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야닝/논란 및 사건 사고

  상위 문서: 푸야닝

1. 개요[편집]

---

푸야닝의 논란 및 사건사고를 정리한 문서.

2. 웨이보 관련 논란[편집]

---

신장에 사는 위구르인들의 강제노동 의혹이 있는 상황에서 신장목화 지지 발언을 했다.#

3. 흑인 비하 용어 사용 논란[편집]

---

• 걸스플래닛 999에 참가 전 도자캣의 Say So를 커버했는데 가사에 있는 N워드를 그대로 발음하여 해외 팬들을 중심으로 인종차별 논란이 생겼다. 이로 인해 푸야닝의 99초 PR영상에는 좋아요 수보다 싫어요 수가 더 많아졌다. 해당 논란 이후 웨이보에 중국어로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4.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관련 논란[편집]

---

4.1. 최유진 폄하 논란[편집]

---

1화 플래닛 탐색전에서 CLC의 Helicopter 무대를 선보이며 원곡자인 최유진 앞에서 "원곡자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는 발언과 함께 "We go up Helicopter Then I make hella noise for the take off" 파트를 불렀고 뒤에 "But you don't"라는 표현을 붙여 비판받았다. 서바이벌이라 그런 것일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다만 쇼미더머니도 아니고 원곡자를 상대로 디스전을 하냐는 반응이 있었다.

하지만 논란의 장면 이후로는 친하게 지내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 드라이브 팬미팅 때 최유진과 같이 Helicopter 무대를 했고 서로 안기도 하고 하트를 날리며 “유진언니 최고야!!”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양쯔거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내용으로 보면 엠넷이 고의로 시켰을 가능성이 있다.
마침내 친해졌음이 최종회에서 완벽히 인증되었고 탈락 후 인스타그램과 웨이보에 최유진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오해는 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