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론치노맛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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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론치노맛 쿠키
Peperoncino Cookie
ペペロンチーノ味クッキー
乾辣椒餅乾
1. 개요[편집]
쿠키런 시리즈에 등장하는 쿠키. 약칭은 페페.
2. 쿠키런: 오븐브레이크[편집]
잿빛 달조각
다크초코 카카오 열매
말발굽 장식
불타는 용의 숨결
시간의 톱니바퀴
마라유 한 잔
공룡알 사워젤리
신비한 생명사전2.1. 소개[편집]
소중한 것을 잃은 자의 눈물은 페페론치노를 한 움큼 털어먹은 것보다도 맵디 맵다. 페페론치노 중에서도 잔뜩 졸아들어, 입이 아릴 만큼 매운 것만 골라 넣은 쿠키. 용의 협곡 낭떠러지에서 누군가를 놓치고 나서부터 그 삶은 완전히 뒤바뀌고 말았다. 말라비틀어진 젤리조차 없는 가혹한 땅을 헤메는 하루하루… 한쪽 팔의 갑주도 용암 한가운데를 헤쳐 나가기 위한 거라고. 나약한 스스로를 원망하던 찰나, 한 쿠키가 강력한 불꽃의 힘을 얻고 다시 태어나는 모습을 목격하는데…! 그때부터 자신도 그런 힘을 찾아 떠돈다는 쿠키. 용암을 날려버릴 기세로 거세게 대검을 휘두르지만, 잔뜩 찌푸린 얼굴에 깃든 고뇌가 날아갈 날은 머나먼 것 같다.
2.2. 스킨[편집]
2.3. 대사[편집]
“원한다… 단 하나만을…”(해금시)
“너무 맵군… 마음이…”
“뛰어들겠다… 불속이라도…”
“사치다… 고독은…”
“살아있겠지… 분명…”
“신경 쓰지 마라… 나를…”
“익숙하다… 뜨거운 건…”
“필요하다… 더 강한 힘이…”
“하나뿐이다… 두려운 건…”
“찾아야 하는데… 아직…”(탈진시)
“가거라... 더 나은 곳으로...”(쿠키의 도전 출시컵 종료)
“가겠다... 불속이라도...”
“내것이다... 태양의 힘은...”
“덤벼라... 누구든...”
“두렵지 않다... 태양도...”
“사치다... 고독은...”
“이길 것이다... 모두를...”
“익숙하다... 뜨거운 건...”
“필요하다... 더 강한 힘이...”
“필요하다... 승리가...”
“하나뿐이다... 두려운 건...”
“태양도 이겼는데...”(탈진시)
태양을 가른 페페론치노맛 쿠키
“끝낼 수 있을까... 이 싸움을...”
“끝이 없군... 적들은...”
“너무 맵군... 마음이...”
“너무 어둡군... 마음이...”
“모르겠군... 다른 방법을...”
“불가능한 것인가... 평화는...”
“사치다... 고독은...”
“신경 쓰지 마라... 나를...”
“익숙하다... 뜨거운 건...”
“필요하다... 더 강한 힘이...”
“결국 끝났군... 내가 먼저...”(탈진시)
검은용암투사 페페론치노맛 쿠키
2.4. 관계도[편집]
- 페페론치노맛 쿠키 → 파일럿맛 쿠키(호감) - 찾을 수 있을까… 하늘 위에서 내려다 보면…
- 페페론치노맛 쿠키 → 웨어울프맛 쿠키(호감) - 너도 아는군… 매운 눈물의 맛을…
- 페페론치노맛 쿠키 → 다크초코 쿠키(동경) - 강한가… 그 검은…
- 페페론치노맛 쿠키 → 용사맛 쿠키(호감) - 너는 강한가… 붉은 용의 꼬리를 잘랐다면…
- 페페론치노맛 쿠키 → 불꽃정령 쿠키(동경) - 강해지고 싶다… 너처럼…
- 페페론치노맛 쿠키 → 다이노사워 쿠키(경계) - 밟아버리진 않았겠지… 젤리 공룡들이…
- 페페론치노맛 쿠키 → 마라맛 쿠키(동경) - 알려주겠나… 부족 쿠키들이 찾으면…
- 페페론치노맛 쿠키 → 용과 드래곤 쿠키(동경) - 뭐든 할 테니 강한 힘을… 내게도…
- 페페론치노맛 쿠키 → 시간지기 쿠키(동경) - 돌릴 수만 있다면… 시간을…[2]
- 페페론치노맛 쿠키 → 콜리플라워맛 쿠키(경계) - 누구든 상관없다… 도와주기만 한다면…
- 페페론치노맛 쿠키 → 하바네로맛 쿠키(가족(아들)) - 잃지 않는다… 두번 다신…![3]
- 페페론치노맛 쿠키 → 랑그드샤맛 쿠키(호감) - 아는군… 가족의 소중함을...
- 웨어울프맛 쿠키 → 페페론치노맛 쿠키(호감) - 누군가를 잃은 기억은 잊을 수 없지…
- 용사맛 쿠키 → 페페론치노맛 쿠키(호감) - 검은 누군가를 지켜야 할 때 가장 강해져!
- 불꽃정령 쿠키 → 페페론치노맛 쿠키(호감) - 내 불꽃이 강하긴 하지! 아하하하!
- 다이노사워 쿠키 → 페페론치노맛 쿠키(호감) - 용의 협곡에선 젤리 공룡들이 제일 강하고 멋지다구!
- 마라맛 쿠키 → 페페론치노맛 쿠키(호감) - 매콤한 쿠키라면 누구나 용의 협곡을 좋아할 거야!
- 용과 드래곤 쿠키 → 페페론치노맛 쿠키(호감) - 내 힘을 얻고 싶은가? 쿠키는 정말 나약하군!
- 좀비맛 쿠키 → 페페론치노맛 쿠키(호감) - 비슷하다, 말? 우얽?
- 아보카도맛 쿠키 → 페페론치노맛 쿠키(호감) - 받아간 검은 잘 쓰고 있는 것 같군! 으하핫!
- 콜리플라워맛 쿠키 → 페페론치노맛 쿠키(호감) - 우와~! 연구동료가 생긴 건 처음이에요!
- 하바네로맛 쿠키 → 페페론치노맛 쿠키(가족(아버지)) - 잔소리쟁이! 반죽멍게해삼 쿠키!
다이노사워 쿠키, 불꽃정령 쿠키, 마라맛 쿠키, 용과 드래곤 쿠키 등등 용의 협곡에 관련된 쿠키들과는 관계도가 전부 있다. 관계도를 보아 용암대검은 아보카도맛 쿠키가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5. 능력[편집]
파일:페페론치노맛 쿠키 능력.gif
일정 시간마다 용암대검 카운트 3개를 획득한다. 용암대검 버튼을 누르면 공중으로 도약한 후, 아래 방향으로 빠르게 내려오며 용암대검을 지면에 꽂는다. 용암대검이 꽂힌 지면으로부터 용암석이 튀어오르며 주변의 장애물을 파괴하고, 용암석 젤리를 생성한다.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도약거리, 파괴범위가 점점 늘어나며, 용암석 젤리의 크기도 점점 커진다. 레벨업할수록 용암석 젤리 점수가 증가한다.
- 초록색 게이지가 차면 용암대검 카운트가 3개 쌓이고, 슬라이드 버튼이 용암대검 버튼으로 변경된다.[5] 용암대검 버튼을 누르면 위로 높이 뛰었다가 대검으로 지면을 강하게 내리치며 주변 장애물을 파괴하고 용암석 젤리를 생성한다. 용암대검 능력으로 파괴된 장애물은 용암에 닿아 녹아내리듯이 파괴된다.
- 용암대검으로 내려치는 정도는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가 모두 다르다. 첫 번째에는 제자리에서 위로 뛰어 짧게 내려찍고, 두 번째에는 첫 번째보다 높이 뛴 후 45도 각도로 내려찍으며, 세 번째에는 매우 높이 뛰어오른 후 30도 각도로 온 힘을 다해 내려찍는다.
- 능력 발동 중에는 거대화는 적용되고, 광속질주는 이펙트 상으로는 먹히지만 실질적으로 먹히지 않는다.
- 상시 체력감소 5% 느림 효과가 있다.
2.5.1. 마법사탕[편집]
파일:페페론치노맛 쿠키 마법사탕.gif
마지막 용암대검 사용시 지면으로부터 용암이 분출되며, 빛나는 용암석 젤리를 추가 생성한다. 마법의 힘이 강화될수록 빛나는 용암석 젤리 점수가 증가한다.
- 축복시 효과
2.6. 평가[편집]
능력 자체는 랍스터맛 쿠키와 비슷하게 일정 시간마다 카운트 3개를 획득하고 슬라이드로 내려 찍는다는 능력을 갖고 있으나, 자세히 뜯어보면 차이가 꽤 나는 편. 랍스터맛 쿠키는 예열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고, 페퍼론치노맛은 슈퍼 자력이 없다는 것과 막변 뒤 발악점프가 안된다는 점, 랍스터와 달리 부활이 달려있지 않다는 단점을 안고 있다.
2023년 1월 30일에 불꽃정령 쿠키의 도전이 재개장되며 용의 협곡 테마 업데이트로 상향되었다.
2.6.1. 버그 및 오류[편집]
출시와 동시에 많은 버그로 화제가 된 쿠키다. 버그 모음
첫 번째로 발견된 버그는 보너스타임에서 내려온 직후 3번 스킬을 쓰면 버그로 죽을 때까지 무한 질주하는 버그다.[6] 그래서 이틀간 페페론치노맛 쿠키를 사용할 수 없었다. 챔스에서 10억점까지 찍혔다. 당연히 버그를 악용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수련낙원에서 89억을 찍어냈다. 버그 최초 발견자의 말로는 보너스타임이 끝난 직후 능력을 쓰는게 좋겠다고 생각해 능력을 썼는데 발견한 버그라고 한다.
그래서 데브 측에서 이 버그를 수정하자 또 다른 버그가 발견되었는데, 떼탈출에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때 페페론치노맛 쿠키의 스킬을 쓰면 갑자기 페페론치노맛 쿠키가 아래로 내려가는 버그다. 이걸 쓰면 낙사 판정은 되지 않고 계속 땅에 머물러 죽지도 않아서 작은 별 무드등 보물은 스택이 쌓여 100스택까지 쌓이고, 평화의 비둘기 만쥬 보물은 쿠키가 만쥬를 획득할 수 없어서 비둘기가 복사가 되어 셀 수도 없이 늘어난다. 무한바퀴나 만능찰칵 카메라 보물을 쓰면 만쥬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이용해 떼탈출에서 230억까지 찍어냈을 정도.
소소한 버그가 하나 더 있는데, 로프가 있는 맵에서 로프 타이밍에 맞춰 능력을 쓰면 로프가 끝날 때까지 점프 키와 슬라이드 키가 작동하지 않는 버그다. 대신에 로프가 끝나면 능력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2.7. 추천 조합[편집]
2.7.1. 떼탈출[편집]
- 향기로운 수련낙원
- 14주자
2.8. 스토리[편집]
2.8.1. 전설의 보물을 찾아서 1~2부[편집]
용의 협곡을 떠돌아다니던 페페론치노맛 쿠키, 페페론치노맛 쿠키는 더욱 강한 힘을 갈구하며 용의 협곡 깊은 곳으로 향했다. 그 와중 웬 불청객이 나타나는데, 이 불청객은 용의 협곡이 식어가는 이유를 찾으러 온 과학자 콜리플라워맛 쿠키였다. 페페론치노맛 쿠키는 곁에서 자기 할말만 하는 콜리플라워맛 쿠키를 귀찮아한다.
둘의 만남 이후, 페페론치노맛 쿠키는 본의 아니게 콜리플라워맛 쿠키를 자꾸만 도와주게 된다. 그러나 콜리플라워맛 쿠키가 자꾸만 보물이 있는 곳 근처로 가려고 하자, 그녀한테 수차례 칼을 겨누며 위협한다. 그러다 콜리플라워맛 쿠키가 지각 변동으로 낭떠러지에 떨어질 뻔 하자, 페페론치노맛 쿠키가 크게 화를 내며 그녀를 구해준다. 페페론치노맛 쿠키는 이전에 소중했던 쿠키를 구하지 못했던 걸 콜리플라워맛 쿠키한테 털어놓는다. 소중한 쿠키를 찾아다니던 중, 어느 쿠키가 불꽃의 힘을 얻는 걸 보고 그 쿠키와 같은 강력한 힘을 갈구했던 것이다. 그렇게 콜리플라워맛 쿠키와 페페론치노맛 쿠키는 임시 동맹을 맺는다.
임시 연구소로 돌아온 콜리플라워맛 쿠키는 페페론치노맛 쿠키한테 자신이 알아낸, 생명에게 특별한 힘을 주는 토양이 있는데 보물도 같은 방식으로 생겨났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걸 이용해 콜리플라워맛 쿠키는 페페론치노맛 쿠키한테 땅속의 생명의 힘을 넣어보자며 용의 협곡의 땅에 그의 대검을 꽂았다 빼 보지만 힘이 들어오지 않는다.
검에 힘을 넣는 걸 연습한 페페론치노맛 쿠키는 마침내 검을 보물이 있는 곳에 꽂는다. 검을 끝까지 붙잡으며 버티자 검에 불꽃의 힘이 들어오며, 페페론치노맛 쿠키는 마침내 불꽃의 힘을 손에 넣는다. 페페론치노맛 쿠키가 불과 땅의 힘을 얻은 덕분에 콜리플라워맛 쿠키 역시 연구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며 둘은 그렇게 서로의 성공을 빌며 헤어진다.
2.8.2. 전설의 보물을 찾아서 3~5부[편집]
3부에서는 회상으로만 나오지만 4부에서 스토리에 재등장한다.
페페론치노맛 쿠키가 찾던 쿠키의 이름은 하바네로맛 쿠키로 그의 아들이었고, 불꽃의 힘[7]을 얻은 뒤로도 하바네로맛 쿠키를 찾아다니고 있는 중이며, 용의 협곡 절벽에서 하바네로맛 쿠키를 놓친 것을 크게 후회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 콜리플라워맛 쿠키가 말했던 호불호랑이와 마주쳤고, 호불호랑이를 따라가 하바네로맛 쿠키를 찾기로 한다.
결국 5부에서 하바네로맛 쿠키와 재회하게 되고, 강해지기 위해 아들과 함께 다른 곳으로 떠나며[8], 이후 불꽃정령 쿠키에게 감사를 표한다.
3. 쿠키런: 브레이버스[편집]
썬키스드 시리즈에 등장한다.
4. 기타[편집]
- 페퍼 계열 쿠키이고 모티브인 페페론치노는 파스타에 주로 쓰이는 매운 이탈리아식 마른 홍고추인 만큼[9] 홍고추맛 쿠키와 칠리맛 쿠키와 관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이벤트에서 땀줄줄 팀으로 엮인 것 외엔 접점이 없다.
- 매운 음식 계열에 칼을 들고 있는 컨셉은 칠리맛 쿠키와 유사하다. 또한 스탠딩 일러스트에서 무기를 든 자세가 스트링젤리맛 쿠키와 비슷하다.
- 어느 자연의 인도자 쿠키가 탄생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 쿠키런: 킹덤의 NPC 매콤한 마라 전사와 디자인이 비슷하다.
- 도치법을 사용하며 '~한다…'로 끝나는 말투를 쓰다보니 좀비맛 쿠키와 말투가 비슷하다.
- 과거에 용의 협곡에서 한 쿠키를 잃은 후 그 쿠키를 찾아다니고 있다. 이 쿠키가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영문판에서 페페론치노맛 쿠키가 그 쿠키를 지칭할 때 대명사로 he를 사용하는 것, 용의 협곡이 흔들린 탓에 땅이 갈라져 어딘가로 떨어져버렸다는 것, 콜리플라워맛 쿠키처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을 좋아했다는 떡밥이 있다. 스토리에서 작은 쿠키라고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어린아이일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있으며 페페론치노맛 쿠키의 자식이라는 추측도 있다. 그 쿠키의 이름은 하바네로맛 쿠키로 밝혀졌으며, 페페론치노맛 쿠키를
반죽멍게해삼아빠라고 부르는 걸 보아 페페론치노맛 쿠키와 가족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 보너스타임 모션에서는 누군가의 사진을 보다 몸이 들어올려지자 사진을 손에서 놓치고 다급하게 다시 잡는다.
- 아무리 봐도 우락부락한 아저씨 외형인데 효과음이 애같은 하이톤이라 좀 깬다는 유저들이 있다.
- 쿠키 디자인은 무난한 편이지만 스토리 자체는 용의 협곡이라는 거창한 타이틀로 기대를 모았던 것과는 달리 페페론치노맛 쿠키의 대검만 강화시켰을 뿐 용의 협곡에 관련된 아무런 떡밥도 회수되지 않아 평이 꽤나 좋지 않다. 기적의 검이라는 멸칭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타오르는 불꽃의 염원'에서 스토리가 이어진다.
4.1. 2차 창작[편집]
빌드형 쿠키 중 하나인데다 좀비맛 쿠키에서 따온 듯한 저질스러운 말투, 엉망인 스킨 디자인 때문에 2022년 최악의 쿠키 디자인 2위로 뽑힐 정도로 인기가 없다.[10] 해병문학으로 패러디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나마 하바네로맛 쿠키가 출시되면서 좀 모자라지만 아들바보인 아빠로 이미지가 어느정도 쇄신되긴 했다.
펫이 전갈이 모티브여서 전갈맛 쿠키와 엮기도 한다. 콤비 쿠키인 콜리플라워맛 쿠키와 아들인 하바네로맛 쿠키, 연관이 있는 불꽃정령 쿠키와도 엮인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21:48:33에 나무위키 페페론치노맛 쿠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같은 날 《쿠키런: 킹덤》에서 크런치초코칩 쿠키가 출시되었다.[2] 시간관리국 직원들조차 시간지기 쿠키의 존재를 모른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는 설정오류다.[3] 하지만 정작 아들에게는 잔소리쟁이! 반죽멍게해삼 쿠키!라고 까인다.[4] 15+15+15개[주의] A B C 마법사탕이 조합 보너스의 영향을 받는지 불명.[5] 이 때문에 용암대검 카운트를 전부 소모하기 전까지는 슬라이드를 할 수 없다. 슬라이드로 피하는 장애물이 연달아 나타나는 경우 강제적으로 능력을 소모해야 한다.[6] 3번 스킬이 아니어도 버그는 적용되나, 3번 스킬처럼 무한 질주를 하는 2번 스킬과 달리 1번 스킬은 페페론치노맛 쿠키가 죽을 때까지 그냥 땅에 꽂혀있는 상황이 벌어진다(...).[7] 불꽃정령 쿠키를 생전에 불살라지게 한 힘의 원천.[8] 특히나 그 때 같은 시점을 보았을 때 용의 협곡 탐사대 4인방이 흩어진 때와 같은 시점으로 보이며 콜리플라워맛 쿠키는 먼저 텐트를 챙기고 연구소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관계도를 봐서 하바네로맛 쿠키가 콜리플라워맛 쿠키에게 은혜를 갚고 싶어하는 듯 하다.[9] 너무 매워서 못 먹는 사람들이 많다.[10] 3위가 10표를 받은 닥터 뼈다귀 쿠키, 1위가 99표를 받은 콜리플라워맛 쿠키였다. 1위 표 수가 압도적이라 묻혔지만 2위도 45표로 만만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