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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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도플 :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 (Hermes Trismegistus)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의 등장인물
페르넬 플라멜
전설적인 연금술사 니콜라 플라멜의 아내이자 공동 연구자로 이름을 남긴 중세 프랑스의 마법소녀.
이자보의 야망을 저지하기 위해 타루토(잔 다르크) 일행에게 마법의 무기를 주고 조언을 해줬다.
엘리자와는 오랫동안 아는 사이였고, 엘리자가 어렸을 적에는 동경을 받았다.
속성:
무속성
타입: 디펜스
MP 수급: MP 수급: 공격 80%, 방어 100%
스테이터스★4: HP 24,406 (+6%), ATK 6,183 (+4%), DEF 8,914 (+8%)
★5: HP 30,128 (+7%), ATK 7,634 (+5%), DEF 11,006 (+9%)
디스크
★4: Accele +6%, Blast +4%, Charge +6%
★5: Accele +7%, Blast +5%, Charge +7%
커넥트: 어머어머, 큰일이네
★4
효과 1: 방어력 UP [135%]
효과 2: 데미지 컷 [90%]
효과 3: HP 자동 회복 [6%] (3턴)
★5
효과 1: 방어력 UP [150%]
효과 2: 데미지 컷 [100%]
효과 3: HP 자동 회복 [8%] (3턴)
마기아: hen to pan
★4 [레벨 1/2/3/4/5]
효과 1: 적 전체 데미지 [340%/350%/360%/370%/380%]
효과 2: 방어력 UP (아군/3턴) [48.8%/51.3%/53.8%/56.3%/58.8%]
효과 3: 데미지 컷 (아군/3턴) [35%/37.5%./40%/42.5%/45%]
효과 4: 배리어 (아군/3턴) [8000 데미지 흡수]
★5 [레벨 1/2/3/4/5]
효과 1: 적 전체 데미지 [360%/370%/380%/390%/400%]
효과 2: 방어력 UP (아군/3턴) [56.3%/58.8%/61.3%/63.8%/66.3%]
효과 3: 데미지 컷 (아군/3턴) [40%/42.5%/45%/47.5%/50%]
효과 4: 배리어 (아군/3턴) [8000 데미지 흡수]
정신강화추가 어빌리티
|
Blast 데미지 컷 [15%]
|
데미지 컷 [10%]
|
마기아 불가 무효 [100%]
|
최대 체력일 시 방어력 UP [40%]
|
서바이브 [20%]
|
배리어 [5000 데미지 흡수]
|
HP 자동회복 [7%] & 상태 이상 내성 UP [25%]
|
데미지 받을 때 MP 회복 UP [7MP]
|
추가 스킬
|
데미지 컷 [22.5%] & 방어력 UP [26.3%] (아군 전체/3턴) [쿨다운: 10턴]
|
추가 스탯
|
|
중세시대의 무속성 디펜스 마소. 2022년 6월 현재 방어력은 전 캐릭터 중 2위다.
[1]]
3. 각성 및 마기아 강화 소재[편집]
각성 및 마기아 강화 소재 보러가기
4.1. 1000년의 잠을 극복해[편집]
| 초기레벨
| 최대레벨
|
HP
| 520
| 1300
|
ATK
| 0
| 0
|
DEF
| 440
| 1100
|
| 기본 수치
| 한계 돌파
|
스킬명
| 실드 어필
|
발동 효과
| 데미지 컷 [35%] & 반드시 도발 (자신/1턴)
| 데미지 컷 [45%] & 반드시 도발 (자신/1턴)
|
쿨다운
| 7턴
| 6턴
|
프랑크 왕국 건국의 시조, 클로비스의 검
어떤 연금술사가 야금한, 한 쌍의 검 중 한 쪽...
1000년의 잠을 극복하고, 하나의 성검이, 지금 고요히 눈을 뜬다
오빠인 클로비스를 지탱했던 마법소녀 아우도플레다의 마음과 함께
클로비스 1세는 프랑스 왕국의 전신인 프랑크 왕국의 시조이다. 참고로 저 1000년동안 잠들어있던 검을 페르넬이 새로 깨끗하게 닦았고 후에 타루토의 무기로 쓰이게된다. 즉, 타루토의 전용멤에 나온 검도 바로 클로비스 1세의 검이다.
5. 도플 :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 (Hermes Trismegistus)[편집]
효과 1: 적 전체 데미지 [902%]
효과 2: 방어력 UP (아군/5턴) [73,5%]
효과 3: 데미지 컷 (아군/5턴) [40%/42.5%/45%/47.5%/50%]
효과 4: 배리어 (아군/5턴) [12000 데미지 흡수]
효과 5: 전 속성 상대로 유리 (자신/3턴)
타루토☆마기카 이벤트 1~3탄에 등장하여 원작대로 주인공 일행의 조력자 역할을 하였다. 2탄까지는 모브 캐릭터였는데, 3탄에서 새로운 라이브 2D와 4000번대 ID를 부여받았다.
페르넬의 입장에서 이자보로부터 자신을 희생시키면서까지 프랑스를 구한 타루토의 이야기를 회고했다.
타루토 이벤트 5탄에서는 타루토 사후 10년에 니콜라와 자신 사이에서 도르테라는 딸을 두었으며 딸과 이벤트의 주역으로서 타루토의 이야기가 후세에 널리 기억되는데 힘썼다.
마도카 마기카 세계관의 마법 소녀들이 단명하는 것과는 정 반대로, 페르넬은 장수하는 수준을 넘어서 아예 천 년 이상 살아온 것으로 묘사된다. 당장
프랑크 왕국의 초대 왕인
클로비스 1세의 누이인 '아우도플레다'
[2]와 함께 있었다는 과거사를 엘리자에게 말하는데, 작중 시점에서 거의 천 년 전에 벌어진 역사를 마치 과거 이야기 처럼 말하는 페르넬을 보며 엘리자는 그거 천 년이나 지난 이야기 아니냐며 태클을 건다. 큐베가 한때 페르넬을 '헤르메스의 아이'라 불렀고, 그녀가
헤르메스 신과 연고가 있는 동굴에서 태어났다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그녀의 나이는 기원 전까지 거슬러 올라 갈 수 있다.
아카이브
|
상황
| 대사
|
가챠 소개
| 프랑스는 한 명의 여성에 의해서 멸망하고 한 명의 소녀에 의해서 구원 받는다. 어떤 현자의 예언입니다. 저는 페르넬. 그 진위를 지켜보러 온 자
|
자기소개
| 불에서 흙을, 웅장한 것으로부터 미세한 것을, 유유히 교묘하게 분리하라, 그것은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 다시 땅에 떨어져, 위에 있는 것, 아래에 있는 것과 원환 하며 힘을 이어 받으리라. 실례. 소개가 늦었습니다. 마법소녀이며 연금술사인 페르넬 플라멜이라 합니다
|
강화완료
| 세계의 진리를 또 하나 알 수 있었어
|
강화(lv 최대시)
| 아무래도 새로운 경지에 도달한 모양이군요
|
에피소드 lv 업
| 이렇게 사람과 사람을 인과로 엮여가는 것이군요
|
마력해방 1
| 마력의 제어가 잘 안 되는 동안에는 마력으로 야금한 무기를 매개로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성처녀(라 퓌셀)과 엘리자 아가씨가 그러했습니다
|
마력해방 2
| 성처녀(라 퓌셀)은 깨닫고 있었단다. 자신이 마녀가 되면 이자보나 미누가 바라던 것과는 다른 또 하나의 암흑의 시대가 도래할 거라고
|
마력해방 3
| 성처녀(라 퓌셀)의 삶의 방식은 저의 방식을 바꿨습니다. 만약 내가 아이를 가지는 일이 생긴다면...그때는 그 아이의 이름을...
|
마기아 lv 업
| 우후후, 다음은 좀 더 개량된 마술을 보여드리죠
|
마법소녀 각성 1
| 느껴집니다...영혼을 나눈 존재가...
|
마법소녀 각성 2
| 만났을 무렵엔 큐브는 나를 헤르메스의 아이라고 불렀어. 과연 나는...그 이름에 어울리는 존재가 되었을까?
|
마법소녀 각성 3
| 남들 보다 조금 오래 살면서 저는 하나의 배움을 얻었습니다. 감사해야할 것, 사랑해야 할 것, 두려워하는 것, 고귀한 온갖 것들에 품는 마음. 그것은 "기도"라고 부르는 것을
|
로그인 시 (초회)
| 어머, 늦었구나. 바로 오늘의 실험을 도와줘야겠어. 물론 지금부터랍니다? 우선은 여기 있는 플라스크에 촉매를
|
로그인 시 (아침)
|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은 해가 뜨고 밤에는 해가 진다. 아무렇지 않은 일 같지만 이것도 우리들 연금술사들이 밝혀내야 할 세계의 신비...
|
로그인 시 (낮)
| 식사의 습관은 토지나 시대에 따라서 다릅니다. 하루 중 2식인 곳도 있는가 하면 3식, 그 이상인 토지도...나는 점심은 꼬박 챙겨먹는 쪽이야
|
로그인 시 (저녁)
| 저녁밥은 제가 만들도록 하죠. 이렇다 할 잘 하고 못 하는 요리는 없지만, 벌꿀이나 무화과를 사용한 요리에 그리움을 느껴. 고향의 맛이라고 하는 걸까?
|
로그인 시 (밤)
| 아무리 오래 살아도 옛날의 기억이 뒤섞이는 일은 없어. 하지만...꿈 속에는 다르지. 몇 백 년이고 다른 시대의 사람들이 함께 나오기도 해
|
로그인 시 (기타)
| 신비학 책 못 봤니? 장서의 정리는 우리 남편 니콜라에게 전부 맡기고 있어서 방안에서 자주 서적이 미아가 돼버리곤 한답니다...
|
로그인 시
(AP 최대시)
| 근처에서 마녀의 기척이 느껴집니다. 직접 싸우는 것은 내키지 않습니다만, 어떤 마녀도 무섭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방어의 마법은 누구보다 특기이기에
|
로그인 시
(BP 최대시)
| 시간의 벽을 뛰어넘어 펼쳐져가는 거울저택...연구대상으로는 흥미가 끌리지만 언젠가 세계에 있어서 결코 좋지 않은 존재가 될 것 같네
|
마법소녀 탭 1
| 나라도 좋다면 이야기 상대를 해줄게. 다만, 고민 상담은 서툴러요. 너무 오래 산 탓인가, 사람의 마음에는 둔감해지고 말아서
|
마법소녀 탭 2
| 근처에 받아 적을 것이 없어서 그때 떠올린 것을 벽에 써버리는 경우가 있어. 덕분에 우리 집의 돌벽은 마술적인 심볼이나 암호로 가득해
|
마법소녀 탭 3
| 아아...핫!? 여긴 어디지!? 아니, 그...새로운 술식의 개량에 온 생각을 쏟고 있었더니 어째서 여기에 왔는지를 까먹고 말아서...
|
마법소녀 탭 4
| 현자의 돌의 비밀을 알고 싶다는 사람이 가끔 우리를 찾아옵니다. 그 돌에 관해서는 소문이 다소 제멋대로 퍼져나가고 있는 것 아닐까?
|
마법소녀 탭 5
| 세계의 섭리의 탐구자로서 나는 중용으로 남고 싶어. 선도 악도, 빛도 어둠도 아닌, 그저 그 존재를 관찰할 존재로 남고 싶다고 바라고 있습니다
|
마법소녀 탭 6
| 역전의 영웅인 아버지를 경모 하는 멜리사. 배신의 영웅이라 불리는 조부를 수치스러워하는 리즈. 어느 쪽도 그 강대한 인과를 이어 받았어
|
마법소녀 탭 7
| 엘리자 아가씨의 강한 의지가 깃든 눈은 먼 옛날 프랑크 왕국의 건국을 지탱했던 아우도플레다 아가씨를 떠올리게 해...엘리자 아가씨도 어렸을 때는 나를 잘 따랐는데 말이야
|
마법소녀 탭 8
| 대자신의 한계를 짐작한 성처녀(라 퓌셀)은...타루토가 스스로 포로가 된 것은...전우들을 구하기 위해서였어...마지막까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았던 거란다...
|
마법소녀 탭 9
| 아아아 진짜 집에 가고 싶어~! 가서 나만의 천사의 미소를 보고 싶어! 기다려줘, 니코큥......어흠, 무, 무슨 용무 있니?
|
개인 스토리
|
상황
| 대사
|
스토리 선택 1
| 오랜만이구나 "성처녀(라 퓌셀)"
|
스토리 선택 2
| 어머어머 아가씨. 꽤나 회의적이네
|
스토리 선택 3
| 그야말로 예언은 성취되려고 하고 있어
|
스토리 선택 4
| 큐브, 너는 이 아이를 고른 거구나
|
스토리 선택 5
| 부디, 그 여정에 행운이 따르기를
|
스토리 선택 6
| 그럼 못 쓰지, 큐브
|
스토리 1장 종료
| 정말 괴물이구나, 큐브. 네가 초래하고 만 것은
|
스토리 2장 종료
| 나는 당신들과[3] 타루토, 리즈 호크우드, 멜리사 드 비뇰, 엘리자 첼리스카
|
스토리 3장 종료
| 나도...기도하도록 할게, 성녀의..."성처녀"의 전설의 마지막에...
|
전투
|
상황
| 대사
|
개전
| 연금술사 페르넬 플라멜이라 합니다
|
자신에게 스킬 사용
| 읏
|
아군에게 스킬 사용
| 영약을
|
적에게 스킬 사용
| 변성하라
|
디스크 선택 1
| 거기구나?
|
디스크 선택 2
| 어머?
|
디스크 선택 3
| 곤란하네요
|
디스크 선택 4
| 어머어머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함
| 가렴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받음
| 좋겠죠
|
공격 1
| 소용 없답니다
|
공격 2
| 나의 비의를
|
공격 3
| 방해되네
|
공격 4
| 어떤가요?
|
공격 5
| 지금이구나
|
공격 6
| 흡!
|
공격 7
| 놓치지 않아요
|
공격 8
| 하압!
|
공격 9
| 끝입니다
|
공격 10
| 이걸로!
|
동료에게
커넥트 사용
| 신비를 여기에
|
동료에게
커넥트 받음
| 힘을 나에게!
|
마기아 1
| hen to pan, 변환하며 순환하는 것,
|
마기아 2
| 무한하면서도 완전한 것.
|
마기아 3
| 만물이면서 만상인 것이여.
|
마기아 4
| 그 모습을 드러내거라!
|
도플
| 진리의 빛이여...!
|
데미지 받음
| 아앗!
|
데미지 받음
(체력낮을 때)
| 아윽...!
|
사망
| 니콜라...
|
전투 승리 1
| 내 방어를 돌파하는 것은 불가능했던 모양이구나
|
전투 승리 2
| 어머어머...조금은 봐줬어야 했나?
|
전투 승리 3
| 이거...촉매로 쓸 순 없을까?
|
미사용
|
상황
| 대사
|
미사용 대사 1
| 그 힘은 여차할 때만 쓰도록 하렴
|
미사용 대사 2
| 아아, 지금 여기서 얻은 새로운 지혜는 우리들 부부가 나아갈 길을 비추는 빛이 되겠죠. 진정한 현자의 돌의 생성이라는 위대한 목표로 향하는 길의
|
미사용 대사 3
| 마법소녀끼리가 다투는 광경은 고금을 통들어 결코 드문 것은 아니야.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없는 이상은 가능하면 개입은 피하고 싶네
|
미사용 대사 4
| 얌전해질 생각이 들었나요? 좋은 마음가짐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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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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