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알리스테어

덤프버전 :


파일:RWBY 타이틀.webp
등장인물 목록


  [ 펼치기 · 접기 ] 
베일 왕국
주요 인물: 루비 로즈 · 와이스 슈니 · 블레이크 벨라도나 · 양 샤오롱 · 존 아크 · 노라 발키리 · 피라 니코스 · 라이 렌
비콘 아카데미 학생: 카딘 윈체스터 · 러셀 스러시 · 도브 브론즈윙 · 스카이 라크 · 코코 아델 · 폭스 알리스테어 · 벨벳 스칼라티나 · 야츠하시 다이치
비콘 아카데미 교수: 오즈핀 · 글린다 굿위치 · 피터 포트 · 바솔로뮤 우블렉
기타: 타이양 샤오롱 · 크로우 브런웬
미스트랄 왕국
헤이븐 아카데미: 선 우쿵 · 스칼렛 데이비드 · 세이지 아야나 · 넵튠 바실리아스 · 레오나르도 라이온하트
아틀라스 왕국
아틀라스 아카데미: 페니 폴렌디나 · 시엘 솔레일 · 플린트 콜 · 네온 캣
아틀라스 왕국군: 제임스 아이언우드 · 윈터 슈니 · 캐롤린 코르도빈 · 피에트로 폴렌디나
슈니 더스트 컴퍼니: 자크 슈니 · 윈터 슈니 · 와이스 슈니
수인 세력
메나저리: 기라 벨라도나 · 칼리 벨라도나
화이트 팽: 시에나 칸 · 아담 타우러스 · 일리아 아미톨라
세일럼 세력
주요 인물: 세일럼 · 아서 와츠 · 티리언 칼로스 · 헤이젤 레이너트 · 신더 폴 · 에메랄드 서스트라이 · 머큐리 블랙
협력: 로만 토치위크 · 네오폴리탄 · 아담 타우러스
기타
기타 등장인물: 섬머 로즈 · 레이븐 브런웬 · 앰버 · 오스카 파인 · 마리아 칼라베라 · 버날 · 프리아 · 헤이 슝 · 멜라니 & 밀시아 · 두 형제신





Fox Alistair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V2_12_00054.png

1. 소개
2. 능력
2.1. 무기
2.2. 셈블런스
3. 작중 행적


1. 소개[편집]


RWBY의 등장인물. 이름에 숨겨진 색은 붉은 주황색 또는 붉은 갈색으로, 이름인 폭스(여우)는 대체적으로 이런 털색깔을 띤다. 손에 낀 칼날이 달린 톤파를 이용한 체술을 중심으로 싸우며 그림을 풍선처럼 부풀려 터뜨리는 능력이 나온다. 이때 능력을 쓰는 자세가 육왕권과 흡사하다.

신기하게도 성우가 존재하지 않는데, 이는 폭스가 팀 커피에서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았기 때문. 이 때문에 2차 창작에서는 과묵한 속성이나 벙어리 속성으로 자주 부각되어 나오는 편이다.[1] 다만 RWBY : After The Fall에서 나온 바에 따르면 그냥 말을 안 하는 것으로 꼭 필요할 때는 말을 한다고 한다.

또한 눈동자가 없는 이유는 맹인이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없이 전투를 수행하는 것은 ADA라는 초소형 헤드폰을 사용해 음파를 날려 주변을 파악하게 해주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의외로 유쾌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장난도 치는 편이지만 어렸을 적에 부모님과 삼촌을 모두 잃어 부족에서 그를 맡아 돌보았기 때문에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서툴러서 잘 나오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2. 능력[편집]



2.1. 무기[편집]


무기의 이름은 Sharp Retribution(날카로운 응징)으로 톤파와 너클을 합치고 칼날을 단 것과 같은 무기다.


2.2. 셈블런스[편집]


셈블런스는 텔레파시로 남의 마음을 읽거나 소통할 수 있으며, 남이 자신을 볼 때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오라를 통해 주변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코코의 발언[2]에 따르면 이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오라 제어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3]


3. 작중 행적[편집]


볼륨 2 12화에서 동료들과 함께 등장. 그림 한 마리를 처치하고 난 뒤 코코에게 칭찬을 들으며 엉덩이를 만져졌다. 3기 4화에서는 코코와 야츠하시의 패배에 의기소침해 하는 벨벳을 위로하는 모습으로 잠깐 나온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04:52:29에 나무위키 폭스 알리스테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다만 네오는 성우가 지정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차이점이었다.[2] RWBY : After The Fall[3] 볼륨 6에서 아담이 눈을 가리고도 문제없이 전투를 수행했던 것도 이것을 응용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