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작중 행적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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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붕괴: 스타레일》의 등장 캐릭터 페라의 작중 행적을 서술한 문서.

2. 메시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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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척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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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제1장 - 야릴로-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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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보그 행정 구역에 들어가면 동상 앞에서 아이들에게 벨로보그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으로 첫등장한다.[1] 이후 브로냐와 동행하여 개척자 일행을 체포하려다가 삼포의 방해로 놓치는 걸로 분량은 끝난다.

4. 동행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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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설원보다 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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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스가 낮선 사람과 설원 탐사를 간다는 말에 서벌과 게파드의 부탁으로 개척자가 몰래 미행하는데 링스가 같이 탐사를 가는 인물이 바로 링스의 친구였던 페라였던 것이다.

사실상 링스의 동행 임무이지만 동시에 페라의 동행 임무이기도 했는데 스토리 후반부에 설원에서 디스크 한 장을 발견하는데 그 디스크의 내용은 바로 페라의 어머니에 관한 것으로 페라의 어머니는 탐험가로 유명했지만 결국은 설원에서 사망을 했다고 한다.

페라는 자신의 어머니에 관해서 이번에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동행 임무가 끝나면 링스랑 같이 페라도 열차에 탑승했다고 알람이 뜬다.

5. 모험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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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릴로-VI 개척 임무 종료 이후 열리는 모험 임무에서 비중이 좀 더 높다. 정보관으로서 공명정대하고 유능한 모습을 보이는 한편 부패 철위대원들이 그녀를 몰라보거나 인기소설 동인지 작가로서 꽤 명성이 높다는 걸 서벌 일행에게 들키는 등 개그신도 많은 편이다. 페라의 대작을 보고싶어요

메인 스토리에서의 등장이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인 데 비해 모험 임무에서는 개척자에게 꽤 친근하게 대하는데, CBT당시 스토리가 본서버에 넘어오면서 대폭 변경되면서 페라의 메인스토리 비중이 상당부분 잘려나간 잔재다. 이때문에 메인스토리만 보는 유저들은 얘가 언제 나왔더라 하는 반응도 나오는 편. 호요버스도 이 점을 인지했는지, 박물관 이벤트에서는 주역으로 등장한다.

6. 이벤트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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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겨울 성 박물관 진귀품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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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토리에서 비중이 적었던 것 만큼, 주역으로 등장해 처음부터 끝까지 개척자와 동행한다.

6.1.1. 견물생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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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벤트의 메인 스토리로 페라와 함께 도난당한 전시품을 찾는 이야기이다. 개척자 일행이 막 벨로보그에 왔을 때는 10년에 한 번 있는 보수공사 기간이라 들어갈 수 없었지만 이제 개관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몇몇 전시품이 도난당하는 바람에 개척자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

• 유성 조각

• 톱니바퀴와 지혜

6.1.2. 안내원 모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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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벌
• 나타샤

• 게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