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앤드래곤/게임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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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퍼즐앤드래곤 1. 퍼즐[편집]
퍼즐은 불, 물, 나무, 빛, 어둠, 회복의 총 6가지 종류로 구성되며 이것들을 드롭이라고 부른다. 이 드롭들이 가로6 * 세로5 = 총 30칸의 공간에 들어차있으며, 가로 혹은 세로로 같은 드롭이 3개 이상이 연결되면 터진다. 이 때 대각선은 인정되지 않으며, 연결되었을 때도 가로 혹은 세로로 최소 3개 이상을 만족해야 한다. 즉 4개의 드롭으로 테트리스 L 모양으로 만들었다면 세로 3개로 연결된 한 줄만 터진다.
일부 던전은 가로 5 X 세로 4의 20칸 또는 가로 7 X 세로 6의 42칸을 지니는 경우가 있는데, 가로 6 X 세로 5의 던전과 비교했을 때 아래와 같은 특이점이 있다.
1) 가로, 세로 기준으로 발동하는 스킬들의 경우 드롭의 개수가 가로크기, 세로크기에 의존하게 된다.[1][2]
2) 7x6 한정으로 몬스터들이 기존 체력/공격력이 업되는 경우가 있다(...)
드롭을 터치해서 누르면 드롭을 들어올릴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5초간 드롭을 어디까지든지 끌고갈 수 있다!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도 완전히 자유라서 직선뿐 아니라 대각선 이동도 어렵지만 가능하다. 다만 드롭을 끌고 가는 길에 있는 다른 드롭이 원래 드롭이 있던 위치로 밀리며, 드롭을 멀리 이동하면 이 현상이 연쇄적으로 일어난다. 기본적으로 이런 방법을 이용하여 드롭들을 재배치, 많이 터지게 하는 것이 기본 퍼즐.
3개 이상 연결된 덩어리(이하 1 세트라 한다)로 터지는 횟수가 콤보가 되며, 콤보가 터지면 2콤보부터 아군의 공격력이 0.25배씩 늘어난다. 회복드롭을 터트린 경우 역시 2콤보 부터 0.25배씩 늘어난다.
5개 이상의 드롭이 연결되어 터진 드롭이 있다면 해당 속성은 한번에 적군 전체를 공격하게 된다. 3개 이상을 연결하여 터트릴 경우 추가로 터트린 속성 드롭 1개당 공격력이 0.25배 추가 된다. 즉 4개의 드롭을 연결하여 터트리면 기본적으로 1.25배의 공격력이 된다.
같은 속성 드롭을 2세트 이상 터트릴 경우, 추가로 터진 1세트당 1배의 공격력이 추가된다. 예를 들어 같은 속성 드롭을 3개씩 1세트로 총 3세트를 터트렸을 경우, 공격력은 3배가 되고 여기에 3콤보 만큼의 공격력 배수가 또 추가 곱연산되어, (1+1+1)*(1+0.25+0.25)*해당 속성 공격력 = 최종공격력이 된다.
개발 당초에는 평범한 색맞추기 퍼즐게임이었지만 야마모토 프로듀서의 아내가 시범 플레이 했을 때 룰을 몰라 한 드롭만 붙잡고 움직이려 했던데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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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시작 이래 위의 형태가 한 덩어리로 판정되는 버그가 있었는데[4], 막스무라이의 제로그 인피니티 강림 도전 때가 되어서야 운영진이 이 버그를 알아보았고, 그래서 3년이 넘은 8.1 패치에서 드디어 고쳐졌다.
플레이 방식 상 스타일러스 펜이 있으면 조작이 더 쉬워진다. 특히 S펜은 합법(?) 치트 수준.
2. 게임 플레이[편집]
파티를 구성하고, 스태미너를 소모하여 던전에 입장한 후 퍼즐을 사용하여 몬스터를 물리치고 몬스터를 잡아 보상을 획득하며 몬스터를 육성하는 것이다.
2.1. 파티 구성[편집]
2.1.1. 팀 코스트[편집]
파티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팀 코스트 제한이라는 것이 있는데, 사용할 수 있는 각 몬스터마다 고유의 코스트가 존재한다. 파티의 모든 몬스터의 코스트 합은 팀 코스트 제한을 넘을 수 없다. 팀 코스트 제한은 랭크가 상승할수록 숫자가 커지며, 일부 던전의 경우 각 몬스터의 코스트에 대해 제한이 걸려있다. 이런 이유로 과거엔 첫 레어 뽑기에서 집행자 메타트론(코스트 40, 통칭 흑메타) 같은게 나오면 코스트 제한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9.4.1버전 업데이트 이후로 팀 코스트 초기값이 20에서 100으로 증가하여 무난히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팀 코스트가 일정 이상(평균적으로 350 정도)이 되면 랭크업에 따른 코스트 상승의 의미가 거의 없어지지만, 후술하는 각성 배지 중에는 디메리트가 없는 배지에 비해 좋은 효과를 주지만 팀 코스트 상한을 300, 400씩 깎는 배지도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랭크를 충분히 올릴 필요성가 있다.
2.1.2. 리더[편집]
대부분의 몬스터는 리더 스킬이라는 것을 갖고 있다. 이것은 아군파티에서 리더 혹은 프렌의 자리에 위치했을 때 발휘되는 일종의 패시브 효과이다. 리더 스킬은 자기 자신과 프렌도 적용대상이 된다. 한마리만 배치할 수 있으며, 리더가 있어야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리더 스킬이 없더라도 리더 자리에 몬스터를 배치해야 한다.
리더 스킬에서 유의할 점으로는 여러가지 조건 중 하나에만 속하는 경우와 여러가지 조건에 대해 각각 따로따로 배수가 적용되는 경우가 따로 있다.
1) 광황의 군신 아레스 : 불과 어둠속성 몬스터의 HP와 공격력이 2배가 됨
2) 파괴신 시바 드래곤 : 불속성 몬스터의 공격력이 2배가 되고 신타입 몬스터의 공격력이 2.5배, 회복력이 1.5배가 된다
주) 1의 경우 적용되는 대상을 한꺼번에 언급한 반면, 2는 각각의 조건에 대해 따로따로 조건을 서술하였다. 그러므로 1의 경우 여러가지 조건 중 하나만 해당되어도 적용이 되나, 둘 모두를 보유했다고 곱연산으로 적용되지 않는 반면, 2는 두 개의 조건을 모두 만족할 경우 곱연산으로 모든 조건이 곱연산으로 적용이 되는 것이다.
2.1.3. 서브[편집]
리더가 아닌 나머지 아군 파티의 몬스터. 리더 스킬이 있더라도 발동하지 않으며, 액티브 스킬만을 사용할 수 있다. 총 4마리를 배치할 수 있으며, 배치하지 않는 것도 가능하다.
유의할 점은, 앙케트 던전이나 특수룡 던전 중 일부가 난이도에 따라 S, A, B, C 등의 난이도를 매기는데, 이 때 평균 코스트의 경우 빠진 몬스터의 마리수를 카운트하지 않고 계산한다는 것이다.
코스트 6 몬스터 X, 코스트 5 몬스터 Y, 코스트 1 몬스터 Z가 있다고 가정할 때
리더 X + 서브 Y, Y, Z, Z + 프렌 X의 경우 몬스터가 6마리 존재하므로 6마리에 대한 평균 코스트은 (6+5+5+1+1+6) / 6 = 4로 책정되나,
리더 X + 서브 Y, Y + 프렌 X의 경우 4마리가 존재하므로 4마리에 대한 평균 코스트 (6+5+5+6) / 4 = 5.5로 계산이 된다는 것이다.
저코스트 몬스터로 S랭크 도전을 할 때 유의할 부분이다.
2.1.4. 친구[편집]
프렌드라고도 한다. 다른 유저의 리더를 던전에 데리고 들어갈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리더 스킬은 아군 파티의 리더와 프렌 둘의 효과를 모두 적용받는다. 이때는 합연산이 아니라 곱연산이 적용되며, 어둠 속성 공격력 3배를 가진 몬스터가 리더와 프렌드라면 3*3=9배가 된다. 다만 특수한 일부 능력(근성, 초근성)은 중복될 것이 없어 중복되지 않는다.
만약 이때 프렌드가 아닌 모험가를 선택해서 들어간 경우 모험가의 리더 스킬은 적용되지 않았으나, 이후 모험가를 골라도 리더스킬이 적용되도록 패치되었다. 기본적으로 프렌드는 50명까지 추가해둘 수 있으며, 프렌드 수를 더 늘리고 싶다면 마법석을 소모하여 프렌드를 늘려야 한다. 마법석 1개당 5명 씩 늘어나며, 최대치는 300명이다.
프렌드의 사용 가능 시간은 프렌드와의 랭크 차이에 따라 결정되는데 랭크 차이가 클수록 사용가능한 시간이 짧다. 프렌드의 이름 아래에 표시되는 시간이 그것으로, 대신 프렌드가 퍼즐 앤 드래곤에 재접속했을 경우 이 시간은 초기화 된다. 하루 한 번, 프렌드를 데리고 던전에 들어갔을 경우 우정 포인트 10을 받을 수 있으며, 모험가의 경우 제한은 없지만 우정포인트 5를 받을 수 있고 던전을 클리어하면 프렌드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을 할 수 있는 몬스터는 최근에 사용한 리더 몬스터가 표시된다. 이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유저가 많아서인지 이 프렌드 시스템의 변경이 이뤄졌으며, 6.5 버전부턴 120랭크부터 프렌드의 팀 1 리더를 추가로 표시해준다.
랭크 50이 넘으면 단짝을 등록할 수 있다. 한명이 단짝을 걸면 걸린 사람도 단짝으로 건 사람을 사용할 수 있으며, 단짝의 팀 2 리더까지 총 3개의 리더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사용 시에도 사라지지 않으므로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2.2. 스태미너[편집]
던전 입장에 사용하는 수치. 랭크가 오를 수록 최대치가 늘어나며, 마법석 1개를 소모하면 즉각 모든 스태미너를 회복할 수 있다. 랭크업시 모두 회복되며, 스태미너가 최대치가 아닌 경우 3분마다 1씩 회복된다.[5] 7.4.1 패치 이후 스태미너가 남은 상태에서 마법석으로 스태미너를 회복하면, 스태미너가 최대치를 초과하여 존재한다. 단, 이렇게 스태미너가 최대치를 초과하여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원래 스태미너 최대치를 넘는 던전에 입장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90 스태미너에서 80 스태미너 소모 후 마법석을 이용해 스태미너를 90(+10) 으로 만들어놓아도, 99 스태미너 던전을 소모하는 던전에는 입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18.8 패치 이후 마법석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광고를 보고 회복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2.3. 랭크[편집]
롤플레잉게임의 레벨에 해당하는 개념으로 랭크가 오를 경우 스태미너 최대치, 프렌드 최대수(기본 최대치인 50까지, 그 이상은 마법석 소모), 팀 코스트가 번갈아 증가하며 즉각 스태미너가 최대치까지 회복된다. 최고 랭크 제한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900랭크를 넘는 시점부턴 요구경험치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랭크에 따라 혜택이 주어지는데 다음과 같다.
- 랭크 20을 달성하면 프렌드한테 선물을 줄 수 있다. 선물을 줄 경우 자신도 가챠를 한번 돌릴 수 있으며, 선물에서는 쁠알 3개가 붙어있는 시작용이나 노엘 드래곤을 준다.
- 랭크 40을 달성하면 프렌드의 1번 파티를 사용할 수 있다.
- 랭크 50을 달성하면 프렌드한테 절친을 신청할 수 있다. 절친은 한번 사용하면 100의 우정포인트를 주며, 한 번 사용해도 사라지지 않는다.
- 랭크 100마다 자신이 짤 수 있는 팀의 숫자가 늘어난다.
- 랭크 150을 달성하면 150 메모리얼 가챠를 돌릴 수 있다. 신을 하나 무료로 주는 가챠이며, 대상은 영웅신까지의 신들과 오딘 시리즈, 메타트론 시리즈, 소니아 시리즈.
- 랭크 250을 달성하면 250 메모리얼 가챠를 돌릴 수 있다. 일본판 2015년 12월 업데이트. 마찬가지로 신을 하나 무료로 주는 가챠이며, 대상은 삼국신, 인도2차, 이집트2차, 천사2차, 전국무장, 성조신, 칼리, 시여신, 용계사, 용환사, 수마 시리즈.
- 랭크 500을 달성하면 500 메모리얼 가챠를 돌릴 수 있다. 대상은 전설의 영웅 시리즈와 보석공주 시리즈.
- 랭크 700을 달성하면 700 메모리얼 가챠를 돌릴 수 있다. 대상은 기본 6성급 일반신들과 6성급 한정신.
- 이후 800, 900, 1000 랭크를 달성할 시 각각 메모리얼 가챠를 지급하며, 확정으로 7성급 한정신을 얻을 수 있다. 덕분에 메모리얼 가챠를 리셋해주는 이벤트인 10대 리셋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3. 몬스터[편집]
몬스터는 속성에서는 화염, 물, 나무, 빛, 어둠으로, 몬스터 능력치 배분에 다른 분류로는 공격 타입, 체력 타입, 회복 타입, 밸런스 타입, 악마 타입, 드래곤 타입, 신 타입, 머신 타입, 진화용, 강화합성용으로 구분한다. 이전엔 초코보만이 가진 특별보호타입(판매도, 강화도 불가능)이 있었지만, 패치 후 삭제되었다.
3.1. 속성[편집]
총 5가지의 속성이 있으며 서비스 초창기에는 속성에 따라 특성을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었으나 패치가 거듭됨에 따라 구분이 모호해졌다. 결국 속성에 따른 데미지 반감이 없는 암 속성이 입문자들에게 선호되는 정도. 그렇다고 리세마라 1티어 신들 중에 특별히 각 속성 비율이 높지도 않다.
특정 던전[6]에서는 모든 속성을 포함할 것을 요구하기때문에 파티를 짜는 데에 애로사항이 생긴다. 7.6.8 업데이트 이전에는 주속성을 따졌기에 호루스,라를 리더로 한 다속파티가 아니면 클리어가 힘들었으나, 7.6.8 패치로 부타입에 속성을 포함해도 입장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기에 부타입으로 속성을 조건을 맞추고 주속성을 통일한 단속파티가 가능해졌다.
- 불 : 붉은색이며 나무 속성에 2배 공격력, 물 속성에는 공격력이 반으로 줄어든다.
- 나무 : 녹색이며 물 속성에는 2배 공격력, 불 속성에는 공격력이 반으로 줄어든다.
- 물 : 파란색이며 불 속성에는 2배 공격력, 나무 속성에는 공격력이 반으로 줄어든다.
- 빛 : 노란색이며 어둠 속성에는 2배 공격력이며, 공격력이 반으로 줄어드는 속성은 없다.
- 어둠 : 자주색이며 빛 속성에는 2배 공격력이며, 공격력이 반으로 줄어드는 속성은 없다.
기본적으로 부속성은 주속성과 같으면 10%, 다르면 30%의 공격력을 갖는데, 20.0 패치를 통해 부속성 변경 각성이 추가되었고, 공격력 15%가 되면서 단일 속성 파티에서 주로 사용하게 되었다.
3.2. 타입[편집]
절대적인 특징이 아니며 대략적인 특징이다. 참고로 메인타입/서브타입으로 표기되며, 몇몇 입장 제한던전[7]에선 특정타입만으로 파티를 짜야만 입장이 가능하다.[8][9]
공격/체력/밸런스/회복 타입은 중첩이 불가능한 것이 원칙이었지만, 체력/공격 타입을 가진 장비의 등장으로 이 규칙이 깨졌다. 또한 강화합성용 몬스터도 강화합성용/신 타입을 가진 초황제 메탈드래곤의 등장으로 이 규칙이 깨졌다.
2015년 8월 20일 머신타입의 등장과 함께 예고되었던 트리플 타입이 추가되었다. 최초 적용 몬스터들은 오기룡 합체 갓 카노푸스, 데몬 하다르와 사쿠야, 발키리 전대. 초궁극진화의 경우 모두 트리플 타입을 받았다.
20.0 패치로 타입 추가 각성이 추가되어 쿼드라 타입도 가능해졌다.
3.2.1. 타입 목록[편집]
- 진화용 몬스터 : 진화합성을 할 때 필요한 소재 몬스터로 레벨 업, 스킬레벨 업이 불가능하고 능력치가 낮다. 대부분 요일던전이나 요일 투기장에서 획득할 수 있고, 각 요일던전의 초지옥급, 지옥급의 보스 몬스터들은 각종 몬스터들의 스킬 레벨업 소재로도 사용된다. 보옥은 게릴라 던전인 보옥 러시에서 얻을 수 있다.
- 능력각성용 몬스터 : 각성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몬스터. 타마도라 시리즈가 이에 해당한다.
- 공격 타입 : 공격력이 높지만 체력과 회복력이 낮다.
- 체력 타입 : 체력은 매우 높지만 몇몇 예외[10]를 제외하면 회복력이 밑바닥 수준이다. 심지어는 -회복력도 존재한다. 그러나 가끔, 그 특징을 역으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11]
- 회복 타입 : 회복력이 높지만 공격력과 체력이 낮다. 특히 평균 공격력이 모든 타입을 통들어 가장 낮다.
- 밸런스 타입 : 능력치가 골고루 분배되어 있다. 반대로 말하면 어느하나 특출난 능력치 없이 대체적으로 평균에 가깝다. 대신 모든 킬러각성을 받을 수 있다.
- 악마 타입 : 5.1 패치에 추가된 타입으로 공격력/체력이 좋은 대신 회복력이 낮다. 말그대로 악마류나 악역들에게 주로 붙지만, 암살자나 도적(닌자, 키르아, CD콜라보의 시프), 다크 히어로(배트맨)에게도 이 타입이 붙는다.
- 드래곤 타입 : 능력치 자체는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나[12] 회복력이 낮은 타입. 물론 몇몇 예외는 존재한다.[13] 타입 때문에 드래곤의 모습을 한 몬스터 밖에 없을거라 생각되지만, 인간 모습의 드래곤 타입 몬스터도 많다. 드래곤볼 콜라보의 몬스터들은 궁진 피콜로를 제외하고 전부 드래곤 타입이다. 퍼즐앤드래곤이라는 게임 타이틀과 달리 오랫동안 신, 악마타입에 밀려 홀대 받은 타입이었지만, 용환사나 신기룡 시리즈 덕에 점차 평가가 오르고 있다.
- 머신(기계) 타입 : 2015년 5월 하순에 추가되었다. 말 그대로 기계들에게 붙는 타입으로, 유저들의 예상대로 에반게리온 파일럿들에게도 이 타입이 붙었으나 아직 드래곤볼 콜라보의 인조인간들에게는 붙지 않았으며 그리고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클라우드 스트라이프에게 이 타입이 붙었다. 또한 이 타입의 등장으로 트리플 타입을 가진 몬스터가 등장할 것이라는 예고가 있었다.
- 신 타입 : 전반적인 능력치가 좋고 액티브도 다양하지만 입수 난이도가 높다. 레어 가챠 전용이거나 강림 보스인 경우가 대다수. 다만 각성 진화가 생긴 이후로 많은 신 타입 몬스터가 각성 후 신 타입을 떼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그리스 1, 2차 신들의 경우 각성 진화를 하면 전부 다 신타입을 떼어냈다가 이후 환생 진화로 다시 받아오게 되었다
- 강화합성용 몬스터 : 경험치 셔틀 몬스터. 노엘 드래곤, 보리용, 펭공, 메탈드래곤 등의 5색 경험치용 드래곤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해당 속성에게 먹이면 무조건 스킬 레벨을 상승시키는 xx삐 들도 강화합성용에 포함되었다.
- 매각용 몬스터 : 프레도라 시리즈 등등 판매하여 몬스터 포인트를 얻는 용도.
4. 스킬[편집]
각 몬스터가 보유하고 있는 특수한 기술. 패시브형인 리더 스킬과 던전 진행 도중에 일정 턴수가 지나면 사용가능한 액티브 스킬로 나뉘어 있다. 일반적으로 둘 다 가지고 있지만, 한가지만 가진 경우도 있고, 매우 드물게 둘 다 없는 종류도 있다.
4.1. 액티브 스킬[편집]
액티브 스킬이 있을 경우 턴을 채우면 사용 가능하고, 사용시 각각 고유한 효과가 발동한다. 두가지 이상의 효과가 한번에 붙어있는 경우도 있다.
- 각성 무효 회복: 2016년 8월 19일에 오딘, 오딘 드래곤에 추가된 것으로 등장한 각성 스킬. 각성 스킬을 무효화하는 디버프의 턴을 줄인다.
- 고정 대미지: 방어력을 무시한 대미지를 입힌다. 상태이상 면역을 뚫고 들어가므로, 고방어 저체력 몬스터의 최고 카운터 스킬. 수백만 단위의 어마어마한 방어력에 고작 수십의 체력을 가지고 있는 보스들을 매우 간단하게 처치 가능하다. 다만 역시 단일 성능으로는 다소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드롭변환과 결합되어있는 스킬을 많이 사용한다.[14] 폐지 수집에도 애용된다.
- 그라비티: 적의 현재 체력을 퍼센트로 감소시킨다. 방어력을 무시하고 말 그대로 표기된 만큼의 비율을 에누리없이 깎아내버리므로 보스의 내구력을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다. 보스급 몬스터가 사용하는 대미지 감소 배리어 역시 무시한다. 대표적으로 제우스&헤라의 경우 45%의 그라비티를 사용하는데, 한번만으로도 반절에 가까운 체력을 감소시켜버리는 흉악한 성능을 보인다. 주의할 점은 현재 체력 기준이기 때문에 2회 이상 사용한다면 그 효율이 급격히 감소한다. 최대체력에 비례하여 감소시키는 몬스터[15]는 보유 몬스터가 극히 적으며, 이론상으로는 이를 5마리 데려가면 보스가 즉사하게 되지만 보스까지 도달하는데 지나치게 피로하기 때문에 추천되는 방법은 아니다. 참고할 점은 이렇게 감소하는 체력이 "xx 이상의 대미지 흡수" 커트라인에 걸려버린다면 얄짤없이 대미지가 그대로 흡수되어버린다. 헤라의 '울트라 그라비티'라는 스킬에서 나온 용어.
딱히 중력과는 상관 없다. 사실 그라비티 원조는 하데스다.최근에는 그라비티를 이용해 보스를 잡는 것을 견제하여 일반적으론 달성할 수 없는 수치의 대미지를 무효화하는 대미지 무효화를 걸고 나오는 보스도 있다.
- 대미지 감소: 몇 턴 동안 적에게 받는 대미지를 감소시킨다. 15% 정도의 미미한 수치에서부터 100% 감소로 사실상 무적을 만들어 주는것까지 범위가 매우 넓다. 가장 대중적으로 이용되는 대미지 감소는 5턴 간 50% 대미지를 감소시키는 스사노오와 3턴 간 75%의 대미지를 감소시키는 인드라가 있다.[16] 특이한 점은 이 둘의 경우 각성진화를 함으로써 스킬의 대기 턴과 지속 턴이 둘 다 줄어들게 되는데, 어차피 계승용으로 주로 활약하다 보니 턴을 좀 더 벌더라도 더욱 안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일반상태의 스킬이 선호되는 편이다.
- 독: 방어력을 무시한 고정 대미지를 적이 죽을 때까지 매 턴 입힌다. 대미지가 강하지 않고, 상태이상 면역에 막히므로 빈말로도 좋다고 하기는 힘들다.[17] 보통 독과 다른 좋은 스킬들이 결합되어있는 경우가 아니고서는 단일 성능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다만 한가지 주목할만한 부분이 있는데 랭킹 던전의 경우 클리어시간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매 층을 드롭이동 없이 스킬로만 지나간다면 감점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랭킹 던전에서 등장한 프레도라[18]의 경우 독 스킬이 가장 이상적인 공략방법이 된다. 독 대미지를 입히는 데에는 자신의 턴을 넘겨야 하므로 드롭이동이 필연적으로 수반되는데 이로써 감점요인을 제거하게 되는 것.
- 드롭 강화: 특정 속성의 드롭을 강화시킨다. 드롭 강화 각성이 없다면 강화에 걸리는 배율은 기본인 1.06배.
- 드롭 리프레쉬: 판갈이와 비슷한 스킬로, 드롭을 전부 제거한 다음 새로운 드롭판을 내려받는다. 판갈이 스킬처럼 3개의 드랍이 보장되지는 않지만, 새로 내려오는 드랍이 3개 이상 연결되면 바로 터지면서 따로 턴을 소모하지 않고도 공격이 가능하게 된다. 게다가 일단 공격을 하긴 했으니 파티의 스킬 턴 수도 1 줄어든다. 또 드롭들이 죄다 잠겨 판갈이로도 답이 안나오는 상황 역시 드롭 리프레쉬가 해결할 수 있다.
- 드롭 변환: 가장 기초적인 변환 스킬. 특정 속성을 다른 속성으로 변환시킨다. 단일속성간 1:1 교환의 기능만 달려있는 경우 만스작 기준으로 스킬 턴도 5턴에 불과하기 때문에 사용 빈도 역시 가장 많다. 대표적으로 회복 드롭을 주 속성으로 변환시키는 "공격태세" 스킬[19]과, 특정 속성을 회복 드롭으로 변환시키는 "방어태세" 스킬이 있다. 두 유형 모두 전통적으로 강력한 스킬. 이 외에도 맨 왼쪽, 오른쪽, 위쪽, 아래쪽 1열을 변환시키거나 랜덤으로 일정 수의 특정 드롭을 생성하는 등 특수한 변환스킬도 있다.
- 드롭 잠금: 말 그대로 드롭을 잠그는 스킬. 잠긴 드롭은 적의 스킬은 물론 아군의 스킬로도 변환이 아예 불가능하다. 이 스킬을 어디다 쓰냐 싶겠지만 필요한 드롭 보존에 쓸…수는 있다. 요즘은 룰렛 카운터로 등장하고 있다.
- 드롭 잠금 해제: 2차 삼국신과 뇌신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각성. 현재 판 그대로 드롭 잠금을 풀어버린다. 잠금 드롭 확률 상승이 걸린 상태에서는 드롭 리프레쉬로 판을 갈았는데 갈린 판도 잠긴 드롭 투성이(...)가 될 수 있으나, 이 스킬은 그런 거 없이 죄다 풀어버린다. 그 뒤에 판갈이든 드롭변환을 하든 자유.
- 드롭 확률 상승: 통칭 기우제. 특정 드롭이 생성될 확률을 증가시킨다. 효과가 장기적으로 유지되므로 드롭 마름에서 어느정도 해소된다는 점에서 점수가 높다.
- 바인드 회복: 사용 즉시 모든 파티원의 바인드를 일정 수치만큼 해제시킨다. 가장 위협적인 스킬인 바인드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므로 그 성능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요즘은 바면 있는 몹이 대부분이라 각성 무효 회복이나 지울 수 없는 드롭 회복과 묶여서 같이 나온다.
- 반격: 이집트 1차의 아누비스로 처음 등장하고 악마 시리즈로 콘셉트이 된 스킬. 공격을 받으면 일정 배율로 적에게 돌려준다. 각성궁진이 나오기 전의 악마 시리즈는 이렇게 버티면서 반격하는 콘셉트으로 기획되었으나, 인플레로 인해 강림몹의 체력이 전반적으로 상승한데다 발악기가 즉사급이 되는 바람에 효용성이 없어지다시피 했다. 가끔 제우스&헤라같이 근성이 붙은 적의 처리로 쓰인다. 근성에 걸려서 날아오는 그라비티를 반격해서 끝내는 식. 다만 그렇게 발악기를 맞고 죽을 경우 법석을 사용해 컨티뉴를 해야 클리어로 인정된다.
- 방어력 감소: 몬스터의 방어력을 감소시킨다. 대부분 고 방어 몬스터 상대로 사용되는데, 역시 상태이상 면역을 뚫지 못한다. 이 스킬을 적용시킨 상태에서 1턴만에 모든 적을 격파했을 경우 다음 층에도 효과가 이어진다. 강화용 드래곤 던전의 경우 몬스터들의 방어력이 매우 높은데 비해 체력의 경우 불과 몇백 단위로 매우 적기 때문에 방어력을 0으로 만드는 스킬을 사용하면 그냥 대충 드롭 세개만 맞춰주면 모든 층이 간단하게 스킵되니 이런 용도로는 쓸만하다.
- 브레스: 대부분의 드래곤 타입들이 콘셉트으로써 보유하고 있었고, 과거 드래곤 타입의 암흑기에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던 스킬. 자신의 공격력의 몇 배를 적에게 입히는데, 그 대미지가 매우 빈약하여 적의 방어력도 제대로 뚫지 못했고 파티의 화력 증가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못했기 때문에 철저하게 버려졌다. 드래곤 타입은 끝내 이 브레스를 털어버리고 나서야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단 일부 드래곤들은 여기에 인핸스가 추가되기도 한다.
- 생명력 회복: 말 그대로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단순한 효과. 절대수치를 회복시켜주기도 하며 전체 체력 대비 특정 퍼센트를 회복시켜주기도 한다. 좋은 스킬이지만 공격능력과 상황 대처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단일 성능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 시간 정지: 시간을 멈추고 드롭을 움직일 수 있게 된다. 해당 시간 내에서는 드롭을 끌다가 손을 떼도 공격이 시작되지 않으며, 제한시간이 다 지난 이후에 드롭들이 터지면서 공격을 하게 된다. 조금만 머리를 사용하면 퍼즐력이 약한 사람들도 무난하게 고콤보를 낼 수 있기에 강력한 스킬로 취급받았지만, 손가락 각성스킬의 등장으로 전체적인 조작시간에 여유가 많이 생기게 되면서 1티어에서는 내려오게 되었다. 각성궁진 전 비너스와 요미가 체인지 더 월드라는 10초짜리 시간정지 스킬로 유명하여, 그 이후의 모든 시간정지계 스킬이 약자인 체더월, CTW라 불리고 있다.
- 전체 공격: 이집트 1차의 바스테트가 처음 들고 나왔다. 본래 전체공격을 하려면 드롭을 5개 이상 지워야 하나, 이 스킬을 쓰면 4개 이하로 지워도 스킬이 걸린 턴 동안은 몹 전체를 공격한다. 하지만 보통 강림의 보스는 물론 대부분의 고난도 던전에선 적이 보스급으로 한 마리씩 나오는 게 기본이라 사실상 효용성은 거의 없다.
- 인핸스: 특정 타입 또는 속성의 공격력을 일정 턴 동안 상승시킨다. 대 보스전의 결전병기로 많을 필요는 없지만 하나 정도는 구비하는것이 좋다. 보석공주들의 경우 고정된 배수가 아닌, 파티원들의 특정 각성스킬들의 개수를 합산하여 인핸스 배수가 정해지기도 한다.
- 자폭(할복): 적에게 대미지를 입히거나, 인핸스를 적용시키는 대신에 파티의 체력을 1로 만든다. 과거 체력을 의도적으로 낮추어 배수를 발동시켰던 리더들[20]이 강세였을 때 선호되던 스킬이었으나, 자주 얻어맞는것을 피할 수 없는 현재 메타에서는 오히려 치명적인 리스크로 작용하여 잘 쓰이지 않는다. 빵빵한 회복력으로 아주 간단하게 체력관리가 가능했던 소니아들 정도가 자폭을 감수하고 강력한 인핸스를 사용하고자 할 때 채용했다. 최근에는 원펀맨 콜라보의 올마이트가 낮은 체력을 조건으로 강력한 스킬과 딜을 자랑하게 되어 자주 쓰이곤 한다.
- 적 속성 변화: 기조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스킬로, 적의 속성을 자신의 취약속성으로 변환시켜버린다. 빛, 암속성의 경우 잘 느끼지 못하지만, 화, 수, 목 속성의 경우 역속성에게 대미지가 반 밖에 들어가지 않으므로 간혹 큰 애로사항이 발생하는데, 기조사의 스킬 한방이면 문제될 것이 없다. 적이 상태이상 면역이더라도 무시하고 적용시킨다.
- 턴밀: 적의 턴을 지연시킨다. 매우 강력한 스킬이었지만, 대부분의 강림 보스들이 너무도 당연하게 상태이상 면역을 두르고 있는 현 시점에서 범용성이 좋다고 하기는 힘들다. 간혹 상태이상 면역을 사용하지 않는 보스들의 경우 매우 편하게 넘어갈 수 있다. 근성 패시브도 무시할 수 있고, 안전하게 회복과 다른 스킬들의 턴까지 벌어갈 수 있는 꿀같은 스킬.
- 판갈이: 위의 드롭 변환이 더욱 발전된 형태로, 드롭판을 전부 바꿔버린다. 도저히 단순 변환 스킬로는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거나, 이미 독, 방해드랍이 너무 많아졌다거나 할 때[21] 빛을 발한다. 2가지 색의 드롭들로 판을 꽉 채우는 것은 2색진, 3가지 색으로 채우는 것은 3색진 이런 식으로 불린다. 짜여지는 속성은 무조건 3개의 드랍이 보장되어 이론상으로는 모두 터트릴 수 있게끔 변환된다. 5속성과 회복드랍을 모두 지워야 하는 라 드래곤의 경우 특정 속성 드롭이 3개 미만으로 존재하여 배수가 발동되지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 경우 암칼리같은 판갈이 요원이 스킬을 쓰면 배수발동이 확정되므로 판갈이 요원을 2마리 이상 확보하는것이 필수적이다.
* 회복력 강화: 회복력 버전 인핸스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리더 스킬에 체력 배수만 있고 회복력 배수가 없는 경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 지울 수 없는 드롭 회복 : 특정 드롭을 지울 수 없는 상태를 일정 수치만큼 회복한다. 범용성의 이유로 바인드 회복이나 각성 무효 회복과 세트로 달려 나오기도 한다.
- 조작 시간: 말 그대로 드롭을 움직이는 시간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킨다.
- 콤보수 추가: 드롭을 놓은 후 콤보가 계산된 뒤 수치만큼 콤보를 증가시킨다. 보통 특정 콤보 이하 흡수 기믹이나 콤보 조건 리더에 사용된다.
- 스킬 사용불가: 강력한 스킬을 사용하는 대신 정해진 턴만큼 어떤 액티브 스킬이든 사용 불가능하다. 쓸거 다 사용하고 쓰도록 하자.
- 최대 체력 증가: 기존엔 적이 체력을 고정하는 기믹을 쓰면 대처가 불가능해서 대미지 감소류 리더를 주로 썼는데 이 스킬이 추가됨으로써 카운터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아직 이 스킬을 가진 몬스터가 많지 않아서 주로 채용되진 않는다.
- 대미지 흡수 무효화: 흔히 말하는 풍신류(제일 처음 달고 나온 몬스터)라고 하며, 일정 대미지 이상 흡수하는 기믹을 카운터할 수 있다. 최근에는 잠각으로 해결하기도 한다.
- 속성 흡수 무효화: 특정 속성의 대미지를 흡수하는 기믹을 카운터할 수 있다.
- 무효화 관통: 다속파티에선 무무각(대미지 무효화 관통 각성)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딜조절을 해야했었으나, 잠각과 이 스킬의 추가로 인해 파훼할 수 있게 됐다.
4.1.1. 어시스트 시스템[편집]
니코니코 투회의 2016에서 공개된 새로운 시스템. 베이스가 될 몬스터에 액티브 스킬을 가진 다른 몬스터[22]를 어시스트하는 것으로 액티브 스킬을 2개 보유하는 몬스터를 만들 수 있으며 턴 경과에 따라서 사용하는 액티브가 달라진다. 이 때문에 처음에는 스킬 계승 시스템이라는 이름이었다.
제작진이 각성 이시스의 예를 들어 설명을 했는데 각시스가 원래부터 가지고 있는 만스작 3턴짜리 뎀감 스킬(이하 액티브A)에 그 암칼리의 올드롭 체인지(이하 액티브B)를 2번째 액티브로 추가해놓으면 처음 3턴째에 액티브A가 발동이 된다. 그러나 액티브A를 안 쓰고 7턴을 더 진행하면 액티브 스킬은 액티브B로 바뀌며 액티브 A는 사용 불능이 된다. 여기서 둘 중 하나를 발동하면 나머지 액티브의 대기 턴은 남은 턴에 상관없이 초기화되버린다. 물론 해제도 가능하며 계승에 쓰여진 몬스터는 해제 전까진 파티에 넣을 수 없다. 이렇기 때문에 고도의 택틱이 필요한 투기장2, 로그라이크나 챌10 같은 곳에선 스킬 발동 타이밍까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9.6버전부터는 어시스트 시스템으로 명칭이 바뀌고 전용 합성 몬스터 없이도 가능해진다. 그리고 어시스트 몬스터가 계승 베이스 몬스터와 주속성이 같을 경우 어시스트 몬스터의 능력치에 비례해 베이스 몬스터의 능력치가 소폭 상승한다.
10.0버전부터는 일부 던전 몬스터도 어시스트 적용 대상이 된다. 완구룡,마검사,특마검,천사&사신,골렘 등등의 일반 던전 몬스터 뿐만 아니라 강림 보스들에도 해당.
한국서버에선 스킬 전수로 번역, 9.6버전 이후엔 어시스트라는 명칭 그대로 쓴다.
4.2. 리더 스킬[편집]
리더 스킬이 있을 경우 자신의 리더 또는 프렌드의 리더 위치에 있을 때 발동하는 패시브 스킬. 리더와 프렌드의 리더스킬이 곱연산으로 적용된다. 공격 배수와 최대체력[23], 회복력, 대미지 감소 계수가 존재하며, 아래 설명할 몇가지 유형들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다. 두가지 이상이 혼합되어있는 경우도 있다.
- 속성/타입 리더스킬: 별다른 조건 없이 특정 속성이나 타입을 강화하는 리더스킬. 파티를 짜서 던전에 진입하면 그 이후에는 그냥 드롭만 굴려줘도 제 성능을 낼 수 있다. 다만 접근성이 뛰어난 만큼 배율 자체는 낮은 편. 체력이나 회복력에 관여하는 리더스킬의 경우 거의 전부 이 유형에 속한다.
- 다속성 리더스킬: 요구되는 속성으로 동시에 공격을 하면 배수가 적용된다. 2가지 속성만을 필요로 하는 저난이도 리더스킬이 있는가 하면, 모든 속성 드롭과 회복 드롭까지 지워야 하는 고난이도 리더스킬도 있다. 모든 속성 제한 기준으로 드롭판에 모든 속성의 드롭이 3개 이상 존재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매 턴 꾸준히 관리하는것이 매우 까다로우며, 파티 구성 역시 모든 속성을 포함해야 하기 때문에[24] 운용 방식과 파티 구성 양쪽 모두에서 난이도가 매우 높다. 대개 난이도에 따라 배수가 증가한다. 앞서 말한 속성형 리더스킬에 비해 압도적인 배수를 가지고 있다.
- 콤보형 리더스킬: 특정 이상 콤보횟수를 넘어가면 배수가 적용된다. 무난한 3~4콤보 제한부터, 도우미 프로그램 없이는 사실상 자력으로 내기는 불가능한 15콤보[25][26](...)의 최대조건까지 있다. 역시 난이도에 따라 배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드롭 속성 상관 없이 콤보 수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주력 속성으로만 탄탄하게 채워 배수를 발동시키면 매우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 기타 드랍 조건형 리더스킬: 특정 속성의 드롭을 몇 개 이상, 또는 정확히 몇 개를 한번에 지운다던지, 한 속성 드롭을 십자 모양으로 지운다던지 하는 독특한 제한을 가지는 리더스킬. 4개 이하의 드롭은 지울 수 없다거나, 뒷구가 아예 발동되지 않는[27] 등 전통적인 퍼즐앤드래곤 시스템 자체를 거부하는 방식도 생겨나고 있다. 등장 시점이 비교적 얼마 안되기 때문에 위의 세 유형에 비하면 숫자가 적은 편.
기본적인 방식 설명은 퍼즐 RPG 참고. 다만 드롭을 조작하는 동안 북소리가 나는(!) '태고의 달인'이라는 스킬처럼 예능성 리더 스킬도 존재 한다.
이 외에도 골드 획득량 증가[28]와 타마도라 프레도라같은 특수 몬스터의 경우 강화 합성 시 효과를 그냥 리더스킬 칸에 적어놓는 경우도 있다(...)
4.3. 각성 스킬[편집]
4.3.1. 소개[편집]
2013년 8월 12일 프로듀서가 새로운 파고들기 요소라고 밝힌 것으로 니코동 생방송에서 공개되었다. 6.0 패치 이후 적용되며 새로운 형태의 패시브 스킬이다.
처음에는 잠겨져 있지만 특정한 행위로 잠겨져 있는 각성스킬을 각성 시킬 수 있다. 각성스킬이 존재하는 몬스터의 경우 몬스터 정보에서 오른쪽 상단에서 어떤 스킬인지 확인 할 수 있으며 몬스터 아이콘 오른쪽 상단에 각성스킬의 개수(가지고 있는 모든 각성스킬이 개방되었다면 초록별, 어시스트 가능하면 노란별)이 표시된다.
각성 스킬을 해방하는 행위는 도감번호가 같은, 즉 완전히 똑같은 몬스터를 강화합성으로 먹이거나 6.0 패치로 추가된 '능력각성용 몬스터'인 '타마도라' 또는 그것의 베이스인 '타마도라 베이비', 아니면 모든 각성을 개방하는 '킹 타마도라'를 먹이면 된다. 각성 스킬은 타마도라 베이비를 제외하면 실패하는 경우 없이 100% 성공하며 위에서부터 순차적으로 각성된다. 즉 최하단의 각성스킬을 개방하려면 모든 각성 스킬을 개방해야 한다. 또한, 각성 스킬을 가진 상태에서 궁극진화가 되어도 각성 스킬은 유지되며, 이미 각성 스킬을 가진 동종의 몬스터를 갈아넣었을 경우 소재로 갈아넣은 몬스터가 가진 각성 스킬의 개수만큼 추가로 각성 스킬이 활성화된다. 쉽게 설명하면, 각성 스킬이 0개인 최종/궁극진화형 한 마리를 베이스로 하고 각성스킬이 2개인 동종의 최종/궁극진화형 몬스터를 합성 소재로 갈아넣으면 베이스 몬스터의 각성 스킬이 3개가 된다는 것.
궁극진화로 각성의 개수가 늘어나는 경우, 궁극진화 전에 미리 각성 재료를 먹여두어도 먹여둔 개수만큼 인정이 된다. 각성이 7개인 사쿠야의 경우 4개 각성인 사쿠야에 타마도라 7개를 먹이면 활성화된 각성이 4개밖에 보이지 않지만, 궁극진화를 하는 순간 7개의 각성이 전부 활성화된 것으로 인식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각성 횟수가 몬스터에 각인되어 있는 듯하다.
해당 스킬의 효과는 리더에 있든 서브에 있든 상시 적용되고, 합연산으로 중첩되며 각 몬스터마다 붙일 수 있는 각성 스킬은 정해져 있다.
각성용 몬스터인 타마도라에 대해서는 항목 참조.
리더 스킬이나 액티브 스킬과 마찬가지로, 바인드에 걸려 봉인된 상태에서는 각성 스킬의 효과도 무효화된다.
콜라보레이션으로 나오는 몬스터엔 각성 스킬이 없었으나 2013년 11월 28일 CD콜라보 몬스터에 각성 스킬이 추가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콜라보 몬스터도 각성 스킬을 가지게 되었다.
4.3.2. 종류[편집]
4.4. 잠재 각성[편집]
잠재각성 타마도라는 몬스터 포인트를 사용해 구입하거나 이벤트 메달(무지개)를 사용해 교환할 수 있으며, 해당 타마도라를 경험치 소재로 사용하면 타마도라 옆에 그려진 잠재 각성을 개방할 수 있다. 잠재 각성은 각성 스킬이 없는 몬스터 내지 각성 스킬을 열기 전 진화형이 아닌 상태에서도 개방이 가능하다.
각 몬스터 당 잠재 각성의 칸은 기본 6칸이며 옛날에는 모두 개방한 상태에서 다시 잠재 각성을 개방할 경우 가장 먼저 개방한 것부터 사라지고 새롭게 각성시킨 것으로 대체됐지만 9.6 버전부터는 원하는 위치에 새 잠재각성을 덮어씌울 수 있다.
한계 돌파를 마친 몬스터에 칸 해방 타마도라를 먹이면 타마도라 당 1칸씩 최대 8칸까지 늘어난다.
4.4.1. 종류[편집]
4.4.1.1. 타입별 잠재 킬러 가능 여부[편집]
강화합성 타입, 진화재료 타입, 판매용 타입은 합성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8개 타입에 대해 킬러 각성 착용 가능 여부를 표로 작성하였다.
참고로 타입은 주타입, 제2타입, 제3타입 중 하나라도 있으면 적용 가능하다.
타입 추가 각성은 던전 진입 후 적용되므로 킬러 잠각에는 영향을 줄 수 없다.
4.5. 각성 뱃지[편집]
9.3.1버전에서 도입 되었으며 퀘스트를 통해 획득이 가능하다.
- 기본 제공
- 코스트 무한[45]
- 난이도별 퀘스트
- 조작 연장 1초
- 전체 공격
- 회복력 25% 증가
- HP 5% 증가
- 공격력 5% 증가
- 스킬 부스트
- 리더 바인드 내성 100%
- 스킬 봉인 내성 50% 증가
- 매니악스 퀘스트
- HP 15% 증가, 코스트 -300
- 조작 연장 2초, 코스트 -400
- 회복력 35% 증가, 코스트 -300
- 낙차 콤보 없음
- 공격력 15% 증가, 코스트 -300
- 암흑 내성 50% 증가
- 방해 내성 50% 증가
- 독 내성 50% 증가
- 랭크 경험치 10% 증가
단, 코스트 증가를 제외하곤 협던에는 적용이 안된다.
참고로, 이 각성 뱃지는 각성 무효에도 적용된다.
- 각성 무효 던전인 와다츠미 강림, 카구야히메 강림에 스킬부스트 뱃지를 들고 갈 경우 아군의 스킬 쿨이 1턴 감소된다.
- 투기장 2, 투기장 3에서 등장하는 각성 락슈미가 6턴 간 각성무효 + 6턴 간 스킬봉인을 거는 패턴이 있는데, 스킬 봉인 내성 50% 증가 배지를 착용했을 경우 각성 무효 상황임에도 스킬 봉인을 튕겨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4.6. 초각성[편집]
12.5버전부터 도입된 시스템. 한계돌파를 적용한 몬스터에만 해당되는 것으로 +297을 추가로 먹이면 10번째 각성인 '초각성'이 개방된다. 단, 몬스터마다 지정된 3~6종 중 하나가 랜덤으로 개방되는 식이며 297을 또 먹여서 다른 걸 선택할 수 있다.
5. 던전[편집]
노멀 던전과 테크니컬 던전이라는 범주로 나뉜다.
5.1. 노멀 던전[편집]
몬스터들은 무조건 일반 공격만 한다. 정말 강력한 공격력이 아니라면 바인드, 연속공격 등의 패턴보다는 훨씬 수월하기 때문에 저난이도 던전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 연마의 투기장부터는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메타가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5.2. 테크니컬 던전[편집]
몬스터들이 자신의 공격 차례에 일반 공격 외에도 스킬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며 아예 일반 공격을 생략하고 스킬만 쓰기도 한다.
몬스터들이 사용하는 스킬은 아래와 같다. 유의할 점은, 아래 스킬들은 선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선제 리더 바인드같은 것.
5.2.1. 던전 몬스터 사용 기술[편집]
- 연속공격 : 한번에 n회의 대미지를 입히는 스킬. 아예 연속공격을 평타처럼 사용하는 최초의 몬스터는 여신강림의 발키리이다.[46]
- 발악기 : 적을 정해진 턴 수 내로 잡지 못하거나 체력을 너무 낮게 만들면 플레이어를 즉사급의 대미지를 준다.
- 바인드 : 속성 바인드, 타입 바인드, 무작위 n명 바인드 등 종류는 다양하다. 심지어 그냥 전체 바인드인 경우도 있다(...) 걸린 몬스터는 일정 턴 동안 공격과 액티브 스킬, 각성이 봉인되며, 리더나 프렌의 경우 리더스킬도 봉인된다. 그래서 걸리면 상당히 위협적[47]이며 바인드 회복 스킬을 사용, 바인드가 풀릴 때까지 버티기, 바인드 회복 각성으로 턴 수를 줄이는 방법 등으로 해결한다. 몬스터에 바인드 내성 각성이 하나 있을 경우 50%, 두 개 있을 경우 100% 무효화된다. 바인드 내성+ 각성도 100% 확률로 무효화된다. 일부 기술의 경우에는 공격과 동시에 바인드를 거는 경우도 있는데, 바인드 내성 각성 스킬은 바인드만 무효화하고 공격한 대미지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 드롭 변환 : 다른 타입으로 변화시키는 것도 있고, 방해 드롭, 독 드롭으로 바꾸는 것도 있다. 방해 드롭/독 드롭으로 바꾸는 스킬의 경우 해당 무효화 각성 스킬의 수에 따라 일정 확률로 또는 100% 무효화된다. 공격과 동시에 드롭변환이 되는 경우도 있다.
- 상태이상 해제/내성: 발동 즉시 중독 상태, 방어력 감소, 턴 밀기를 해제하며 해당 스킬에 일정 턴 동안 내성이 된다. 다만 대미지를 주는 공격(그라비티 포함)까지 무효화하지는 않는다. 당시 주가가 높았던 턴밀 서브인 에키드나에게 제대로 카운터를 먹인 스킬이기도 하다.
- 암흑 : 드롭 판을 시커멓게 가린다. 드롭을 움직이면 움직여진 드롭은 암흑 효과에서 해제되며, 해당 무효화 각성 스킬의 수에 따라 일정 확률로 또는 100% 무효화된다. 파티 전체의 암흑 무효화 각성 수로 따지며, 각성 하나당 20%의 확률을 갖는다. 즉, 각성이 5개 이상이면 암흑 공격은 계속해서 무효화된다는 것.
- 초암흑 : 케프리 강림부터 등장한 강화된 암흑 현상. 특정 드롭을 일정 턴 동안 아예 안 보이게 하는 것으로 아무리 굴려도 변하지 않는다. 해외판에선 리뉴얼된 할로윈 던전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 버프 해제 : 정령류의 대미지 무효화, 일정 턴 동안 대미지 감소, 대미지 반격, 속성/타입 강화, 바스테트의 액티브 스킬 등을 턴이 돌아오는 대로 강제로 해제한다. 상태이상 방어가 몬스터에게 걸리는 해로운 효과를 해제하는 것이라면, 이 버프 해제는 파티에게 걸려있는 이로운 효과를 해제하는 것. 참고로 해당 패턴의 경우, 다른 위협적인 패턴 대신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공략의 일부로써 이용되기도 한다.
- 선제공격 : 플레이어가 공격하기 전 일부 몬스터들은 먼저 공격을 한다. 체력 조건부가 달린 파티를 운용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스킬로, 이 스킬이 늘어선 던전에서는 체력이 일정 수치 이하일 때 공격 보정을 얻는 파티를 사용할 수 없거나 쓰기가 곤란하다. 사탄 강림에서 첫등장. 그리고 파워 인플레가 진행이 되면서 선제공격 자체가 거의 일격필살 수준인 몬스터들도 여럿 등장했다.
신왕비 헤라라던가, 궁진 고에몬이라던가 하는... - 플레이어의 체력 100% 회복 : 말 그대로. 이 스킬이 들어가면 체력이 특정 수치 이하일 때 공격력 보정을 얻는 파티를 쓸 수 없지만, 그 반대로 체력이 일정 수치 이상일 때 공격력 보정을 얻는 파티는 다시 날아다닌다. 아테나 강림에서 첫등장.
솔직히 체력 일정 이하 조건 리더스킬을 지닌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 나쁠리가 없는 스킬이다. - 스킬 봉인 : 모든 액티브 스킬을 일정 턴 동안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든다. 바인드와 동급 또는 그 이상으로 위험한 스킬이다. 무엇보다, 해당 스킬을 발동한 몬스터를 해치우더라도 턴이 남았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해제되지 않는다. 이자나미 강림에서 첫등장. 퍼드 유저들에게 있어 100%가 아니면 위험하다는 인식을 가장 강력하게 심어준 주범이기도 하다(...).
- 드롭 조작 시간 감소 : 일정 턴 동안 드롭 조작시간이 몇 초 동안 감소한다. 이자나미 강림에서 첫등장. 만약 각성 라, 각성 바스테트 등의 스킬을 사용하면 이 드롭 조작 시간 감소가 해제되고 스킬에 달려있는 조작시간 증가로 바뀐다.
- 특정 속성의 대미지 흡수 : 지정한 속성의 대미지를 완전히 무효화하고, 해당 속성의 대미지 수치만큼 자신의 체력을 회복한다. 다시 말하면 흡수하는 속성 공격이 들어갔다면 공격으로 체력을 0으로 만들었어도 흡수하는 속성으로 받은 대미지만큼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그래서 해당 속성을 가진 몬스터를 데리고 가면 한방 딜링에서 애로사항이 꽃필 수 있다. 화요던전 초지옥급에서 첫등장.
이 흡수는 매커니즘이 다소 복잡한데, 대미지를 넣는 순서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파티 구성원이 리더, 서브1, 서브2, 서브3, 서브4, 프렌으로 구성되어 있을 경우, 데미지가 들어가는 순서는 ［리더 주속성 → 서브1 주속성 → ... → 프렌 주속성 → 리더 부속성 → 서브1 부속성 → ... → 프렌 부속성］이다.
즉, 특정 속성의 대미지 흡수 패턴이 있을 경우, 해당 서브를 최대한 앞쪽으로 보내고, 반대로 흡수 패턴이 없는 서브를 뒤쪽으로 보내면 흡수가 있더라도 몬스터를 죽일 가능성이 커진다. 그와 반대로, 프렌의 부속성에 대한 흡수 패턴이 있고 그 부속성을 반드시 공격에 집어넣어야 하는 경우는 속성 흡수하는 턴 동안에는 절대로 그 몬스터를 잡을 수 없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가장 까다로운 것은 흡수하려는 속성이 자신에게 대미지를 더 크게 줄 수 있는 속성인 경우. 물속성인 몬스터가 나무속성 공격을 흡수하게 되면, 원래 받아야 될 나무속성 공격력만큼 흡수를 하니 흡수 효과가 2배가 되는 셈이다.
즉, 특정 속성의 대미지 흡수 패턴이 있을 경우, 해당 서브를 최대한 앞쪽으로 보내고, 반대로 흡수 패턴이 없는 서브를 뒤쪽으로 보내면 흡수가 있더라도 몬스터를 죽일 가능성이 커진다. 그와 반대로, 프렌의 부속성에 대한 흡수 패턴이 있고 그 부속성을 반드시 공격에 집어넣어야 하는 경우는 속성 흡수하는 턴 동안에는 절대로 그 몬스터를 잡을 수 없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가장 까다로운 것은 흡수하려는 속성이 자신에게 대미지를 더 크게 줄 수 있는 속성인 경우. 물속성인 몬스터가 나무속성 공격을 흡수하게 되면, 원래 받아야 될 나무속성 공격력만큼 흡수를 하니 흡수 효과가 2배가 되는 셈이다.
- 일정 횟수 이하 콤보 대미지 흡수 : 말 그대로 일정 콤보 이하로 낸 대미지는 무조건 흡수한다. 헤라 소웨르 강림에서 첫 등장.
요즘은 7, 8콤흡은 기본에 라지엘이라는 놈은 18콤흡을 들고 나온다. - 특정 드롭 추가 등장 확률 상승 : 일정 턴 동안 지정한 속성의 드롭이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 다만 그 드롭들 중에서는 방해 드롭이나 독 드롭도 있다. 그리고 이 스킬을 통해 필드에 등장하는 방해 드롭이나 독 드롭은 각성 스킬로 무효화가 되지 않는다![단,] 또한, 해당 스킬을 발동한 몬스터를 해치우더라도 턴이 남았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해제되지 않는다. 대신, 3속성 2차 인도 신이 가진 같은 계열의 스킬로 덮어씌움으로서 해제가 가능하다. 제우스 벌컨 강림에서 첫등장. 단, 덮어씌워지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혼재하니 이 부분은 자세한 연구가 필요.
- 죽은 몬스터 부활 : 말 그대로. 쓰러뜨린 몬스터를 일정 체력을 채워 부활시킨다! 스킬 특성 상 몬스터가 복수로 등장하는 층에서만 사용하지만, 대신 사용 횟수 제한 그런 거 없다. 때문에 바인드나 스킬 봉인과는 다른 의미에서 위협적이고, 사용하는 몬스터를 전부 해치워야 하기에 자연히 장기전으로 흘러가므로 플레이어를 지치게 만드는 스킬이다. 또한 그 특성 때문에 버티기 파티로는 절대로 공략이 불가능하다. 토트&소티스 강림에서 첫등장.
- 특정 속성 대미지 반감: 말 그대로 해당 속성의 대미지를 무조건 절반만 받는다. 그리고 다른 스킬들과는 달리 이 스킬은 최초로 패시브의 형태로 보유하고 있으며, 따라서 제한 턴수가 없다! 버프 해제 스킬이 없는 퍼즐앤드래곤 특성 상 단일속성 파티로 상대한다면 속성 흡수와 더불어 굉장히 귀찮은 기술. 특성 상 무조건 패시브로 보유한다. 그리모어(마도서) 강림에서 첫등장.
- 리더 체인지 : 일정 턴 동안 서브랑 리더의 자리를 서로 바꾼다. 드래곤볼 콜라보에서 첫 등장. 강림에서의 첫 등장은 메제도라 강림. 리더 체인지 무효화 잠재각성으로 방어 가능.
- 근성 : 일정 체력 이상에서는 체력 1로 죽지않고 버틴다는 것. 참고로 버티고 살아남은 뒤 스킬로 체력을 채울 경우 다시 근성 발동 조건이 충족된다. 각 몬스터마다 근성 발동 조건과 근성 적용 시 발동하는 스킬이 다르다. 야금야금 체력을 깎아 근성을 벗겨내거나, 추가 공격 각성을 발동하거나, 턴밀과 독 등을 통해 넘어가는 꼼수가 있다. 독과 추가 공격 각성의 경우 대미지 판정이 유저의 턴과 적의 턴 사이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체력 1이 남은 적을 안전하게 마무리해준다. 다만 이를 보유한 실전용 서브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 문제. 그나마 최근엔 리더스킬로 고정 대미지를 입히는 리더들이 많아지면서 숨통이 트였다. 소니아 그랑 강림에서 첫 등장.
- 초근성 : 근성의 강화판. 표시되는 퍼센트 이하로는 한 번만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근성과는 달리 추가 공격 각성 & 리더스킬도 무시한다. 극한의 투기장에서 등장하는 아텐이 처음 사용. 최근엔 50퍼 초근성에 8~13콤흡을 쓰면서 콤보 달성 못하면 초근성을 회복하는 가웨인이 강림몹으로 나와 유저들의 욕을 먹는 중. 최근 고난도 던전에서는 보스뿐만 아니라 일반 몬스터들까지 초근성을 달고 나오고 있다.
- 일정 수치 이상 대미지 흡수 : 말 그대로. 흡수 계열 스킬 중 가장 악랄한 스킬이다. 이 대미지 흡수를 무효화하는 풍신[48]이 등장하며 나름대로 파훼법이 생겼는데 이 흡수 무효화 스킬 역시 어느 방식으로든 입수 난이도가 극악이다. 또한 리더스킬에 뒷구 조건을 삭제시키는 몇몇 리더들 역시 가장 위험한 뒷구 불상사를 제거하기 때문에 딜계산과 드롭관리에 익숙해진다면 무리없이 넘어갈 수 있다. 최근에는 대미지 흡수를 무효화하는 스킬을 가진 몬스터들이 많아짐에 따라 카운터하기가 쉬워진 편.
- 일정 수치 이상 대미지 무효화 : 위 대미지 흡수와 비슷한 폭딜 카운터로서, 이번엔 일정 수치 이상의 대미지를 그냥 무효화시킨다. 참고로 200만 이상의 대미지 무효화 상태에다 300만 대미지를 가한다면 200을 초과하는 100의 대미지만 무효화되는것이 아닌 해당 공격 자체를 무효화시킨다. 대미지 흡수처럼 한순간의 실수로 깎아낸 대미지를 전부 말짱 도루묵 시키는 일은 없고, 3×3 무무각이나 6속성 동시 공격 시 발동하는 무무잠각으로 뚫을 수 있다.
- 턴밀 : 모든 아군의 액티브 스킬의 대기 턴수를 강제로 일정 수치만큼 증가시킨다. 통칭 턴밀. 예를 들어 액티브 스킬이 사용 가능한 상태일 때 이걸 맞으면 강제로 해당 턴수만큼 다시 채워야 한다는 것. 다만, 최대 대기 턴수를 넘어가는 턴수 이상으로 채우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5턴짜리 쿨타임 증가를 맞았는데 파티원의 스킬 대기 턴수가 4턴이면, 4턴까지만 증가한다. 스킬 부스트의 카운터라고 볼 수 있는 스킬이다. 스핑크스 강림에서 첫등장. 다만 스킬 지연 내성 잠각으로 카운터 가능하다.
- 자폭 : 말 그대로. 일정 수치 이하의 체력, 또는 퍼즐링을 시키는 몬스터의 경우 조건이 만족되면 스스로 체력을 0으로 만든 뒤 다음 층으로 넘어간다. 파이널 판타지 콜라보에서 첫등장.
- 모든 대미지 일시 감소 : 말 그대로 모든 속성의 공격을 감소시켜서 받는다. 때문에 해당 턴 동안 체감 체력이 n배가 된다. 단 그라비티나 고정대미지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 특정 타입 대미지 감소 : 질 레가토 강림에서 첫 선보인 변형 패턴.타입을 통일시켜 도전하는 유저들을 겨낭한 것으로 턴 수 제한을 두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패시브로 걸려있으므로 주의.
- 자체 진화 : 해당 몬스터가 진화형이 있을 경우, 체력이 0이 되는 즉시 진화하여 체력을 100% 채우고 전투를 계속 이어간다. 드래곤볼 콜라보에서 첫등장했으며, 이후 절대지옥급 로그라이크 던전의 필수요소로 정착했다. 로그라이크에서 매 층마다 클리어 시 레벨이 오르는데, 이 자체 진화 때는 레벨이 오르지 않는다는 점도 유의.
- 조건부 대사 : 예전 제우스 강림 등에서 보여줬던 특정 타입/속성 조건부 공격의 강화판으로 파티에 조건에 맞는 몬스터가 있을경우 특별한 대사와 함께 기술이 달라진다. 네타 발언이 많은 편. 인디고 강림에서 첫 등장. 조건부 대사가 중요한 이유는, 몬스터에 따라 이득이 되는 스킬을 쓰거나, 반대로 더 강력한 스킬을 쓰는 등 조건을 잘 따져야 될 요소가 생기기 때문.
- 특정 드롭 잠금 : 역시 인디고 강림에서 첫 등장한 패턴으로 특정 드롭[49]을 잠그며, 이 잠긴 드롭은 절대 변환되지 않는다. 때문에 전체 드롭변환, 소위 말하는 판갈이 스킬로도 벗어날 수 없다. 잠그는 드롭은 속성드롭 외에도 독 드롭, 방해드롭도 포함될 수 있으며, 이 드롭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직접 터뜨리거나 드롭 리프레쉬, 잠금 해제 스킬, L자 공격 각성을 이용한다.[50], 새로 내려오는 드랍을 이미 잠긴 상태로 내려오게 하는 등(에기르, 세피로스)[51], 여러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되는 경우도 많다. 단 이를 이용해 룰렛 패턴을 카운터칠 수도 있다.
- 지울 수 없는 드롭 : 드롭 잠금의 강화판으로 에녹 강림에서 첫 등장. 지정된 속성 드롭에 가위표가 생기며 일정 턴 동안 그 드롭들을 지울 수 없게 된다. 따로 지울 수 없는 드롭 해제 액티브로 넘어가거나, 스스로 지울 수 없는 드랍을 만들어 덮어씌우거나 지울 수 없음 회복 잠각을 달아서 해결한다.
- 특정 속성/타입 강화 : 파티에 특정 속성or타입을 가진 몬스터가 있을 경우(주/부속성or타입 여부를 따지지 않음) 그 몬스터의 모든 능력치가 1.5배 올라간다. 야마츠미 강림에서 첫 등장했으며 8.7 버전을 통해 입장제한 던전이 모두 이걸로 교체됐다.
- 각성 무효 : 와다츠미와 카구야히메 던전의 조건이었던 각성 무효의 마이너판으로, 일정 턴 동안 각성이 무효가 되는 것. 선제로 쓰는 곳은 투기장2 각성 락슈미, 린시아 강림의 린시아 진화형, 가이노우트 강림의 물 신비용 등. 고난도 던전에 도전할수록 반드시 한 번은 날아오는 패턴이므로 각성 무효 회복 스킬을 가진 몬스터가 필수가 된다.
- 시작 드롭 지정 : 미르 강림에서 등장한 새로운 패턴. 보스가 드롭 하나를 지정하는데, 이 패턴이 발동된 턴은 해당 드롭으로만 퍼즐을 굴려야 한다. 단 리프레시 사용 시 해제된다. 해당 드롭 외 다른 드롭들은 터치해도 무반응이라 조작 불가능. 흡수 등 여타 패턴과는 달리 호평을 받는 패턴이다.
- 일정 레어도 이하 강화 : 속성or타입 강화의 강화판으로 일정 레어도 이하의 몬스터는 던전 입장시 모든 능력치가 3배로 올라간다.
- 드롭 조작시간 고정 : 케프리 강림에서 첫 등장한 요소로 모든 층에서 드롭을 지정된 시간 이내에 굴려야한다. 손가락 각성or잠각이나 조작시간 연장 관련 액티브는 무효가 되므로 사람에 따라서는 꽤 까다로운 조건. 대신 리더 스킬에 조작 시간 고정이 있는 경우 이쪽을 우선으로 한다.
- 조작불가 : 통칭 띠. 역시 케프리 강림에서 첫 등장한 요소로 특정위치의 가로/세로 1줄을 부적으로 봉인한다. 일정턴 동안 해당 위치에 있는 드롭을 굴릴 수 없으며 다른 드롭도 놓을 수 없기 때문에 위협적인 효과이다. 그 대신 드롭변화나 뒷구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전략적 플레이로 대처할 수 있다. 띠막이나 띠 회복 잠각으로도 대처 가능하다.
- 폭탄 드롭 : 테크니컬 던전 '전설의 유구'에서 처음 등장한 패턴. 방해+독의 특성을 합친 드롭으로 3개 이상을 연결해 지워 없앨 경우엔 아무런 효과가 없지만, 지우지 못한다면 즉시 폭발해 대미지를 주며 터진 자리 기준 십자열의 드롭을 같이 지워낸다. 방해드롭 내성으로 예방할 수 있는 건 방해드롭의 특성을, 일정 턴이 지나면 폭발하여 대미지를 주는 건 독드롭의 특성을 그대로 따 왔으며, 여기에 터지면서 일정 범위의 드롭을 지워 콤보 성립을 막는다. 이 폭탄 드롭은 드롭판에서 손을 떼는 순간 3개 이상이 모여있지 않다면 그자리에서 폭발하여 효과를 발휘한다. 즉, 낙차를 이용하여 제거하는것이 불가능하며 따라서 가장 먼저 다루고 가장 중요하게 신경써야 할 고위험 요소이다. 실수로라도 폭탄드롭 하나가 남아서 터져버린다면 그 폭탄에 의해 지워져버린 드롭들 때문에 계산한 플레이가 철저하게 훼손되어버리기 때문. 콤보 계산<폭탄 드롭이기 때문에 십자진 or no뒷구 리더들의 천적. 해결책은 방해드롭에 내성인 몬스터를 챙겨가거나 판갈이 & 드롭변환을 쓰는 것이다.
- 구름 : 드롭이 아닌 영역을 가리는 패턴이며 낙차가 발생하면 드롭이 구름 사이로 쑥 내려오는 걸 볼 수있다. 지속시간이 끝나기 전에는 아무리 굴려도 없어지지 않는다. 구름막이나 구름 회복 잠각으로 대처 가능하다.
- 룰렛 : 테크니컬 '전설의 공역'에서 첫선을 보인 패턴. 1초마다 불-물-나무-빛-어둠-회복 순으로 변하는 랜덤 드롭을 1개 만든다. 하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드롭을 누르고 있으면 조작시간이 표시되면서 해당 드롭은 변환이 멈춘다. 이걸 이용해서 손쉽게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것이 가능. 다만 이러나저러나 퍼즐링을 할 때 장애가 되는 것은 사실이기에 가장 기피된다.
- 패턴 변화: 조건을 충족할 시, 공격 턴이 바뀐다.
- HP 고정 : 리뉴얼된 단 하나의 챌린지1 2층에서 첫 선을 보였다. 리더스킬의 체력 뻥튀기나 팀체력 강화 각성등이 통하지 않는다. 대신 최대체력 배수는 통한다. 물론 지정 수치로 고정하는 경우는 통하지 않는다. 최대 체력이 변화하는 스킬을 사용할 경우 해제 가능하다.
- 스탯 다운 : 공격력이나 회복력을 줄인다.
- 리더 변신 : 리더를 특정 몬스터로 변신시킨다. 첫선을 보인 것은 도로시 강림에서 도로시가 리더를 리베르타스로 바꾸는 것. 이후 재버워크 강림에서 1턴 리더체인지+리더변신 패턴으로 서브를 탈취하는 경우도 생겨났다.
- 드롭판 크기 변경 : 일정 턴 동안 드롭판의 사이즈를 변경하는 기믹.
- 속성 변경 : 해당 몬스터의 속성이 변경된다. 처음부터 듀얼 속성으로 나오는 몬스터는 HP가 절반 이하로 떨어질 경우 해당 속성으로 변경되지만, 패턴으로 사용하는 몬스터는 무작위 속성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 특정 속성 대미지 무효 스킬과 대미지 감소 각성을 겨냥한 패턴으로, 대개 전멸기와 같이 사용된다.
6. 합성[편집]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다른 몬스터를 제물로 삼아서 베이스로 삼은 몬스터의 레벨을 올리거나 진화하는 시스템. 강화 합성과 진화 합성의 두 종류로 나뉘며, 어느 합성을 하든 기본적으로 코인이 소비된다.
6.1. 일반 합성[편집]
- 강화 합성 : 최대 5마리까지의 몬스터를 소재로 베이스 몬스터의 레벨을 올리는 합성이다. 비용은 베이스로 삼는 몬스터의 레벨 X 합성에 사용한 소재 몬스터 수이며 몬스터에 붙은 + 보정에 따라 추가된다. 낮은 확률로 '대성공(1.5배)'이나 '초대성공(2배)' 보너스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같은 속성의 몬스터를 강화에 사용하면 1.5배의 경험치가 들어온다.
- 스킬 업(스작) : 같은 이름의 액티브 스킬을 가진 몬스터를 먹이면 일정 확률로 스킬 레벨이 상승한다. 다만 이게 초대성공만큼이나 어렵기 때문에 확정 스킬업을 위한 각종 편의가 도입됐다. 처음엔 궁극진화한 몬스터를 만렙까지 올리고 먹이면 확정 스킬업이 됐으나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했고 이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00% 확정 스킬업 몬스터인 '삐' 시리즈가 등장했다. 9.7버전부터는 '탕' 시리즈를 5마리 사용하여 '킹탕'으로 교환한 뒤 몬스터와 함께 먹이는 방식이 도입되었다. 그러나 삐를 이용한 스작이 너무나 유용하여 킹탕은 잘 쓰이지 않았고, 결국 킹탕 5마리를 삐 1개로 바꿀 수 있게 되었다.
- 진화 합성 : 진화소재 몬스터를 최대 레벨이 된 몬스터에 합성해 진화시키는 합성이다. 각 몬스터마다 필요한 진화소재 몬스터나 합성 비용이 다르다. 진화한 후 몬스터가 레벨이 1로 되돌아간다는 점과 진화 후 몬스터의 코스트가 상승한다는 점에 주의할 것. 그러나 진화를 시키면 이후 동레벨에서의 능력치가 크게 상승하며 레벨 제한도 올라가기 때문에 진화는 필수다.
6.2. 궁극진화[편집]
특정 몬스터는 최종진화 이후 특정 소재들을 재료로 사용해 강화 합성했을 때 진화 할 수 있는데, 이를 궁극진화라 한다. 궁극진화 가능 유무는 진화 소재를 합성 재료로 집어넣으면 '합성 시작' 버튼에 특수한 이펙트가 나타난다. 대신 재료를 잘못 사용할 경우 강화 합성만 되고 진화는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만약 특수한 이펙트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진화 재료가 맞는지 틀린지, 아니면 궁극진화가 확실히 업데이트 됐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자. 궁극진화는 레벨에 상관없이 가능하므로 조건이 만족되는 시점에 빠르게 해 주는 것이 좋다. 이후 패치로 궁극진화가 진화 탭으로 옮겨져, 진화 탭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변경되어 재료 확인 등이 용이해졌다.[52]
궁극진화는 퇴화도 가능한데, 방법은 각 속성별 릿 5마리를 하나씩 넣어서 강화합성을 돌리면 퇴화를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진화라는 다르게 한 몬스터가 2가지 이상의 분기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53] 궁극진화의 경우 성장 능력치가 변경되며 부속성[54]이 추가되거나 타입이 추가로 붙는 경우가 많다. 또한 리더스킬이 더욱 좋게 변하거나 액티브 스킬이 변경되기도 하고, 각성이 추가되기도 한다. 일부 몬스터들만이 가지는 상당히 희귀한 진화였으나 정책이 변화했는지 컨덴츠 업데이트의 주요 사항 중 하나가 현재 기존 몬스터의 궁극진화 추가다. 별 의미없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츠쿠요미처럼 궁극진화를 시킬 경우 성전환이 되는 경우도 생긴다.
일부 궁극진화의 경우, 요일 던전 초지옥급[55]이나 지옥급[56]에서 드랍되는 재료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고, 강림 몬스터나 갓페스티벌 한정신의 궁극진화에는 이벤트 기간 중에 열리는 강림이나 절지옥급 러쉬에서 일정 확률로 난입하는 보옥류가 필요하기 때문에 점점 궁극진화의 난이도가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우정에그에서 진화재료 이벤트를 할 경우, 위에서 언급된 재료들이 낮은 확률로 나오기 때문에 던전을 돌기 힘든 유저들이 많이 노리곤 한다. 단, 이 재료들은 간혹 우정에그 이벤트에서도 간혹 획득 가능하다. 몬스터 포인트로도 구매가 가능해졌다.
일반적인 궁극진화에 비해 조금 특수하여[57] 운영진 쪽에서 따로 명칭 언급을 한 경우도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6.2.1. 각성궁극진화(궁극각성진화)[편집]
메피스토펠레스 강림 생방송과 함께 처음 공개되었다. 이와 관련된 논란은 야마모토 다이스케 항목 참조. 등장 당시 '궁극진화에 덮어씌우는' 궁극진화를 표방하였으나 결국 수정이 되면서 '강화형 분기 궁극진화'로 콘셉트이 변경되었다. 대체로 퍼드 초기에 출시되었고, 진화 분기 모두 지옥급 진화소재를 사용하지 않은 1차 신들의 상향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이름에 공통적으로 각성이라는 수식어가 붙고, 리더 스킬, 액티브 스킬이 모두 변하며, 각성 스킬이 8개가 된다. 또한 바스테트 이외의 이집트 신/락슈미/하쿠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신 타입을 모두 버린다. 재료는 공통적으로 요일던전 초지옥급 또는 지옥급 재료 1개, 강림 몬스터의 진화체나 노말, 테크니컬 최종던전의 몬스터들의 진화체 2마리를 사용한다.
현재 적용된 몬스터들은 아래와 같다.
하데스를 제외한 나머지는 최소 1개의 보옥을 재료로 사용하는데, 이집트 신 1개, 그리스 1차 신 및 히노카구츠치 2개, 시바/락슈미/파르바티/속성 사방신 3개. 한편 하데스는 보옥을 사용하지 않으며 보라 신비의 가면 2개를 쓴다. 대신, 하데스의 경우 암흑 각성 제우스를 진화 소재로 사용하므로 결국 진화 난이도는 비슷비슷하다.
또한 이 진화를 거치면 무조건 액티브 스킬이 변경된다. 보옥의 스킬이 변경된 속성 사방신을 제외하면 스킬업 몬스터를 따로 내주지 않으므로, 확정 스킬업 몬스터를 부어 스킬업을 해 주어야만 한다. 보통 모든 면에서 상향되지만, 세레스나 비너스는 오히려 액티브 스킬이 약화되는 대신 스킬 턴이 줄어드는 형태이다. 다만 세레스의 경우에는 약화되어도 여전히 쓸만한 편이므로 전체적으로 평이 좋지만, 비너스는 심할 정도로 약화돼서 오히려 기존 궁극진화보다 못하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깨알같은 점은 세레스, 넵튠을 제외하면 진화재료로 사용하는 몬스터의 특징이 각성궁진 몬스터에 들어간다는 점이다. 미네르바의 일러레인 히노 신노스케가 재미로 넣었다가 아예 각성궁진의 특성으로 들어간 듯. 각각 일러스트에서 반영된 몬스터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또한 이 진화를 거치면 무조건 액티브 스킬이 변경된다. 보옥의 스킬이 변경된 속성 사방신을 제외하면 스킬업 몬스터를 따로 내주지 않으므로, 확정 스킬업 몬스터를 부어 스킬업을 해 주어야만 한다. 보통 모든 면에서 상향되지만, 세레스나 비너스는 오히려 액티브 스킬이 약화되는 대신 스킬 턴이 줄어드는 형태이다. 다만 세레스의 경우에는 약화되어도 여전히 쓸만한 편이므로 전체적으로 평이 좋지만, 비너스는 심할 정도로 약화돼서 오히려 기존 궁극진화보다 못하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깨알같은 점은 세레스, 넵튠을 제외하면 진화재료로 사용하는 몬스터의 특징이 각성궁진 몬스터에 들어간다는 점이다. 미네르바의 일러레인 히노 신노스케가 재미로 넣었다가 아예 각성궁진의 특성으로 들어간 듯. 각각 일러스트에서 반영된 몬스터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 각성 미네르바 : 헤라 우르즈의 불덩이가 추가, 제우스 벌컨의 대검.
- 각성 비너스 : 헤라 소웨르의 날개가 추가, 산달폰이 데리고 있던 아기천사가 원래 비너스가 데리고 있던 것.
- 각성 세레스 : 헤라 베오크의 주위를 감싼 가시덩굴
- 각성 하데스 : 가이아의 낫을 가짐.
케르베로스가 낫에 비침[61] - 각성 아레스 : 헤파이스토스의 망치, 알마델의 사슬
- 각성 헤르메스 : 인디고의 책과 얼음 날개, 헤파이스토스의 주위에 있던 무기 형상의 불꽃
- 각성 아르테미스 : 인디고의 뿔과 주위에 떠다니는 얼음, 가이아의 주위에 감돌던 바위
- 각성 아폴론 : 산달폰의 새장에 달린 사슬
- 각성 페르세포네 : 지팡이 끝부분의 모양이 인디고의 지팡이 머리와 유사
- 각성 히노카구츠치 : 어머니 이자나미 옆에 그려져 있던 원혼 추가.
- 각성 오로치 : 베이툴의 링을 머리 장식으로 달고 있음, 대텐구의 장식이 오로치의 머리중 하나의 뿔과 디자인이 유사함.
- 각성 스사노오 : 고에몬의 허리띠, 대텐구의 장식.
- 각성 아메노우즈메 : 슈텐도우지의 뿔
- 각성 우미사치야마사치 : 와다츠미의 모자와 부채
- 각성 쿠시나다히메 : 카구야히메의 토끼귀
- 각성 이자나기 : 누이이자 아내인 이자나미가 함께 있음.
- 각성 시바 : 피닉스의 날개를 가짐, 손등에 마법진이 테우르기아의 마법진.
- 각성 락슈미 : 노아의 일러스트에 등장한 무지개가 추가. 주위에 감도는 금속이 버스터 지크프리트의 검과 디자인이 유사함.
- 각성 파르바티 : 새끼 백호에 코슈마루의 악마의 마법진이 그려져 있음, 석장이 쿠 훌린의 창과 유사함.
- 각성 인드라 : 날개 모양이 데포드와 유사함, 하누만의 검.
- 각성 브리트라 : 아그니의 잘린 한쪽 뿔
- 이집트신들은 다들 스핑크스를 재료로 삼아서 그런지 공통적으로 줄무늬가 있다.
- 각성 호루스 : 토트가 가지고 있던 히에로클리프의 석판이 부서진 것을 발에 쥐고 있음.
- 각성 이시스 : 귀가 메제도라의 귀로 변함.
- 각성 바스테트 : 주변의 고양이들이 메제도라와 비슷한 모습을 띔.
- 각성 라 : 오른팔에 스핑크스의 머리와 비슷한 모양의 무기를 장착.
- 각성 아누비스 : 지팡이의 머리 모양이 토트의 머리로 변함.
- 각성 레이란 : 관은병의 검은 사이하이 삭스 착용. 장비가 타고있는 호랑이의 무늬와 비슷한 호피무늬가 추가됨.
- 각성 카린 : 옆에 그려진 청룡이 사오정의 해골 목걸이 착용, 청룡의 갑옷장식이 주유의 드래곤과 비슷함.
- 각성 메이메이 : 배경에 관은병과 조운의 무기 모양의 칼이 솟아있음.
- 각성 하쿠 : 주유의 옷장식과 비슷한 문양(추정)
- 베지트 : 베지터의 장갑과 부츠를 장착.
- 각성 대교&소교 : 삼장법사의 석장(대교), 주유의 머리장식[62]과 검(소교)
- 각성 프로이 : 수르트의 불덩이, 노아의 무지개
- 각성 이든&이두나 : 머리장식이 헤라의 왕관과 유사
- 각성 토르 : 인디고의 뿔, 어머니 요르즈의 망토
6.2.2. 초궁극진화[편집]
조운 자룡 강림 생방송과 다른 궁극진화들 사이에 끼여 공개되었다. 위의 궁극각성진화의 원래 콘셉트이었던 '궁극진화에 덮어씌우는' 궁극진화이다. 최초 적용 대상은 발키리.
발키리의 이 궁극진화 재료로 초황제 메탈드래곤이 들어가고, 이 초황제 메탈드래곤이 당시 절지옥급 러시 던전에서만 난입으로 획득이 가능했기에 진화 난이도 논란이 있었고 그래서 초황제 메탈드레곤이 보스로 등장하는 절지옥급 난이도의 게릴라 던전을 공개하여 초황제 메탈드래곤의 획득 난이도가 크게 낮아져 이 논란은 조금 줄어든 상태.[63] 해당 던전은 다른 절지옥급 던전과 같이 소비 스테미너는 99.
이후 사쿠야도 초궁극진화의 대상이 되었으나 성능이 좋지 않다. 때문에 '초황제 메탈드래곤만 잡아먹는 궁극진화'라는 원성을 듣고 있다.
트리플 타입의 업데이트와 함께 초궁극진화를 거치는 몬스터는 무조건 트리플 타입이 된다.
6.3. 환생진화[편집]
궁극진화를 뛰어넘는 새로운 진화 체계. 4주년 방송에서 전생 마검사를 공개하며 첫 선을 보였다. 환생진화를 하면 레벨이 1로 돌아가며 각성과 스탯이 완전 개선된다. 또한 초궁진과 마찬가지로 3타입을 기본으로 받는다. 같은 콘셉트의 초궁극진화와는 여러가지 차이점을 보인다.
초궁극진화가 초황제 필수에 여러 초지옥급 진화재료를 요구하지만 레벨 다운이 없으며 만렙을 달성하지 않아도 가능하고 경험치 테이블의 변화도 없는 것에 비해 환생진화는 주속성 가면 5마리만 준비하면 끝이고 레벨은 다시 1로 돌아가지만 궁진상태에서 만렙을 달성해야 가능하고 경험치 테이블이 초절상승한다.
한섭에서는 처음엔 전승진화로 소개했다가 업데이트 직후엔 환생진화로 고쳤다.
11.2버전에서는 초환생진화가 추가되었다. 제우스, 헤라 등의 강림 몬스터와 일반신들이 이 진화 체계를 따른다.
6.4. 어시스트 진화[편집]
12.3버전에서 공개된 새로운 진화 시스템. 해당 몬스터를 어시스트 전용 몬스터로 진화시키는 것으로 '어시스트 각성'을 통해 어시스트 몬스터의 각성을 본체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보통은 해당 몬스터가 장비한 무기나 방어구의 모습으로 쉽게 말하자면 액티브 뿐만 아니라 각성까지 장착하는 좀 더 발전된 계승 시스템이다.
6.5. 한계돌파[편집]
12.3.1 버전에서 추가된 시스템. 만렙 상태에서 전용 합성 몬스터인 슈퍼 노엘드래곤을 먹이면 레벨 상한이 110으로 올라간다. 개사기급 0.2%들의 난립으로 소외된 초궁진과 환생진화, 로그라이크 보스들, 익기들을 살리기 위한 대책으로 보이지만 정작 현지 반응은 냉담하다...
그러나 이후 한계돌파의 특전으로 초각성을 해방할 수 있게 되고, 스탯 상승치도 꽤나 커서 웬만하면 한계돌파를 한다.
6.6. 초 한계돌파[편집]
110레벨 상태에서 슈퍼 노엘드래곤 5개와 10억 코인을 소모하여 120레벨까지 상한을 늘릴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파라미터 강화++잠재 각성이나 최고 대미지 상한 2배 잠재 각성을 부여할 수 있는데, 보통 후자의 이유로 많이 사용된다. 지금까지 사용처가 크게 없던 코인이 부족해지기 시작한 주 원인이다.
7. 마법석[편집]
게임 내의 캐시 아이템으로, 현금을 통해 구입하거나, 이벤트로 얻거나, 던전 한 세트를 모두 클리어할 때마다 하나씩 얻을 수 있다. 서버 문제로 긴급 점검을 하거나 이벤트 등으로 마법석을 배포하는 일도 있다. 누적 접속일이 특정 일수가 되면 선물로 주기도 한다. 그리고 용도가 다양하다.[64]
한퍼드의 몬스터 박스 확장은 2022년 9월 시점으로 최대 12000칸까지 가능하다.(19.5 업데이트)
8. 몬스터 포인트[편집]
서비스 시작 이래 3년이 넘게 몬스터를 처리하는 방법 중 하나로 돈으로 환산하는 것이 있었는데, 상위 항목의 '+ 보정' 부분에도 언급되었듯 돈이 급하다고 팔면 여러 가지 의미로 장기적으로 손해가 되므로 이런 방법으로 처리하는 것이 추천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가장 먼저 나왔던 방법이 궁진+만레벨 99를 달성한 몬스터끼리 합성[65]하면 스킬레벨이 100% 1업하는 시스템이었는데, 이후로도 이러한 방법이 장기적인 해결책이 될 지는 의문이었다. 무엇보다 스작이 끝났는데도 증식하는 신 혹은 새로 등장해서 궁진이 없는데 스작이 필요한 신들은 답이 없었기 때문.
그래서 야마모토P는 2015년 5월 무렵에 자신의 트위터에서 중복몹 구제방안 의견을 유저들한테 모집했고, 그 결과로 나온 것이 바로 몬스터 포인트다.
2015년 7월에 중복 신 구제 방안으로 새롭게 도입된 특수한 화폐로서, 이제 60랭크 이후에 몬스터를 판매할 경우 일정량의 몬스터 포인트를 함께 지급한다. 당연하게도 던전 드랍 몬스터보다는, 레어 머신으로만 획득 가능한 몬스터를 판매할 경우에 훨씬 더 많은 양을 준다.[66] 사람들은 하스스톤의 가루가 생각난다는 평.
몬스터 포인트의 최대 상한은 11.0버전 기준 9,999,999포인트이다. 매각 결과 상한선을 초과하더라도 낭비되는 포인트에 대한 경고 따윈 해주지 않으니 미리미리 살펴보고 매각할 것.
12.0 버전 기준으로 각 몬스터 판매 시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레벨이나 진화 수준과는 상관없이 아래 포인트로 고정된다. 레어도는 레어 머신에서 획득할 때의 베이스 상태 기준이다.
- 일반 드롭몹, 진화 소재, 강화합성용 재료, 확정 스킬업 몬스터, 타마도라, 마석룡, 밀명의 천사 이리아, 망각의 사신 그리잘 : 1포인트
- 특수룡(마석룡 제외), 콜라보 몬스터 보스 : 5포인트
- 시작룡,강림 몬스터(용제, 파간 포함) : 100포인트.
- 콜라보 포인트 구매 몬스터(키리후다 쇼부, 키리후다 캇타 제외) : 1000포인트
- 레어 머신 레어도 4/프레도라 베이스 : 3000포인트
- 레어 머신 레어도 5(갓페스 한정 제외, 준재의 와룡신 제갈량 및 의독의 미염신 관우 포함) : 5000포인트
- 특수(콜라보 등) 레어도 6[67] : 6000포인트
- 구 한정신 : 15000포인트
- 6성 한정신 : 50000포인트
- 7성 한정신 : 75000포인트
- 키리후다 쇼부, 키리후다 캇타, 포인트 드래곤, 사군자, 기조사, 제도의 수호신 아테나, 황뇌신 헤라 드래곤, 염각의 시용계사 미르 : 100,000포인트
강림 몬스터와 포인트몬스터의 가치가 박했던 11.2버전까지는 사실상 강림 파밍으로 포인트를 버는 것은 가성비 대비 최악에, 오히려 특수룡 던전이나 우정 머신 등을 통해 잔챙이들을 모은 뒤 파는 것이 훨씬 이득이었다.
해당 포인트로 살 수 있는 것은 아래와 같다.
- 지옥급 진화 소재(트윈릿/트라이후르츠/황금의 파수꾼/고대의 가면) : 2000포인트
- 타마도라 : 3000포인트
- 보옥 : 10000포인트
- 잠재각성 타마도라(능력치 증가 3종류/자동회복/조작 시간 연장) : 10000포인트
- 잠재각성 타마도라(속성 대미지 경감) : 20000포인트
- 잠재각성 타마도라(턴밀 내성) : 25000포인트
- 확정 스킬업 몬스터: 50000포인트 - 현재는 의룡화 드래곤 시리즈와 함께 불-물-나무-빛-어둠의 순서대로 로테이션이 돌아가는 중이다.
- 의룡화 드래곤, 사군자 시리즈 : 30만 포인트
- 이벤트 갓챠 시 해당 갓챠 유니크 몬스터 중 1종[68] : 30만 ~ 50만 포인트
- 기조사, 고룡 시리즈, 이각의 검은 용계사 소니아: 25만 포인트
- 퍼즐앤드래곤 X 아머드롭 SP 출신 몬스터(제도의 수호신 아테나,황뇌신 헤라 드래곤,염각의 시용계사 미르), 아멘, 무트, 콘스 : 75만 포인트
- 흉화용 아마쥬 : 500만 포인트
9. 퍼즐앤드래곤 W[편집]
항목 참고.
10. 레전드 던전(개발취소)[편집]
조운 강림이 등장할 적인 2014년 11월, 메인 프로듀서 야마모토 다이스케가 트위터를 통해 처음으로 그 존재를 알렸으며 해당 방송에서 개략적인 내용을 설명하였고, 2014년 12월에 구체적으로 공개할 예정이었다. 그러다 추가하는 사항이 생기면서 발표가 연기되었고, 2015년 2월 퍼즐앤드래곤 3주년 생방송에서 더 자세한 내용이 나타났다.
2015년 5월에 밸런스 문제로 개발이 취소되었으며, 레전드 던전에서 구현하고자 했던 방식들은 점진적으로 구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제로그의 궁극형인 '제로그 인피니티'의 강림 던전이 이 레전드 던전의 규칙 일부를 따왔다.
10.1. 기본[편집]
- 모든 몬스터의 레벨이 1에서 시작하며, 몬스터를 때려잡아서 레벨업한다. 각 몬스터마다 얻을 수 있는 경험치가 다르며, 자신이 파티에 가진 몬스터의 코스트가 높을수록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의 상한이 증가한다.
- 기존 던전과는 달리, 퍼즐앤드래곤 Z에서처럼 일정 확률로 도망치는 몬스터도 존재한다.(제로그 인피니티에서 미구현)
- 보스는 10층마다 등장하며 보스를 처치한 뒤 던전 진행을 그만둘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때까지 얻은 전리품을 모두 회수할 수 있다. 로그라이크라는 가칭이자 시스템 이름처럼, 이 계열의 던전에서는 컨티뉴가 당연히 불가능하고 사망하면 이 때까지 얻은 전리품도 몽땅 잃는다.(제로그 인피니티에서 미구현)
요약하면 현존하는 레전드 던전은 레벨 페널티가 존재하는 테크니컬 던전일 뿐이다.
11. 멀티 협력 플레이 모드[편집]
2015 겅호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새로운 플레이 방식. 몬스터 스트라이크와 비슷하게 최대 2명의 유저가 파티를 짜서 갈 수 있다. 선공하며 몬스터 공격 후 다른 유저가 번갈아가며 공격하는 방식이다. 파티 구성은 파티장의 그것을 따른다. 12월 17일 방송에서 세부 정보가 나왔는데 그동안 나왔던 모든 로그라이크 강림던전을 모두 이관하여 상설화하고 초절지옥급과 파멸급을 신설했다. 거기다가 패스 기능(횟수 제한)이 있으며 스테미너는 양측 똑같이 줄어든다. 이전 던전처럼 솔로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8.8버전에서 폐지.
업뎃 이전부터 유저들이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은 트롤링이었다. 실제 몬스터 스트라이크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점 중 하나이기 때문에 퍼드에도 각종 트롤러가 난무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막상 플레이해보니 트롤링보다는 살인적인 난이도가 더 문제가 되었다.
멀티 협력 플레이 모드 게임규칙
1. 던전에서 상대방과 자신이 교대로 드롭을 조작하여 플레이합니다.
방을 만든 사람의 턴에서 시작하여 적의 턴 ⇒ 상대방 의 턴으로 이어집니다.
(방생성한 사람) > (적의 턴) > (방참가한 사람) > (적의 턴)....
2. 적을 쓰러뜨렸을 경우 아군의 턴에서 시작됩니다.(방생성한 사람) > (적의 턴) > (방참가한 사람) > (적의 턴)....
자신의 턴이 된 후 3분이 경과하면 적의 턴으로 넘어갑니다.
3. 던전에서 팀 HP는 자신과 상대방 팀 HP의 합계입니다.하지만, [1인 모드]가 된 경우, 자신 팀의 HP만 적용됩니다.
회복력은 각자 파티의 것만 적용됩니다.
4. "바인딩 회복"등의 스킬을 자신의 턴에 사용하면 상대 팀에도 효과가 반영됩니다.회복력은 각자 파티의 것만 적용됩니다.
턴감은 자신의 파티+프렌의 리더에만 적용됩니다.
5. 던전을 포기하면 포기한 사람은 협력 던전이 종료되고 남은 사람은 [1인 모드]로 전환됩니다. 또한 같은 방에는 다시 입장할 수 없습니다.6. 던전 입장 후 응용 프로그램과 단말기가 절전 모드 상태에서 일정 시간이 경과하거나 앱을 1회라도 종료시킨 경우에는 통신이 끊어지며, 각각 [1인 모드]로 전환됩니다.
7. 협력 플레이 던전에서는 리더 체인지 계열 스킬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컨티뉴에 대해 ■
1. "협력 플레이 던전"은 마법석을 소비하여 컨티뉴가 가능합니다.
2. "협력 플레이 던전"의 멀티 플레이 중에는 컨티뉴 화면에서는 마법석을 구매할 수 없습니다.
3. 멀티 플레이 중 컨티뉴 여부는 "방을 만든 플레이어"가 선택 할 수 있습니다.
4. 컨티뉴를 할 경우 "방을 만든 플레이어"의 마법석을 소비합니다.
5. 멀티 플레이 중 컨티뉴를 한 후에 [1인 모드]로 전환 된 경우, "방을 만든 플레이어" (마법석을 소비하고 컨티뉴 한 쪽)에만 자신과 상대의 2팀을 그대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6. 컨티뉴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1인 모드] 가 된 경우, 자신의 팀만으로 배틀이 계속됩니다.
12. 퍼즐앤드래곤 레이더[편집]
본편과 연동이 되는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13. 퀘스트[편집]
그냥 다른 게임과 똑같은 도전과제. 9.3버전에서 추가됐다.
최종 클리어로 테크니컬 던전에 러시류 던전을 개방하거나 스킬 봉인 내성 50% 추가, 뒷구 없음[69], 내성 증가, 조작시간 2초 연장 등 이로운 효과를 주는 배지를 얻을 수 있다.
14. 트레이드[편집]
12.0버전에서 추가되는 유저 간 몬스터 교환 시스템. 판매시 몬포 1~99인 몬스터[70]를 매물로 삼아 원하는 몬스터 5마리를 지정해 1주일동안 트레이드 요청을 한다. 상대는 제시된 5마리 중 하나를 골라서 트레이드를 하면 계약 성립. 단 매물로 나온 몬스터와 같은 레어도를 가진 놈으로만 교환이 가능하며 비용 10만 코인이 추가로 소모된다. 이에 따라 라도라나 암테나, 수헌터 같은 강력한 몬스터를 매물로 내놓고 거래를 하는 이상적인 모습이 예상됐으나 업데이트와 동시에 모든 강림몹의 몬포를 100으로, 포인트 구매 몬스터의 가격을 1000 ~ 100,000으로 조정하였다. 그래도 강림몹의 휘석 상태는 100포인트 미만이므로 진화재료를 구하기는 훨씬 용이해졌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17:27:27에 나무위키 퍼즐앤드래곤/게임 시스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예를 들면 바인드 회복 각성/속성 강화 각성은 가로크기에 의존하니 7x6 던전에서는 7개, 5x4 던전에서는 5개가 필요하다.[2] 회복드롭 2개인 상태에서 6x5던전의 경우 츠쿠요미드래곤을 사용해서 추가한 회복드롭 4개를 붙여 바인드회복이 가능한 반면, 7x6 던전에서는 그랬다가는 그냥 회복드롭 6개 맞추고 끝난다는 것이다. 즉, 드롭 X개를 생성하는 스킬을 지닌 몬스터들에게 독이 될수도, 득이 될수도 있는 부분이다.[3] 아직 동일한 던전이 5x4로 리뉴얼되면서 몹 스펙이 하향된 케이스는 없었다. 대표적으로 초절무한회랑 5x4 카구야히메 던전의 경우 코인던전에 5x4로 리뉴얼되어 편입되면서 난이도 구성이 기존의 초지옥급->절대지옥급, 기존의 지옥급->초지옥급으로 바뀌었다(...) 겅호도 그게 어려운건 아나보네[4] 투웨이 패치 이후로 이 문제의 논란이 가속화 되었다. 투웨이 두번 터질게 투웨이도 안터지고 그냥 뭉쳐서 한번에 터지기 때문.[5] 7.2 버전 이전까진 10분마다 1씩, 8.6패치 이전까진 5분마다 1씩 회복되었다.[6] 수라의 환계 3 등[7] 대표적으로 드래곤 타입만 입장 가능한 좀비드래곤 강림[8] 속성 제한 던전과 마찬가지로 7.6.8 업데이트 이전에는 메인타입만을 기준으로 했다.[9] 2016년 1월 16일(한판 기준 3월 16일)부터 모든 제한 던전의 조건이 해당 속성·타입만 입장 가능이 사라지고, 대부분 그 타입 등의 조건에 맞는 몬스터을 강화(스탯 1.5배)하거나, 아예 다른 조건으로 바뀜에 따라 이 부분에 대해선 큰 의미는 없어졌다.[10] 천교용 메가 샤크, 비신 오딘, 이시스 등[11] 기간테스의 경우 -500(미궁진기준)의 회복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이용해서 고에몬 서브로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사탄이 서브로 들어간다면 기간테스는 뭐.. 어차피 고에몬이 자폭기 받아서 굳이 회복 마이너스로 안 맞춰도 되더만[12] HP/공격력이 평이하거나 오히려 더 높다.[13] 소니아, 완구룡, 과일룡, 신라만상 콜라보의 광룡왕 사이가 등[14] 대표적으로 각성 신마왕 루시퍼.[15] 항삼세명왕, 최대체력의 20% 감소. 파이널판타지 콜라보의 글라우카, 최대체력의 25% 감소. 헤라 닉스와 제우스 바스, 각각 30%와 35% 감소.[16] 2턴 간 100% 대미지를 감소시키는 라파엘의 경우 대미지 감소율은 상당히 높지만, 2턴이라는 애매한 지속시간과, 모든 드롭을 회복드롭으로 바꿔버리기 때문에 해당 턴에서는 다른 스킬을 추가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공격을 할 수 없게 되므로 보편적으로 사용되지는 않는다.[17] 다만 상태이상 면역이 끝나면 그 때부턴 대미지가 들어가긴 한다. 그 턴이 짧을 때에나 쓸 수 있겠지만.[18] 방어력 1000만에 체력 45[19] 다만 사용처가 명확한 회복드롭은 놔두고 쓸모없는 드롭을 주속성으로 바꾸는 드롭변환(대표적으로 닌자 시리즈)이 다수 나왔기 때문에 단순 공격태세보다는 이 쪽이 평가가 더 좋다. 또한 배수발동을 위해 회복드랍을 필수적으로 챙겨야 하는 리더들이 많이 나왔고, 보스 1턴킬이 어려운 현재 메타에서 이후 회복의 여지를 차단해버리는 공격태세는 생각보다 사용하기 난감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공격태세는 당장 회복할 필요가 없는 상황으로 사용시점이 한정되는데, 저난이도 던전에서는 딱히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고난이도 던전으로 올라갈수록 골치아픈 상황이 많아진다. 그래도 여전히 폭딜용으로는 문제가 없고, 드롭변환 스킬 중에는 접근성이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에 그 효율 면에서 성능은 좋다고 할 수 있다.[20] 고에몬, 집행자 메타트론 등등[21] 독, 방해드롭이 많아지면 드롭판이 거의 못쓰게 되어버리는데, 이러한 경우에 독, 방해드롭을 대상으로 하는 드롭변환 스킬이 있다면 드롭판이 다시 살아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독, 방해드롭 대상 드롭변환스킬은 준 판갈이 스킬로 대접받기도 한다.[22] 어시스트 가능한 경우 노란 별이 붙는다.[23] 리더와 프렌드가 바인드에 걸리면 리더스킬로 증가한 최대체력 역시 감소하며, 이렇게 감소한 체력은 바인드가 풀려 최대체력이 복구돼도 그대로 있다.[24] 파티에 특정 속성 서브가 없다면 해당 속성 드랍을 지워도 배수는 발동하지 않는다. 부속성으로도 발동하는것은 가능.[25] 암속성 궁극진화 아누비스[26] 한 드롭판에 드롭이 30개만 존재하기 때문에 10콤보까지가 자력으로 낼 수 있는 최대 콤보 수다. 그 이상은 이후 떨어지는 뒷구로만 가능하므로 순전히 본인의 운에 모든것이 달려있다.[27] 새로 생성되어 내려온 드롭은 3개 이상이 연속 배치되어도 터지지 않고 남아있게 된다.[28] 가네샤, 캣 우먼 등의 스킬로 골드 획득량을 n배로 늘려준다. 단, 리더 체인지 스킬이 먹히지 않는 점은 주의[29] 일정 확률로 드랍판 위에서 떨어지는 것[30] 붕대로 부르는 사람도 있다[31] 다른 종류의 감소와는 곱연산[32] 속성 전체나 몬스터 자체 공격력이 아니다.[33] 최근에 쓰이는 무적 파티는 기조사와 도트 슬라임류를 이용한다.[34] 특이하게 각성 개수에 따라 2개는 4웨이, 3개는 6웨이로 부르기도 한다.[35] 2개 있으면 14콤각, 3개 있으면 21콤각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36] 2개 있으면 20콤각, 3개 있으면 30콤각으로 부르기도 한다.[37] 인플레이션 때문에 21콤각(8배)보단 20콤각(25배)이 선호되는데, 이 때문에 농담으로 1콤만 떼서 나오지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38] 약 25.7억[39] 2콤보 1배, 3콤보 2배, 4콤보 3배...[40] ex)불타코, 물타코[41] 여러개 지워도 공격력이 증가하지 않음[42] 드래곤, 신, 악마, 머신, 밸런스, 공격, 체력, 회복[43] 물론 단일 속성 던전 대비라면 해당 속성 경감으로 도배하는게 좋지만, 여러 속성이 등장한다면 체력강화가 그만큼 빛을 본다는 것이다.[44] 약 32.2억[45] 퍼드 패스 적용시 조작 시간 3초 증가 효과가 추가된다[46] 즉, 단일 공격을 아예 하지 않는다.[47]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 스킬 봉인이 있는데, 파티 전체의 스킬 봉인 각성이 5개가 있다고 치자. 그런데 바인드로 스킬봉인 2개를 들고있던 몬스터 하나가 바인드가 걸렸다면? 이 몬스터의 바인드가 풀리기 전엔 파티의 스킬봉인 각성은 3개만 따지며, 40%의 확률로 스킬봉인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단,] 뒷구 무효 잠각으로 파훼 가능하다.[48] 1턴 간 대미지 흡수를 무효화.[49] 무작위로 몇 개를 잠그거나, 특정 속성 드랍 전체를 잠그는 경우가 있다.[50] 다만 독 드랍 생성 이후 독 내성 각성을 보유한 몬스터가 있다면 잠그기 전에 팅겨내버릴 수도 있다.[51] 이 경우에는 드랍 리프레쉬를 사용해도 소용없을 수 있다. 새로 내려받은 30개의 드롭 역시 잠겨서 내려오게 되기 때문.[52] 여전히 강화 합성에서도 궁극진화는 가능하다.[53] 대표적인게 만성룡들의 궁극진화로 한 몬스터당 5개의 궁극진화 루트를 가지고 있다.[54] 동일한 속성이 부속성으로 추가될 시 부속성 데미지는 몬스터 공격력의 10%, 다른 속성이 부속성으로 추가될 시 공격력의 30%가 해당 부속성 데미지가 된다.[55] 화요 던전의 황금의 파수꾼, 목요 던전의 트라이 후르츠, 금요 던전의 트윈릿.[56] 수요 던전의 쌍가면.[57] 합성 재료나 궁극진화 시 상향 부분 등[58] 같이 궁진이 나온 아몬과 바알은 초궁진을 받았는데 신마왕 루시퍼는 각성 궁진을 받게 되었다.[59] 던전 난입 몬스터인 베지터에 보옥 등을 사용해서 진화하며, 액티브 스킬, 리더 스킬이 전부 변한다는 콘셉트은 각성궁극진화와 비슷했지만 첫 등장 당시에는 각궁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한참 뒤에 각성 이치고가 나올 때 쯤 돼서야 각궁으로 인정받았다.[60] 여포는 각성궁진 대신 초궁진을 받았다.[61] 초안에는 케르베로스를 소재로 이용했던 듯하며, 이 원안은 시바로 이어진다.[62] 다만 크기가 주유의 것보다 더 크고 형태가 미묘하게 다른 부분이 있는 것을 보면 주유와 원래 소교가 쓰고 있던 머리장식을 반씩 섞은 것으로도 볼 수 있다.[63] 킹드래곤에서 턴을 모아서 방깎으로 잡는 방법도 있고, 환신 오딘의 초맹독과 에키드나의 턴밀을 이용하는 꼼수로 파티가 구린편이라도 잡을 수는 있다.[64] 레어에그고혈파괴, 친구 수 확장, 몬스터박스 확장, 스태미나 회복, 던전에서 죽었을 시 부활 등[65] 99레벨 각성 히노카구츠치에 같은 궁진상태+만레벨인 99레벨 각성 히노카구츠치를 먹여야만 적용된다. 즉, 만레벨이 99가 안되는 궁진오거는 당연히 궁진스작 적용대상이 아니고, 궁진이 출시되지 않은 새로 등장하는 신들 역시 마찬가지인 셈.[66] 소개 영상에서 야마모토P가 예시로 불의 덮밥룡과 미네르바 베이스를 팔았는데 불의 덮밥룡은 5포인트, 미네르바 베이스는 5000포인트, 환신 오딘 베이스는 20000포인트가 들어왔다.[67] 콜라보에서 기본 베이스 6성으로 나오는 몹들. ex) 미니환신, 미니치요메, 파판콜라보 6성몹들[68] 할로윈 칼리, 남두 최후 장수(...), 크리스마스 적소니아 등[69] 파밍에 유용하게 작용하지만, 랭킹던전에서 왕관을 30개나 따야 하므로 난이도가 극악이다.[70] 자연스럽게 프레도라와 레어에그가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