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틀란 클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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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행적
3. 기타


1. 개요[편집]


티아라(만화)의 등장인물.

아젠트 제국의 現 황제. 주인공 리트라 페일리아의 증조부뻘이며, 키스첼의 외증조부다.[1] 오래전 황위에서 물러나야 했으나 3세대에 걸쳐 황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4백살이 넘어 수명이 다해가고 있다.


2. 행적[편집]


프라시안의 고향인 오렌의 왕 출신이다. 키노의 말에 따르면 아젠트와 륜은 한동안 휴전상태였지만, 클라우스가 황제가 된 뒤부터 수백 년간 끊이지 않는 전쟁이 일어났지만 요즘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당연히 그런 걸로 알고 있다. 자기 처남인 故 알큐리스 왕의 즉위식에 참석하러 아내 펠리시아와 함께 갔다가 아내가 피살당하자 륜의 첩자 소행이라며 복수를 선언한 게 발단이라고 한다. 자기 장녀인 엘렉트라는 외사촌 형제인 알큐리스 상왕에게 시집갔고, 차녀인 엘레노어는 오렌의 여왕이 되어야 했지만 모든 자리를 버리고 에드미어 후작부인이 되어 아덴을 낳고 얼마 후 죽었다.

오래전 자기 장녀 엘렉트라의 딸인 오필리어가 자신의 부정을 간파하고 황녀의 난을 일으키려고 하자 피살했다. 이때 오필리어의 남동생 리케르트와 마이아는 10살 전후의 나이었으며, 엘렉트라는 아버지에게 불만은 있었지만 그렇다고 아버지에게 반기를 들지는 않았다.

세월이 흘러 마이아가 에이렐과 함께 귀족세력을 규합하면서 2차 황녀의 난을 일으키려고 하자 만삭이었던 에이렐을 륜의 첩자로 강제로 보내려고 했고, 이에 마이아가 에이렐을 위해 대신 뛰어들어 호문쿨루스가 봉인된 채 륜으로 갔다. 마이아는 륜에서 황실 친위대들에게 공격받았지만 기사의 힘은 남아있었기 때문에 문제없이 싸웠지만, 이때 게이트가 폭발해버리면서 다른 사람들은 모두 죽고, 마이아만 기억을 잃은 채 살아남아 륜의 황태자비가 되었다.

2년 뒤 세드릭이 마이아를 키흘렌으로 데려오고 마이아는 키노의 도움을 받아 원래 기억을 되찾고 륜 시절 기억을 잊게 된다. 세드릭은 마이아의 진의를 파악하고 페일리아를 숨겼으며, 마이아는 다시 반란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잃어버린 기억 속 남편을 그리워해 모습을 감추고 방황하다가 아르메이아 공자(현 아르메이아 공왕)를 만나 임신한 채 키흘렌으로 돌아온다. 마이아는 아르메이아 공자에게 버림받은 충격으로 다시는 아이를 안 낳을 거라 선언하고 무리하게 아젠트의 눈물을 걸어 사세니아를 낳았고, 마이아는 사세니아의 안전을 위해 황위 계승권을 포기하고 황제에게 반기를 들지 않는 대가로 당시 공석이었던 오렌의 왕위를 손에 넣게 된다.

하지만 황제는 사세니아에게 그대로 오렌의 왕위를 넘길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상왕회의에서 자신의 편이었던 펠릭스의 차남인 아켈란스를 배우자로 내세워 오렌의 왕위를 장악하려고 했다. 단 이것은 마이아도 아셀루스보다는 차라리 아켈란스가 낫다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다.

마이아보다 25살 연상인 하일러스의 양녀 레히란의 말에 따르면, 어린 시절 아셀루스는 아켈란스에게 억압적인 얀데레끼가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상냥하고 정의감이 넘치는 소년이었다. 하지만 클라우스를 만난 뒤부터 성격이 뒤틀려 지금의 악랄한 인간이 되었다. 클라우스는 자신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황족은 아셀루스뿐이라고 여겨 아셀루스가 옛 신의 저주를 받아 프라시안의 힘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왕회의에서 황태자로 삼아 차기 황제로 밀어주려고 한다.[2]

오렌의 왕 시절 클라우스는 알큐리스의 왕녀 펠리시아에게 몇 차례 구혼했는데 펠리시아는 륜 황제의 동생을 사랑했을 뿐더러 오라버니를 제치고 알큐리스의 여왕으로 즉위하고 싶었기에 거절하였다. 하지만 알큐리스 왕녀와 륜 황제 막내동생과의 사랑을 못마땅하게 여긴 펠리시아의 아버지는[3] 펠리시아를 시집보내 버리고 알큐리스의 입국을 불허하였다.

펠리시아는 오렌에서 두 딸을 낳고 클라우스와 그런대로 잘 지냈는데, 클라우스와의 사이는 어색했지만 클라우스가 딸들을 매우 아껴서 그런대로 가족관계가 유지되었다. 본인의 오라버니가 펠리시아는 알큐리스의 왕으로 즉위하자 축하식에 참석했고, 자리에서 펠리시아와 륜 황제의 막내동생이 재회했는데 그걸 본 클라우스는 이들을 죽여버린다. 하지만 엘렉트라와 엘레노어는 그 광경을 목격해서 진상을 알고 있었다. 외손자 아덴과 그 아들을 아낀다고 하지만, 실상은 바로크 여공작을 죽이려고 키스첼을 임신한 상태에서 륜으로 보내려고 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방해가 되지 않을 때 한정이다. 이것 때문에 아덴은 클라우스를 싫어한다.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엘렉트라의 친부는 클라우스가 아니라 륜 황제의 동생이었다. 펠리시아가 륜 황제의 동생과 헤어질 때 이미 임신해버렸던 것. 시기가 애매해서 한동안은 펠리시아조차 몰랐다가 엘렉트라가 륜의 힘을 쓰자 정체를 깨닫게 되었다. 펠리시아는 엘렉트라에게 절대로 클라우스에게 말하지 말라고 했지만 이미 클라우스는 눈치채서 뒷조사를 해 진실을 알게 되었다. 클라우스는 옛 남자 건은 넘어갈 수 있지만 엘렉트라를 륜으로 보낼 수는 없다며 륜 황제의 동생을 죽이려다 이를 막으려던 펠리시아가 죽고 말았다. 마이아는 펠리시아가 자신을 배신했다 생각해서 죽였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클라우스가 지나치게 딸바보였던 게 발단이었다.

하지만 엘렉트라는 자기 힘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했고, 결국 정체를 감추고자 알큐리스로 시집간 뒤 칩거하면서 수백 년간 엘렉트라를 만나지 못하게 된다. 거기다 이에 부정적이었던 엘레노어까지 아젠트의 눈물의 부작용으로 요절하면서, 클라우스는 수백 년간 곁에 누구도 없이 홀로 미쳐갔다고. 그는 진실을 감추고자 륜에게 누명을 씌워서 몇백 년 동안이나 전쟁을 했다. 단 륜에서는 본편에 와서야 륜 황제의 막내동생이 클라우스에게 죽은 걸 알았고 그동안은 실종으로만 알고 있었다.

물론 통상적으로 이 짓거리를 하면 아젠트의 눈물 때문에 미쳐버리지만 그는 이 전쟁으로 돌아온 게 있다는 논리로 자신을 유지하고 있었다. 한편 자신에게 거역하지 못하게 황족들을 친위세력으로 육성하며 세뇌했지만, 엘레노어는 진실을 우회적으로 쓴 동화를 엘렉트라에게 넘겼고, 엘렉트라의 딸 오필리어가 반기를 들자 피살했다. 이때 엘렉트라의 회상에서 '다른 황족들에게 동화가 넘어가는 걸 막지 않았다. 내 손으로 넘기기도 했다. 하지만...'이라면서 오필리어가 죽을 때 여러 황족들이 연루되어 죽었음이 암시된다. 당시 10살 전후였던 마이아도 엘렉트라가 넘긴 엘레노어의 동화로 진상을 알게 된 사람이다.

황제 친위대로 후세대 황족들을 끌어들였더니 오히려 진상을 알고 돌아선 오필리어나 마이아 같은 사례가 나오자, 리트라 대부터는 황제 친위대 가입 의무를 없앴으며 불로장생을 이용해 다른 왕들과 달리 증손자 세대까지 버티고 있었지만 슬슬 유지하기 무리라고 판단한 건지 아셀루스를 세뇌해서 자기 사후에 자기 뜻이 이어지게 하려고 했다.

펠리시아가 사망한 이후 륜을 극단적으로 혐오하여, 오렌 여왕은 리트라 페일리아가 륜 황실의 혼혈인 걸 알면 황제가 죽이려 들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륜의 피가 섞였어도 아젠트 황녀의 태에서 난 핏줄이라며 아셀루스의 황위 계승에 걸림돌이 됨에도 불구하고 페일리아를 직접적으로 해하거나 황족의 지위를 박탈하려 하지는 않는다. 엘렉트라와 처지가 비슷해서 겹쳐보기 때문에 그랬다가 혹여나 엘렉트라의 정체가 들켜서 똑같은 처지로 만들 수는 없기 때문이라고. 마이아에 대한 인질로 삼을 수도 있고, 륜 황태자의 딸인 이상 륜의 첩자를 찾아내는데도 유용하기 때문인 것도 있다.

페일리아의 양육권을 마이아에게 빼앗아 유폐시키려고 연 연회에서 아셀루스가 기사의 힘을 잃은 것이 아켈란스와 키스첼에 의해 폭로되고, 황궁을 샨이 부숴버린 채로 페일리아가 도망치자 쫓지만 엘렉트라가 방해해서 실패한다. 그러자 소문이 퍼지기 전에 상왕회의를 열어 아셀루스를 황태자로 삼으려고 하지만, 상왕들은 아셀루스의 소문을 이미 들었기 때문에 애매한 반응을 보인다. 그런데 샨이 황궁 벽을 파괴하면서 마이아 일행이 난입하고, 결국 아켈란스와 페일리아, 엘렉트라로 인해 아셀루스의 능력 상실과 자신의 과거 행각이 폭로당한다.

엘렉트라는 펠리시아 살해는 실수로 벌어진 일이고 긴 세월 동안 홀로 남겨진 사람이라며 상왕들에게 선처를 부탁하자 멘붕해서 페일리아를 화풀이로 죽이려다가 샨에게 저지당하면서 스스로 만든 감옥에서 발버둥친 불쌍한 영혼이라며, 짧고 유한한 시간을 쓸모없이 낭비했다는 말까지 듣는다.[4]

이후 클라우스를 배제한 상왕회의에서 클라우스의 펠리시아 살해에 유죄를 선포하지만, 클라우스가 수명이 다했고 펠리시아를 죽인 건 불상사였기에 양위로 상황을 마무리짓는다. 결국 클라우스는 명목상의 상황이 되지만 마음에 안 든다며 새 황제로 선출된 아켈란스에게 영원히 혼자 있으라고 악담을 퍼붓지만 페일리아에게 반박당한다.

아켈란스의 즉위식 때는 잠들어있어 참석하지 못했는데, 본편에서는 아직 영면이 초기라서 주기가 일정하지 않다고 나오지만, 긴장이 풀린 뒤에는 부담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한계가 빨리 찾아온 것으로 추정된다. 엘렉트라와 다시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별다른 여한은 없을 듯.

죽었을때 국장도 없이 조용히 초졸하게 장례를 치뤘다고 한다.

외전 과거회상에서는 펠릭스와 마이아의 사이가 너무 나쁘자 '그럼 정략결혼이라도 시켜야겠구나'라며 약혼시키려고 했고, 그 말을 들은 마이아는 펠릭스와 세드릭의 졸업식에 황제와 왕들이 다 찾아온 자리에서 말벌집을 던지는 대형사고를 쳤다. 그 광경을 보고 어이없어하면서 자리에서 물러나고, 심하게 당한 펠릭스는 졸업하자마자 아무나 잡아서 바로 결혼해버렸다.

3. 기타[편집]


과거회상을 보면 흑화하기 전에도 권위적이고 난폭한 면이 있었다. 아젠트 황족은 과격하고 무언가에 강하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클라우스도 마찬가지였다. 엘렉트라를 륜으로 넘기기 싫은 게 모든 사건의 발단이었는데, 꼭 엘렉트라의 친부를 죽이지 않더라도 다른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닌데 무작정 죽이려고 했다가 아내까지 죽이고 이후 화풀이로 륜과 전쟁을 벌여 애꿎은 사람들만 마구 죽어나갔다. 괜히 엘페룬이 황족심판관으로서 그런 사적 감정으로 수백 년간 무고한 사람들을 죽게 만들었냐며 그 자체로도 폐위 사유가 된다고 한 게 아니다.

엘세스 세대가 어렸을 적에 황족들을 황궁으로 불러모아 한동안 교육시킨 적이 있었는데, 마이아는 반년만에 황궁 절반을 박살내버린 것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기록은 마이아 딸인 페일리아와 그 호문쿨루스인 샨이 넘어서서 연회에서 탈출할 때 황궁을 완전히 폐허로 만들어버린다. 본인은 익숙해져서 별 반응 안 했지만.

과거 마이아와 펠릭스를 약혼시키려 하는 기행을 펼친 적이 있지만, 정작 레히란과 엘페룬의 결혼은 당사자들이 싫어한다는 이유로 그때마다 하일러스가 보내는 서류를 찢곤 했다. 하일러스의 양녀라서 웨이의 왕녀일 뿐 아젠트 황족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쪽은 당사자들 뜻에 맡기는 모양.

클라우스의 직계는 사실상 차녀 엘레노어의 후손들인데, 엘레노어의 손자인 키스첼륜 황태녀의 부군이고, 증손녀인 은홍련은[5] 륜 황태손이므로, 이 사람의 혈통은 결말에서 통으로 륜 황실의 종가가 된 셈이다. 그렇게나 륜 제국과 황실을 증오하던 클라우스 입장에서는 어찌 보면 기도 안찰 노릇일수도.

[1] 키스첼의 할머니 셀루 엘레노어가 페틀란 클라우스의 딸이다.[2] 이미 수명이 다해서 다음 세대를 기다릴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3] 휴전 시대였지만 사이는 여전히 좋지 않았을 뿐더러 원래 프라시안은 혼혈이 불가능해서 폐쇄적이라고 한다. 단 륜 황실이나 북방대공 혈족은 혼혈이 자유로운 고대신의 피가 진해서 혼혈이 가능한데, 그렇게 태어난 자가 리트라 페일리아다.[4] 샨은 고대신이 호문쿨루스로 환생한 거라서 수명이 4백여 년인 프라시안보다 훨씬 길었기 때문에 본인 기준으로는 짧은 인생 헛되이 산 걸로 보인다고 한다.[5] 클라우스에게는 현손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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