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리

1. 사전적 의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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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 시대에, 포도청이나 지방 관아에 속하여 죄인을 잡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2. 관아의 물건을 사사로이 써 버린 구실아치나 그 무리.
3. 포악한 관리를 줄여서 부르는 말.

2. 치우천왕기의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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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중 한명.
본명은 폴리비쿠스. 발칸반도 출신. 많이 춥지도 않고 많이 덥지도 않은 섬에서 자랐다고 한다. 갈색머리에 날카로운 눈매이다. 평화롭게 살다가 도둑의 습격을 받고 팔리고 팔린 끝에 오게 되었다.
번개범과의 리미, 개르와 함께 치우비와 쇠돌이가 가시덤불로 소들을 몰때 도와서 첫 활약을 한다.

그러나 그 정체는 공돌이. 첸누와 싸울 때 치우천이 통나무 무기와 화염병, 방패를 만드는 것을 보고 그런 거 만들 때 도울 수 있다고 했다가 "진작에 말하지."라며 타박(?)을 받는다.
치우 형제가 주신에 복귀할 때 치우우레와 미아우, 마갸르족이 형천(치우천왕기)형천, 축융과 싸우던 요새를 보강하고 불쇠 할아범과 구리무기를 만드는 등 건축과 손재주의 분야에서 솜씨를 발휘한다.

3. 서울우유에서 생산하는 커피우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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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커피포리 200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게임 판타지로망스의 보스서번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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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로망스의 포리 계열 서번트들. 물론 원조는 포이즌 리빙스톤이나 여기에 운영진들이 모에화 서번트로 포이즌 리빙스톤을 선택하면서 포이즌 리빙스톤을 재료로 하는 포리가 리프보스로 새로 추가되었고, 이 후 갓챠쿠폰 업데이트로 가넷 포리와 맹독 포이즌 리빙스톤이 추가되었다.

4.1. 포이즌 리빙스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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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 소드
스톰 소드
포이즌 포그

과거 광역기 서번트가 몇 안되던 시절에는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서번트.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시세도 덩달아 뛰었고, 오죽하면 당시 유저들이 "성능은 그저 그런놈이 쓸데없이 비싸서 초보들 등쳐먹는다"라고 평가했을 정도. 하지만 지금은 팬더너구리 두령이라든가 메이린 워터퀸, 랜 등등 효율 좋은 광역기 서번트가 많은 탓에 아무도 안쓴다. 그나마 과거에는 포리북의 재료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거래량이 있었으나 포리 북이 판매중지 된 이후부터는 그야말로 망했어요. 게다가 후술할 맹독 포이즌 리빙스톤이 사실상 포이즌 리빙스톤의 업그레이드 버젼이라 써도 맹독 포이즌 리빙스톤을 쓰지, 오리지널 쪽은 안쓴다. 어째 안쓴다는게 강조되는 것 같지만 넘어가자 그래도 외모 덕에 컬트적 인기를 누리는 편. 여담으로 이 녀석이 키우다 만 채로 경매장에 올라오면 60~70%는 이름에 "눈깔"이 들어가 있었다(...)

4.1.1. 게임 내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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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리빙스톤"이라는 이름의 NPC가 바로 포이즌 리빙스톤. 동굴 깊은 곳 숨어서 눈물로 하천을 오염 시키는 주범이었다. 동굴에 들어가면 공격해 오는데...



사실은 악의가 있어서 그랬던게 아니라 검은 망토 남자가 동굴 깊은곳에 쳐박아 버리는 바람에 무서워서 눈물을 흘렸던 것(...)니가 더 무서워 구출한 이후에는 생김새에 비해 여러모로 모에(...)한 말투를 선보이는데 힘내서 베스트스톤의 마스코트가 되겠다고 하거나 동굴에 갇혔을때를 생각하며 울곤한다. 어쩌면 포리가 나온 것도 이런 포이즌 리빙스톤의 모에속성 때문일지도

4.1.2. 포리, 가넷포리, 맹독 포이즌 리빙스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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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로망스/리프 서번트 항목 참고

5. 핀란드의 도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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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포리(핀란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