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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어아를베르크 제후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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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849년부터 1918년까지 존재한 국가로, 시스라이타니아의 일원이었지만, 워낙 규모가 작아 거의 티롤 제후백국의 세트 취급을 받았었다. 포어아를베르크 주는 현재 오스트리아의 포어아를베르크 주로 이어지고 있다.
2. 역사[편집]
1918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하면서 오스트리아의 포어아를베르크가 되었다.
3. 여담[편집]
당시 이탈리아 왕국과 인접했던 지라 1900년도에는 트렌티노알토아디제의 이탈리아인들이 포어아를베르크로 다수 이민 가는 일이 있었다. 그래서 인지 포어아를베르크의 수도인 브레겐츠 인구의 20퍼센트가 이탈리아계 오스트리아인일정도로 늘어나게 되었다.
포어아를베르크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구성하는 나라들 중에서 가장 작은 소국이였지만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포어아를베르크 백국 출신의 병사들이 대략 5000명이나 전사하고 더 많은 군인들이 부상을 입었으며 민간인들도 피해를 입는 등 큰 피해를 입으면서 제국을 위해 용감히 싸웠던 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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