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킨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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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게임 도트 이미지
던전 앤 파이터의 등장인물.
2. 상세[편집]
암시장에 거주하고 있으며, 처음에는 95레벨 커먼/언커먼 장비만 판매하지만 할렘 시나리오 퀘스트 완료 시 센트럴 파크의 붉은꼬리 조나단과 마찬가지로 테라니움 거래 상점 기능이 추가된다.
조나단처럼 테라니움 구매 및 판매가 가능하며, 그 횟수는 조나단과 공유한다. 그리고 테라니움 5개당 할렘 지역에서 사용되는 화폐인 '펜타클'로 교환할 수 있다.
3. 대사[편집]
(평상시)
- "나잇살은 어쩔 슈가 없셔~ 네도 이 나이 돼보든가~"
- "열심히 살아봤자 나만 손해지~ 안 그려?
- "물건에서 냄새가 좀 나도 참어~ 이 동네가 다 그렇지, 뭐."
- "난 뭐 바라는 거 없수~ 죽을 때까지 조용하게 살고 싶다 이 말이야~!
(클릭시)
- "어서 옵쇼~ 뭐 보러 왔냥?"
- "아이고, 조용히 혀~ 귀 안 먹었어
↗어↘어→~" - "카쉬파 나리들~ 근처에 안 계시던감?"
(대화 종료)
- "잘 가셔~ 다음엔 많이 사라구~"
- "쩝쩝, 아, 가는 거냥? 잘 가셔~"
- "살 거 없으면 고만 보고 가셔~"
(대화 신청)
- 깎아달라고? 이게 말이여 방귀여.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고양이한테 뭐가 어째?
- 어이쿠. 깜짝이야
카쉬파 나으리들 오신 줄 알고 털이 번쩍 섰잖여. 에헤이.
- 어서 옵셔~
으잉? 뭐가 어째고 저째!? 물건이 드럽다고!?
뭐 그렇지. 여기저기서 대충 주운 거니까. 살 거면 사가든가. 안 살거면 말든가.
뭐 그렇지. 여기저기서 대충 주운 거니까. 살 거면 사가든가. 안 살거면 말든가.
- 카쉬파 나으리들만 물러나면 좀 살기 편해질 줄 알았더니, 가만 보면 꼭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어. 사방팔방에 새대가리들이 날아다니질 않나. 이상한 그림자들이 나타나질 않나.
- 외곽 지역에선 또 사람들이 무더기로 잡혀갔다던디... 외부인들이 할렘에 들어오고 나선 왜 자꾸 흉흉한 소문만 도는지 모르겄어.
아, 물론 자네같은 사람들이 많아지면 장사는 잘 돼서 나야 좋지만서도.
(마계 대전 이후 대화 신청)
- 흉흉한 소문들이 돌아도 너무 신경쓰지 말어. 아무리 거대한 폭풍이여도 이곳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자네에겐 그리 큰 일도 아니잖어?
물론 나 같은 소시민들은 귀를 쫑긋 세우고 있어야 하지만 말여.
- 시국이 뒤숭숭할 땐 납작 엎드려서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게 최선이여. '기는 벌레가 먼저 잡아먹힌다'는 말도 못 들어 봤어?
3.1. 호감도 관련 대사[편집]
(선물 수령)
(친밀 단계 이상시 선물 수령)
(대화 신청 - 친밀 단계)
(대화 신청 - 호감 단계)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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