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 잇 업/특수 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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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체계 / 난이도 표기 문제(수록 종료) / 특수 채보 - 난이도
일반(리믹스 / 숏컷 & 풀송) / 미션(미션 존)[2] / 트레인 / 삭제곡 - 수록곡
시리즈 개관 / 보스곡 / EZ2AC / 관련 문서 - 관련 틀
[1] 각종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다.[2] 미션 : 제로, NX, 프라임 시리즈 / 미션 존 : 피에스타 시리즈 및 XX에 해당.






1. 설명
1.1. 싱글
1.1.1. 싱글 14 이하
1.1.2. 싱글 15 ~ 16
1.1.3. 싱글 17 ~ 18
1.1.4. 싱글 19 ~ 20
1.1.5. 싱글 21 ~ 22
1.1.6. 싱글 23 이상
1.2. 더블
1.2.1. 더블 16 이하
1.2.2. 더블 17 ~ 18
1.2.3. 더블 19 ~ 20
1.2.4. 더블 21 ~ 22
1.2.5. 더블 23 이상
1.3. PHOENIX 변경 채보
2. 삭제된 채보
2.1. 싱글 1 ~ 17
2.2. 싱글 20 이상
2.3. 더블 20 미만
2.4. 더블 20 이상
3. 같이 보기



1. 설명[편집]


펌프 잇 업의 채보들 중 특이한 패턴을 가진 채보들을 모아놓은 문서이다.

  • 최신작 펌프 잇 업 PHOENIX에 수록된 채보들만 표기하며, 삭제된 곡 및 채보들은 '삭제된 채보' 문단에 표기 할 것.


  • 표기 순서는 난이도 표기 문제처럼 1차적으로 곡의 난이도 기준, 2차적으로 곡 제목 기준으로 숫자-한글-알파벳 순으로 배열한다. 곡 제목이 한글+(영어)로 두 언어가 들어갈 경우 한글 순에 해당한다.

  • 특이 패턴의 형태는 아래와 같이 색으로 지정한다.

  • 녹색은 강제 배속이나 변속, 프리징 등의 각종 기믹으로 구성된 채보를 의미한다.

  • 주황색은 롱노트로만 이루어진 채보 혹은 롱노트가 너무 길거나 심한 롱잡 패턴을 의미한다.

  • 남색은 다리찢기 혹은 게다리 형태의 채보를 의미한다. 펌프 발판의 특성상 더블에만 존재한다.

  • 올리브색은 돌아야 하는 패턴으로 '↖□↙□↘□↗'처럼 돌지 않는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밟기가 힘든 채보를 의미한다. 다소 길게 나오거나, 패턴이 많이 나오는 경우에만 표기한다. 다만 서술 폭주를 방지하기 위해 베토벤 바이러스 S7처럼 돌기가 5회 이하 정도로 적게 나오는 경우는 특이 채보로 서술하지 않는다.

  • 청록색은 같은 노트가 연속적으로 나오거나 2노트 이상의 노트들이 빠른 속도로 올라오는 채보를 의미한다. 단노트는 16비트 이상이여야 하며, 2노트 이상은 8비트 이상으로 올라올 때 표기한다. 역시 서술 폭주를 방지하기 위해 잠깐 동안만 나오는 경우는 특이 채보로 서술하지 않는다.

  • 자홍색은 아케이드 모드 채보에 기본적으로 특수한 커맨드가 걸려있는 경우를 의미한다. 플레이어의 시야를 적극적으로 방해하는 효과가 특정 구간동안 다소 길게 나오거나 전체에 걸쳐 주기적으로 나오는 경우에만 표기한다.

  • 회색은 위의 6가지 분류를 제외한 기타 특이 채보를 의미한다.

  • 특이 패턴이 2가지 이상일 경우 색을 조합하여 표기한다.

  • 미션 전용 채보(미션 존, 퀘스트 존 등)는 작성하지 않는다.


1.1. 싱글[편집]



1.1.1. 싱글 14 이하[편집]


  • 미운오리새끼(Ugly Dee) S3 - 롱노트로만 이루어진 채보로 펌프 잇업의 모든 채보들 중에서도 올 퍼펙트(SSS랭크)를 달성하기 가장 쉽다. 거의 존재감이 없던 채보로 동일 곡의 더블 채보들처럼 롱노트로만 이루어져 있다. 다른 곡들은 올 퍼펙을 하기 위해 온갖 고생 하면서 해야 하지만, 이건 채보 전체가 롱노트이기 때문에 펌프 잇 업의 모든 채보들 중에서도 올 퍼펙트 난이도가 매우 쉽다고 알려져 있다. 심지어, 일반인들도 롱노트라는 개념만 알고 있으면, 쉽게 올 퍼펙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베이직 모드에는 수록 되어있지 않아 풀모드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거의 모르는 것이 대부분 또한, 동일곡 더블 채보들과 펌트리스 꽈뜨로 S18은 온갖 기술을 써야 SS 랭크가 나오지만,[1] 이 채보일 경우 그냥 밟으면 SS 랭크가 나온다. 이런 이유로 XX 버전에서 86을 해금하기 위해 이 채보를 찾는 유저가 상당히 많아졌다.

  • Like Me S10 - 2노트 뛰기와 8비트 돌기 스텝이 번갈아 나오는 채보이다. 2노트 뛰기는 일반인들이 하는 수준으로 매우 쉽지만, 8비트 돌기가 우직하게 나와 돌기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클리어 하는데 상당히 힘들 수 있다. 여담으로 S6 보다 노트수가 적다.

  • Moment day S10 - 처음부터 끝까지 돌기가 (약 25번으로) 많이 나온다. 돌기나 끌기를 잘 못하면 S10에 정착한 사람도 쉽게 게임오버가 될 수 있다.

  • Poseidon S10 - 총 8번의 돌기가 나오며, 돌기가 한번 끝날 때마다 7913과 같은 패턴이 나오기때문에 돌기가 노래 어느부분에서 나오는지 숙지해놓는 것이 좋다. 틀기도 단순하지만은 않은 편이다.

  • 여래아 S13 - 동일곡의 다른 채보와는 다르게 강제 배속이 걸려있다. 스크롤 설정이 1/4로 되어 있어 BPM이 22.5로 줄어든다. 배속 설정을 잘못해 좌절 할 수 있다. AV 배속의 최대치인 999의 스크롤 속도도 249.75 정도밖에 안 되기 떄문에, 플레이하기 불편하다. XX에서는 이러한 저배속을 더욱 강화시킨 미션도 있었다.

  • Come to me S13 - 후술할 S17과 채보 구성이 같다. S17와 같은 프리징은 없지만, 3노트가 총 23번나오기 때문에 3노트에 익숙하지 않다면 체감 난이도가 올라가며, S17을 안정적으로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숙지해야 할 채보이다. 여담으로 XX때까지는 마지막 노트가 5노트였으나 PHOENIX에서 3노트로 수정되었다.

  • 김치 핑거즈 S14 - 처음은 비교적 무난하나 "빨간건 홍고추는 너무너무 매워" 부분부터 그 본색을 드러내는 돌기 채보이다. 이걸 전부 돌아서 넘기려면 펌트리스 SP10보다 더 빠른 속도로 돌아야 한다.

  • Like Me S14 - Prime 마지막 업데이트로 추가된 곡 중 하나. Dance Vibrations S14 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가운데 롱놋을 떼지 않아야 한다. 단노트도 같이 나오지만, 4비트 간격으로 나오며 롱놋을 밟는 도중에 2노트와 16비트가 단 한개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Dance Vibrations 보다 훨씬 쉽다. Dance Vibrations S14를 손바닥으로 때려서 S랭크 뽑을 실력이면, 이 곡을 정석으로 플레이 해도 S랭크가 가능할 정도의 난이도 차이다.

  • Witch Doctor Shortcut S14 - 후반에 롱노트 돌기 패턴이 나온다. Enhanced Reality S14와 비슷한 채보로 플레이어가 돌거나, 끌거나, 5개 발판을 다 눌러서 뭉개는 방법도 있다.


1.1.2. 싱글 15 ~ 16[편집]


  • Arch of darkness S15 - 중반 저속 구간이 존재한다.

  • Bad Apple!! feat. nomico S15 - 일부 구간이 프리징으로 나온다. 다행히 3노트는 없는데, 박자를 잘 모르면 당황하기 쉽다. 채보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는데 롱노트 틀기에서 꼬이기 쉬우며 틱도 높기 때문에 주의. XX 기준 해당 채보를 SS랭크 이상으로 클리어할 경우 Gimmick Lv.2 칭호를 획득 할 수 있다.

  • 86 S16 - 꺼림칙한처럼 연속적인 프리징이 들어가 있다. 다만 동일곡 S20과는 달리 비주기 프리징 구간은 프리징 없이 일반 롱잡으로만 진행된다.

  • 또다른 진심 S16 - 우직하게 3노트가 나온다. 3노트를 연속으로 밟을 수 있는 유저는 클리어에 지장은 없겠지만, 8비트로 나오는 3노트는 역시 까다롭다. 거기다, 2세대(구발판) 발판일 경우 난이도가 배로 올라간다.

  • 태동 S16 - 프라임 2 이후에 추가된 채보로, 중간 부분 박자에 맞춘 프리징 구간이 어느 정도 존재한다.

  • Jump S16 - 후반부에 괜찮아 지금 달려가 봐~라고 말하는 부분 이후 스크롤 속도가 증가된다.

  • 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 S16 86 S16을 계승한 채보. 처음부터 끝까지 롱노트와 동시밟기가 포함된 프리징이 나와 이러한 채보를 적절히 처리할 수 있느냐에 따라 채감 난이도가 달라진다.

  • Unique S16 - 더블클릭 노트가 폭타 사이에 껴있는 식의 채보가 특징인데, 그런 식의 패턴이 BPM이 높으면 모를까, 140대의 BPM으로선 17씩이나 줄만큼 어렵지 않다. 게다가 그나마 레벨 값을 한다는 후반부의 허리틀기도 매우 짧은 편으로 변속과 트릭이 난무하는 신곡 채보 중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정직하게 가는 채보. 다만, 올콤 난이도라면 더블클릭으로 인해 조금은 까다로운 편이긴 하다. 결국 XX 버전에서 16레벨로 하향.

  • A Site De La Rue S16 - 곡 1분경부터 시작되는 "호!호!호!" 소리에 맞추어 노트가 깜박거린다(FL, FLash). 그 점만 제외하면 채보 자체는 S16에서는 무난하다.


1.1.3. 싱글 17 ~ 18[편집]


  • 미운 오리새끼 S17 - NXA 월드맥스 채보를 수정한 패턴으로 박자와 음에 맞춘 프리징이 심하게 나타나는 채보이다.


  • Night Duty S17 - 펌프 잇 업 2011 FIESTA EX의 QE625 미션이 일부 수정된 채보로, 중반부에 저배속 구간이 존재하며, 시작 부분에는 2노트 콩콩이가, 끝부분에는 또다른 진심 S16을 약화시킨 듯한 3노트 콩콩이가 8비트로 올라온다.

  • Come To Me S17 - 처음부터 끝까지 프리징으로만 되어 있다. 거기다가 불규칙하기 나오는데, 동일곡 S13와 똑같으므로 S13를 약간이라도 암기해야 이 채보를 깨기가 수월하다. 동일곡 S13를 같이 켜두고 컨닝 해도 된다. PHOENIX 기준 해당 채보를 SSS랭크 이상으로 클리어할 경우 Gimmick Lv.4 칭호를 획득 할 수 있다.

  • Extravaganza S17 - 빠른 BPM의 폭타와 떨기로 인해 싱글 16레벨의 준보스곡 중 하나가 되었는데, 가장 큰 개인차를 가르는 요인은 롱노트 360도 회전. 롱노트 틀기 처럼 보이는데 이건 돌아서 밟아야 한다. 밟는 방법은 ↖□↙↘□↗를 밟고 몸을 왼쪽으로 90° 틀고 반복하여 처리한다. 속도가 빠르고 박자가 햇갈리기 쉽다. 때문에 돌면서 밟지 않는다면 5개 발판을 다 밟던지, 끌던지 해야 한다. 편법 역시 까다로운데, 5개 발판을 중간에서 다 누르려면 짧은 시간 안에 다 눌러야 하며, 끌어도 잔미스가 뜨지 않을 수 없다.

  • Passacaglia S17 - 중반부터 어스웜(EW, EarthWorm)효과가 강제로 걸려있다. 채보 자체의 난이도도 높아서 박자맞추기가 까다로워진다..

  • Tek -Club Copenhagen- S17 - 이걸 정석으로 하려면 돌아야 된다. 그래서 끌기를 쓰지 않으면 깨기 힘들며, 후반에는 프리징도 있었지만, PHOENIX 버전에서 삭제되었다.

  • Utsushiyo no Kaze feat. Kana S17 - 2노트의 향연.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끊임없는 2노트가 쏟아져내리기 때문에 빨리 채보를 읽지 못한다면 꼼짝도 못하고 폭사한다.

  • Vanish S17 - 중반부터 롱노트 틀기와 배니시(V, Vanish)효과가 강제로 걸려있다. 커맨드 윈도우에서 어피어(AP, APpear) 효과를 적용한경우 배니시 대신 어피어가 적용된다.

  • Beat of the War 2 S18 - 중반부 프리징이 존재한다.

  • Desaparecer S18 - 후반부의 배니시 구간에서 배니시(V) 효과가 걸려 올라온다. 이는 동일 곡의 다른 채보들도 동일하다.

  • Gothique Resonance S18 - 초반에는 전형적인 18레벨 채보로 달릴수 있는데, 도중 2노트 구간에서 노트가 순간이동한다. 그것도 2세트씩 나오고, 순간이동 구간 다음에 짧은 롱노트 폭타가 나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Pumptris Quattro S18 - 미운오리새끼에 이어, 롱노트로만 이루어진 채보였다. 3롱노트들을 정석으로 밟는다면 잔미스가 쌓일 확률이 매우 높은데, 편법을 쓰면 체감 난이도는 대폭 하락한다. 롱노트라는 점을 삼아 5개의 발판을 다 누르면 올 퍼펙트을 완성 할 수 있다. 올 퍼펙트를 하지 못한 유저들도 쉽게 할 수 있을 정도... 가능하면 랭크모드에서 해야 더 많은 스코어와 PP를 얻게 된다. 하지만, 발판 센서가 좋지 못한 곳도 있는데 이 곳에서 하면 체감 난이도가 반대로 대폭 상승하게 되니 발판 센서가 좋지 않는 곳에서는 안하는 것이 좋다. 펌프 잇 업 XX버전에서 채보가 수정됨[2]에 따라 손쉽게 올퍼펙을 따는 꼼수가 막혔다.

  • Rock the HouseShortcut S18 - 변속 낚시와 프리징, 약간의 재봉틀과 16비트 떨기가 주를 이루는 채보. XX 기준 해당 채보를 SS랭크 이상으로 클리어할 경우 Gimmick Lv.5 칭호를 획득 할 수 있다.

  • Slam S18 - 2000년대 초 당시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파격적인 16비트 스텝과 3노트 도배로 무장하여 등장해, 예의 '슬램같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었던 장본인인 그 채보. 빽빽히 이루어진 16비트 스텝과 사이사이에 섞인 2노트 스텝, 그리고 중반부의 2노트 + 3노트 8비트 조합. 그리고 최후반부에 등장하는 그 악명 높은 2노트 16비트 5연타 스텝과 4노트 스텝은 매니악화된 지금에 와서도 극악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S17내에서는 FFF와 더불어 보스곡 취급 받고 있으면서 변태 곡으로도 취급 받는다. 물론, 올콤 난이도 조차 최상위. 펌프 잇 업 XX에서 S17->S18로 상향되었다. 기존의 S18은 S19가 되었다.

  • The Festival of Ghost 2 (Sneak) S18 - PRIME 2 2.01.0 업데이트 곡. 변속이 많은 곡으로 이 곡의 16 레벨 부터는 프리징도 자주 나와 박자를 잘 알아두는 것이 좋다. 초중반에는 노트의 밀집도와 상관없이 변속에 맞춰 처리해야 한다. 마지막 3노트는 끝까지 화면을 주시하지 않으면 놓칠 수 있다. 사전에 지식이 없으면 올콤 조차 굉장히 까다로운 채보.

1.1.4. 싱글 19 ~ 20[편집]


  • 꺼림칙한 S19 - 프리징으로 시작해서 프리징으로 끝나는 곡이다.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프리징이 튀어나오는데, 문제는 채보의 구성이 잡노트가 많이 섞여있어 잘못 누르면 게이지가 폭풍으로 까이게되며 중~후반부에 나오는 프리징이 섞인 3놋 8비트 25연타 는 플레이어의 정신을 날려버린다. 그로 인해 초견이 매우 어려운 곡. 펌프 잇 업 XX에서 S18->S19로 상향되었다. PHOENIX 기준 해당 채보를 SSS랭크 이상으로 클리어할 경우 Gimmick Lv.7 칭호를 획득 할 수 있다.

  • Chimera S19 - NX당시 하드 채보로 하드 영역의 최고 난이도였던 채보. 당시 레벨이 17였는데, 이후 16으로 떨어져 16레벨 최종보스곡이 되었다. 결국 XX버전에서 S19로 상향, 동일곡의 S18보다 높은 레벨을 가지게 되었다. 사전 지식이 없으면 깨기 힘든 채보로 중반에 많은 변속이 존재한다. 1노트와 2노트가 같이 섞여 있으므로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그뿐만 아니라, 허리틀기가 안 나오는 구간이 적으며, 16비트 계단은 난이도를 최상위로 끌어올리게된 주범이다.

  • Final Audition S19 - Zero에서 나온 Another Crazy 채보로, 노트가 제자리에서 16비트 간격으로 여러개 나오는 일명 재봉틀 채보이다. 한발로 밟으려면 정말 답이 없어, 두발로 번갈아 밟아야 한다. 번갈아 밟는다고 해도 매우 까다로운데 박자가 흐트러지면 BAD 이하가 연속으로 나와 게이지가 까여 폭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번으로 나왔으면 좋겠지만, 실제는 여러 번 나오게 된다. 그래서 PRIME 2까지는 싱글 15의, XX에서는 싱글 18 가운데 최악의 보스곡이 되고 만것이다.

  • LOKI S19 - S16(XX까지)의 강화 버전. 곡의 초반부터 프리징이 걸리고, 중반부 프리징 폭타는 한쪽 방향을 바라보는 형태의 허리틀기로만 이루어져 있다.

  • Mission Possible S19 - 중간중간이랑 후반의 32비트 스텝을 버티느냐에 따라 클리어가 결정된다.

  • Miss S Story S19 - 전반에 약간의 프리징 변속이 나오다가,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총을 장전하고 발사하는 소리에 맞추어 프리징이 걸리기 때문에 박자를 미리 숙지할 필요가 있다. PHOENIX 기준 해당 채보를 SSS랭크 이상으로 클리어할 경우 Gimmick Lv.6 칭호를 획득 할 수 있다.

  • 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 S19 86 S20을 계승한 채보. S16에 비해 더 빈번해진 3노트 빈도와 고각틀기로 인해 불렙이라는 논란이 있기도 하다.

  • Twist of Fate (feat. Ruriling) S19 - PRIME 2 2018 업데이트로 논란이 되었던 곡. 변속 채보들 중에서도 38초 라는 최장의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2.00.1 패치로 배속이 고정되어 꼼수가 막혔다. 변속 구간에 헷갈리는 스텝들이 많으므로 공략 없이 플레이 하지 않도록 한다. 펌프 잇 업 XX에서 S18->S19로 상향되었다. PHOENIX 기준 해당 채보를 SSS랭크 이상으로 클리어할 경우 Gimmick Lv.8 칭호를 획득 할 수 있다.

  • Witch Doctor S19 - 중반부 9초 가량의 16비트 제자리 떨기 이후 롱노트 회복 구간 다음에, 롱노트로 이루어진 8비트 회전 구간이 곡이 끝날때까지 계속 나온다. ↗□↗↖□↖다음 180도 틀어서 동일한 패턴을 계속 밟는데, 중간에 방향 전환까지 나온다. 돌면서 밟으면 속도가 아주 빨라서 꽤 어려운 채보. 끌거나 발판 5개 다 누르는 등의 편법을 쓰면 조금 쉬워진다.

  • A Site De La Rue S19 - 동일곡 S16의 상위호환. 역시 곡 1분경부터 시작되는 "호!호!호!" 소리에 맞추어 노트가 깜박거린다(FL, FLash). 그 점만 제외하면 채보 자체는 S18 정도.

  • 86 S20 - 꺼림칙한 S19를 능가하는 싱글 프리징의 끝판왕. 꺼림칙한과 같은 연속프리징이 22 BPM가량 빠른 167BPM으로 올라오고, 중반 부분부터는 곡에 박자에 맞춘 비주기 프리징, 기존의 3노트 러쉬 대신 연속 1+2 겹발롱잡으로 이루어져 있다. 채보 자체도 꺼림칙한보다 이동폭이 큰 편. 해당 채보를 SSS랭크 이상으로 클리어할 경우 Gimmick Lv.9 칭호를 획득 할 수 있다.

  • 김치 핑거즈 S20 - 중반부분에 Utsushiyo no Kaze S17처럼 2노트가 쏟아지지만, 우츠시요 노 카제와 다르게 190BPM의 속도에 거의 불규칙한 발배치로 내려온다. 그 이전부분 역시 겹발이 강제되는 롱잡구간이 계속돼서 전체적으로 S20 상위권에 속하는 난이도를 이룬다.

  • 태동 S20 - 2노트 재봉틀의 극한을 보여주는 채보.

  • Gun Rock S20 - 후반부에 2노트가 연속으로 나오는게 은근 까다로울 수 있겠지만, 그 보다 훨씬 까다로워 넘기지 못한 유저들이 많은 편인데, 끝나기 2초 전에 3노트가 16비트 간격으로 16연타가 나오고 4노트로 끝나게 된다. 아주 잠깐이겠지만, 펌프 유저들은 2초도 길게 느낀다 이런걸 제대로 밟으라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이 레벨대를 마스터한 유저들도 남의 애기가 아니다... 보스곡 중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채보를 투표한다면 이게 당선 될 수도 있다.

  • Poseidon S20 - 해당 곡 S10에 돌기가 나오는 구간에서 어스웜(EW, EarthWorm) 커맨드가 걸려있다. 해당 곡이 깡체력 폭타로 승부보는 곡이니만큼 어스웜 커맨드와 겹쳐지면 상당히 난해한 가독성을 가지게 된다...

  • The Festival of Ghost 2 (Sneak) S20 - 안 그래도 변속이 잦은데, 프리징이 3노트로 나오는데다가 2+1노트가 자주 나온다. 초중반에는 노트 밀집도와 상관없이 변속으로만 박자에 맞춰야 하는데, 이번에는 중간부터 노트가 사라지는 V 커맨드가 적용되어 감각이 필요하다. 마지막에 3노트는 중간부분에서 사라지다가 갑자기 튀어올라 콤보수가 초기화되므로 사전에 지식이 없으면 올콤이 매우 까다롭다.


  • Vanish S20 - 역시 곡 제목에 걸맞게 배니시 커맨드가 적용된다. 또한 첫번째 배니시가 등장할 때, 셋잇단음표 3노트가 4비트 25연타로 쏟아진다. BPM도 174로 의외로 빠르기때문에 S20 상위권에 속한다.


1.1.5. 싱글 21 ~ 22[편집]


  • 86 Full Song S21 - 아케이드 S20처럼 프리징과 함께 난해한 롱잡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채보.

  • Beat of the War 2 S21 - XX 버전에서 새로 등장한 채보. 중반부에 상술된 LOKI S21과 같은 재봉틀 구간이 등장하며, 프리징 구간도 존재한다.

  • Everybody Got 2 Know S21 - 프리징 기믹의 최고봉 격 되는 채보로, 곡 전체가 프리징 변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UpRock과 비슷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규칙이 있는 UpRock과는 다르게 이쪽은 박자 자체를 암기하지 않으면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한 채보. U Got 2 Know S17의 스텝과 We Got 2 Know S17의 스텝이 합쳐진 형태기 때문에 이 두 채보를 플레이해보는 것이 전체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채보 난이도 자체는 17~18정도지만 프리징 변속 때문에 레벨이 21까지 올라간 케이스.

  • LOKIS21 - 재봉틀의 끝판왕 채보. 박자에 맞추어 프리징이 걸려있는 이 빠진 재봉틀을 처리하는 능력으로 승부를 보는 채보다. 후반에는 기존 1950 S25 등에 존재했다 삭제된 재봉틀 2노트가 구현되있다! BPM이 140 로 상대적으로 느리긴 하지만 가운데 발판 상태와 재봉틀 처리 능력에 따라 개인차가 극명한 채보중 하나.

  • 아리랑 S22 - 싱글 19의 강화형으로 S19와는 비교되지 않을 만큼 어렵다. 초반에 등장하는 롱놋+단놋은 단노트가 쉬지 않고 나와 여기서 미스 폭탄을 피하기 힘들다. 거기다가, 16비트 더블클릭은 제대로 밟으려면 체력소모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뭉개서 밟는 것이 좋다. 롱노트가 많이 나와 쉴 수 있는 구간이 있지만, 마지막에는 아리랑고개를 넘어야 하는 어려운 허리틀기가 나오는데, 실제 수준은 허리꺾기라서 어떻게든 밟아내야 클리어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으로 민족의 한을 담은 채보라고 불리는데, 이 곡의 모든 채보(DP02 제외)가 불렙으로 취급받았고 DP02와 이 채보를 제외한 모든 채보의 난이도가 승격되었다.

  • Ignis Fatuus S22 - 중반부에 노트가 보이지 않는 NS 커맨드가 걸린 구간이 존재한다. 이 구간이 나오기 직전 프리징 노트의 형태로 어느 스텝이 나오는지 보여주는데, 이것이 총 네번 반복된다. 랜덤은 아니고 스텝이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기 때문에 통째로 외울 필요는 없지만, 표기되는 스텝의 간격이 짧아 읽기가 어렵고, 무엇보다 초견 플레이라면 뭐가 뭔지 모르고 놓쳐버릴 위험이 있다. 이 외에도 초반의 저속구간과 갑작스러운 사이드 스텝, 후반의 허리를 튼 채 2+1 떨기를 하는 부분 등 사전 숙지 및 연습이 없으면 까다로운 채보. 수록 시기부터 PRIME 2까지는 S23이였지만, 채보 자체의 난이도가 S23에 어울릴 정도로 어려운 편은 아니였기에 XX에서 S22로 하향되었다.

1.1.6. 싱글 23 이상[편집]


  • Bemera Shortcut S23 - 연타 계열의 종결자 1. 숏 컷 계열의 싱글 채보들 중에서도 최종보스 라인. 보기만 하면 간단한데, 8비트 롱놋과 16비트 더블클릭이 번갈아 나오는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다. 16비트 더블클릭 때문에 제대로 밟기에는 매우 힘드므로 편법으로 밟아야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게이지가 까이기 쉬워 나도 모르게 미스 폭탄을 받는 경우가 있어 A 랭크 나오기가 까다롭다. 올콤의 경우, FEFEMZ*Jboy처럼 한발로 2번 찍어낼 수 있는 유저가 아니면 절대 불가능하다.

  • 모페모페 S23 - 후반부 폭타 부분에서 채보가 박자에 맞추어 번쩍이며 올라오기 때문에 가독성을 저해한다.


1.2. 더블[편집]



1.2.1. 더블 16 이하[편집]


  • Switronic -Short Cut- D12 - 하프 4개 발판(E,C,7,1)만 이용하는 채보로, 잡동사니 이노센스 D16과 캉캉 숏컷 D13의 하위호환이다.

  • Can-can ~Orpheus in The Party Mix~ Shortcut D13 - 위의 Switronic Shortcut D12처럼 하프 4개 발판만 나오다가 마지막 롱노트만 1P의 가운데 발판이다.

  • GLORIA D16 - 위의 잡동사니 이노센스 D16처럼 가운데 4개에서만 노트가 올라온다.


1.2.2. 더블 17 ~ 18[편집]


  • 미운오리새끼(Ugly Dee) D17 - 이 노래의 S3처럼 롱노트로만 이룬 채보인데, 이 채보는 겹발 스킬을 상당히 요구한다. S3과는 달리 틱이 매우 낮아 총콤수가 71이다.[3]이정도면 싱글 1~2에서 나올만한 콤보수로 A 랭크 나오기가 무척 까다롭다.[4] 마지막에는 3+3노트로 나오는 6노트까지 있어 손을 쓰지 않으면 절대 콤보를 이을 수 없다. 겹발판에 약하다면 피해야 할 채보. 또한, 강제배속이 걸려있어 배속을 높게 잡아야 한다.[5]참고로, RS를 걸어 한다면 손까지 써야 한다.[6]NX 걸면?

  • Arch of Darkness D18 - 중반 저속구간이 존재한다. S15보다 훨씬 까다로운 편.

  • Fires of Destiny D18 - 후술할 Avalanche D19처럼 빨간 발판이 나오지 않는 채보. 보기로는 단순하지만 윗발판이 없는 탓에 이동거리가 커짐으로 체력 소모가 높은 편이기도 하다. 넓은 이동폭의 움직임이 잦은 면에서 Up & Up D20의 하위 호환으로 불리기도 한다.

  • Slapstick Parfait D18 - 위의 Fires of Destiny D18처럼 빨간 발판이 나오지 않는 채보.

  • Shub Niggurath D18 - 상술한 잡동사니 이노센스 D16의 상위 호환으로, 더블 발판 기준 가운데 4개만 사용된다. 이 채보에는 빠른 떨기와 짧은 폭타가 더해지고, 롱노트 구간에는 프리징이 걸려있다. 프라임2 당시에 17에서 상당한 지뢰곡 취급을 받은 후 XX에서 18로 승격했다. PHOENIX 기준 해당 채보를 SSS랭크 이상으로 클리어할 경우 Half Lv.3 칭호를 획득 할 수 있다.

  • 86 D18 - 동일곡 S16을 펼친 채보. 가운데 6개 발판만 이용하는 하프채보이며 프리징 구간은 S16과 동일하다. 단 S16과는 달리 겳밟기도 등장하니 주의.

  • 또다른 진심 D17 - 후반 3노트 러쉬가 존재한다. 그래도 후술할 D18이나 D21보단 나은편.

  • 또다른 진심 D18 - 또다른 진심 시리즈가 원래 그렇듯 3노트가 꾸준히 나오며, 마지막에 무려 8노트가 등장하며 양발 양손 모두 2개의 노트를 눌러야 한다. 이는 상당수의 특이 채보가 수정된 PHOENIX 버전에서도 수정되지 않았다.

  • 미운오리새끼(Ugly Dee) D18 - 역시, 롱노트로만 이루어진 채보인데, D15과 패턴이 똑같다. 다만, 틱이 매우 높아서 놓치면 게이지가 주르륵 까이게 된다. 이 채보를 클리어 하려면 발판 상태가 매우 좋아야 하는데, 오락실에 따라 발판 상태의 차이가 있어 좋지 못한 곳에서 하다간 아무리 잘하는 유저들도 여기선 멘붕에 휩싸이게 된다. 가능하면 2세대(구발판)이하의 발판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3세대(신발판)이상 이라고해도 튜닝되어 있지 않는 곳에서는 하지 않는게 좋다. 또한, 강제배속도 걸려있지만, D15보다는 약간 빠르다.[7]RS를 걸면 손은 기본이고 팔꿈치나 무릎을 써야하는 경우도 있다. 오락실에 삼다수 물병을 채워서 들고오는 사람이 보이면 반드시 이 곡의 롱노트 채보를 플레이할 것이다.[8]

  • Dance with me D18 - NXA 월드맥스부터 시작해 피에스타 시리즈의 미션 존들을 거친 뒤, XX에서 부활한 프리징 채보. 예지몽 풀 송 S16처럼 반주에 맞춘 프리징이 계속해 나오는 형태의 채보이다.


1.2.3. 더블 19 ~ 20[편집]


  • Destination Shortcut D19 - 다리찢기와 게다리 위주의 채보로, 체력 소모가 상당하기에 D20급으로 평가받는다.

  • Avalanche D19 - 프라임 2에서 추가된 UCS 채보. 빨간 발판이 나오지 않고 거의 떨기로 이루어진 채보인데,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체력이 엄청나게 많이 든다. 체력소모만 놓고 보면 동일곡 D20보다도 더하다는 말까지 나오는 중. 떨기에 따른 개인차가 있겠지만 체력이 워낙 많이 들기로 프라임 2까지 D18이었으나 XX에서 D19로 승격했다.

  • Witch Doctor D19 - S19를 더블로 펼친 채보. 후렴부에 하프 발판 6개를 사용하는 8비트 롱노트 돌기가 곡이 끝날때까지 나온다. 매우 까다로워 웬만하면 모두 끌어서 처리하는 것이 보통이다. 참고로 돌기 부분에서 가운데 6발판을 다 밟고 마지막에만 9로 옮기면 된다.

  • 꺼림칙한 D20 - 동일곡 S19을 더블로 편 채보이다. 3노트 콩콩이들 중 앞쪽에 나오는 건 2노트로 줄어들었으나, 오히려 이후 3노트 구간보다 리딩이 더 어렵다는 평가도 있다. 발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두 번씩 밟다가 끝날 때 즈음에는 한 번씩 밟는 식으로 하면 된다.

  • Clue D20 - 중간에 롱노트와 단노트가 섞인 패턴이 주르르륵 하고 지나가 버린다.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16비트로 밟아줘야 하는 채보가 그렇게 보이는 형태로, 개인차에 관계없이 20레벨 유저에게는 상당히 당황스러운 형태의 채보이다. 더군다나 프리징 변속을 동반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폭사할 수 있으니 미리 채보를 보면서 패턴을 숙지하자. 이후에 나오는 패턴은 레벨에 비해 무난한 수준.

  • Hi-Bi D20 - 이동폭이나 체력 소모에 있어서 D19중 상급에 속하는 Hi-Bi D19과 비교하면 이쪽에서는 오히려 부담이 덜해져있지만, 문제는 한도 끝도 없이 불규칙적으로 나오는 변형 3롱노트와 4롱노트이다.[9] 사실상 채보가 익숙하지 않다면 기습적인 3/4롱노트가 나올 때마다 미스 콤보가 좌르륵 뜨는 것이 보통. 플레이하기 전 채보를 반복적으로 익혀두어 각 롱노트에 따른 발배치를 미리 점검하고 가는 것이 좋다. 익혔을 경우 체감 난이도는 레벨에 상응하는 편이지만 전혀 모르는 상태이거나 발배치를 익혔더라도 저체중 유저 3,4롱노트에 취약한 유저에게는 체감 난이도가 웬만한 D20 채보들보다 훌쩍 넘어 보스급까지 갈 수 있는 채보. 심지어 XX 이전까지는 중반부에 나오는 노트가 10노트(...)[10]였는데 XX에서 6노트로 수정되었다.혼자서도 올콤이 가능해졌다

  • The Festival of Ghost 2 (Sneak) D20 - 잡노트로 바뀐 부분이 많다. 잡노트가 1+2노트로 초견이라면 당황하기 쉽다. 초중반에서 계단을 제외한 양쪽 4개(Q, Z, 3, 9)가 나오지 않는 하프더블 채보이다. 마지막 4노트 역시 중간에서 사라지다 갑자기 튀어나오므로 주의.

  • Vook D20 - 동곡 D19보다 다른 부분에는 쉽게 보이지만 빠른 게다리 폭타가 중반과 후반에 한번씩 등장함으로 주의.

  • Tales of Pumpnia D20 - 86과는 다르게 랙이 걸린 듯한 프리징이 걸려 올라오고, 후술할 86 D21에 등장하는 체중이동 1+2 롱잡까지 섞여 있다.


1.2.4. 더블 21 ~ 22[편집]


  • 가장신자 Shortcut D21 - 잡동사니 이노센스 D16처럼 가운데 4개의 발판만 등장하는 하프 채보이다. 실제 BPM은 잡동사니 이노센스가 230으로 압도적이나 D16이 8노트 위주로 진행되어 사실상 115인것을 감안하고 비교하면, 이쪽은 170BPM에 처음부터 끝까지 16비트로 달리기에 체력소모는 훨씬 크다.

  • 86 D21 - S20을 펼친 채보. S20과 동일한 프리징에, 쉴새없이 등장하는 1+2 겹발 롱잡, 중반 이후의 1+2 롱잡 체중이동+ 약간의 다리찢기로 이루어져 있어 상당한 지력을 요구한다.

  • Twist of Fate (feat. Ruriling) D21 - S19를 펼친 채보로, 저속 구간 때문에 역시 화제를 끈 채보이다. 저배속 스킬이 상당히 요구되며, 변속 구간에서 S19 보다 더 헷갈리게 구성되어 있다.

  • 또다른 진심 D21 - 또다른 진심의 끝판왕. 이제 3노트로는 모자란지 4노트마저 우직하게 등장한다. 거기에 다리찢기 4 롱노트등 변태채보의 끝을 달리는 채보. 그래도 D18의 8노트는 나오지 않는다.

  • Cross Time D22 - PRIME 2 퀘스트 존의 'freezing time D21' 미션을 수정한 채보. 이름대로 프리징 채보이다.

  • Extravaganza Shortcut D22 - 연타 계열의 종결자 2. 보기만 해도 쉽게 느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지뢰에 불과하다... 파이널 오디션 S15의 상위호환으로 러쉬 150의 재봉틀트릴이 쏟아진다! 그러나 이 재봉틀트릴은 롱놋을 밟으면서 처리 해야하는데 한발 2노트가 통하지 않는 구간이 있어 한발로 재봉틀트릴을 처리해야 한다! 재봉틀트릴 때문에 22를 준 것 같지만, 실제 표기 난이도 하고는 적절하지 않다. 올콤을 하려면 그저 극악일 뿐.

  • Love is a Danger Zone Pt.2 Full Song D21 - 풀 송 채보로 상당히 길다. 딴게 문제가 아니고, 중후반부부터 나오는 다리찢기가 존재한다. 또한, 중반부까지는 크게 어렵지 않아서 다리찢기 구간에서 콤보가 끊길 확률이 높다. 또한, 풀 송이기 때문에 체력 관리는 필수. 마지막으로 중반 롱노트는 굉장히 꼬이기 쉬우니 주의.

  • Pumptris 8bit ver. Shortcut D22 - 채보 전체에 게다리와 다리찢기가 잦은 편. 특히 중후반에 긴 게다리 폭타를 하다가 일부 다른 색깔에 발판을 밟다가 다리를 찢으면서 롱노트에 들어가는 부분은 초견에 매우 헷갈리는 부분이며 생각보다 훨씬 힘들다.

  • Red Swan D22 - 다른 채보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었던 현상이 일어나는데, 3노트를 밟으면서 플래쉬가 터지면서 노트가 반쯤 올라온다. 초견이라면 당황할 수 있는 구간. 이 채보의 진짜 묘미는 다리찢기 트릴인데 Love is a Danger Zone pt.2 Full Song D21처럼 다리찢기가 잘 되지 않는 유저는 넘기기가 매우 힘들며, 댄저존과는 다르게 17초 동안 떨어야 하기 때문에 다리찢기 채보들 중에서는 준보스 수준. 다리찢기 트릴이 끝난 직후 노트가 좌우로 돌아다니는데, 그거 신경쓰지 말고 4노트 밟을 준비 해야한다. 마지막엔 2+2롱노트 다리찢기가 나온다. XX에서 D22로 승격되었다.


1.2.5. 더블 23 이상[편집]


  • 86 Full Song D23 - 프리징과 함께 난해한 롱잡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채보.

  • Can-can ~Orpheus in The Party Mix~ Shortcut D23 - 아래 위엑닥바 D24의 축소판 같은 채보로, 곡 절반이 찢기+떨기 기술을 쓰는 구간이다.

  • WI-EX-DOC-VA D24 - 최후반에 다리찢기 떨기와 X자 계단이 나온다.

  • Gun Rock D24 - Prime2기준 D22의 역대급 최악의 사기 난이도. BPM이 104로 느린 편이지만, 16비트와 32비트가 섞여서 나오고, 이동 폭이 만만치 않으며, 32비트 계단이 여러번 나온다. 이 채보가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는 후반 4노트 연타 때문이다. 초중반 때문에 체력이 얼마 없는 상태에서 4노트를 연속으로 밟으라고 하면 멘붕에 빠져 그대로 폭사하게 된다. 여담으로, 제작자가 24로 내려고 했는데, 22로 내게 된 것이다. 이는 펌프 잇 업 XX의 출시와 함께 수정되었다.

  • 모페모페 D25 - 후반부 폭타 부분에서 채보가 박자에 맞추어 번쩍이며 올라오기 때문에 가독성을 저해한다.

  • Can-can ~Orpheus in The Party Mix~ Shortcut D25 - 처음부터 끝까지 계단만 나온다. 대계단과 싱글 계단 모두 나오는데, BPM 195의 계단을 정타로 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계단을 얼마나 잘 뭉개느냐에 따라 개인차가 갈리는 채보.

1.3. PHOENIX 변경 채보[편집]


  • LOKI S16 - 초반에 무난하게 진행하다가, 후반 폭타부분에서 폭타가 프리징으로 올라온다. 가독성이 상당히 떨어지기에 사전에 채보를 숙지하는것이 좋다.

  • Do it Reggae Style D15 - 중간 연속적인 프리징 변속이 있지만 PHOENIX 버전에서 기믹이 삭제되었다.

2. 삭제된 채보[편집]



2.1. 싱글 1 ~ 17[편집]


  • Adios S13 - 위쪽 붉은 화살표가 나오지 않는 채보.


  • 사랑을 했다 S17 - 반주의 피아노 소리에 맞춰 프리징이 들어가 있다. 상대적으로 잘 들리지 않는 반주이다 보니 기계 소리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XX 버전에서 해당 채보를 SS랭크로 클리어할 경우 Gimmick Lv.3 칭호를 획득 할 수 있었다.

  • 1도 없어S17 -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노트가 화면 중간에서 나타나고, 가사가 나오지 않는 부분에서 속도가 느려지는 변속이 걸려있다. 이뿐 아니라 "팡!"하는 소리와 함께 롱노트로 보이던 노트들이 갑자기 단노트가 된다던지, 계단이 나오는 부분에서 배니시가 걸린다던지 사전지식 없이 플레이 할 경우 당황할 수 있는 요소들이 즐비하다.

  • 뿜뿜 풀 송S17 -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2노트가 올라오는데, 판정선에 위치하는 동안 가사에 맞추어 7번 뛰어야 한다. 사실상 노트들 사이에 간격부분의 BPM을 0에 수렴하도록 만들어 놓아 겹쳐져 있는 개념. 마지막 하이라이트에선 이게 3노트로 올라온다.

  • 위아래 S17 - 가사에 맞춰 3노트를 위, 아래로 밟아야 하는 패턴으로 프리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노래의 박자를 잘 모르거나 연속된 3노트 밟기에 익숙지 않는 경우 깨기 매우 곤란하다. 펌프 잇 업 XX에서 곡이 삭제되었다.

  • 한(一) S16 - 곡 중간 노래에 맞추어 프리징이 걸려있다. 하지만 노트 간격은 보여주기에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밟으면 충분히 처리 가능하다. 이 부분 이외에도 전주가 나오는 부분에서 휘파람 소리에 맞추어 화면 아래에 노트가 나오거나 롱노트가 순간이동하는등 여러가지 기믹 요소가 있는 편.

  •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S19 - Exceed 시절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채보들 중 하나. 초중반까지는 쉬운데, 중반부부터 등장하는 2+1노트 16비트 패턴이 쏟아진다. 한발 2노트를 썼으면 좋겠지만, 사이드 2노트가 여러번 나오기 때문에 잘못 만들어진 쓰레기 채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익시드에서는 14[11]였으며, Exceed 2는 16, 그러다가 Zero때는 18로 오르고, NX부터는 20으로 상향되었다가 Fiesta부터 19로 나오게 되었다. 난이도 수정이 많았던 채보.

  • 지나가던 꽃미남 캐릭터다 Crazy(19) - 강제 배속의 예시로 자주 회자되는 NX 시절 특이 채보의 대명사. 원래 BPM은 125이지만, 실제는 125~250으로 후반부에 강제 뻥튀기 배속이 걸려있다. 배속이 느려서 높이면 노트가 확 튀어나오는걸 보고 황당할 수 있다. BPM이 250으로 나오는 구간에서 폭타가 16비트로 나와 발이 빨라야 한다. 또한, 수평틀기가 자주 나온다. NX에 등장해서 NXA에서 삭제되었다. 채보 영상

  • Dance Vibrations S14 - 처음부터 끝까지 가운데 롱놋을 떼면 안된다. 롱노트를 밟으면서 나머지 노트(1, 3, 7, 9)를 밟아야 한다. Prex 3에 등장한 Join the Party의 Crazy 채보가 있었는데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 NX2에 추가되었으며 삭제된 Join in the Party를 대체하기 위해 나온 채보라고 한다. 의외로 간단하겠지만, 발을 수시로 바꿔가야 하기 때문에 지식이 없으면 깨기 힘들다. 가운데 버튼에서 무릎을 꿇고 나머지 4버튼을 손바닥으로 때리면 S랭크도 문제 없다. 펌프 잇 업 XX에서 곡이 삭제되었다.

  • Extravaganza Shortcut SP15 - 싱글 퍼포먼스의 고렙 중 하나. 박자는 S15와 비슷한데 이번엔 돌아야 한다. 12비트 폭타도 회전하면서 해야 하기 때문에 은근히 까다로우며, 돌기를 못한다면 끌어서라도 밟으면 된다.

  • Get The Party Started Crazy - 프렉스 3의 최종 보스곡. 싱글 15로 수록되었지만, PHOENIX 기준으로는 최악의 불렙이다. 두 발로 해결할 수 없는 롱잡 패턴과 무수한 2노트 연타, 가혹한 고각도의 허리틀기는 난해한 채보라는 이 곡의 악명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XX에 수록되었으면 S20 정도의 난이도가 되었을 것이다. 채보 영상

  • Join the Party Crazy - Exceed ~ Zero까지의 난이도는 11이였고, NX 때는 13이였다. 롱노트가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채보의 시조로 단노트로 섞여서 나온다. 롱노트를 밟으면서 발을 수시로 움직여야 한다. 후속 채보로 Dance Vibration S14, 사랑을 했다 S14 등이 있으며, 이 곡은 PRIME 2까지 수록되었다. 롱노트로 나오는 가운데 발판을 밟은 채로 돌아야 되는 구간이 여러 번 나오는데 펌프 시스템 특성상 랜덤을 걸면 롱노트가 대각선 노트로 빠지게 되어 한결 쉬울 수 있다.

  • NoNoNo SP15 - 간단한 프리징 변속 위주 채보로 노래를 알고 있다면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펌프 잇 업 XX에서 곡이 삭제되었다.

  • Pumptris 8bit. SP15 - 베토벤 바이러스 S17의 돌기 폭타만 떼어다가 여러 번 붙여 놓은 느낌의 채보로, 끌기를 쓰는게 훨씬 완화되어 2가지 방법으로 쓸 수 있다.

  • Pumptris Quattro SP10 -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돌기 패턴만 나오는 채보이다. 다만, 방향과 형태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사전에 지식이 없으면 깨기 힘들며, 끌어서라도 밟을 수 있다. 모든 퍼포먼스 채보들이 피닉스 버전에서 삭제되었기에 이 문단으로 내용을 옮긴다.

  • UpRock S17 - 따닥이는 박자에 맞추어 노트가 올라오는 프리징 채보로, 규칙적이지 않고 난해한 구석이 있어 미숙지 시 폭사 가능성이 있다.

2.2. 싱글 20 이상[편집]


  • 판매왕 S21 - 중간중간 50콤보짜리 4노트가 등장해서 손을 써야 하는 채보. 4노트 하나당 50콤보이기 때문에 하나만 놓쳐도 브렉오프이며, 이 4노트 이전의 노트 4개 중 하나라도 미스가 나고 이걸 놓치면 폭사 확정.


2.3. 더블 20 미만[편집]


  • 그대에게 Another Freestyle - NX 시리즈때 잠깐 수록된 채보.[12] 퍼포먼스 채보로, 'CO-OP x2' 라고 해야 할 채보. 다리찢기가 수시로 나오며, 최후반 4노트를 처리하려면 엎드려 뻗쳐(?)를 하던가, 한 사람이 더 필요하다. 게이지가 많으면 굳이 밟을 필요가 없겠지만, 올콤을 위한 것이라면 꼭 밟아야 한다. 4노트 직후에 나오는 가운데 2노트는 틱이 높으니 주의. 채보 영상


  • 뿜뿜 D18 - 후반부터 8비트 다리찢기 콩콩이가 등장한다. 마지막 다리찢기 2롱노트는 틱이 매우 높으므로 주의.


  • 판매왕 D19 - 다리찢기가 여러 번 등장하지만 다행히 D23과는 달리 1콤보씩이다. 후반부에는 더 자주 등장하며, 후반부 직전과 마지막에 나오는 다라찢기 2롱노트는 틱이 매우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

  • NoNoNo DP15 - 같은 곡 SP15를 펼친 형태의 프리징 변속 위주 채보.

  • Shake it Up Nightmare - 이동 폭이 역대급으로 높다. 단순히 넓은게 아니라 단숨에 1P에서 2P로 가는 기술이 필요하다. 거기다, 대각틀기에 2노트가 섞여있어 난이도는 더 치솟는다. Exceed 2때는 18이였고, Zero부터는 19로 올랐다.

2.4. 더블 20 이상[편집]


  • Red Swan DP20 - 퍼포먼스 채보들 중 최초의 난이도 20 이상의 채보. 퍼포먼스 채보의 난이도는 무의미하다. 떨기를 제외한 전부 프리징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즉, 이 곡의 박자를 완벽히 알아야 되고, 채보 자체가 겹발판으로 나오니 연습 없이 하면 폭사 확정. 자세히는 1.12.0 패치로 추가된 UCS 컨테스트 당선작 채보. 3,4노트 연습곡이며 곡 전체에 변속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반의 경우 같은 곡 D20, D22의 박자를 참고해서 프리징의 감을 잡는 부분이고, 중반부에는 짤막한 떨기가 변속과 함께 나온다. 변속에 익숙한 유저의 경우 노래에 맞춰 밟기 좋지만, 변속에 익숙하지 않을 경우 필히 채보영상을 보고 도전할 것. 후반부의 경우 3,4노트 프리징이 다시 나오는데, 배치가 다소 난해할 수 있어 3,4노트에 취약한 유저라면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 사실상 레벨 표기가 의미는 없다고 보며, 프리징에 대한 숙지와 3,4노트에 대한 처리력에 따라 개인차가 상당히 갈릴 수 있는 채보. 롱노트도 적어서 브렉오프 난이도는 레벨에 비해 어려운 편이다.

  • 모페모페 D23 (초기 채보) - 초기 영상에는 섬광 효과가 있었지만, 광과민성 증후군 예방을 위해 그 효과가 사라졌다.

  • 판매왕 D23 - 중간중간 50콤보짜리 다리찢기 4노트가 많이 나오고, 옥타브가 올라간 이후 게다리 스텝이 나온다.

  • Arch of Darkness D20 - 중반 저속 트릴이 존재하고, 이후 롱잡 프리징이 등장한다.

  • Exceed 2 Opening D?? 無言歌Raw딩중 - Exceed 2의 히든 곡으로 리믹스 스테이션에서 2회 연속 S을 받아야 플레이 할 수 있었다. 그러다, 삭제되고 피에스타때 재수록 되었다. 이스터에그 정도로 보면 되며 노트로 글자를 써놓았다. 당연히 글자를 써야 하므로 플레이는 고려하지 않은 채보라 플레이는 사실 불가능. 굳이 하자면 5명 이상 올라가서 밟으면 된다. 글자는 AM4 XII FREEVOLT THANX ㅠㅠ[13] 이다.

  • Bee Another Nightmare - Exceed 2의 '無言歌Raw딩중' 후속곡으로 제대로 밟을 수 없는 패턴들로만 구성되어있다. 바로 위에 서술한 것처럼 혼자서는 절대 클리어 해낼 수 없는 채보로 최소 5인 이상이 필요하다. 또한, 노트로 글자를 써 놓았는데, 이는 NX 제작진들의 닉네임을 적은 것으로[14] 일반적인 체계로는 레벨을 표기 하는 것이 절대 불가능하다. 차라리 CO-OP x5라면 모를까... 레벨100 이라는 유저들도 있는데, 실제는 100 이상도 아니다.

3. 같이 보기[편집]


파일:Pumpitup.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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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종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다.[2] 미션 : 제로, NX, 프라임 시리즈 / 미션 존 : 피에스타 시리즈 및 XX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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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이었을 시절엔 롱노트 머리에 단노트가 없어 어찌저찌 누르기만 하면 되지만 XX이후로는 그게 불가능하다.[2] 모든 롱노트의 머리에 단노트가 배치되어 미리 밟고 있으면 콤보가 끊긴다.[3] 틱이 낮은 점을 이용해 틱이 있는 곳에서만 밟는 경우가 있으며, 발판이 좋지 못해도 4노트 밟는데 문제가 없다면 가능하다. 저 노트수는 제네시스 SP 1과 같다.[4] 롱노트 비중이 높은 곡일수록 A랭크 컷트라인이 짠 이유는 따로 있다. 참고 퍼펙은 정확도 1.2를 제공한다. (롱놋퍼펙은 사실상 정확도 1.0이다.)[5] 배속 6~6.5 추천. 어차피 틱이 있는 타이밍만 외우면 의미는 없겠지만.[6] 거의 D18(PRIME 2까지의 15)에서 RS 플레이를 한다. 스릴이 넘치기 때문.[7] 배속 4~4.5 추천[8] 계속 누르고 있어도 롱노트가 퍼펙트가 나오는 편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사람의 발은 10개가 아니고, 일정량의 무게중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2리터짜리 물병을 쓰는 것이다. 만약 따라해 보고 싶다면 오락실 분포 문서에 들어가서 근처 오락실의 발판 상태를 확인해 본다음, 3세대의 A급 이상 발판이면 쓸수있다. -그래도 너무 오락실 아저씨의 어그로를 끌진 말자.-[9] 심지어 대부분이 겹롱노트라 미리 밟으면 미스가 나온다.[10] 다행히 롱노트의 처음과 끝에만 틱이 있는 2콤보짜리 노트라 게이지가 심하게 깎이는 일은 없다. 롱노트 끝부분은 엎드려서 어떻게든 처리가 가능하지만 앞부분 10노트는 대처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올콤보가 불가능했다.[11] Exceed 크레이지 난이도들은 최대 15였다. 그래서 디그니티가 15인 것이다.[12] 당시 13레벨 이였는데, 도저히 레벨에 맞다고 절대 볼 수가 없다. 정확한 표기는 'CO-OP x2' 인피니티 버전이라면 R 13[13] AM4는 개발팀인 프리볼트의 이전 이름인 AM4팀을, XII는 Exceed 2를 뜻한다.[14] 순서대로 YAHPP, MSGOON, BPM, JKD, EHNE, AHGOO, KANG2, WING, CH, RUNE, D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