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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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포플레이(Fourplay)는 미국 출신의 퓨전 재즈 밴드이다.
2. 상세[편집]
2.1. 역사[편집]
1991년 기타리스트 리 릿나워(Lee Ritenour), 키보디스트 밥 제임스(Bob James), 드러머 하비 메이슨(Harvey Mason), 베이시스트 네이선 이스트(Nathan East)와 함께 세계적인 컨템포러리 재즈 밴드인 포플레이를 결성하여 현재까지 꾸준하게 활동해오고 있다.
요즘 표현으로 음악계의 어벤져스라고 불러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멤버였기에 90년 초 결성 당시부터 단발성 프로젝트로 끝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고 2002년 처음 내한을 할때만해도 '지금 안보면 언제 접을지 모르니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는 식으로 기사도 쓰여졌고 마케팅도 이뤄지곤 했는데 해산은 커녕 멤버 교체만 있을 뿐 활동은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단 2017년 척 뢰브가 사망한 이후 새 기타리스트를 뽑지 않고 그룹 포플레이로서의 활동은 임시 중단 중이다. 나머지 멤버들은 우선 각자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타리스트는 리 릿나워 → 래리 칼튼 → 척 로엡으로 바뀌었다.
한국에서의 내한공연은 첫 내한때부터 미친듯한 박수갈채로 밴드를 감동시켰고 단발로 끝나리라 예상했던 내한공연을 연달아 성사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에는 한번 내한에 공연도 여러차례, 장소도 서울만이 아닌 지방에서도 공연을 했으며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도 서는 등 스타밴드 답지 않게 팬들을 만나는 것 자체를 즐기는 듯 하다.
2.2. 활동[편집]
- 1991년 결성 후 현재까지 꾸준히 장수하며 활동 중이다.
- 2002년 9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최초로 내한 공연을 했다.
- 2005년 1월 Journey 앨범 발매 기념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2차 내한 공연을 했다. 해당 공연은 mbc 수요예술무대를 통해 일부 방영되었다.
- 2006년 8월 X 앨범 발매 기념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3차 내한 공연을 했다.
- 2009년 4월 엘지아트센터에서 4차 내한 공연을 했다. 래리 칼튼 체제로 마지막 내한 공연이다.
- 2011년 3월 2일(수요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 공연을 했다. 척 뢰브로 기타리스트 교체 후 첫 내한 공연이다.
- 2012년 6월 28일(목요일) ~ 29일(금요일) 블루스퀘어 마스터카트홀(구 아이마켓홀)에서 내한 공연을 했다.
- 2015년 9월 9일(수요일) 25주년 기념 fourPLAY SILVER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내한 공연을 했다.
- 2015년 9월 2일 (토요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 행복한 대극장'에서 내한 공연을 했다.
3. 멤버[편집]
3.1. 현재 멤버[편집]
3.2. 전 멤버[편집]
4. 디스코그래피[편집]
4.1. 정규 앨범[편집]
4.2. 베스트 앨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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