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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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웰던
Fay Weldon
CBE FRSL[1]


본명
프랭클린 비르킨샤
Franklin Birkinshaw
출생
1931년 9월 22일
잉글랜드 웨스트 미들랜즈버밍엄
사망
2023년 1월 4일 (향년 91세)
잉글랜드 이스트 미들랜즈노스햄프턴
국적
[[영국|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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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직업
작가, 시인, 극작가
배우자
로날드 베이트먼(1957년~1959년)
론 웰던(1963년~1994년; 사별)
닉 폭스(1994년~2020년)
자녀
4명
종교
성공회 (잉글랜드 국교회)[2]

1. 개요
2. 생애
3. 대표 작품



1. 개요[편집]


잉글랜드의 작가, 시인, 극작가.


2. 생애[편집]


잉글랜드 웨스트 미들랜드주 버밍엄에서 태어났다.[3] 어릴 적 가족이 뉴질랜드로 이주해 오클랜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67년에 처음으로 장편소설인 '뚱녀의 농담'을 발표했다. 그후 40년 동안 총 30편이 넘는 장편소설과 단편집을 냈고, 5편의 희곡과 50여 편의 라디오, 텔레비전 극본을 써냈다. 이외에도 신문과 잡지에 기고하는 등의 경력을 쌓았다.

작가 및 시인, 극작가로 활동했던 그녀는 데뷔 초기 시절에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했었고, 실제로도 세계에서 그렇게 평가받았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페미니즘과 멀어졌다. 1998년에는 BBC에서 “성폭행이 여성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은 아니다”라고 발언했다가 구설에 올랐던 적도 있다.


3. 대표 작품[편집]


  • 뚱녀의 농담 (1967) - 1967년, 첫 장편소설
  • 나를 기억해줘 (1976)
  • 어린 자매들(1977)
  • 프락시스 (1978)
  • 남자들의 마음과 삶 (1978)
  • 그녀의 악마의 삶과 사랑 (1983) - 1983년, 장편소설로 영미권에서는 페이 웰던의 가장 유명한 소설로 알려져 있다.
  • 점점 부자가 되다 (1992)
  • 스파 데카메론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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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ellow of the Royal Society of Literature (FRSL) 왕립문학회 회원[2] 2000년, 69세의 나이에 세인트 폴 대성당에서 세례받았다.[3] 그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롯한 친척, 가족들은 모두 문학과 관련된 직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