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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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30%><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91919> 파일:강원 FC 엠블럼.svg ||<-3><width=70%> 강원 FC/사건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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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width=50%><bgcolor=#0067ac> K리그2 구단별 사건·사고
||<-2><width=50%><bgcolor=#676767,#989898> 과거 참가 구단별 사건·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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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ablebordercolor=#fff><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width=15%> 정보 ||<width=15%><colbgcolor=#ad181d> 구단 ||포항 스틸러스 · 포항 스틸러스 U-18 ||
|| 선수단 ||로스터 · 로스터(간략) · 로스터(임대) ||
|| 스태프 ||스태프 · 유소년스태프 ||
||<|2> 역사와 인물 || 역사 ||역사 · 우승 기록 · ACL 기록 · 역대 시즌 · 유니폼 · 등번호 ||
|| 관련 인물 ||주요 인물 · 역대 사장 · 역대 감독 · 명예의 전당 · 원클럽맨 · 프랜차이즈 선수 ||
||<|4> 문화 || 더비 매치 ||동해안 더비 · 검빨더비 · 제철가 더비 · 클래식 더비 ||
|| 서포팅 ||서포터즈 · 응원가 ||
|| 커뮤니티 ||포항 스틸러스 마이너 갤러리 ||
|| 기타 ||영일만 친구 · 스틸타카 · 마스코트 · 사건 사고 ||
||<|2> 구단 시설 || 경기장 ||포항스틸야드 · 포항종합운동장 ||
|| 훈련 ||송라클럽하우스 ||
||<|3> 이 외 || 연고지 ||경상북도 포항시 ||
|| 기업 ||<bgcolor=#ffffff,#191919>포스코 · 포스코케미칼 · 포스코건설 ||


1. 개요
2. 구단 관련 사건사고
2.1. 1990년 황선홍, 홍명보 스카우트 교섭 논란
2.2. 2004년 구단의 시유지 무상 임차 후, 영리 사업 시행 논란
2.3. 2005년 포항 기권승 사태
2.4. 2020년 장영복 단장 식당 내 소란 및 택시 파손 사건
2.5. 2021년 송민규 전북 현대 이적 사태
2.6. 2021년 포항 스틸러스 구단 직원 스포츠토토 구입 사건
2.7. 2023년 선수 교체 실수 사건
3. 선수 관련 사건 사고
3.1. 1999년 고정운 음주운전 추락 사건
3.2. 2002년 김병지 5경기 출장정지 징계
3.3. 2004년 우성용 음주 교통사고 사건
3.4. 2011년 김정겸 승부 조작 연루 및 불법 토토 배팅 사건
3.5. 2013년 노병준 인종비하 발언 논란
3.6. 2016년 배슬기 잔디 투척 사건
3.7. 2016년 양동현 심판 항의 사건
3.8. 2019년 우찬양 음주운전 사건
3.9. 2019년 김광석 원정팬 도발 사건
4. 코칭 스태프 관련 사건 사고
4.1. 1987년 이회택 감독 심판 판정 항의 징계
4.2. 1991년 2군 코치 심판 폭행 사건
4.3. 1997년 박성화 감독 심판 판정 항의 징계
4.4. 2003년 박항서 코치 심판 판정 항의 징계
4.5. 2016년 이르윙 코치 심판 욕설 사건
4.6. 2022년 주닝요 코치 김태환 저격 사건
5. 팬 관련 사건 사고
5.1. 2002년 포항 서포터즈 단관버스 교통사고
5.2. 2004년 포항 서포터즈 그라운드 난입사건
5.3. 2005년 포항 홈관중들과 부천 서포터즈와의 충돌
5.4. 2007년 네오 마린스 이운재 도발 사건
5.5. 2011년 울트라스 레반테의 울산팬 폭행사건
5.6. 2013년 K리그1 40라운드 관중 물병 투척 사건
5.7. 2018년 포항 홈경기 울산팬과의 충돌사건
5.8. 2019년 포항 원정팬의 그라운드 난입 사태
5.9. 2021년 K리그1 33라운드 원정 응원 사태
5.10. 2022년 K리그1 34라운드 경기 후 강철전사 콜리더 전북 우승 기원 논란
5.11. 2023년 제주 원정에서의 포항팬 그라운드 난입 사태
6. 기타 사건 사고
6.1. 2010년 포항, 전남 유스팀 승부조작 사건
6.2. 2023년 K리그1 21라운드 경기 후 앰프 관련 사태



1. 개요[편집]


K리그팀인 포항 스틸러스의 사건사고 정리한 문서.


2. 구단 관련 사건사고[편집]




2.1. 1990년 황선홍, 홍명보 스카우트 교섭 논란[편집]


몸값에 불만을 품고 올 프로 신인 드래프트를 거부했던 월드컵 대표 홍명보(고려대) 와 황선홍(건국대)을 포철이 스카우트 교섭에 나서자 나머지 5개 구단이 일제히 반발한 사건. 홍명보 황선홍 「제2의 김종부 파동」 조짐


2.2. 2004년 구단의 시유지 무상 임차 후, 영리 사업 시행 논란[편집]


2003년 11월 포항 스틸러스가 포항시 소유의 시유지에 유소년 축구장을 준공한 뒤 2004년 9월 10일부터 2007년 9월 9일 까지 3년 기간의 무상 임차 협약서를 작성한 뒤 포항 스틸러스가 운영하면서 발생한 논란이다. 이 협약서에는 '국내축구 발전 및 포항지역 축구 저변확대를 위한 우수 선수 조기발굴과 유소년의 체계적 전문적 훈련 및 인재육성을 위해 연중 개방한다'고 명시돼 있고, '위 목적 외에는 운영돼서는 안된다'는 조항이 들어가 있었다. 또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제24조 1항에도 사용료 면제 또는 감면, 무상 임차할 경우 공용, 공공용 또는 비영리 공익사업용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포항 스틸러스는 이 유소년 축구장을 이용하면서 '어린이 축구교실 회원'을 모집해 1인당 5만원을 받고, 회원들에게 유니폼과 트레이닝복, 스타킹 등을 구입토록 해 연간 1억여원이 넘는 수입을 올려 수익 사업 논란이 일었다. 특히 일반 시민들에게 구장을 개방토록 돼 있는데도 관리상 문제를 들어 축구클럽 회원 등 특정 주민들에게만 개방하는 등 파행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런 논란에 관계 행정기관인 포항시는 상황을 파악 후 시정조치하겠다고 해명해야 했다.


2.3. 2005년 포항 기권승 사태[편집]


2005년 7월 16일 오후 5시 포항 송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6 포항-제주 경기가 일방적인 경기 개최 시간 변경에 반발한 제주가 출전을 거부해 포항의 2:0 기권승으로 결정됐다.

이 경기가 포항스틸야드가 아닌 포항 클럽하우스의 연습구장에서 개최하려고 했던 이유는 포항의 모기업 포스코의 사정 때문이었다. 2005년 당시 포항지역 건설노조 조합원들의 포항스틸야드 인근의 포스코 본사 사옥 점거 및 출입구 봉쇄로 경기장 출입이 불가능해졌던 것. 이에 당초 15일 19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는 16일 19시로 순연됐지만 14일부터 계속된 타 경기장 수배시 경기 개최가 불가능해 조명 시설이 없는 포항 연습구장으로 17시로 경기를 개최하기로 하고 16일 낮 12시 30분에 제주에 통보했지만 제주 측이 일방적인 경기 시간 변경 통보로 인한 이유 등을 들어 출전을 거부해 결국 포항이 기권승을 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미 6월말 부터 건설노조의 포스코 앞 시위가 계속되었음에도 포항이 상황을 낙관해 안일하게 대처한 것과 포항과 제주가 서로 사전 협의해 경기장을 포항 외 타 지역으로 옮긴다던지, 아니면 연맹과 협의해 추가로 순연하는 등의 방법을 동원하지도 않고 서로의 입장만 주장해 발생한 이 사태는 양측 모두에게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결국 이 사태 이후 제주에 징계를 내리겠다고 위협한 연맹도 제주 몰수패 이외 추가 징계는 없다고 결정하자 얼렁뚱땅식의 연맹의 행정력 또한 축구팬들의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2.4. 2020년 장영복 단장 식당 내 소란 및 택시 파손 사건[편집]


장영복 단장은 2020년 12월 5일 오후 9시쯤 남구의 한 식당에 혼자 들어왔다. 이 당시 이미 술에 만취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영복 단장은 생선 등을 주문하고 소주 1병을 마셨다. 이후 취기가 한계에 다다르자 업주에게 택시를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문제는 이 시점부터 발생했다. 택시를 타러 갈 것을 업주 등이 권유하자 장영복 단장은 갑자기 업주 B씨에게 욕설을 퍼붓은 뒤 신체적 접촉을 통해 B씨를 다치게 했다는 것이다. 소란 당시 업주의 어린 자녀들은 식당내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보며 두려움에 떨었던 것으로 취재결과 밝혀졌다. 특히 식당은 베트남 이주여성이 운영하는 곳으로 장영복 단장은 이 여성의 어린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욕설을 퍼부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도착한 택시를 장영복 단장이 밀치는 바람에 사이드미러를 파손했다는 것이 주민들의 전언이다. 결국 이를 곁에서 지켜보던 B씨의 남편이 경찰에 신고해 소란은 일단락 됐다. 본보 취재결과, 업주 B씨는 당시 접촉으로 무릎 등을 다쳐 치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스틸러스 장영복 단장은 "당시 술에 취해 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업주를 폭행한 사실은 없었다" 며 "술에 많이 취해 택시를 타다 넘어지면서 차량일부가 훼손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영복 단장은 "이튿날 식당에 가서 자초지종을 듣고 정중히 사과했다" 며 "사이드미러 파손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택시기사로부터 연락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 측은 해당 사안의 접수 여부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실"이라고 취재진에게 밝혔다.

포항스틸러스 단장, 만취상태서 식당내 소란 후 택시차량 파손 물의 기사 [2]


추가로 같은 언론사인 대경일보[3]에서 다음과 같은 칼럼을 내기도 했다.포항스틸러스 장영복 단장은 포항시민에게 정중히 사죄하라

이후 2022년인 지금까지도 장영복 단장은 포항 스틸러스 단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2.5. 2021년 송민규 전북 현대 이적 사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송민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기동(축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김기동 감독과의 상의 없이 주전급 선수였던 송민규포항 스틸러스 프런트가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시킨 사건. 이적 협상 내용을 은사인 김기동 감독에게 말하지 않은 송민규의 잘못도 일부 있으나, 감독과 상의 없이 이적 시킨 프런트의 만행으로 포행팬 뿐만 아니라 타팀팬들에게까지 비판 받은 사건.


2.6. 2021년 포항 스틸러스 구단 직원 스포츠토토 구입 사건[편집]


2018~2019년경 포항 스틸러스인천 유나이티드 구단 직원이 스포츠토토를 구매한 사건.[4] 짧은 기간 소액을 구매했고, 구단이 실시한 부정방지교육을 이수한 후로는 일절 구매하지 않은 점, 두 구단 모두 구매 사실을 통보받은 후 사무국 임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한 점 등을 감안하여 재제금 500만 원의 징계가 내려졌다. '구단 직원 토토 구매' 인천·포항, 각각 500만 원 제재금 징계

2.7. 2023년 선수 교체 실수 사건[편집]


2023 K리그1 35라운드 전북 현대전에서 포항은 전반 23분 김용환 대신 신광훈을 투입하려는 과정에서 교체표에 김인성 아웃, 신광훈 인을 기재했다. 대기심에 올린 교체 보드에도 3번(김용환)이 아닌 7번(김인성)이 표시됐다.

하지만 실제 경기장에선 김용훈이 나갔고 신광훈이 들어갔다. 김인성은 경기를 계속 뛰었고 이 상태는 6분간 지속됐다. 김인성은 서류상 무자격 선수가 될 소지가 있다.

전북 현대는 무자격 선수가 경기에 참여하면 해당 선수의 소속 구단은 0-3 몰수패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프로연맹 규정 등을 근거로 세워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이의를 제기한 것이다. 당시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전북 현대 측은 “(이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원칙인 선수 교체 절차가 잘못된 경우”라며 “가볍게 다룰 수 없는 사안이고 K리그의 위상을 위해서 (프로축구 연맹의) 정확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보도자료를 돌렸는데, 포항의 몰수패 선언에 대한 심의 결과를 전북과의 FA컵 결승이 끝나고 발표하겠다는 것이다. 기사 이 말인즉슨,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온갖 논란이 쏟아질 것을 염려해 피해를 입기 싫어 두 팀에 책임을 떠넘기려는 의도다. 즉, FA컵에서 포항이 이기면 전북전의 몰수패가 맞다고 발표할 것이며, 전북이 FA컵을 이기면 전북전의 몰수패가 아니라고 발표하겠다는 의미와 상통한다.

3. 선수 관련 사건 사고[편집]




3.1. 1999년 고정운 음주운전 추락 사건[편집]


1999년 9월 23일 포항 스틸러스 소속이던 고정운(당시 33살, 포항시 남구 효자동 거주)선수가 새벽1시20분쯤 BMW 승용차를 몰고 집으로 가다 집인근 동아쇼핑 앞길에서 인도를 넘어 동아쇼핑 1층 진열대를 들이받고, 20여m 정도 날아간 뒤 10여M 아래의 지하 매장으로 추락한 사건.

큰 사고였음에도 고정운은 가벼운 경상만을 입고 이날 퇴원했는데 사고 11시간후인 이날 낮12시쯤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고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012%였다. 고정운 선수 음주운전하다 추락사고


3.2. 2002년 김병지 5경기 출장정지 징계[편집]


2002년 9월 1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안양 K리그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39분 안양 공격수 뚜따의 역전 결승골이 터진 뒤 펼친 세리머니에 포항 골키퍼 김병지가 자신에 대한 모욕이라고 주장하며 뚜따에게 달려들어 그의 유니폼과 멱살을 잡는 등 소동이 발생했다. 이에 양팀 선수들이 달려들어 다투는 과정에서 포항 이승엽과 안양 이정수가 동시 퇴장 당하는 등 선수들 간 다툼 때문에 경기가 잠시 중단되는 사태로 발전했다.

결국 이 사건은 9월 17일 상벌위에서 상대편 선수의 세리머니에 불만을 표출해 양팀 선수들의 다툼을 유발한 포항 김병지에게 5경기 출전정지 및 벌금 500만원 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3.3. 2004년 우성용 음주 교통사고 사건[편집]


2004년 8월 5일 새벽 4시45분쯤 우성용이 자신의 BMW승용차를 양학지구대에서 양학온천 방면으로 운행하던중 북구 양학동 명신약국 앞에서 갑자기 중앙선을 침범, 마주오던 1t 포터 화물차량을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로 화물트럭은 성냥갑처럼 찌그러졌으며 운전자는 양쪽 다리가 분쇄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었다.기사 [5]

사고 당시 우성용은 혈중 알코올농도 0.143%의 만취 상태였으며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6]


3.4. 2011년 김정겸 승부 조작 연루 및 불법 토토 배팅 사건[편집]


포항 김정겸이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었던 김바우로부터 정보를 입수해 친인척을 통해 불법 토토 배팅을 했던 것이 밝혀진 사건. 2011년 6월 2일 소속팀 포항 스틸러스와의 계약이 해지되었고, 원인은 승부조작 사건 연루 및 친인척을 통한 불법 토토 배팅에 가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기사 1 기사 2

이후, 6월 28일 징역 10개월 및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고, 협회와 FIFA로부터 5년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3.5. 2013년 노병준 인종비하 발언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노병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6. 2016년 배슬기 잔디 투척 사건[편집]


파일:배슬기잔디투척.gif

2016년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종료 후 배슬기가 경기 종료 후 인터뷰하던 상대 선수인 권완규에게 잔디를 던진 사건. [7] 이 때문에 배슬기에게 제재금 500만원이 부과되었다. 기사


3.7. 2016년 양동현 심판 항의 사건[편집]


2016년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종료 후 양동현 선수가 경기 판정에 대한 불만을 품고 경기 종료 후 대기심에 심하게 항의하였고, 과격한 항의로 인해 제재금 300만 원이 부과되었다. 기사


3.8. 2019년 우찬양 음주운전 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우찬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음주운전 사건으로 인해 2020년 1월 8일 계약해지 및 방출되었다.


3.9. 2019년 김광석 원정팬 도발 사건[편집]


2019년 10월 6일에 열린 K리그1 33라운드 울산과의 홈 경기에서 팀이 2-1로 승리하자 울산 현대 서포터즈를 도발하는 세레모니를 했고, 이후 10일 연맹 상벌위로부터 제재금 1000만 원의 징계를 받았다. 기사


4. 코칭 스태프 관련 사건 사고[편집]




4.1. 1987년 이회택 감독 심판 판정 항의 징계[편집]


1987년 5월 9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우-포철 경기에서 경기 도중 포철 이흥실에 대한 대우 선수의 반칙이 페널티킥으로 선언돼야 한다며 그라운드로 뛰어들어 주심에게 항의한 사건에 대해 5월 20일 한국프로축구위원회 상벌위에서 포철 이회택 감독에게 1경기 출장 정지, 벌금 50만원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


4.2. 1991년 2군 코치 심판 폭행 사건[편집]


1991년 11월 11일 포항전용구장에서 열린 포철-대우 경기 후 김순기 2군 코치가 주심 민배식 씨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9월 18일 대한축구협회 상벌위원회에서 6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4.3. 1997년 박성화 감독 심판 판정 항의 징계[편집]


1997년 6월 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97 프로스펙스컵 A조 포항-전남 경기에서 포항 박성화 감독이 심판에게 강력하게 항의한 것에 대해, 6월 22일 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에서 박 감독에게 2경기 출장 정지 및 벌금 8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4.4. 2003년 박항서 코치 심판 판정 항의 징계[편집]


2003년 9월 2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전북의 K리그 경기 도중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테크니컬 지역을 벗어난 박항서 코치에 대해 9월 23일 상벌위에서 2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2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4.5. 2016년 이르윙 코치 심판 욕설 사건[편집]


2016년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종료 후 퇴장 당했던 이르윙 코치가 그라운드에 무단으로 난입하여 심판에게 욕설을 한 사건. 이 때문에 경기 중 받은 퇴장과 별도로 3경기 출장 정지 및 제재금 300만 원이 부과됐다. 기사


4.6. 2022년 주닝요 코치 김태환 저격 사건[편집]




2022년 10월 11일 36라운드 동해안 더비 경기 도중 라인 밖에 있던 주닝요 코치가 공을 던져 김태환을 저격한 사건. 주닝요 코치가 갑자기 왜 저런 행동을 했는지 이유 조차도 아무도 모르고, 게다가 주닝요 코치에게는 경고 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5. 팬 관련 사건 사고[편집]




5.1. 2002년 포항 서포터즈 단관버스 교통사고[편집]


2002년 7월 2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포항 K리그 경기 후 포항으로 복귀하던 포항 서포터즈 40여명이 탄 단관버스가 경부고속도로에서 당한 사고. 25일 새벽 0시 20분경 경북 칠곡군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이 단관버스에 느닷없이 긴 쇠파이프가 날아들어 운전석 바로 위로 관통해 하마터면 운전자나 운전석 바로 뒤 승객이 이 쇠파이프에 피해를 입거나 2차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한 것. 버스에 날아든 이 쇠파이프의 정체는 이동식 중앙분리대에 설치된 커브길 안내 교통표지판의 일부였다. 반대편 차선에서 달리던 차량이 교통표지판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표지판과 쇠파이프가 분리되어 이 버스에 까지 날아든 것이었다. 다행히도 차량 전면 유리창만 파손되는 물적 피해만 발생해 화는 면했지만 하마터면 대형 사고로 발생할 뻔한 아찔한 사고였다.


5.2. 2004년 포항 서포터즈 그라운드 난입사건[편집]


2004년 8월 27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인천과의 홈경기때 당시 김성호 심판의 석연치 못한 판정으로 인해 화가난 포항 서포터즈 2명과 코칭스태프 등 구단 관계자가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 난입하여 심판에게 항의한 사건이다. 이때 김성호 심판이 구단 관계자의 얼굴을 가격하며 심판 폭행 사건으로 유명해진 사건으로, 사건 이후 9월 1일 개최된 프로축구 상벌위에서 포항 구단에 경기장 안전 및 질서 유지 책임을 물어 벌금 300만원 징계, 포항 김경호 코치에게 심판위원장에 대한 욕설 등의 혐의로 4경기 출장 정지 및 벌금 400만원 처분, 포항 구단 직원 2명에게 심판실로 향하던 김성호 주심에 대한 폭력행위로 벌금 2,000만원 부과 등의 징계가 결정됐다. 마린스 운영진 측에서는 해당 회원의 제명까지 고려하였으나, 여론에 의해 무마되었다. 당시, 난입한 포항 서포터즈는 토르치다 회원들로, 추후 여러 소모임의 창설 및 연합, 분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관중을 폭행한 김성호 주심에게 계약해지라는 중징계를 내렸으나, 2007년 내셔널 리그 결승전 사상 초유의 몰수패라는 전후무후한 기록의 중심 당사자가 되었고 2010년을 전후해 슬그머니 K리그로 복귀해 각종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5.3. 2005년 포항 홈관중들과 부천 서포터즈와의 충돌[편집]


2005년 5월 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5 삼성하우젠컵 포항-부천 경기에서 포항 산토스가 한 행동으로 포항팬들과 부천 서포터즈 사이 실랑이가 벌어진 사건. 사건의 발단은 부천 서포터즈가 먼저 포항 산토스에게 야유를 하자, 이에 흥분한 산토스가 물을 마시는 척 하다가 물을 부천 서포터즈에 뿌렸다는 주장과 물을 뿌린 적이 없다는 주장이 맞서 다툼이 생긴 것 때문이었다. 결국 이 다툼은 포항 관중들과 부천 서포터즈 사이에 '물통'이 서로 오고가는 충돌로 발전했고 이에 항의하는 포항 관중들이 경기 후 부천 원정 버스에 몰려가 버스 이동을 제지하자 결국 포항 구단 직원들과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지 되면서 막을 내렸다.


5.4. 2007년 네오 마린스 이운재 도발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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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31일 수원과의 플레이오프에서 당시 2007 아시안컵 음주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이운재가 경기에 출전을 하면서 이에 포항 서포터들은 운재야! 술값은 누가 냈노!라는 걸개로 도발했다. 이 사건으로 경기장 안의 경호원들과 마찰이 있었지만 잠시 붙여놓고 다시 떼버렸다.


5.5. 2011년 울트라스 레반테의 울산팬 폭행사건[편집]


2011년 4월 23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진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때 울산팬 고등학생이 홈팀 관중석 쪽으로 넘어와 조롱하고 도망을 간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후 울트라스 레반테 몇몇 인원이 쫒아갔고, 울산팬 고등학생에게 폭력을 행사하였다. 피해를 입은 울산 팬은 폭행 건에 대한 고소를 진행하였고 울트라스 레반테 인원 일부가 법정에서 구약식에 따른 벌금형 처분 또는 수천만원의 합의금을 내고 사건을 마무리 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5.6. 2013년 K리그1 40라운드 관중 물병 투척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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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일 울산 문수 구장에 펼쳐진 K리그1 40라운드 울산 vs 포항 경기에서 울산 골키퍼였던 김승규가 지연 행위를 펼치자 포항팬 관중 수십명이 김승규를 향해 물병을 투척한 사건. 이로 인해 연맹측은 포항 스틸러스 구단에게 경기장 소요 유발 책임을 물어 제재금 500만 원, 울산 현대 구단에게 경기장 안전과 질서 유지 소홀 책임으로 제재금 300만 원을 각각 부과했다.기사


5.7. 2018년 포항 홈경기 울산팬과의 충돌사건[편집]


2018년 3월 3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울산 경기 종료 후 당시 울트라스 레반테의 주도하에 홈 석에서 포항 서포터즈 소모임들을 대동한 채 울산 원정석(원정 선수 버스 대기하는 방면) 근방에서 경호원들을 사이에 두고 울산 서포터즈와 대치 중 격렬한 욕설과 깃발로 울산팬을 가격하고 물병 등을 던지자 울산팬들 역시 이들에게 물병을 되던지고 포항 서포터즈 깃발을 뻬앗는 등의 충돌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 이후 벌어진 울산 현대의 홈경기때 울산 서포터석 난간에 포항에게 찔린 깃발이 걸리면서 "폭행의 증거"라는 걸개가 내걸어졌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4월 19일 열린 상벌위에서 홈팀 포항에게는 안전 책임을 물어 제재금 200만원 부과와 포항 구단 측에 경위서 작성 및 조치사항 수행을 명했는데 그 중 하나가 당시 포항 서포터즈에서 울산 현대 공식 서포터즈 처용전사에게 공식 사과문을 작성하고, 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는 내용이었다. 결국, 사건의 주동자 격인 울트라스 레반테 회장 명의로 경위서를 작성하였고, 해당 경위서는 연맹과 구단에 현재까지도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울트라스 레반테 회장이 직접 울산 처용전사 의장을 찾아가 공식 사과를 하기에 이르렀다. 포항 서포터즈가 활동한 이래, 삼전도의 굴욕을 떠올릴 만큼 치욕적인 사건이나 사건 당사자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맹은 이외에 원정팀 울산 구단에도 경고 및 유사 사례 방지 노력을 요구했다.


5.8. 2019년 포항 원정팬의 그라운드 난입 사태[편집]




2019년 12월 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2019년 우승팀을 결정 짓는 경기가 펼쳐졌다. 울산은 비기거나 3점 이상 득점하고 패배하더라도 우승할 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울산의 우승 가능성이 더 높게 점쳐졌다.

그러나, 울산은 1:4로 패배하면서 우승 트로피는 전북으로 향하면서 울산은 또 다시 한번 준우승을 추가하게 되었다. 경기 종료 후 포항팬들이 그라운드로 난입하여 코너 플래그를 뽑고, 포항 소모임 깃발을 꽂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는 명백한 그라운드 난입이자, 홈팬과 홈 구단에 대한 예의를 저버린 행동이다. 이날의 포항팬들의 그라운드 난입 사태는 울산과의 라이벌리가 더욱 심화되는 사건이자, 포항에게는 두고 두고 비판 받는 업보가 되었다.


5.9. 2021년 K리그1 33라운드 원정 응원 사태[편집]


코로나로 인해 원정팀들의 응원이 제한된 상황에서 2021년 10월 3일 K리그1 33라운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원정 경기에 일부 포항팬들이 원정응원을 가서 광주 팬들과 구단이 대응했는데 포항 선수들도 원정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


5.10. 2022년 K리그1 34라운드 경기 후 강철전사 콜리더 전북 우승 기원 논란[편집]



3분 15초부터 시청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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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전사 콜리더

2022년 10월 1일 스플릿 라운드 첫경기인 포항 vs 전북전 종료 이후 강철전사의 콜리더가 "우리가 반드시 울산 잡을테니까 우승하세요."라고 외쳤다(현장의 증언에 따르면 토르치다 회원들이 먼저 시작하였다). 경기를 3:1로 패한 후에 2위 경쟁팀인 전북팬들에게 이런 발언을 했다는 점 등 여러가지 이유로 펨코를 비롯한 다수의 커뮤니티에서 비판 받고 있다. 이로서 매북2중대를 스스로 자처하면서, 주종관계를 맺게 되었다는 드립까지 나오고 있다.

2021년 여름이적시장 송민규 이적 사태 때 성명문에서 리그의 근간을 흔드는 팀이라고 전북을 비판했던 것은 잊어버린듯.

그리고, 이런 바람과는 달리 울산은 홈에서 전북을 2:1로 역전 승리를 거두며 우승의 9부 능선을 넘었고, 바로 다음에 열린 동해안 더비에서도 1:1로 비기며 포항의 동해안 더비 승리, 전북의 우승 둘 다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국 울산이 다음 경기인 강원 원정에서 승리하며 17년만의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고, 포항은 홈에서 울산이 우승컵을 못 들도록 1:1 무승부로 막은 것에 만족해야만 했다.


5.11. 2023년 제주 원정에서의 포항팬 그라운드 난입 사태[편집]


2023년 8월 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FA컵 4강전이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안전 문제로 경기가 취소 되었다.

경기가 취소된 후 포항 스틸러스 소모임인 레반테 소속으로 추정되는 포항팬 1명이 그라운드로 난입하여 세레머니를 하는 등 행패를 부렸다는 것이 에펨코리아 국내축구 게시판에 올라왔으나, 아무런 증거도 없기에 믿지 않았으나 결국 증거 영상이 올라오면서 이는 사실로 밝혀졌다.


6. 기타 사건 사고[편집]




6.1. 2010년 포항, 전남 유스팀 승부조작 사건[편집]


2010년 9월 11일 K리그 구단 유스팀들이 참가하는 대회인 SBS 고교축구 챌린지 리그 경기에서 당시 포항 스틸러스 유스팀 포철공고는 포철중학교서 열린 제철家 형제 전남 드래곤즈 유스팀인 광양제철고와의 고교축구 챌린지 리그 B조 12라운드 최종전에서 후반 34분 이후 5골을 몰아넣어 5-1 역전승을 거뒀었다. 당시 역전패를 당한 전남 드래곤즈 유스팀 광양제철고 역시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조 1위를 확정지었고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포철공고는 광주 FC 유스팀 금호고를 골득실차로 제치고 조 3위를 차지해 5·6위 결정전에 진출하는 자격을 얻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포철공고가 후반 34분 이후 5골을 넣어 역전승 한 것에 대해 해당 경기를 관람하던 관중이 축구협회에 승부조작 의심 신고를 하면서 사건으로 번진다. 이후 골득실차로 순위가 밀린 광주 FC 유스팀 금호고의 항의가 이어지자 프로축구연맹과 축구협회가 이 논란에 대해 공동으로 조사를 실시했고 조사에서 경기 전후 포철공고와 광양제철고 선수들 간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등의 승부조작 증거 정황을 확보해 제철家 형제 감싸기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고 9월 16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승부조작 당사팀 감독들인 포철공고 감독과, 광양제철고 감독에게 무기한 자격정지라는 중징계를, 그리고 해당팀들에게는 2011 고교축구 챌린지 리그 잔여 경기 출장 정지와 왕중왕전 출전 자격 박탈 처분을 내렸다.


6.2. 2023년 K리그1 21라운드 경기 후 앰프 관련 사태[편집]



경기 종료 후 울산 원정팬들이 응원가(잘있어요 등)를 부르기 시작하자, 2층 원정석 앰프에서 매우 큰 소리의 노래가 나왔다. 포항 측은 모든 원정팬이 떠날 때까지 큰 소리의 음악을 계속 반복 재생하였고, 이로 인해 포항으로 원정을 다녀온 팬들은 귀에서 이명 소리가 들리거나 어지러움 증상을 호소하는 등의 피해를 겪고 있다.

또한 울산 원정팬뿐만 아니라 홈팬들 또한 앰프로 인해 피해를 호소하기도 하였다. 관련 기사1 관련 기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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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 경북 지역지[2] 위 내용은 대경일보[1] 기사를 발췌 및 일부 변형함[3] 대구, 경북 지역지[4] 다만 밝혀진 것은 2021년 12월경[5] 기사에서는 실명이 등장하지 않으나, 2004년 포항 스틸러스 선수단 중 우씨 성을 가진 선수는 우성용이 유일했다. 자세한 것은 이 문서를 참고할것. [6] 제 버릇 개 못준다더니, 우성용은 3년 뒤인 2007년에도 음주관련 사고를 치는데...[7] 권완규가 17시즌 포항으로 이적하면서 결국 둘은 만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