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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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2. 활동[편집]
2.1. 방송[편집]
2.2. 연극, 뮤지컬[편집]
3. 수상 경력[편집]
4. 취향[편집]
- 마라탕에 청경채, 고수, 숙주 많이, 중국 당면, 죽순, 흰 목이버섯,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건두부피를 꼭 넣는다.
-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다.
- 주량은 소주 세잔이다.[13]
- 집에서는 물 대신 하늘보리를 마신다.[14]
- 모든 면을 항상 불려먹는다.[15]
- 팥을 싫어한다.
- 치킨 중 닭다리를 가장 좋아하며 최애 브랜드는 KFC, BBQ치킨[16]
- 떡볶이를 안 좋아한다.
5. 여담[편집]
- 뮤지컬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위키드를 보고 너무 멋있어서 시작하게 되었다.
- 둥지탈출 촬영 당시 3박 4일로 계획된 일정이었지만 brain의 활약으로 1박 2일만에 촬영이 끝났다.
- 이상형은 피부가 까만 사람이다.
- 운동 중에서는 수영을 가장 좋아한다.
- 귀가 정말 작다. 자신보다 귀가 작은 사람을 만난적이 없다 말한다.
- 언어유희로 하는 개그를 좋아한다.
- 노래 가사는 5번 정도 부르면 얼추 외운다.
- 고등학생 때 교정을 하였다.[17]
- 어릴 적 태권도 학원을 다닌 적 있다. 힘들어서 노란 띠에서 그만두었다.
-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얼굴을 엄청 세게 때리고 올라간다.
- 머리 숱이 많다.
- 땅콩이의 이름을 기억하려고 한다.
- 인생영화는 비긴 어게인이다.
- 향수는 주로 페레가모 signorinafmf 사용한다. 다른 향들도 많이 레이어드 하는 편.
- 2022년 9월 복학하여 현재 2학년이다. 땅콩들은 이를 이용하여 평일에 라이브 방송을 하면 '다음날 몇시 수업이에요?'라고 물으며 장난을 친다. [18]
- 23년 초부터 자취를 하기 시작하였다.
- 틴탑의 니엘을 학창시절 때 좋아했는데, 쇼뮤지컬 드림하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 별명이 Bach였던 것 같다. 음악가 바흐를 '바하'라 표기하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는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으로 시작한다.
- 20살부터 배우 오디션을 보기 시작했다.
- 댄스컬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댄스컬을 하게되어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 뮤지컬 메이사의 은아를 마냥 사연있는 캐릭터로 해석하기 싫어 여러 애드립을 시도하였다.
- 메이사에 이어 드림하이에서도 넘어졌다. 이번엔 스스로 발에 걸려 넘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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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다와 하늘의 앞글자[2] 2016년 9월 18일 작고[3] [4] ISTP가 나올 때도 있고 INTP가 나올 때도 있다고한다[5] 2022년 5월 8일 커튼콜 언급, 3월 19일 첫 공연[6] 표바하+금쪽이[7] 포만감+바하[8] 웃는 모습이 쿼카를 닮았다[9] 바다와 하늘 땅 중에서 바다와 하늘은 있으니 땅은 팬이 되겠다는 뜻.[10] 2화, 3화, 5화, 6화, 7화 [11] 9~11회[12] 본선 진출자에게 모두 주어졌다 당시 본선 진출 경쟁률은 13:1 [13] 잠만 자는 사이 출연 후 다시 물어본 질문에 컨디션이 좋으면 소주 두병까지 먹는다고 답했다.[14] 2022년 5월 기준 거의 일 년째이다.[15] 어느 정도냐면 라이브 방송 중 팬이 라면 국물 다 없어지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16] 양념치킨은 좋아하지 않는다.[17] 본인은 앞니가 큰 것이 콤플렉스라고 하지만 땅콩들의 눈엔 마냥 귀엽다.[18] 2023년 1학기, 또다시 휴학을 하였다. 공연 때문인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