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POS(CCM))

언제나 주님 내곁에서 너를 내가 사랑하노라 말씀하시네
따스한 그손길로 날 이끄사 지키시며 감싸주시네
내입이 기쁜 입술로 찬양 주날개 그늘 아래서
일어나요 지금 주께로 가죠 내영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주 날개 아래 그이름 안에 나의 노래가 거하나이다.

always in my heart just beside to me
You have said to me i`m love with you
i`ll be with you
You take me your arms inside me so kindly
and protect me always be side me
praise lord by all the earth forever
down lord shadows of wings inside

일어나요 지금 주께로 가죠 내 영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주 날개 아래 그이름 안에 나의노래가 거하나이다.

주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나이다.
일어나요 지금 주께로 가죠 내영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주 날개 아래 그이름 안에 나의 노래가 거하나이다
일어나요 지금 주께로 가죠 내영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주 날개 아래 그이름 안에 나의 노래가 거하나이다

매일 아침마다 내 귓가에 들려오는 그 속삭임
사랑과 믿음이 언제까지 함께하기를 원했던
바로 당신의 숨결이죠
내 걱정에 오늘 밤도 밤 새워 날 지켜주는 내 사랑 주님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내 운명인걸요

이젠 알아요 이 모든게 주님의 큰 선물이란걸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아침햇살을 맞으며
오늘도 고백을 드려요 주님을 사랑한다는걸
내 맘 속 사랑이 너무 많아 힘들어 지쳐도 모든게 기쁨인걸요

매일 똑같은 아침이지만 늘 새롭게 다가와요
여호와 이레로 채우시니 아무 걱정이 없어요
바로 당신의 사랑이죠
내 걱정에 오늘 밤도 밤 새워 날 지켜주는 내 사랑 주님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내 운명인걸요

이젠 알아요 이 모든게 주님의 큰 선물이란걸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아침햇살을 맞으며
오늘도 고백을 드려요 주님을 사랑한다는걸
내 맘 속 사랑이 너무 많아 힘들어 지쳐도 모든게 기쁨인걸요

내 맘에 간직할게요 지금처럼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 날까지 모두 맡길께요 내 삶이 시작된 곳으로

이젠 알아요 이 모든게 주님의 큰 선물이란걸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아침햇살을 맞으며
오늘도 고백을 드려요 주님을 사랑한다는걸
내 맘 속 사랑이 너무 많아 힘들어 지쳐도 모든게 기쁨인걸요

오늘도 고백을 드려요 주님을 사랑한다는걸
내 맘 속 사랑이 너무 많아 힘들어 지쳐도 모든게 기쁨인걸요

편안하게 그대를 만나요 늘 변함없는 모습이기에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들의 만남이 어색하지만
날 향하던 그대의 마음에 감격했다 표현을 한다면
조금 우습지만 진실한 사랑에 녹아버린 나라고 고백할께요
이순간에 솔직하기로 사랑앞에 내 자신을 속이지 않기로
그대를 내 마음에 품고 한남자만 사랑한다고
그대앞에 맹세해요

그댈 사랑하게 된 사실이 난 아직도 꿈인 것 같지만
우리의 우정만큼 아주 깊고 진실한 사랑을 해요
몇년이란 오랜시간속에 그대 나에게 듣고싶던 말
항상 쑥스러워 나 하지 못한 말
하늘이 무너져도 그 댈 사랑해요
그대에게 주었던 아픔 잊고 살아갈 수 있게 많이 사랑할께요
먼훗날 우리 돌아서도 아무런 후회가 없도록
그대만을 사랑해요

왜 알지 못했나 그토록 오래된 그대의 사랑

그대에게 주었던 아픔 잊고 살아갈 수 있게 많이 사랑할께요
먼훗날 우리 돌아서도 아무런 후회가 없도록
그대만을 사랑해요

가슴이 답답해 아마도 상처와 그리움 (때문일거야)
마음에 상처와 그리움 잊게 할 그분을 (만나고 싶어)
그를 사랑해 너무나 사랑해 너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어
그도 사랑해 너희를 사랑해 그의 사랑 함께 노래하며
그 이름 기뻐해

언젠가 나에게 채워 줄 마음의 평안을 (기대하면서)
그렇게 조금씩 그렇게 그분을 그리워 (하면서 말야)
그를 사랑해 너무나 사랑해 너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어
그도 사랑해 너희를 사랑해 그의 사랑 함께 노래하며
그 이름 기뻐해

내 마음의 그의 사랑이 느껴지니 들리니
너 언젠가 그의 사랑이 가득 담긴 노래가
나 알았어 그가 들려 준 노래소리 라는 걸
늘 넘치는 그의 사랑이 느껴졌어 들렸어
그를 사랑해 너무나 사랑해

그를 사랑해 너무나 사랑해 너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어
그도 사랑해 너희를 사랑해
그의 사랑 함께 노래하며 그 이름 기뻐해

언제나 모든 걸 내게 채워주시는 주님을 사랑해
그 분이 내게 준 그 사랑의 노래 이제 나에게 전부가 됐어

그를 사랑해 너무나 사랑해 너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어
그도 사랑해 너희를 사랑해
그의 사랑 함께 노래하며 그 이름 기뻐해

그를 사랑해 너무나 사랑해 너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어
그도 사랑해 너희를 사랑해
그의 사랑 함께 노래하며 그 이름 기뻐해

그를 사랑해 너무나 사랑해 너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어
그도 사랑해 너희를 사랑해
그의 사랑 함께 노래하며 그 이름 기뻐해

그를 사랑해 너무나 사랑해 너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어
그도 사랑해 너희를 사랑해
그의 사랑 함께 노래하며 그 이름 기뻐해

혼자 있는게 아냐
주 언제나 네 곁에 계시는데
너의 귀가 둔하여 그 음성 듣지 못해
사랑 가득한 주님의 음성

혼자 걷는게 아냐
너 비록 힘들고 지쳐 있지만
너의 발이 닿는 곳곳마다
한결같은 주님의 그 사랑과 배려
느낄 수 있어

주가 널 항상 지키시는 건
주의 그 사랑으로 택한 족속이며
너는 주의 나라의 왕같은 제사장이라
혼자 있는게 아냐
주 언제나 네 곁에 계시는데
너의 귀가 둔하여 그 음성 듣지 못해
사랑 가득한 주님의 음성

혼자 걷는게 아냐
너 비록 힘들고 지쳐 있지만
너의 발이 닿는 곳곳마다
한결같은 주님의 그 사랑과 배려
느낄 수 있어

주가 널 항상 지키시는 건
주의 그 사랑으로 택한 족속이며
너는 주의 나라의 왕같은 제사장이라
주가 널 항상 지키시는 건
주의 그 사랑으로 택한 족속이며
너는 주의 나라의 왕같은 제사장이라 왕같은 제사장이라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일어나는 많은 일들
우리가 감당할수 없을 때
언제나 항상 그랬던 것처럼 세상속에 그저 취해
나를 잊어 보려고 했지
하지만 내 마음속에 있던 슬픔들은 세상것으로
해결될순 없었어
누군가 필요한지 몰라 나의 영혼 쉴수 있는 가장 평안한
무엇인가가 버틸수가 없어
이젠 지쳐 쓰러질 것 같아 도와줘 제발
어두운 방 구석에 나 홀로 남겨졌지
썩어버릴 이방에 쉴 곳이란 없는 것
잠을 청해 보렴 애써봐도 혼자라는 두려움은 나를 짓눌러 올때
사랑하는 아이야 저 하늘을 바라 봐
그 곳엔 희망의 별 반짝이고 있는데
두려워 마 내가 너의 영원한 어깨가 되어줄게
저 하늘의 그 분은 널 포기하지 않아-
누군가 필요한지 몰라 나의 영혼 쉴 수 있는 가장 평안한
무엇인가가 버틸수가 없어
이젠 지쳐 쓰러질 것 같아 도와줘 제발

나 힘들어 걷다 포기하지 않게 너 기도 해 줄 수 있지
오늘도 난 여기 광야에서 잠시 쉬어 갈 곳을 찾고있어 Uh
무성한 나무 한 그루가
그래 어딘가에서 날 기다리고 있을거야
메마른 광야 지나는 동안 그 사랑 물론 잊지 않을거야
광야에서 걷다 쓰러지지 않게
우리 주님의 사랑만 기억케 하시네
광야에서 걷다 길을 잃지 않게
주님의 능력과 말씀 의지해

무성한 나무 한 그루가
그래 어딘가에서 날 기다리고 있을거야
메마른 광야 지나는 동안 그 사랑 물론 잊지 않을거야
광야에서 지쳐 포기하지 않게
주가 나의 몸과 영혼 강건케 하시네
광야에서 만난 주님의 그 사랑
다시 광야로 날 인도하시네

내 안에 앙상한 나뭇가지로
주님 저 넓은 광야를 지키시네 yeah

광야에서 걷다 쓰러지지 않게
우리 주님의 사랑만 기억케 하시네
광야에서 걷다 길을 잃지 않게
주님의 능력과 말씀 의지해

광야에서 지쳐 포기하지 않게 (광야에서)
주가 나의 몸과 영혼 강건케 하시네 (ooh)
광야에서 (광야에서)
만난 주님의 그 사랑 (만난 주님의 그사랑)
다시 광야로 날 인도하시네
주의 광야로

진짜구나 진짜야 주님 오실 일이
진짜구나 진짜야 내가 기다린 일

조잘조잘 조잘조잘 잘도 조잘대겠지
땅벌레 같이 이 땅에 붙어서 이런저런 투정
세상은 온통 요동하겠지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있을 거야
웃기구나 웃겨서 눈물나는구나 눈물난다 눈물나 맘이 답답해서
이제도 저제도 깜짝 놀래키시며 그렇게 오시겠지

태양빛보다 밝고 넓은 하늘 한 번 날아봐
예수님과 함께 하는 세상은 전혀 다른 세상
천사가 우릴 맞이하겠지 나팔소리 함께 예수가 우릴 반겨
진짜구나 진짜야 주님 오신 담에 후회말고 준비해 주님오실 날을
이제도 저제도 깜짝 놀래키시며 그렇게 오시겠지

웃기구나 웃겨서 눈물나는 구나 눈물난다 눈물나 맘이 답답해서
이제저 저제도 깜짝 놀래키시며 그렇게 오시겠지
진짜구나 진짜야 주님 오실일이
진짜구나 진짜야 내가 기다린일
진짜구나 진짜야 주님 오실일이
진짜구나 진짜야 내가 기다린일

내 마음 깊은곳에 숨겨있을 다른 내 모습 외로움
나의 벽에 가려져 보이지않을 밝은 햇살

수많은 눈물과 아픔을 견디지 못해 지쳐 쓰러졌던
나의 영혼이 빛을 찾으려해
용기가 필요해 이제 일어나 다른 모습을 향해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조차 모두 떠나고 홀로남겨져
이제 너무도 지친 나를 알기에 포기하고 싶어

수많은 눈물과 아픔을 견디지 못해 지쳐 쓰러졌던
나의 영혼이 빛을 찾으려해
용기가 필요해 이제 일어나 다른 모습을 향해

난 다시 태어나 더이상 울지않아
저벽을 넘어서 하늘의 빛을 찾아
새로운 내 삶을 예비하신 주님께 내안에 모든두려움
십자가 앞에 모두 사라져

수많은 눈물과 아픔을 견디지 못해 지쳐 쓰러졌던
나의 영혼이 빛을 찾으려해
용기가 필요해 이제 일어나 다른 모습을 향해
수많은 눈물과 아픔을 견디지 못해 지쳐 쓰러졌던
나의 영혼이 빛을 찾으려해
용기가 필요해 이제 일어나 다른 모습을 향해

all ye saints who go above to heaven
fear not the foe`s standing here in front of you
the holy ghost will guide you through you journey
why do you wait to move onward now

onward go onward go until we reach to heaven above
marching onward to heaven pearly gates
angel of the Lord will be waiting for you
to receive you and open wide the gates
to receive you and open wide the gates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앞길에 장애를 두려 말아라
성령이 너를 인도 하시리니 왜 지체를 하고 있느냐
앞으로 앞으로 천성을 향해 나가세 천성 문만 바라고 나가세
모든 천사 너희를 영접하러 문앞에 기다려 서 있네

show to the world that God will surly be with you
when they deride you when chide you on your way
why don`t you plead that God will surly touch them
touch their hearts and help them find their way

onward go onward go until we reach to heaven above
marching onward to heaven pearly gates
angel of the Lord will be waiting for you
to receive you and open wide the gates

onward go onward go until we reach to heaven above
marching onward to heaven pearly gates
angel of the Lord will be waiting for you
to receive you and open wide the gates
앞으로 앞으로 천성을 향해 나가세 천성 문만 바라고 나가세
모든 천사 너희를 영접하러 문앞에 기다려 서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