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상전대 분붐저/기타 등장인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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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상전대 분붐저의 단역을 소개하는 문서.

2. 의뢰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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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노리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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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오카다 유키노리

시후토 미라의 남자친구이자 1화의 의뢰인. 미라와 같이 해외로 가기 위해 봉봉과 결혼하게 될 미라를 데려와달라고 타이야에게 의뢰한다. 그러나 미라는 분붐저가 되겠다면서 일본에 남으며 결국 혼자 해외로 떠난다.

본래 이름은 쿠루마 노리오였으나 주인공 같은 이름이란 반응에 성인 쿠루마가 빠졌다.

2.2. 대통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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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의 의뢰인. 어느 나라 대통령인지는 언급되지 않으며, 험상궂은 얼굴을 한 서양인이다. 일본에 있는 어태시 케이스에 담긴 극비자료를 비밀리에 자신에게 가져오라는 의뢰를 한다.

극비자료의 정체는 다름아닌 메이드 카페에서 모모쨩이라는 메이드와 같이 찍은 사진. 극비자료를 받은 대통령은 헤벌쭉한 표정을 짓더니 분붐저에게 극비자료를 자랑하기 시작하고, 모모쨩과 같이 찍은 사진에다가 "모모쨩, 다음 대통령 선거도 노력할거니깐!"이라고 외치며 좋아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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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봉봉 부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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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아들은 스기야마 노리아키, 아버지는 무라오카 히로유키[1]

아오리 패밀리라는 야쿠자 조직의 두목과 아들. 아들의 이름은 봉봉으로, 중증의 파파보이이다.1화에서 시후토 미라를 납치해서 강제로 결혼식을 열려고했다.[2]

미라의 남자친구인 노리오의 의뢰를 받은 한도 타이야가 난입해 그녀를 데리고 나오자, 차타고 봉봉 부자를 포함한 조직원들이 쫓아온다. 하지만 추격전 도중에 야이야이 야루카를 탄 하시리얀 현장감독인 데코토라데/이타샤 2인조의 난입으로 인해 아오리 패밀리가 타고 다니던 차들이 전부 파괴당하고, 봉봉 부자는 차가 파괴당하면서 운전대를 잡은 채 저멀리 날아가버리며 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