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4/모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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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폴아웃 4/모드 1. 개요[편집]
폴아웃 4의 시스템을 수정하는 모드에 대해 소개하는 문서.
2. 시스템 버그 수정[편집]
게임 플레이 중 치명적인 버그를 수정해주는 모드는 여기에 기술된다.
기술 대상이 아닌 경우:
1. 버그가 아닌 그저 구린 인터페이스나 시스템이라면 개선 사항에다가 넣도록 하자.
2. 퍽이나 무기 성능, 텍스처 등의 버그는 해당 항목에 기술한다.
- Unofficial Fallout 4 Patch
- 한국어 번역 링크 (2.1.3 패치)
- 검수판 (검수판)
비공식 패치. 기존의 자잘한 버그들을 모두 수정하는 모드로, 인물이나 물체의 배치문제, 잘못된 자막이나 음성출력 등을 잡아준다. 베데스다 공식패치는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 버그만 수정하기에 퀘스트 진행, 음성 싱크 같은 사소한 버그는 고쳐주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 비공식 패치가 나온 것.
모더 왈 본인이 다른 모드나 게임을 망칠 정도로 크게 손 댄 건 없다고 했고, 실제로도 적용 후에도 크게 충돌하는 부분은 없다. 매우 심각한 버그가 생겨도 대개 며칠 안에 수정 패치를 올려주니 기다렸다 받으면 된다. 요즘은 유명한 모드나 최근 올라오는 모드들은 왠만해서 언오피셜 패치를 깔고 들어가거나 호환패치를 만들기 때문에 딱히 문제되는 일이 없다. 다만 설치할 때 폴아웃4 DLC가 모두 필요하며 스카이림때와 같이 오리지널 및 각 DLC를 따로따로 제공하지 않고 얼티밋 에디션용 파일을 통으로 하나만 제공하기에 DLC가 하나라도 없다면 안된다.
문자열 데이터가 포함된 폴4 모드 대다수가 그렇듯이 한글패치를 설치한 상태에서 이 패치를 적용하면 영어로 나오니 한글패치를 사용 중이라면 별도의 호환 패치가 필요하다. 이런 모드는 언오피셜 패치보다 나중에 불러오기 때문에, 먼저 있던 언오피셜을 덮씌어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Fo4edit로 확인 뒤, 후순위 모드를 xTranslator로 번역을 하거나 별도로 마련된 한국어로 번역한 esm, esl, esp 파일을 덮어 씌워 줘야 한글판을 하다가 영어가 나오는 대참사를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자기가 깔려는 모드와 언오피셜 패치 간에 호환패치가 있는지도 확인하고 반드시 깔아주도록 하자. 이 기본만 잘 지키면 웬만하면 큰 문제는 없다.
스카이림의 엔진 픽스와 비슷한 모드. 여러 엔진 관련 버그를 수정해주는 모드다.
다른 모더가 만든 버프아웃 NG버전이다.
가끔 터미널을 사용하려고 할 때, 창은 안뜨고 옴짝달싹 못하는 버그가 있는 것을 고쳐주는 모드다. 이 모드를 NMM으로 설치하려고 하면 더블클릭을 여러번 해도 설치가 되지 않을 텐데, NMM은 MO처럼 가상으로 디렉토리를 잡아 구현하는 시스템이 아닌데다 애초에 이 모드와 바로 아래 모드는 그런식으로 구동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Manual download로 파일을 받은 뒤 압축을 풀고, .exe(게임 실행 파일)가 있는 경로에 .txt 파일을 넣어준 다음 게임을 실행해 콘솔창에 bat pc를 쳐주면 된다.[1]
로봇공학자 퍽 1이 정상적으로 적용이 안 돼 해당 퍽을 요구하는 로봇 부위를 언락하지 못하는 버그를 고쳐준다. 위와 마찬가지로 다운로드 후 압축을 풀어 게임 실행하는 파일이 있는 경로에 넣어준 다음, 게임을 실행해 콘솔창에 bat autfix를 쳐주면 된다.
오토매트론을 설치 후, 카운티 사거리로 빠른 이동을 하려고 하면 간혹 튕기는 현상을 고쳐준다.
백인 캐릭터들의 얼굴 색깔이 갈색으로 변해버리는 버그를 고쳐준다. 워낙 심각해서 유명한 버그 중 하나.[2] 참고로 이 모드를 받게되면 스펙큘러맵에 해당되는 오일효과, 젖은 효과가 안나타날수 있으니 유의.
리텍스쳐 모드이면서 동시에 버그 픽스도 포함된 모드이다.
역시 얼굴 갈변 현상을 수정해준다.
역시 얼굴 갈변 현상을 수정해준다.
간혹가다 인테리어 텍스처가 증발해 개판이 되는 버그를 픽스해준다.
제네럴 아토믹스 공장에서 할 수 있는 내니 테스트에서 필수 오브젝트가 사라지는 버그를 고쳐준다.
11/10/2017 업데이트 : 비공식 FO4 패치(Unofficial Fallout 4 Patch)에 수정 패치가 포함됨.
터미널로 잠긴 문을 해제할 때 걸리는 딜레이 버그를 픽스해준다.
터미널로 잠긴 문을 해제할 때 걸리는 딜레이 버그를 픽스해준다.
인지력이 1로 고정되는 치명적인 버그를 고쳐준다. 화학물로 만들어서 투약시 제거된다.
서바이벌 모드에서 V.A.T.S. 사용시 게임이 멈추는 버그를 고쳐준다.
물웅덩이 같이 젖은 표면이 과도하게 빛나는 현상을 수정한다.
레버 액션 라이플 장전 모션 버그를 수정한다.
제작대에서 줄무늬 때문에 아이템 현재 도색 상태 등이 보이지 않는 현상을 수정해준다.
감시 조명의 광원을 수정해준다.
누카 월드 거품산 등의 그래픽 버그를 수정해준다.
파워 아머 어깨 연결부가 끊어진채 나오는 것을 수정해준다.
파워아머 뒤 코어를 넣는 부분을 수정해준다.
버티버드가 높게 날도록 해 건물을 뚫고 지나가는 현상을 수정해준다.
카멜레온 효과 발동시 화면이 이상하게 변하는 것을 수정해준다.
카멜레온 효과 발동시 핍보이가 보이지 않는 현상을 수정해준다.
어색한 조명효과를 수정해준다.
텍스쳐의 투명도를 수정해준다.
건물 등의 텍스쳐가 깜빡이면서 깨지는 증상을 막아준다. nif 파일을 수정하므로 중첩되는 다른 모드보다 밑으로 내려야 한다.
물웅덩이가 화면을 돌리면 빛효과가 사라지면서 깜빡깜빡거리는 현상을 고쳐준다.
3. 게임 성능 개선[편집]
원하는 프레임에 맞춰 그림자 거리를 자동으로 줄였다 늘렸다 하여 일정 수준 프레임을 유지시켜주는 모드였다. 현재는 업데이트 중단. 수직동기화를 건드리는 다른 모드나 플러그인들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업데이트 중단된 FPS dynamic shadows를 대체하는 모드. 제작자가 공언한 바로는 수직동기화를 건드리는 모드 또는 플러그인인 High FPS Physics Fix, Buffout 4, ENB, ReShade와 호환된다고 한다.
기나긴 로딩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모드. 폴아웃 4에는 기본적으로 60프레임 수직동기화가 적용되어 있다. 이것을 풀 경우 로딩이 급격하게 빨라지나, 게임 엔진이 프레임과 '게임 내의 시간'을 연동해 둔 탓에 시간과 물리 효과에 온갖 이상이 발생하는 부작용이 있었다. 그래서 등장한 모드로, 오직 로딩 화면에서만 수직 동기화 기능을 끈다. 게임 플레이 중에는 수직 동기화 기능이 정상적으로 적용된다. 콜럼버스의 달걀처럼 누구나 할 법하지만 실행하지는 못한 발상을 실현시킨 덕에, 로딩 시간을 단축시키면서도 여러 가지 부작용을 막을 수 있었다. High FPS Physics Fix가 나오기 전까지는 이런 기능 면에서 독보적인 모드였다.
이 모드 적용을 위해서는 수직동기화와 관련된 모든 설정을 초기 상태로 되돌린 상태에서 모드를 적용해야하니 주의. 당연히 수직동기화 관련 설정을 건드리는 구 Shadow Boost 같은 다른 모드와는 같이 쓸 수 없다. 또한 이 모드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SSD 환경에서 구동해야 한다. 프레임 제한 없이 적용할 경우 수초 단위로 로딩이 끝나는 모습을 볼 수있다. HDD에서 돌릴 때에는 생각만큼 크게 빨라지진 않는다. 대신에 이 모드를 사용하는 경우 그래픽카드에서 심한 고주파음이 나게 되는데, 이게 싫은 사람들을 위해 모드 제작자가 프레임 제한 기능을 준비 해두었으니 모드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서 설명 해놓은 칸에 적정한 프레임 제한을 걸어주는 것이 좋다. 기본 프레임값은 350인데 HDD 환경에서도 로딩 프레임을 200정도로만 제한해 주어도 보스턴 시가지 특정 구역의 악명 높은 분단위 로딩 시간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선행 MOD가 필요없다는 것도 장점.
이 모드 적용을 위해서는 수직동기화와 관련된 모든 설정을 초기 상태로 되돌린 상태에서 모드를 적용해야하니 주의. 당연히 수직동기화 관련 설정을 건드리는 구 Shadow Boost 같은 다른 모드와는 같이 쓸 수 없다. 또한 이 모드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SSD 환경에서 구동해야 한다. 프레임 제한 없이 적용할 경우 수초 단위로 로딩이 끝나는 모습을 볼 수있다. HDD에서 돌릴 때에는 생각만큼 크게 빨라지진 않는다. 대신에 이 모드를 사용하는 경우 그래픽카드에서 심한 고주파음이 나게 되는데, 이게 싫은 사람들을 위해 모드 제작자가 프레임 제한 기능을 준비 해두었으니 모드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서 설명 해놓은 칸에 적정한 프레임 제한을 걸어주는 것이 좋다. 기본 프레임값은 350인데 HDD 환경에서도 로딩 프레임을 200정도로만 제한해 주어도 보스턴 시가지 특정 구역의 악명 높은 분단위 로딩 시간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선행 MOD가 필요없다는 것도 장점.
FPS dynamic shadows와 Load Accelerator를 합친 모드라 보면 된다. 수직동기화를 건드리는 다른 모드들과 호환되지 않는 단점을 수정하기 위해 로딩 시간 줄이기와 그림자/Godsray 설정을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두 가지 기능을 합친 모드다. 공식적으론 1.10.50까지만 지원하나 포럼을 보면 업데이트에 맞춰 수정한 값을 올려놓은 글들이 있으니 그대로 수정해서 적용하면 된다.
위의 Load Accelerator보다 더 발전된 MOD로 로딩시 뿐만 아니라 아예 게임내 60 프레임 제한을 풀어버려 게임이 부드러워 진다. 프레임 속도에서 게임 속도를 분리하여 모든 FPS 값으로도 정상적인 속도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물론 로딩 시간도 크게 개선된다. 다만 F4SE가 미리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2023년 7월까지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는 MOD.
도심 내에서 프레임이 떨어져서 버벅대거나, 이동 시 로딩을 하게 되는 퍼포먼스 문제를 해결해준다. 약간의 그래픽 하향이 있다.
또 다른 도심 퍼포먼스 개선 모드.
갓레이 기능을 완전히 꺼준다. bat 파일로 되어 있는데 Fallout4Custom.ini 의 [General] 부분 아래에 sStartingConsoleCommand=bat startup 을 적어넣고 저장하면 게임이 시작될 때 gr off 콘솔 명령어를 자동으로 입력해준다.
잔돌멩이 등 렌더링 퍼포먼스를 잡아먹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오브젝트를 없애서 퍼포먼스 효율을 높여준다.
안개를 없애서 퍼포먼스를 강화한다.
안개를 없애서 퍼포먼스를 강화한다. 위 모드의 업데이트판이다.
기본적으로는 꺼져 있는 멀티쓰레드 렌더링 관련 옵션 몇 개를 켤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콘솔용 배치 파일. 다만 기본적으로 꺼져 있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데 사용자 설정이나 그래픽 카드등의 사양을 심하게 타는 등 실험적인 기능이기 때문이다. 운이 좋다면 렌더링 관련 처리가 멀티 쓰레드로 동작하여 속도가 향상될 수 도 있으니 깔아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베데스다에서 추후 패치를 통해 정식으로 지원할 때까지 기다리는게 나을 것이다. 관련내용
기존 퍼포먼스를 올려주고, 하이 옵션일 때 원거리에서 로딩되는 건물 퀄리티를 높여준다.
간단하게 스샷을 찍을 수 있는 툴을 추가한다.
초목의 노이즈와 오브젝트의 블러를 줄여준다. 그래픽이 좀 더 세밀하게 바뀌겠지만, 그만큼 퍼포먼스값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문제가 있다.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프레임이 끊기지 않게 개선해준다.
콘솔 모드를 개선하는 모드로, 오브젝트 지정 시 이름이 뜨지 않고 ' '로 뜨는 걸 수정하여 지정 시 해당 오브젝트의 이름이 뜨도록 바꿔준다.
1인칭 달리기 할 때 생기는 렉을 잡아준다.
마우스 가속 해제나 민감도 조정 등 마우스 입력 관련 문제들을 해결해준다.
3.1. Previs 관련 모드[편집]
아래는 Previs와 Precombine 기능을 이용해 게임 성능을 올려주는 모드이다. Previs와 Precombine은 폴아웃 4 엔진에 내장된 최적화 기능으로, Previs는 화면에서 보이지 않는 오브젝트는 보이지 않게하는 것을, Precombine은 비슷한 3D 모델링끼리 묶어주는 것을 의미한다. 폴아웃 4 내에 이미 Precombine과 Previs 기능이 사용되고 있지만, 아래의 모드는 이러한 시스템을 더욱 적극적으로 사용해 프레임 드랍을 개선시켜 준다. 당연히 품질 하락은 없다.
다만 이러한 모드는 호환성이 매우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Previs, Precombine 모드는 다른 모드로 인해 셀 데이터에 약간이라도 수정이 가해지면, Previs, Precombine 데이터가 덮어씌어져 성능 개선 효과가 사라지거나 일부 오브젝트가 화면에서 렌더링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한다. 이렇게 호환성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모드로 새로운 퀘스트와 지역 추가 모드, 장소에 아이템을 배치하는 아이템 추가 모드[3], 오브젝트 제거 모드, Imagespace 수정 모드 등이 있다.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 호환성과 로드 오더에 주의해야한다. 일반적으로 Previs, Precombine 모드는 로드 오더의 가장 아래에 위치하는 것이 권장된다.
참고로 다른 모드로 덮어씌어져 망가진 Previs, Precombine 데이터는 CK 툴로 수정이 가능하다.
보스턴 시내의 프레임 드랍을 개선해준다. 베데스다 넷에서 다운 받는 것도 가능하다. 언오피셜 패치를 요구한다.
다른 모더가 만든 보스턴 픽스인데 언오피셜을 선행으로 삼으며 ESL까지 지원한다.
현재 가장 최신 버젼 언오피셜 패치(2.1.3 버젼)를 지원하는 Previs, Precombine 모드이다. 또한 실내 장소에 대한 Previs, Precombine도 지원한다. Previs, Precombine 이외에도 광원 등 수정하는 점이 굉장히 많다.
더 많은 실외 장소와 실내 장소에서 Previs, Precombine을 지원하는 모드이다. 현재까지 만들어진 Previs, Precombine 모드 중 가장 규모가 거대하나 아직 베타 단계에 머물러있다.
[1] 사실 모드의 내용은 콘솔창에서 SetPlayerAIDriven 0 치는게 다라서 콘솔 명령어만 숙지하고 있어도 설치 할 필요가 없다. 또한 터미널이 아니라 파워 아머에 코어 넣다가 끼었을 때도 사용가능하다.[2] 이 버그는 눈썹, 입술, 화장 등 얼굴에 배치되는 텍스처의 해상도와 얼굴 피부 텍스처 해상도가 다르면 빈번히 생기는 현상이다. 만약 이 모드를 쓰기 싫다면 얼굴리텍모드의 해상도를 1k로 맞춰서 받으면 된다.[3] 예를 들어, 무기 추가 모드를 설치해 해당 무기가 한 셀에 놓여지면, 해당 셀의 Previs, Precombine 데이터 또한 덮어씌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06:07:07에 나무위키 폴아웃 4/모드/시스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