물을 찾고있었다.[5] 퍼시는 중간에 합류했다.[스포일러5] 이때 조이 나이트쉐이드가 죽는다.[6] 탈리아도 같이 갔지만, 헤라의 조각이 무너질 때 아나베스를 덮치자 아나베스를 밀어내고 자신이 대신 깔린다. 다행히 죽지는 않고 다리가 부러졌다. 헬하운드 오리어리 부인은 파묻힌 키론을 구조하라고 시켰다.[7] 하지만 급식메뉴에 좋아하는 음식(정확히는 엔칠라다)이 나왔을 때는 반전.[8] 오디세우스한테 눈을 찔린 것 때문에 시력이 좋지 않다.[9] 이 사실을 들었을 때 퍼시의 반응은 당신한테 부인도 있어요?!라며 경악. 그리스 시대상 미혼은 드물 뿐더러 신화의 가족관계를 생각하면 순결 서약을 한 신 외엔 배우자 없는 경우가 드물지만, 이 사람 성격이 워낙 심술궂은 탓에 퍼시는 그가 결혼을 했으리라는 생각을 못한 듯. 어떤 여자가 이 사람이랑 살아주나 뭐 그런 의미인가[10] A B 반쪽 피 캠프의 배신자이자 크로노스의 첩자. 그러나 후에는 그 결정을 후회한다. 퍼시 일행은 첩자가 있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그게 실레나라는건 끝까지 생각하지 못했다.[11] 그러나 진지한 순간이 오면 페르세우스 잭슨이라고 제대로 부른다.[12] 다만 효과는 일시적이다. 영구적으로 미치게 만들 경우 여러모로 귀찮은 일들이 생긴다는 게 이유. 12주신이 사람 하나 미치게 만들었다고 보고서를 써야 한다[13] 말이 상극이지 사실 두 사람의 성격은 의외로 비슷하다. 동족혐오?[스포일러1] 사실 엄청나게 사려깊고 자신의 아들을 위해 많은것을 희생한 사람. 게이브와 결혼하고 그에게 꼼짝못한 이유도 퍼시의 혼혈 냄새, 즉 아버지 포세이돈의 냄새를 지워 괴물들이 알아채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진정한 대인배.[14] 포세이돈은 아예 샐리를 위해서 해류를 멈춰준다고까지 했었다. 오오...[15] 읽어보면 정말 작중에서 돈을 벌어온다던가 하는 경우는 하나도 없고 패거리를 데리고 와 도박만 하거나 퍼시와 샐리를 이유없이 괴롭히고 집안을 돼지우리로 만들기만 한다. 특히 퍼시와 샐리 둘 다 작중 사건으로 오랫동안 집을 비웠다가 돌아와보니 "게이브 월드가 되어있었다."라고 할 정도로 개판으로 해놓고 살고 있었다.[스포일러2] 결국 샐리가 퍼시가 반송받은 메두사의 머리를 이용해서 게이브의 패거리까지 싸잡아 돌로 만들어 버린다. 처리가 끝난 뒤 샐리는 이 조각상을 팔아버리는데 이름이 '포커 플레이어'. 꽤 비싸게 팔렸다고 한다. 신문에서 조각상을 설명할 때 초 역겨움신현실주의를 향한 진전이라고...[16] 4권 끝부분에서 퍼시에게 청혼 허락을 받고, 그 이후로부터는 부부 관계.[17] '총 모양을 하면 닥치고 이기는거야' 기술.[18] 이건 굳이 퍼시뿐만이 아니라 들어오는 신입생들한테 전부 하는것 같다.(...)[19] 하지만 좋아하는 남자애가 미쳐버렸을 때 슬퍼하거나, 단짝이 전사했을때 폭주하는 묘사를 보면 천성이 나쁜 것은 아닌 모양이다. 그냥 성격이 거칠 뿐이지... 퍼시와 완전히 사이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필요할 때는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끝부분에 가면 퍼시와 관계가 처음에 비해 눈에 띄게 좋아진 것을 넘어서서 거의 동료 관계로 거듭난 걸 볼 수 있다. 퍼시에게 다이달로스를 죽이라고 한다.[20] 이 상황을 지켜본 퍼시 왈: '맨하튼에서 괴물을 몰아낸 건 나라고 하고 싶지만, 실은 클라리스가 다 했다'라고(...)[21] 그런데 이 사건의 원인은 사실 클라리스의 단짝 실레나가 싸움 직전에 전사한 데 있다. 친구의 죽음에 분노해 폭주해 버린 것. 드라콘을 죽인 뒤 남은 시체를 클라리스가 전차 뒤에 매달아 끌고 다니는데, 이것은 일리아스에서 파트로클로스의 죽음에 폭주하고 헥토르를 죽인 후 그의 시신을 전차에 매달아 끌고 다닌 아킬레우스에 대한 오마주인 듯하다.[스포일러3] 실은 제우스의 번개를 훔치고 퍼시에게 누명을 씌운 범인이다. 도둑의 신의 아들이 도둑이었던 게 복선이라면 복선[22] 작품에 나오는 예언들은 모두 중의적인 뜻을 지니거나 사건을 겪고 나서야 실제 의미를 알게 되는 일이 많은데, 대예언도 마찬가지이다. 퍼시는 크로노스와의 마지막 싸움 직전까지 3절의 영웅과 저주받은 칼을 자기 자신과 역조인것으로 생각했었다.[23] 후에 밝혀지는데 헤르메스는 루크가 마지막에 예언의 영웅이 되어 스스로 자신을 희생해 크로노스를 막는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일부러 저런 태도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자신이 차가운 태도를 보이면 반쪽피 캠프와 그 세계에 루크가 연관되지 않아서 결국 운명도 피해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듯하다. 그 후에 퍼시랑 하는 대화를 보면 루크를 굉장히 아꼈고 루크의 최후에 대해선 안타깝다고 표현한다.[24] 한국어 번역본에 번역이 되어있다면, 수정 바람.[25] 루크의 어머니가 오러클이 되려고 했다가 이 저주 때문에 미쳐버렸다.[26] 사실 '포세이돈을 위해'라고 하려 했으나 타이슨 입에 들어있는 땅콩버터 때문에 키클롭스들이 오해를 한거다... 하지만 포세이돈은 타이슨이 키클롭스들을 잘 이끌었다며 칭찬한다.[27] 칼로 퍼시를 찌르려 할 때 아나베스가 몸을 날려 막았다. 아나베스가 막지 못했다면 퍼시는 죽었다.[스포일러7] 사막에서 니코에게 줄 하데스의 모양 피규어(니코가 좋아하는 카드게임의 피규어 중에서 유일하게 모으지 못한 것이라고...)를 발견해 주웠다가 헤파이스토스가 버린 기계장치가 기동해버리고, 그걸 막는 도중 죽어버린다.[스포일러6] 죽어서는 엘리시움에 갔다고 하며, 니코가 지하세계에 방문갈 때마다 만난다고 한다. 그러나 올림포스의 영웅들 2권에서 밝혀진 바로는 비앙카가 환생을 선택해 다시는 못 만나게 됐다고.[28]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대통령이다.[29] 토목업자라고 한다.[30] 제우스가 빅3의 자식이 올림포스의 미래를 좌지우지한다는 예언 때문에 마리아 디 안젤로(니코와 비앙카의 엄마)를 죽이자 하데스가 빡쳐서 제우스한테 화풀이할 순 없으니 대신 예언을 한 오러클에게 저주를 걸어 대예언이 끝나고 하데스의 아이들이 다른 반쪽피와 같은 대우를 받을 때까지 몸을 옮겨갈 수 없게 했다. 그래서 오러클이 미라 상태로 있었음.[31] Trials of Apollo에선 아폴론이 인간이 되는 바람에 예언력을 잃어버린 상태다. 이제야 좀 행복해진 니코를 제외하면 대다수의 1,2부 등장인물과 비슷하게 굉장히 피폐해진 모습으로 등장. 예언력을 잃어버린 거에 겹쳐서 원하지도 않는 기숙학교 생활을 계속하느라 스트레스가 심했던 모양인지, 눈이 죽은 눈 상태였다고(...) 신화 세계에서의 괴롭힘을 그만두는 대신에 현실 세계에 찌들게 만들어버리는 작가의 끊임없는 등장인물 고문 제발 그만 [32] 조이의 것은 펜이 아니라 머리핀이다. 헤파이스토스의 쓰레기장에서 비앙카가 발견하게 된다. [스포일러16] 언니들에게 "여기에 내 동생은 없다"라는 말을 들으며 외면당한다. 또 설상가상으로 라돈은 이미 헤스페리데스 자격을 잃은 조이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녀를 공격하고, 라돈에게 부상을 당해 몸에 독이 퍼지고 있는 와중에 결국은 아버지 아틀라스의 공격을 받아 죽는다. 예언에서 "한 명은 자신의 부모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던 인물이 바로 조이였다. 죽기 직전, 조이는 아르테미스에게 "제가 잘 섬겼나요?"라고 묻고, 아르테미스는 "내 부관들 중 최고였다"고 답한다. 조이를 많이 아꼈던 듯, 아르테미스는 조이를 별자리로 만들어준다.[스포일러4] 사실 클라리스는 실레나였다! 후에 진짜 클라리스가 달려오고, 실레나는 비록 반쪽피 캠프를 배신했으나 루크가 죽이지 않겠다고 말한 베켄도르프를 결국 죽인걸 보고 자신이 잘못됐다는걸 깨달았다고 말하며 결국 죽음을 맞는다.[33] 캠프 아이들은 전부 실레나가 영웅이었다고 추앙한다.[34] 오타가 아니다. 니코 디 안젤로 항목 참조.[35] 미스트가 사람을 현혹시켜서 길을 헤메게 만들고, 함정을 보지 못하게 해서 죽게 만든다고 한다.[36] 아리아드네의 실도 도움이 되긴 하지만, 미스트의 영향을 받지 않는 인간만큼 편하지는 않다고 한다.[스포일러주의] 2차대전 이전 사람인 니코가 이걸 즐겨했다. 물론 로터스 카지노에서 나온 뒤에 접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러기에는 수집한 양이...[37] 이건 괴물들도 마찬가지지만.[38] 상대방이 먼저 도전하지 않는 이상, 신이 인간이나 반신에게 도전을 해서는 안된다. 인간세계에 직접적으로 관여해서는 안된다. 다른 신의 영역에 간섭해서는 안된다. 이 정도가 직접적으로 언급된 제한들.[39] 탈리아나 제이슨이나, 아무리봐도 안습하다....[스포일러11] 빅3의 자식이 16살이 되면 올림푸스의 운명을 뒤집을 결정을 할것이다라는 예언 때문에 하데스의 아이를 낳은 마리아 디 안젤로를 죽임 → 열받은 하데스가 예언을 한 오라클을 저주 → 루크의 엄마가 오라클의 뒤를 이으려다 하데스의 저주로 미치게 됨 → 루크가 어린 나이에 혼자서 미쳐버린 엄마를 돌보다 신들이 자기를 저버렸다고 생각해서 반 올림포스 진영 합류 -> 루크의 도움으로 크로노스 부활 → 퍼시가 크로노스 죽임(아니면 루크) → 가이아가 크로노스 죽은것과 자신의 아들과 딸이 죽어서 빡처서 부활을 준비함(자기 실현적 예언)[40] 아이러니하게도 아들 퍼시는 아테나의 딸 아나베스와 연인 사이이다.[41] "네 누나가 살아있었으면 더 일처리를 잘했을텐데"라고 구박을 한다거나, 니코와 한 약속을 반만 지키고 "이 정도면 약속 지킨거지?"하고 무시해 버린다거나.[42] 이유는 퍼시의 영웅적 약점 때문이다. 퍼시는 자신이 아끼는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며, 크로노스도 그 사실을 알기 때문에 퍼시가 아끼는 인물들을 이용하려 들었다. 당연히 자기가 아끼는 딸 아나베스도 퍼시 주변에 있으면 위험할 터.[43] 퍼시가 자기 주변 사람을 지키려 드는 것이 나쁘냐고 반박하자 일반적으로 영웅의 가장 큰 약점이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 되기도 한다며 퍼시의 말문을 막아버렸다. 이때 말문이 막힌 퍼시는 속으로 아테나가 빌어먹게 똑똑하다고 생각했다.[44] 이후 마치 그걸 증명이나 하듯 아테나가 걸어가자 군중이 그녀가 아에기스라도 들고 있는 듯이 옆으로 갈라섰다.[45] 정확히는 쌍둥이지만 아폴론이 더 먼저 태어났다고 한다. 여느 쌍둥이들처럼 이걸 갖고 투닥거린다. 아르테미스와 아폴론의 대화를 보고 있으면 아르테미스의 남성 혐오에 아폴론이 상당히 일조를 한것 같다.[46] 태양 마차의 현대적 해석. 원래는 스포츠카 모양이다.[47] 당연히 그 내용은 엉망진창이다.[48] 눈앞에서 아나베스가 사라져 퍼시가 매우 심란한 상태여서 상황 판단이 안 되었기 때문이다.[49] 키론의 말에 의하면 트로이 전쟁은 물풍선 놀이 정도로 보일만한 전쟁이 될 것이라고 한다.[50] 1권에서 자연이 자기 자신과 싸우는 것을 상상해보라고 한다. 특히 이 전쟁엔 하데스까지 참전할 뻔 했는데, 그럼 땅에서 죽은 자들이 올라온다. 1권에서 퍼시 일행이 필사적으로 누명을 벗고 번개를 되찾아야만 하는 이유가 이거였다. 안그럼 천재지변 수준의 대전쟁이 벌어질 판이니...[51] 정말 그런 건지 아니면 하데스의 어두운 면을 강조하기 위한 건지는 몰라도 2부에서 헤이젤이 플루토(하데스)의 첫인상이 '히틀러의 아버지 아님 형제'처럼 보인다고 생각했다.[52] 퍼시 역시 하데스를 보고 테러 지도자의 사악한 카리스마(...)를 지녔다고 평가했다.[스포일러12] 사실 그건 핑계였고, 진짜 이유는 빅3의 반신 자식이 16살이 되면 올림포스의 운명을 좌우할 것이라는 예언 때문이였다.[53] 그런데 하데스의 자식들은 사실 맹세 전에 태어난 아이들이였다. 하데스가 자기 자식들이 나이를 먹지 않도록 로투스 호텔에 넣어두었던 것. 작중에 등장한 반신들만 놓고 본다면, 맹세를 지킨 것은 하데스뿐이다.[54] 과다 섭취 시 몸이 타 죽는다.[55] 근데 왠지 작중에서 에리니에스는 로마식으로 푸리아이라고 불린다. 별명은 친절한 자들. 초반에 그로버가 이름에는 힘이 있기에 신이든 괴물이든 우회적으로 불러야 한다고 했지만, 시리즈가 진행하면서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56] 그러나 소설이 전체연령가라는 것을 감안해서인지 진짜로 먹는 묘사가 나오는 건 별로 없다.[57] 아나베스가 어린 나이에 가출해서 탈리아와 루크하고 합류, 이후 반쪽피 캠프에서 집으로 돌아가지 않은 이유도 이것으로 추정된다.[58] 1권에서는 제우스에게 전달할 번개 보여주자 즉시 통과. 5권에서는 방어전을 위해 반신 40명 데려온 뒤, 미국 북동부 전역의 괴물들이 반신들의 존재를 느끼고 찾아올텐데 괜찮겠냐고 협박하자 통과.[59] 어머니도 알고 있던 사실.[스포일러15] 이 단검이 바로 대예언에 나오는 저주받은 칼이다. 퍼시가 그 단검이 저주받은 칼인 이유는 루크가 아나베스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해놓고 그 약속을 어겨서라고 추측한다.[스포일러8] 티탄의 저주에서 퍼시가 칼을 쓰지 못해 위험에 몰리는 순간이 이 저주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2부 4권 하데스의 집에서 위험한 때 칼을 떨어트린다!!! 아나베스도 퍼시가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60] 크로노스는 제우스와 기타 올림프스의 신들이 자신을 쫓아낸 원한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61] 신들은 자식들을 낳아도 그들을 직접적으로 지켜주진 않아서 괴물들에게 죽는 경우가 많다. 또한 위에서 서술했다 시피 자신의 정체를 밝혀야 자식들이 기숙사를 배정받고 온전한 대우를 받는데, 불륜의 산물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힐 이유가 없지 않은가? 게다가 훈련과 교육이 끝나면 위험한 퀘스트에 보낸다.[스포일러9] 1권에서 크로노스라는 흑막의 존재가 밝혀진다. 2권이 예언 조종을 위한 작업. 3권이 예언 조종의 실패. 4권이 크로노스의 부활. 5권이 2차 티타노마키아.[62] 번역판 기준. 원서로는 2권.[63] 여담으로, 원작에서는 여행중에 퍼시일행은 닥터페퍼를 마신다.[64] 심지어 탈리아의 나무가 독에 중독되어 방어막이 약화된 상태였다.[65] 퍼시가 소의 입 안으로 칼을 던지면서 넣고, 소가 폭발한다. 그리고 타이슨도 꽤 활약을 한다. 황소의 뿔을 잡고 버티자 불을 뿜는데, 타지 않았다. 그 다음에 bad bull이라 하지만[66] 예언에 "바다의 아들과 번개 도둑이 양털을 가지고 몸싸움을 벌일 때"라는 구절이 있다. 참고로 바다의 아들은 그렇다 쳐도, 번개 도둑이 누구인지는 명백히 밝혀진 시점이다.[67] 해당 단편에서 페르세포네가 농간을 부려 검을 만들고, 하데스가 어쩔 수 없이 그 검을 받아들이는 내용이 나오기는 한다. 당연히 이 영화에서 다루는 시간대 이후의 이야기.[스포일러13] 아나베스의 단검[스포일러14] 원작에서 크리스가 안드로메다 공주호에 있었던 것은 맞지만, 비중 있게 언급되지는 않았고 7권(원서 4권)에서는 미친 채 미궁을 돌아다니다가 클라리스에게 구출되고 디오니소스에게 광기를 치료받는다. 에단의 이름은 7권(원서 4권)부터 등장한다. 실레나가 첩자였다는 것은 10권(원서 5권)에서 밝혀진다. 실레나의 존재가 아레스 아이들이 2차 티타노마키아에 참전하는데 큰 기여를 했는데, 이걸 무슨 생각으로 2편부터 밝혀버렸는지 모르겠다.[68] 물론 완전히 부활한 것은 아니고, 퍼시가 다시 riptide로 베어서 관으로 돌려보낸다.[69] 아레스[70] 번개[71] 루크 카스텔란[72] 엄마(샐리 잭슨)[73] 황금 양피.[74] 조이 나이트쉐이드, 비앙카 디 안젤로, 탈리아 그레이스, 퍼시 잭슨, 그로버[75] 아르테미스[76] 비앙카 디 안젤로[77] 조이 나이트쉐이드[78] 아틀라스[79] 크로노스 외[80] 에단 나카무라[81][82] 니코 디 안젤로[83] 다이달로스[84] 다이달로스[85] 다이달로스의 죽음[86] 미궁의 붕괴[87] 루크 카스텔란[88] 이게 사실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를 지칭하는 말인데 제우스는 가장 오래되기는커녕 형제들 중 막내다(...) 그러므로 가장 오래된 신보다는 가장 위대한, 혹은 가장 높은 지위의 라고 번역하는 편이 더 맞다.[89] 퍼시 잭슨[90] 모르페우스가 잠재운 멘헤튼.[91] 루크 카스텔란[92] 아나베스의 단검[93] 루크의 선함을 믿고 칼을 건네준 퍼시의 선택[94] 이 'days'는 '하루 일과' 라는것 외에 여러 의미가 있으나 마지막에 루크가 사망함으로써 인생으로 표기한다.[95] 올림포스 영웅전을 위한 떡밥.[96] 레오 발데즈, 아나베스 체이스, 제이슨 그레이스, 파이퍼 맥클리안, 퍼시 잭슨, 프랭크 쟝, 헤이즐 레베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