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온 스타 디스트로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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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laeon-class Star Destroyer
에피소드 4의 배경인 야빈 전투로부터 120여 년 후, 신 은하제국의 주력 전함.

1. 상세
2. 역사


1. 상세[편집]


제조사: 쿠앗 드라이브 야드

하이퍼 드라이브 등급:
- 0.75 등급[1]

무장:
-중 터보레이져 배터리 (50)
-중형 터보레이져 배터리 (50)
-이온 포 배터리 (40)
-견인광선 발생기 (20)
-프로톤 토피도 런쳐 (50)
ㄴ200 토피도 런쳐
-인터딕터 필드

탑재:
-프레데터 급 스타파이터 (48)
-뉸 급 제국 셔틀 (6)

승무원: 11,135명

화물 적재량: 1만 1천 톤

사용 가능 기간: 6개월

역할:
-구축함
-수송선
-사령선
- 스타디스트로이어

소개연도: 104~127ABY사이

소속:
-펠 제국
-다스 크레잇의 은하 제국
-엠파이어 인 엑사일
-저항 연합 잔당

펠레온 급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제국의 대제독인 길라드 펠레온의 이름에서 따온것이다.

펠레온 급엔 임페리얼 2 급보다 더많은 무기들이 탑재되었는데, 구 제국의 XX-9 터보레이져와 비슷한 외형의 무기들도 많았다.

본 등급엔 셔틀과 스타파이터들이 착륙할 수 있는 격납고가 있었으며, 컨트롤 센터는 주 격납고 양 측면에서 격납고의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었다.

동력기는 함선 배면에 달려있어 외부에서 확인이 가능하였으나, 이 동력기가 주 동력원인지 보조 동력원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펠레온급 내부엔 홀로그래픽 프로젝터가 설비된 회의실이 최소 한개는 있었으며, 함교 자체의 디자인은 초기의 함선들의 것과 비슷하였다. 둥그런 함교에서 선원들은 파노라마식의 함교 창을 통해 전황을 지켜보았다.

알려진 펠레온급 전함들.

-Avenger
-Dauntless
-Fist of the Empire
-Imperious
-Iron Sun
-Jagged Fel
-Relentless
-War Hammer


2. 역사[편집]


펠레온 급은 127 ABY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중무장된 은하 연합군의 전함들에 대항하여 전투를 벌였다. 특히나 저항군의 주력함인, "작지만 빠른" 사이드 급 메인 전함과 잦은 마찰이 있었다고 한다.

다스 크레잇 휘하의 신 시스 오더의 배신으로 인해 펠이 추방당할때, 이 등급의 전함들이 그를 뒤따랐으며, 137 ABY에 상당수의 펠레온 급들이 베스티온(Bastion)의 상공에서 방어진을 형성하고 있었다.

같은 년에 다스 스트라이페(Darth Stryfe)가 오서스의 제다이 난민들을 찾기 위해 펠레온급을 사용하였으나 성과가 없자 분풀이로 오서스의 제다이 아카데미 잔해를 폭격하였다.

제2차 은하 내전기에 몇기가 은하 연합 잔당측에 넘어가, 특유의 '자유의 새' 문양을 달고 전투를 벌이기도 하였다. 이는 엠파이어-인-엑사일의 펠레온 급들도 마찬가지로, 특유의 붉은 문양을 달고 전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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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SD의 하이퍼드라이브 등급이 2등급인걸 보면 놀라운 속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