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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밤, 황홀의 윤무/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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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인간[편집]
신인류, 구인류는 일본식 표현이므로
한국식으로 표현된 신세대, 구세대로 대체함.
본작의 여주인공.
보석을 삼킨 마녀. 검은 단발 머리에 고양이 상의 미인.
보석을 삼킨 마녀. 검은 단발 머리에 고양이 상의 미인.
보석을 삼킨 마녀. 붉은 단발 머리다. 고대에는 긴 머리였다.
2. 밤의 일족[편집]
2.1. 수페르비아[편집]
본작의 남주인공.
안희원일 때는 짧은 검은 머리에 헤이즐넛 혹은 캐러맬 색으로 묘사되는 눈동자, 루키어스 에펜델일 때는 긴 검은 머리에 보라색 눈동자다. 본래 모습은 긴 검은 머리에 맹금류 같은 금안이다. 날개가 있었지만 검게 녹아버렸다.
안희원일 때는 짧은 검은 머리에 헤이즐넛 혹은 캐러맬 색으로 묘사되는 눈동자, 루키어스 에펜델일 때는 긴 검은 머리에 보라색 눈동자다. 본래 모습은 긴 검은 머리에 맹금류 같은 금안이다. 날개가 있었지만 검게 녹아버렸다.
대외적으로는 안희원의 여동생. 안지원일 때는 허리까지 기른 검은 생머리와 눈동자, 로렐 에펜델일 때는 긴 은발에 붉은 눈동자다.[8] 본래 모습은 외모가 자세히 묘사되지 않았고, 다만 여러 선천적인 장애가 있다.
본래 1190년 베네치아의 에펜델 가문의 둘째 딸로 태어났다. 무덤가의 집회를 목격하여 살해당하고, 루키어스의 제안으로 밤의 일족에 편입되었다.
본래 1190년 베네치아의 에펜델 가문의 둘째 딸로 태어났다. 무덤가의 집회를 목격하여 살해당하고, 루키어스의 제안으로 밤의 일족에 편입되었다.
- 안중훤 / 마르코
대외적으로는 안희원의 부친. 하와가 동쪽 숲으로 보낸 딸의 후손이다. 수페르비아의 여타 다른 일족들과 달리 서서히 늙어가서 중세 베네치아에서는 청년의 모습이었지만 지금은 장노년의 모습이다.
- 크리스 윤 / 크리스 아자젤
짧은 검은 머리에 안경을 썼다. 아자젤이라는 암살자 출신으로, 그 모습이 마치 무용수 같다고 하여 무용수라고도 불린다. 광범위하게 독을 사용한다.
- 에린
푸른 밤.
2.2. 굴라[편집]
짧은 금발에, 원래는 녹색 눈동자였지만 심장에 잠든 굴바하가 깨어난 뒤 붉은 눈동자가 되었다.
긴 금발에 붉은 눈동자다.
- 안나 리히테
금발의 올림머리에 붉은 눈동자다.
- 베엘제붑
하와의 딸과 굴바하를 낳고, 릴리스와 아스타롯을 낳았다.
- 아스타롯[스포일러]
2.3. 이라[편집]
- 요아힘 몬테그로
본작의 서브 남주.
짧은 금발에, 원래는 녹색 눈동자였지만 이라의 힘을 각성한 뒤 노란 눈동자가 되었다.
- 아이라 몬테그로
요아힘의 누나. 은빛 머리 포니테일에 노란 눈동자다.
- 카일 몬테그로
이라의 전대 수장. 아이라와 요아힘의 부친.
2.4. 아케디아[편집]
에릭 마커스일 때는 짧은 검은 머리에 녹색 눈동자, 아벨튜이드 에르페고스일 때는 금속 광택이 도는 긴 검은 머리다. 대외적으로는 사망한 척했지만 사실 살아 있었다.
- 펠릭스 아라제르 / 아라제르
- 무크로 벤제비타
클라라와 모자 행세를 하며 학교를 다닌다.
- 클라라 크로하이젠
2.5. 룩수리아[편집]
2.5.1. 인어[편집]
이름 없는 신과 아담이 만든 최초의 신인류다.
네케사의 아들. 은녹색 머리카락, 황색 수정이나 다이아몬드 같은 샛노란 눈동자, 조금 뾰족한 귀.
네케사의 딸. 룩수리아의 보석의 현신으로 태어나 언령 능력이 있다. 푸른 은빛 머리카락, 아콰마린처럼 푸른 눈동자.
검은 피부, 긴 은회색 머리카락, 산호색 눈동자. 인어의 눈물을 얻기 위해 온몸에 흉터가 지렁이처럼 생겼다. 주로 대외 사정을 살핀다.
- 베르하누
금속 덩어리를 녹여 실처럼 뽑은 듯 강회색 광택의 검은 은빛 머리카락, 라리마 색 눈동자.
- 덴다지
검은 피부, 얼음을 녹인 듯한 옅고 투명한 회색 머리카락, 헬리오더 색 눈동자. 왕가의 주축을 맡는다.
2.5.2. 나무 요정[편집]
대외적으로는 이탈리아 국적의 안희원의 이종사촌.
- 이자벨 모스
2.6. 인비디아[편집]
- 아메레타트 비야드
유일하게 고별 의식을 치르지 않고 세상에 남은 요정이다.
- 이니시아 비야드
아메레타트의 수양딸이자 후계자.
- 리바이 대너릭
2.7. 아와리티아[편집]
- 스카디
투명인간의 수장.
동공이 없는 새하얀 눈알에는 핏발이 선명하게 서 있었고, 푸른빛이 도는 창백한 살갗에는 파랗고 붉은 혈관들이 기이하리만치 선명하게 비쳐 보이고 있었다. 중앙에서 가르마를 타듯이 반쪽의 빛바랜 듯한 은회색 머리칼만을 굵게 땋아 목옆으로 늘어놓은 여자의 반대편 반쪽 두피에는 머리칼이 조금도 없었다.
보랏빛 입술은 립스틱 따위를 써서 만든 것이 아니었다. 시체처럼 파리하게 질린 입술을 새빨간 혀가 갈증이 난다는 듯이 쓱 훑어 냈다. 한색으로 휩싸인 그녀의 전신에서 그 혓바닥과 슬쩍 보이는 입속만이 유난히 새빨갛게 두드러져서,
268화
- 아른핀
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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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서로울 서, 예쁠 윤[2] 한국식 나이, 최신 회차 기준[3] 캐릭터의 외모를 머리색, 눈색을 제외하고는 구체적으로 정해두지 않기 때문에, 모든 신장은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며 참고용이라고 밝힌 바가 있다. [4] 빛날 희, 물 흐를 원[5] 빛[6] 로렐 에펜델을 거두고 나서 주인이 없어진 가문의 성씨를 빌려쓰게 되었다.[7] 아무짝에 쓸모없는, 방황하는, 무용지물[8] 하와의 육신[9] 봄에 피는 장미[10] 사랑받는[11] 새벽[12] 직장에서는 안나가 리히테 일가의 먹이농장에서 구출된 날인 9월 18일로 기념한다.[스포일러] 알렉스 리히테[13] 이라는 모두 검은 밤이다.[14] 성인의 모습일 때는 190[15] 검은 밤은 푸른 밤과 달리 동족을 먹어도 타락하지 않기 때문에 죄를 지은 인어를 먹어치워서 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