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오브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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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공략
3. 콜라보
4. 논란
4.1. 광고
4.2. 어려운 탈퇴, 개인정보 수집
5. 관련 사이트


1. 개요[편집]


양산형 퍼즐 게임에 좀비 아포칼립스 스킨만 덧씌운 게임이다. 갑부: 장사의 시대, 킹덤삼국 등을 개발한 중국 Blancozone 사에서 개발했다. 광고 내용이 정형화되어 있는데, 실제 게임에는 존재하지 않는 플레이 장면을 보여주며 대부분 주인공이 퍼즐을 풀며 좀비들과 맞서 싸우다가 갑자기 퍼즐을 못 풀고 게임오버 당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퍼즐을 이용해 좀비들을 격퇴하는 미니게임이 있다.[1]


2. 공략[편집]



3. 콜라보[편집]




4. 논란[편집]


사실상 이 문서의 존재 이유이다.


4.1. 광고[편집]


유튜브에서 나오는 흔한 양산형 게임 광고들 중에 정복자: 칸과 함께 혐오성과 선정성으로 가장 악명이 높은데, 특히 선정성의 경우 가슴과 허벅지, 엉덩이를 확대한다든지 남자 좀비가 여자를 덮치는 척 하는 장면과 남녀가 검열삭제씬을 연상시키는 모습도 나왔다.

심지어는 한 여자가 비틀거리다 자기 앞에있는 다른 여자 엉덩이를 툭 치게되었는데 그 다른 여자가 자기 뒤에있던 여자의 옆 남자가 그런줄 알고 한대 때리더니 좀비의 습격을 받자 되려 자기가 때린 남자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나곤 함께 좀비들을 피하는 장면도 있고, 남자 좀비가 여자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무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이렇게 노란 딱지가 붙고도 남을 선정적인 내용의 광고인데도, 어린이들이 보는 유튜브에 떡하니 방영되고 있다.

그런데도 유튜브나 구글 측은 아무런 시정도 전혀 없어서 머릿속에 온통 돈뿐이냐며 덕분에 신나게 욕받이가 되고 있다.

비단 유튜브 광고뿐만 아니라, 캐시슬라이드 계열 앱이나 버즈스크린 계열 앱 등등 보상형 플랫폼 앱에서도 시도때도 없이 광고를 해대고 있다.

그거와 별개로 광고와 인게임이 딴판이기도 하다. 퍼즐을 끼워 맞춰 탈출하는 게임처럼 보여주지만 전혀 아니다. 실상은 세븐 나이츠에 가까운 자동 + 턴제 게임이다.

결국 이러한 비판 때문인지 유튜브에서 거의 보이지 않고 있다.


4.2. 어려운 탈퇴, 개인정보 수집[편집]


일반적인 모바일 게임이 설정에서 버튼을 눌러 간단하게 탈퇴할 수 있는 것과 달리, 따로 탈퇴 버튼이 없고 무조건 고객센터에 계정 삭제를 문의해야 하며, 그렇게 문의하더라도 계정 주인 인증이라며 7일간 로그인한 IP 주소, 기기 모델명, 계정 만든 날짜를 요구하고, 탈퇴에 7~20일이나 걸리며, 그렇게 탈퇴에 성공해도 맵에 피난소는 그대로 남아있다. 백도어가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되면 함부로 깔지 않는 것이 좋다.


5. 관련 사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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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렇다. 이 게임의 진짜 장르는 PvP + 연맹 + 전투력 올리기 게임으로, 보호막이나 공격/방어, 자원채집 속도 증가 등의 버프 아이템을 끼운 전형적인 양산형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