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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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연도별 일람
2006년

2007년

2008년

1. 개요
2. 드래프트
2.1. 선발 결과
3. 선수단
4.1. 대회 개요
4.2. 경기 결과
4.2.1. 정규리그
4.2.2. 챔피언십
4.2.3. 챔피언결정전
4.3. 결과
4.4. 여담
5.1. 대회 개요
5.2. 경기 결과
5.3. 결과
6.1. 대회 개요
6.2. 경기 결과
6.3. 결과


1. 개요[편집]


포항 스틸러스의 2007 시즌에 대한 문서.


2. 드래프트[편집]


  • 우선지명이 클럽 유스팀 지명의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2.1. 선발 결과[편집]


클럽유스 우선지명
프로 직행
-
대학 진학
정정석(건국대), 김대호(숭실대), 신진호(영남대), 이호창(동국대)

순위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7순위
8순위
번외지명
이름
이승렬[1]
-
-
-
-
-
-
-
-


3. 선수단[편집]


번호
포지션
이름
1
GK
권정혁
2
MF
최효진
3
DF
김광석
4
DF
이창원
5
DF
김성근
6
MF
김기동
7
MF
오승범
8
MF
황진성
9
MF
황지수
10
MF
따바레즈
11
MF
최종범
12
MF
박희철
13
MF
신광훈
14
MF
오범석
15
DF
마우리시오
16
FW
최태욱
17
FW
이광재
18
FW
고기구
19
MF
박원재
20
FW
프론티니
21
GK
신화용
22
DF
이원재
23
FW
차철호
24
DF
황재원
25
MF
김윤식
26
DF
김수연
27
MF
김명중
28
MF
온병훈
29
FW
이태영
30
FW
이성재
31
GK
정성룡
32
DF
이승렬
33
MF
고슬기
37
DF
조성환
41
GK
김현범


4. K-리그[편집]



4.1. 대회 개요[편집]


  • 전년도의 14개팀이 그대로 참가하였다.

  • 전후기리그제도가 폐지되었으며, 정규리그에서 각 팀은 2라운드씩 26경기를 소화하고 순위에 6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우승팀을 결정하는 방식이었다.


4.2. 경기 결과[편집]



4.2.1. 정규리그[편집]




4.2.2. 챔피언십[편집]


6강 플레이오프
VS 경남 FC
2007년 10월 20일
창원종합운동장
경남
1(3)
까보레(86분)
포항
1(4)
이광재(68분)
승부차기 승

준플레이오프
VS 울산 현대 호랑이
2007년 10월 2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
울산
1
우성용(70분)
포항
2
황재원(34분)
이광재(65분)


플레이오프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7년 10월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
0

포항
1
박원재(86분)



4.2.3. 챔피언결정전[편집]


1차전
VS 성남 일화 천마
2007년 11월 4일
포항스틸야드
포항
3
박원재(31분)
고기구(73분)
이광재(74분)
성남
1
장학영(90+1분)


2차전
VS 성남 일화 천마
2007년 11월 11일
탄천종합운동장
성남
0

포항
1
슈벵크(43분)



4.3. 결과[편집]


2007 K-리그 우승
파일:포항 스틸러스 (4성) 로고.svg
포항 스틸러스
네 번째 우승


  • 26경기 12승 5무 9패(승점 38점)로 정규리그 5위를 차지하며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 챔피언결정전에서 정규리그 1위팀인 성남 일화 천마를 상대로 2승을 거두며 최종 우승을 차지한다.

  • 1992년 리그에서 우승한 이후 길고 긴 암흑기를 보내고 무려 15년만에 차지한 리그 우승이다.

  • 2004년 입단 후 꾸준히 좋은 활약을 보여준 따바레즈가 28경기 2득점 13도움으로 맹활약하며 도움상리그 MVP을 동시에 수상했다.

  •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이 1991년 비츠케이 감독 이 후 외국인 감독으로서는 두 번째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4.4. 여담[편집]


성남 팬들은 아직도 2007년만 생각하면 이를 간다. 당시 한 시즌 정규 리그 경기당 승점 최고 기록을 새로 달성하며[2] 리그 1위를 차지했는데...[3]
그럴 수 있었던 것은 당시 6강 PO를 처음 도입할 때 1주일마다 한 번씩 경기를 갖게 하여 휴식일을 너무 길게 정해 놓은 것이[4] 상위 팀들에게 오히려 독이 되었기 때문이다. 5위였던 포항의 경기 감각만 올려준 셈이었다. 이로 인해 정규리그 1위와 리그 챔피언에 대한 가치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다른 외국 리그에서 찾아보기 힘든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제도에 대한 비판을 야기할 수밖에 없었다.


5. 리그컵[편집]



5.1. 대회 개요[편집]


  • 시즌 중인 3월 14일부터 7월 29일까지 주로 주중에 개최되었다.

  • 전체 14개팀이 참가, AFC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두 팀을 제외하고 12개 팀이 6팀씩 두 조로 나뉘에 2라운드 로빈 총 10경기를 치러 순위를 가린다.

  • 지난대회 정규리그 챔피언 성남 일화 천마와 FA컵 챔피언 전남 드래곤즈는 조별리그를 치루지 않고 조별리그 2위팀과 6강 플레이오프 토너먼트를 치룬다.

  • 6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팀이 반대 조 1위팀과 4강전을 펼쳐 결승행 무대에 오르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 포항 스틸러스는 대구, 울산, 인천, 전북, 제주와 함께 A조에 배정되었다.


5.2. 경기 결과[편집]


1라운드
VS 울산 현대 호랑이
2007년 3월 1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
울산
0

포항
0




5.3. 결과[편집]


  • A조에서 10경기 2승 5무 3패(승점 11점)로 조 3위를 기록,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였다.


6. FA컵[편집]



6.1. 대회 개요[편집]


  • 2007년 6월 12일부터 12월2일까지 각 구단 연고지에서 열렸다.

  • 1차, 2차 예선을 거친 팀과 프로 팀이 26강전을 치렀고, 여기서 승리한 13개팀과 시드배정을 받은 3팀이 16강전을 치렀다.

  • 이 대회부터 결승전을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각 팀의 홈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렀다.


6.2. 경기 결과[편집]


26강전
VS 건국대학교
2007년 6월 12일
포항스틸야드
포항
4
최태욱(16분,83분)
이광재(54분)
김광석(55분)
건국대
1
정정현(79분)


16강전
VS 고양 국민은행
2007년 8월 1일
고양종합운동장
고양
2(2)
류병훈(45분)
윤보영(85분)
포항
2(4)
이창원(60분)
황재원(70분)
승부차기 승

8강전
VS 울산 현대미포조선
2007년 9월 18일
울산종합운동장
울산미포
0

포항
2
황재원(31분)
이광재(64분)


준결승전
VS 제주 유나이티드
2007년 10월 3일
포항스틸야드
포항
2
따바레즈(10분)
조네스(57분)
제주
1
조진수(87분)


결승 1차전
VS 전남 드래곤즈
2007년 11월 25일
광양축구전용구장
전남
3
김치우(21분)
김승현(81분)
곽태휘(86분)
포항
2
따바레즈(23분,PK)
김광석(49분)


결승 2차전
VS 전남 드래곤즈
2007년 12월 2일
포항스틸야드
포항
1
황진성(48분)
전남
3
송정현(35분,80분)
산드로(83분)



6.3. 결과[편집]


  • 결승전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만나 1,2차전 모두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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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C 서울에서 활약한 이승렬과 동명이인.[2] 26경기 55점, 경기당 2.12점으로 현재 최고 기록은 2012년 FC 서울이 가지고 있다. 44경기 96점, 경기당 2.18점.[3] 다만 성남도 2009년 플레이오프에서 리그 4위로 챔피언 결정전까지 올라간 경력이 있지만 우승을 못했으니 아무 의미가 없다...[4] 2008년부터는 휴식일을 짧게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