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도로프(소녀전선)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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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휘관님. 표도로프라고 합니다. 과거 의료병으로 근무했지만 지금은 원거리 화력 지원을 맡고 있습니다. 지시를 내려주십시오!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러시아제 4성 돌격소총 전술인형.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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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고 세심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심사숙고 후 이성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항상 다음 전장을 위해 준비한다"라는 사고 방식으로 임무에 적극적으로 활약하지만, 일상 생활에선 불필요한 긴장감에 몸이 묶인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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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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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중에선 처음으로 HG한테도 진형버프를 준다.

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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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발동시 효과는 적지만 누적되어서 최종 화력이 높은 형태의 스킬. 사속과 명중은 정해진 회차에서 딱 한 번씩만 적용되니 6중첩이 이뤄지는 20~25초 시점에서 화력 약 77%, 사속 15%, 명중 30%가 상승한다.

패시브 효과는 액티브 자체로는 발동하지 않아서 다른 버프가 필요하다. 요정 특성도 유효.

3.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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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이 3중첩이 되는 8~9초 시점부터 화력 33%와 사속 15% 상승이라는 나쁘지 않은 상승치를 보이고 중첩이 더 늘어나면 더욱 강해지는 장기전 특화 AR.

4.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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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폰이 마련해준 임시 거처에 들어가려던 지휘관 앞에 콜리브리와 함께 등장한다. 소대에서의 위치는 그리폰의 호위대. 건물 안으로 못 들어가고 있던 지휘관에게 어떻게 들어가려는지를 설명하려던 찰나 콜리브리에게 말이 끊기고 만다. 이후로는 지휘관 일행과 함께 마흐리안의 기억을 확인했는데, 남의 기억을 멋대로 본다는게 영 찜찜했는지 콜리브리, 데린저와 함께 마흐리안도 자신들이 기억을 확인한다는걸 알고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말을 하기도 했다. 조사 이후에는 콜리브리와 데린저의 독요리를 먹고 주저앉은 마흐리안에게 페로사와 자신이 만든 요리를 대접해주기도 했다. 혈청 문제에 대해서는 페르시카에게 보내보는건 어떻겠냐고 제안했으나, 댄들라이에게 기각당한다.[3]

이후 지휘관 일행이 폭탄을 처리할 때 소대원들과 함께 동행하는데, 표도로프는 격리벽의 폭탄 처리와 교도소의 폭탄 처리에서 언급된다. 격리벽에서는 콜리브리와 함께 변절한 경비원을 처리한 뒤 페로사의 지시로 경보를 울렸는데, 하필이면 통신 방향을 체크하지 않은 바람에 외부로 경보를 울리는 대형사고를 쳤다. 이후 교도소에서는 폭탄 제거와 죄수들의 폭동 제어를 맡았는데, 콜리브리와 함께 현장을 확인하던 중 한 수감실에서 패닉에 빠져있던 파월을 구조했다.

혈청 제조 시설에서는 지휘관 일행이 혈청을 확보할동안 소대원들과 404 소대와 함께 외곽 경계를 서다 지휘관 측에서 이상 상황이 발생하자 소대원들과 함께 시설 내부로 진입한다. 하지만 기지 내부로 진입한 그리폰 소대는 마흐리안으로 변장한 몰리도에게 속아 나르시스와 싸우게 되었으며, 현장에 도착한 AR소대와 함께 싸웠지만 상황이 점점 더 심각해지자 결국 소대원들과 함께 지휘관 일행이 도망칠 시간을 벌기 위한 미끼가 되고, 결국 나르시스에게 소대원 전원이 리타이어당한다.

5.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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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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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을 기준으로 척잡았을 때 키는 대략 167cm 가량이 된다.

• 방송에서 공개되었을 당시부터 우중이 배틀필드 1에 심취한 것 아니냐는 농담 반 진담 반의 의혹이 국내외로 돌았다. 표도로프 자동소총은 러시아 무기사나 앤틱 총기 매니아가 아닌 이상은 대부분의 게이머가 알아보지도 못했던 것이 게임에 등장하며 급물살을 탄 사례인데, 이는 같이 소개된 콜리브리 권총, 빌라르-페로사 또한 마찬가지였기 때문. 게다가 표도로프가 의무병이었다는 설정마저 해당 게임과 완벽하게 대응되기 때문에 사실상 반 공식으로 취급하는 사람들도 있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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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改 마인드맵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전술인형
^改2D MOD3 일러스트에 Live2D가 추가된 전술인형
¹ 사건 사고로 인해 추가가 취소되었거나 내부 데이터 등으로 존재가 확인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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