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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세이브 더 월드/제작법
덤프버전 : r20190312
분류
상위 문서: 포트나이트/세이브 더 월드 1. 개요[편집]
세이브 더 월드 모드에서 무기와 함정 등 각종 장비 제작에 반드시 필요한 제작법(Schematics)을 설명하는 문서.
셉더월에서 사용하는 각종 무기와 함정 등은 내구도가 한정되어있고 수리기능이 없다. 내구도가 다하면 파괴되고 함정의 경우 SSD가 아닌 미션에서 설치할 경우 그 미션에서만 사용되고 끝이기 때문에 장비 제작을 지속적으로 해야한다.
이러한 장비들은 맵을 돌아다니며 루팅하는 중에 줍는 경우도 있으나, 이런 장비들은 셉더월 제작법 고유의 특성이 없어 플레이어가 제작한 것보다 성능이 현저히 낮다.
제작법 카드 역시 영웅, 생존자, 방어자 카드와 마찬가지로 Common(일반), Uncommon(고급), Rare(희귀), Epic(에픽), Legendary(전설) 등급으로 나누어지며 등급에 따라 내구도, 충격량, 특성의 개수가 다르다.
영웅, 방어자카드 육성용인 영웅 경험치와 생존자 육성용인 생존자 경험치와 별개로 모아야하는 제작법 경험치로 제작법 카드의 레벨을 올리고 진화시킬 수 있다. 전설등급 기준으로 특성을 포함하여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선 최소 6번째 특성이 해금되는 25 레벨까지 올려야 한다. 제작법 진화에 필요한 자원은 상위 문서의 '자원' 항목 참조.
2. 무기[편집]
크게 근거리 무기와 원거리 무기로 나누어지며, 근거리 및 원거리 내에서 종류가 재차 나누어진다.
참고로 번역명이 계속 바뀌는데다 번역을 했다가 되돌리는 등의 이유로 정식 명칭과 유저들 사이에서의 명칭이 따로노는 경우가 있다.
2.1. 원거리 무기[편집]
현재까지 셉더월에서 공격용으로서의 무기는 원거리 무기, 그 중에서도 돌격소총과 저격소총 쪽이 압도적으로 선호도가 높다. 게임을 진행하면 탄약 및 재료 파밍이 매우 쉽다는 점과, 후반부로 갈수록 근접전을 하기엔 부담스러운 적들의 원거리 공격 등이 그 이유.
2.1.1. 돌격소총[편집]
누르고 있으면 계속해서 발사되는 자동소총. 언제 어디서든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적절한 성능의 무기.
전설급인 시즈브레이커는 6.30까지 쓰였던 번역명인 '공성파괴자'의 줄임말인 '공파'라 불리기도 한다.
한 번 누르면 3발까지 발사된다. 중거리 교전에 유용하며 탄 소모가 빠르다. 점사밖에 안 되는 한계 때문에 범용성이 떨어져 인기가 적다.
한 번 누르면 2발까지 발사되는 타입. 연사력이 낮지만 정확도가 높고 사거리가 길어 장거리 교전에 유용하다.
에임에 자신있다면 먼거리에서 헤드샷을 노려보자.
빠른 연사력과 매우 큰 탄창이 특징. 조금만 연사해도 조준점이 크게 흔들려서 여타 무기보다도 더욱 점사가 필요하다.
거기가 강한 위력이라는 게임 설명과는 다르게 딜량도 다소 아쉬운 편이다. 사실상 다른 총들의 하위호환 신세.
\한 번 누르면 한 발만 나가는 반자동 소총. 연사 자체가 안 되므로 기본적으로 정확도가 어느정도 보장되어 딜링 자체는 준수하다.
단점은 오래쓰면 손가락이 아프다는 것. 직접 쓰는 대신 소총 방어자에게 쥐어주면 딜은 보태고 손가락 통증은 덜 수 있다.
명칭은 다르지만 반자동과 마찬가지로 한 번에 한 발이고 연사력도 같다.
산탄을 사용하며 탄창용량이 10발에 불과한 대신 대미지나 충격량이 좋은 편이다. 하지만 같은 용도면서 상위호환인 히드라에 밀린다.
조준경이 달린 점사 소총. 조준경이 있는 덕인지 사거리가 좀 더 길어 소총임에도 저격총에 가깝게 사용된다. 헤드샷에 집중한다면 써볼 여지가 있지만, 역시 점사의 한계와 돌격의 주 수요층인 군인들의 주 운용법과 맞지않아 선호도는 낮다.
에너지탄을 사용하는 자동소총. 기본적으로 에너지 속성이 붙어있다. 에너지탄의 재료가 비싸다는 점과 총 자체의 성능도 애매한 것까지 겹쳐 선호도를 따지는 의미가 없을만큼 거의 쓰이지 않는다. 재특성이 나오기 전에는 무조건 에너지속성이 붙어있다는 점 때문에라도 종종 쓰였지만, 재특성의 출시로 기본 무기에도 속성을 붙일 수 있게되면서 철저하게 외면받는 중.
2.1.2. 산탄총[편집]
평균적으로 돌격소총에 비해 짧은 사거리와 장탄수와 강한 충격량이 특징인 무기군. 다른 원거리무기와 차별화할만한 요소가 충격량인데, 이 장점을 살리려고 근접하는 움직임이는 행위가 비효율적이고, 산탄총 못잖게 충격량이 강하면서 사거리가 긴 무기들이 충분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산탄총들이 돌격 및 저격소총에 밀려 인기가 떨어지는 편이다.
누르고 있으면 계속해서 발사되는 자동형 산탄총. 전반적인 성능 문제로 돌격소총에 비해 선호도가 떨어지는 산탄총이지만, 산탄총 중에선 가장 딜 기대치가 높아 그나마 쓰이는 편이다. 무기 옵션이나 스쿼드 보너스로 재장전 속도를 높이고 근접해서 난사하면 다수의 적을 쓸어버릴 수 있다. 대신 충격량은 미미해서 산탄총임에도 제압용이 아닌 순수 DPS 뽑기용 무기로 쓰인다.
흔히 '더블배럴'로 불리는 산탄총. 셉더월에는 이 종류 외에 수직쌍대 산탄총도 마찬가지로 더블배럴형이다. 더블배럴형은 한 방이 강하고 충격량이 매우 높아서 주로 안개괴물을 상대할 때 쓰인다.
산탄총이지만 어지간한 돌격소총급으로 사거리가 긴 편이다. 그러면서도 산탄총답게 한방 대미지고 세고 충격량도 어느정도는 나오는 편.
하지만 따져보면 이 총은 결국 파쇄총의 하위호환급.
한 발 쏠 때마다 재장전하는 펌프액션식. 더블배럴보다 장탄 수가 더 많아 딜 기대치도 적절하면서 충격량도 적절하지만, 실전에서는 적절함이 애매함이 된다. 산탄총 특화인 기습대원을 쓴다면 채용할 여지가 있을지도?
2.1.3. 권총[편집]
2.1.4. 저격소총[편집]
2.1.5. 폭발무기[편집]
2.2. 근접 무기[편집]
2.2.1. 검[편집]
2.2.2. 도끼[편집]
2.2.3. 창[편집]
2.2.4. 낫[편집]
2.2.5. 둔기[편집]
2.2.6. 공구[편집]
3. 함정[편집]
4. 특성[편집]
영어로는 Perk이며 유저들 사이에선 옵션, 줄여서 '옵'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미지 우측에 나열된 것과 같이 해당 제작법에 설명된 추가효과를 부여하여 장비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요소로, 이 특성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다른 특성으로 바꾸기 위한 자원을 모으는 것이 셉더월의 주된 컨텐츠 중 하나. 최하급인 일반은 특성이 아예 없고, 고급은 2개, 희귀가 4개이며 다음 등급부터 1개씩 늘어나 최상급인 전설은 특성이 6개까지 주어진다.
특성은 제작법을 획득할 때 특성들이 랜덤으로 미리 정해져 있는데, 시즌 4 이전에는 이 특성들을 바꿀 수 없어 유저들은 같은 등급 같은 장비라도 순수 랜덤인 특성에 따른 성능차이 때문에 생존자 카드와 더불어 현질유도로 까였으나, 재특성 도입으로 특성의 변경 및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지면서 많이 완화되었다. 다만 현재도 전설급 장비의 6번째 특성(일명 6옵)은 여전히 바꿀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