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룡전대 아바레인저/무장 및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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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1. 개요
2. 변신기
3. 무기
3.1. 아바레이저
4. 바쿠레이저
5. 아바레 맥스
5.1. 스티라이저
5.2. 초 아바레 맥스
6.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폭룡전대 아바레인저의 등장 아이템 • 장비를 소개하는 문서.

2. 변신기[편집]



2.1. 다이노브레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다이노브레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1. 다이노 커맨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다이노 커맨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2. 다이노 마인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다이노 마인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무기[편집]



3.1. 아바레이저[편집]


파일:external/supersentai.com/aba-ar-laser.jpg
초기 멤버 3인이 사용하는 공통무장, 개머리판을 펼쳐서 검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다.


3.2. 다이노봄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다이노봄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아바레인저의 개인 무장들을 합쳐서 사용하는 필살기용 바주카. 각 멤버별 개인 무장들도 편의상 다이노 봄버 문서에서 서술한다.


4. 바쿠레이저[편집]


파일:external/supersentai.com/aba-ar-bakulaser.jpg
극장판에서 등장하는 무장이자 바쿠렌오의 전용 콘트롤러. 칼날[1]과 손잡이 부분의 디자인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아바레이저와 같으며, 당연히 총 형태로 변형도 가능하다.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DELUXE 외전 어린 풀 프리지아(爆竜戦隊アバレンジャーDELUXE 外伝 若草のフリージア)" 만화의 내용에 따르면 바쿠레이저는 1만 5천년 전 사시사철 눈보라가 몰아치는 금단의 땅 "키유후쿠(キユフク)" 근방의 소국 사쿠아스이터(サクアスイータ)의 도공 시노기(シノギ)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키유후쿠를 얼음의 땅으로 만든 원인이자 손만 대도 사람의 생명을 빨아들이고 마음을 얼려버린다는 저주받은 마석 "눈보라석(吹雪石)"이 재료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당시 강력한 무기를 생산해 내 주위 국가들에 파는 것으로 영세중립국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던 사쿠아스이터는 주위 국가들의 침략 압박에 못 이겨 궁극의 무기를 만들어 파는 것으로 군비를 확장하고 국가를 지키기 위해 폭룡 카르노 류타스카스모 실돈을 시켜 비밀리에 눈보라석을 채굴했고, 증거 인멸을 위해 두 폭룡을 광산에 생매장시켜버렸다.

시노기는 바쿠레이저를 가까스로 완성시켰으나 눈보라석의 영향으로 온몸에 극심한 동상을 입었고, 바쿠레이저를 국왕에게 전달한 뒤 그대로 숨을 거두었다. 그 와중 죽었다고 여겨졌던 두 폭룡은 이성을 잃고 광산에서 빠져나와 바쿠레이저가 있는 사쿠아스이터로 향했고, 바쿠렌오로 합체해 사쿠아스이터를 멸망시켰다. 이에 프리지아 공주는 바쿠레이저를 스스로의 가슴에 꽂는 것으로 자신을 희생하여 두 폭룡을 봉인하였고, 프리지아 공주의 영혼이 담긴 바쿠레이저는 오랜 세월이 흐르며 모종의 이유로 부러져 검날과 손잡이로 나뉘게 되었다. 이후 모종의 경위로 사명체 에볼리안 세력이 바쿠레이저의 손잡이를 찾아내는 것에 성공했으나, 차원의 방랑자 가르비디는 이 손잡이를 훔쳐 자신의 사악한 계획에 이용하기로 마음먹는다. 이후의 이야기는 극장판으로 이어진다.

5. 아바레 맥스[편집]





파일:아바레맥스.webp

아바 레드의 강화폼. 미국판 명칭은 트라이아식 레인저. 아스카가 획득한 석판 속에서 발견된 스틸라이저에 3명의 다이노 가츠를 집중시켜 변신이 가능해진다. 이때 다이노 갓츠의 소비가 극심해 아바레 블루&아바레 옐로는 변신이 풀리게 된다. 하지만 33화에선 멤버들의 다이노 갓츠가 성장하면서 이 패널티는 사라지게 된다. 41화에선 사람들의 응원에서 발현되는 다이노갓츠가 모여서 아바레맥스로 변신하는 명장면을 연출한다.

스틸라이저의 방어형태인 디펜스 모드, 공격형태인 오펜스 모드를 교체하며 전투가 가능. 또한 4대 폭룡을 소환한 후 맥스류오로 합체시키는 서머너 모드도 탑재되어 있다. 게다가 다이노 가츠를 공기 중의 이온과 융합시켜 다이노 가츠의 위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이공간 대기폭열 맥스 필드를 생성하는 것도 가능.

필살기는 다이노 가츠를 집중시킨 스틸라이저 오펜스 모드로 적을 베어내는 필살 슬래시 맥시멈.

그외에는 이 모습으로 변하면 료우가의 목소리가 열혈적인 톤에서 매우 진지한 톤으로 바뀐다.


5.1. 스티라이저[편집]


파일:스티라이저.jpg
아바레 맥스의 방패형 다이노웨폰. 미국판 명칭은 실드 오브 트라이엄프(Shield of triumph)

중반에 입수한 빛나는 광석을 아스카가 꿈에서 본 실루엣의 기억을 토대로 몇화에 걸쳐 가공한 후 31화에서 완성했다. 아바레인저 3명의 다이노가츠를 모아 아바레드를 아바레맥스로 변신시키며, 기본형인 디펜스 모드에서 오펜스 모드나 서모너 모드로 변형.

디펜스 모드는 미사일의 직격에도 꿈쩍않는 견고함을 자랑하여 어떠한 공격이라도 튕겨낸다. 필살기로 "대기폭렬 맥스필드" 라는 필살기를 갖고있는데, 다이노가츠와 공기중의 이온을 모아 아바레맥스의 힘을 최대한으로 살려내는 공간으로 적 괴인을 같이 끌고가서 싸우는 기술. 설명이나 연출이나 어째 우주형사 시리즈에서 적들이 전개해대는 마공공간(...)스러운 공간이 아닐 수 없다.

실적은 꽤 좋은 편이지만 암흑의 갑옷과는 싸운적이 없었고 사명신 데스모조리아에 의해 두번이나 깨진 굴욕이 있었다. 첫번째는 데스모리쥬엘 상태를 아바레맥스로 타개하려 했다가 변신도 못해보고 막혔고, 두번째의 데스모보라에 대해서는 지구를 배경으로 한 맥스필드로 끌고 갔음에도 초반에 전투 유리하게 주도하다 역관광을 탔다.

오펜스모드는 중앙의 검을 전개한 형태로 아바레이저 소드모드 이상의 절삭력을 갖는다. 도신에 다이노가츠를 모아 대각선으로 베어버리는 "필살 슬래시 맥시멈" 이 필살기. 바리에이션으로 극대 빔 소드로 만들어서 찌르는 버전이 있는데, 39화에서는 상대를 찌른다음 원래 크기로 줄이면서 근접해서 마무리, 41화에서는 찌른 상태로 들어올린 다음 공중폭살시켰다. 특히 41화는 도신에 손으로 에너지 모으는게 딱 우주형사 시리즈.

서모너 모드는 맥스오쟈와 콤바인용 완폭룡 4체를 맥스류오로 합체시킨다.

5.2. 초 아바레 맥스[편집]


파일:초아바레맥스.jpg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20th 용서받지 못한 아바레에 등장하는 강화폼.

트리노이드 24호 아바렌겟코가 슈페리어 다이노 봄버에 의해 쓰러진 후 부활하자, 어나더 어스[2]로 넘어올수 없는 폭룡들의 마음과 이오타 아오이가 불러일으킨 사람들의 응원을, 미코토가 윙 펜덕트로 모아 그려내어[3] 료우가가 변신한 모습.

5대 폭룡들의 힘을 등신대 상태에서도 전부 구사할수 있으며, 이 덕분에 등신대 사이즈로도 거대화한 아바렌겟코를 몰아붙혔다. 또한 변신시에는 료우가의 말투가 5대 폭룡의 말투가 전부 섞인 형태가 된다.

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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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칼날 부분에 또 다른 칼날이 덧붙어 흡사 도끼같은 형태로 되어있다.[2] 본작의 발단이 된 다이노 어스쪽의 차원의 구멍은 인간 사이즈의 아바렌겟코와 아스카가 겨우 넘어올수 있는 작은 구멍이였다.[3] 이때 키라메키~잉! 드립을 친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