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목록
덤프버전 :
분류
(가나다→ABC 순)
1. 목록[편집]
1.1. KBO 리그[편집]
1.1.1. 현역[편집]
- 볼드체는 골든 글러브 수상 선수를 뜻한다.
1.1.2. 은퇴[편집]
굵은 글씨는 골든 글러브 수상 선수를 뜻함과 동시에 KBO를 대표했던 포수 또는 KBO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포수들
- 강귀태
- 강성우
- 강인권
- 김경문
- 김동기
- 김동수
- 김무종
- 김상국
- 김상훈
- 김영신
- 김용운
- 김정민
- 김진수
- 김태형
- 박경완[2]
- 박재욱
- 박세웅
- 박정환
- 백용환
- 송산
- 손상득
- 송일수
- 심광호
- 심재원
- 신경현
- 양용모
- 용덕한
- 유선정
- 유승안
- 윤요섭
- 이도형
- 이동건
- 이만수[3]
- 이성우
- 이승재
- 이영재
- 이정식
- 이태원
- 이해창
- 이현석
- 이홍구
- 이희근
- 임수혁
- 임태준
- 정범모
- 장재중
- 장채근
- 정인교
- 정회열
- 조경택
- 조범현
- 조윤준
- 조인성
- 지재옥
- 진갑용
- 차일목
- 채상병
- 최기문
- 최경철
- 최승환
- 최해식
- 허웅
- 허준
- 현재윤
- 홍성흔[4]
1.1.3. 포수로 입단했으나 전향한 선수[편집]
- 강정호(유격수, 3루수)
- 권윤민(내야수)
- 김동명(1루수, 외야수)
- 김재윤(투수)
- 김재환(1루수, 좌익수)
- 나균안(투수)[5]
- 나성용(내야수, 좌익수)
- 나원탁(투수, 외야수)
- 박병호(1루수)
- 박헌도(좌익수)[6]
- 서상우(지명타자)[7]
- 오윤(외야수)
- 이만수(1루수)
- 이성열(1루수, 외야수)
- 이재주(1루수)
- 이정훈(외야수)
- 이택근(1루수, 외야수)
- 임준혁(투수)
- 전의산(1루수)
- 전준호(투수)
- 최동수(1루수, 3루수)
- 최승준(1루수)
- 최준석(1루수)
- 최형우(좌익수)
- 홍성흔(
1루수, 좌익수[8], 지명타자)
1.1.4. KBO 리그에서 포수로 뛴 외국인 선수[편집]
- 엔젤 페냐 - KBO리그 최초의 외국인 포수로, 문동환과 호흡을 맞췄다.
- 비니 로티노 - KBO리그 최초로 밴헤켄과 같이 외국인 배터리를 이뤘다.
- 제이크 폭스
- 윌린 로사리오 - 2016 시즌에는 거의 포수로 출장하지 않고 1루수,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 MLB에서 뛸 때부터 주 포지션이 포수였던 선수로, 2019 시즌 초에는 1루수 및 외야수로 출장하다가 5월부터 포수 마스크를 쓰게 되었다.
양의지 백업으로 용병 쓰는 팀 - 데이비드 프레이타스 - 팀은 박동원과 이지영의 존재로 포수가 넉넉해 프레이타스를 포수로 쓸 생각이 없었지만 본인이 포수 출장을 원해 외국인 선발투수들과 배터리로 출장하게 되었다.
1.2. MLB[편집]
- 현역
- 은퇴: 굵은 글씨는 명예의 전당 헌액자. 옆쪽에 팀과 써있는 번호는 영구결번 선수들의 등번호
- 개비 하트넷
- 게리 카터[9] 레 젝스포 드 몽레알 8번의 주인공
- 로이 캄파넬라[10] LA 다저스 39번의 주인공
- 로저 브레스나한
- 러셀 마틴
- 마이크 매시니
- 마이크 소시아
- 마이크 피아자[11] 뉴욕 메츠 31번의 주인공
- 미키 코크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COCHRANE의 주인공
- 버스터 포지
- 벅 유잉
- 브루스 보치
- 빌 디키[12] 뉴욕 양키스 8번의 주인공
- 서먼 먼슨 뉴욕 양키스 15번의 주인공
- 스캇 해티버그
- 야디어 몰리나
- 에반 게티스
- 요기 베라[13] 뉴욕 양키스 8번의 주인공
- 이반 로드리게스[14] 텍사스 레인저스 7번의 주인공
- 자니 벤치[15] 신시내티 레즈 5번의 주인공
- 제이슨 배리텍
- 제이슨 켄달
- 조 마우어 미네소타 트윈스 7번의 주인공
- 조 매든
- 조 토레[16] 뉴욕 양키스 6번의 주인공
- 조시 깁슨[17]
- 채드 크루터
- 칼튼 피스크[18] 보스턴 레드삭스 27번의 주인공,시카고 화이트삭스 72번의 주인공
- 커트 스즈키
- 프란시스코 서벨리
- 호르헤 포사다 뉴욕 양키스 20번의 주인공
- A.J. 피어진스키
- 브라이언 맥캔
1.3. NPB[편집]
- 고바야시 세이지(1989)
- 나시다 마사타카
- 나카무라 타케시
- 노무라 카츠야[19]
- 다니시게 모토노부 - 2014~2015년은 감독 겸 선수.
- 마츠카와 코
- 마토바 나오키
- 모리 마사아키
- 모리 토모야
- 미네이 히로키
- 무네츠구 유이토
- 백인천 - 이후 외야수로 전향.
- 사토자키 토모야
- 시마 모토히로
- 아베 신노스케 - 머리 부상으로 인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1루수로 전향.
- 야노 아키히로
- 에무라 나오야
- 오다 코헤이
- 요시다 유타
- 와카츠키 켄야
- 우메노 류타로
- 이시하라 요시유키
- 이토 쓰토무
- 이토 히카루
- 조지마 겐지 - 현재까지 유일무이한 일본인 포수 메이저리거.
- 타무라 타츠히로
- 타부치 코이치
- 카나자와 타케시
- 카노 케이스케
- 카키누마 토모야
- 카이 타쿠야
- 후루타 아츠야
- 후시미 토라이
2. 가공의 포수[편집]
- 공포의 외인구단 - 백두산
- 너에게 닿기를 - 사나다 류
- 다이쇼 야구 소녀 - 스즈카와 코우메
- 다이아몬드 에이스 - 미유키 카즈야, 타키가와 크리스 유우
- 라이징패스트볼 - 강두상, 강봉구
- 롤링스타즈 - 빅
- 리드래프트 - 나린
- 리틀 버스터즈! - 나오에 리키
- 메이저 - 사토 토시야, 시게노 다이고
- 스즈미야 하루히의 무료 - 코이즈미 이츠키 → 나가토 유키
- 스토브리그 - 서영주,
한재희[20] - 신도림 - 천둥
- 왕 게임 심연 - 장동하
- 크게 휘두르며 - 아베 타카야, 아키마루 쿄헤이, 카와이 카즈키 등
- 크로스 게임 - 아카이시 오사무
- 클로저 이상용 - 진승남, 김재원, 장덕기, 정호영, 이홍진, 류명호
- 터치 - 마츠다이라 코타로
- 프린세스 나인 키사라기 여고 야구부 - 다이도우지 마오
- 흑기사 - 이강토
- GM - 이범섭, 김용석, 훠태커
- H2 - 노다 아츠시, 오구라 선배
-
1루수가 누구야 - 오늘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02:17:23에 나무위키 포수/목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00년생[2]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선정,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영구결번.[3] KBO 역사상 최고의 포수, 프로야구 30주년 레전드 올스타 베스트 10&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선정, 삼성 라이온즈 영구결번.[4]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선정[5] 프로 입단 당시 이름은 나종덕.[6] 경성대 입학 후 외야수로 전향.[7] 상무 시절 입스가 생겼다. 포수를 그만둔 후 1루수로 간혹 출장했으나 수비력이 워낙 최악이라 사실상 수비 가능한 포지션이 전무하다.[8] 2008년 이후. 하지만 좌익수와 1루수는 블래스 신드롬으로 인해 포수를 그만두고 난 후의 형식적 포지션에 불과했고, 실제로는 거의 지명타자로만 출장했다.[9] 3번의 골드글러브와 5번의 실버슬러거를 수상한 공수겸장 포수이자 몬트리올 엑스포스 역사상 최고의 포수.[10] 재키 로빈슨에 이어 다저스 역사상 두번째 흑인 선수. 불의의 교통사고로 일찍 은퇴했다. 현재 LA 다저스 영구결번.[11] 약물 복용을 시인하기는 했으나 역사상 최고의 공격형 포수라는 점은 변함 없다.[12] 포수로써도 뛰어난 기량을 보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지만 요기 베라를 발굴했다는 점이 더 유명한 명포수.[13] 자니 벤치와 함께 역사상 최고의 포수 중 한 명이자 MLB 역사상 전무후무한 우승반지 10개 보유자.[14] 역사상 전무후무한 포수 20-20 달성자.[15]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포수.[16] 포수로써의 성적보다는 감독으로써의 성적이 더 뛰어나기에 묻히지만 포수로써의 경력도 괜찮았고 MVP도 수상한 적이 있다.[17] 니그로리그 역사상 최고의 포수이자 타자.[18]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두 곳에서 영구결번된 공격형 포수.[19] NPB 역사상 최고의 포수.[20] 비야구선수지만 스스로 포수를 배워 선수들의 공을 잡아봤고 직접 불펜 포수을 자처해서 선수들의 공을 잡는 장면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