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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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종합격투기를 시작하기전 루타리브레, 주짓수를 수련했고 자국의 그래플링대회에서 2번 수상한 전적이 있다. 2007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10승 무패를 기록했고 1번의 스플릿 판정승을 제외한 9승을 서브미션으로 거뒀다.
2010년 UFC에 입성해 UFC 120에서 마크 홀스트를 상대로 1라운드 종료직전 트라이앵글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서브미션 오브 나이트에 선정되었다.
UFC on Versus 6에서 마이클 존슨과 맞붙어 1라운드 인버티드 힐훅으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UFC on Fox 2에서 에반 던햄과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새스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대체자로 닉 렌츠가 들어갔다.
UFC 146에서 제이콥 볼크만을 상대로 1라운드 트라이앵글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두며 서브미션 오브 나이트에 선정되었다.
UFC on Fuel TV 5에서 맷 와이먼과 맞붙어 1라운드 암바로 서브미션패했다.
UFC on Fuel TV 7에서 대니 카스티요와 맞붙었다. 카스티요의 레슬링에 고전하며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그 후 UFC에서 방출되었다.
이후 벨라토르와 계약해 1승을 거두고 경기가 없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루타리브레, 주짓수베이스의 그래플러로 자신의 긴 다리를 이용해 클로즈드 가드로 탄탄하게 잠그고 손 하나를 잡으면 과감하게 시도하는 트라이앵글 초크가 주 무기인 선수다. 상대가 트라이앵글을 일어서서 풀어버리면 한다리를 잡고 50/50 가드로 전환해 인버티드 힐훅으로 연계한다.
단점은 테이크다운 디펜스가 취약하다. 무게중심이 위에 있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자신의 그라운드를 믿고 리스크가 큰 킥을 과감하게 던져 캐치당해 테이크다운 당한 경우가 있다.
5. 여담[편집]
영국의 대표 권투선수인 리키 해튼과의 기술교류에서 트라이앵글 초크를 보여주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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