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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鈴歌
(풍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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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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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M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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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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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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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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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 みふ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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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싱
| 佐藤主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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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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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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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 2022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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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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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가 는
MIMI가 2022년 7월 29일에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오리지널 곡이다.
そこにある半透明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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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니 아루 한 토오메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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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는 반투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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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いかけるの君は何処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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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카케루노 키미와 도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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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 보는거야 너는 어디에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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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晶みたいな夏を眺め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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켓쇼오 미타이나 나츠오 나가메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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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같은 여름을 바라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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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んやり中へと消えて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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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야리 나카에토 키에텟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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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곳으로 사라져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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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息をする今日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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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이키오 스루 쿄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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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숨만 쉬는 오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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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りは言うんだ 「頑張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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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와리와 이운다 간밧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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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말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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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ぁ何にもわかん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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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난니모 와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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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아무것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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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らいくらい言え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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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라이쿠라이 이에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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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다고 말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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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ここに居てもいい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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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 코코니 이테모 이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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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에 있어도 괜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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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ッバ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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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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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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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に落ちてゆくまま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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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니 오치테유쿠 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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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빠져드는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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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君に逢え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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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슈우 키미니 아에루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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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너와 만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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将来何もわかんない夜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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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오라이 나니모 와칸나이 요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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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따윈 아무것도 모르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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伝えたい「まだそこに居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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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에타이 마다 소코니 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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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고 싶어 「아직 거기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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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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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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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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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えない言え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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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나이 이에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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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어 말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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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れほど楽にな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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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호도 라쿠니 나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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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편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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融けて消えてしまえ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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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케테 키에테 시마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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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서 사라져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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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温度が揺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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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온도가 유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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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온도가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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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くで揺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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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쿠데 유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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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에서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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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のかな鼓動に灯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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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카나 코도오니 토모루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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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한 고동에 불이 켜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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宙に浮かぶ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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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니 우카부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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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떠오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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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咲く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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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사쿠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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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피어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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染まる星のステーシ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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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루 호시노 스테에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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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드는 별의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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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触れ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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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오와 후레루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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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닿을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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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歌う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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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우타우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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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노래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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嗚呼炭酸みたいな夢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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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탄산 미타이나 유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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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탄산같은 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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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えない中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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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나이 츄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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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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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たたる言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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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타루 코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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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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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知らぬままでいよ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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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모 시라누 마마데 이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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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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描いて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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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가이테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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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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形のない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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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치노 나이 쿠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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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없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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将来に対する提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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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오라이니 타이스루 테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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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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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息をす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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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이키오 스루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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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숨을 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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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りは言うんだ 残念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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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와리와 이운다 쟌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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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말해 「유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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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ぁ 何もわかんないわか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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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나니모 와칸나이 와카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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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아무것도 모르겠어 알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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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えたら君とそこに居れた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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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타라 키미토 소코니 이레타노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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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다면 너와 거기에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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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ッバ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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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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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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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に落ちてゆくまま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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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니 오치테유쿠 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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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빠져드는 채로
|
最終君に逢え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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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슈우 키미니 아에루요오니
|
마지막에는 너와 만날 수 있도록
|
将来何もわかんない夜に
|
쇼오라이 나니모 와칸나이 요루니
|
미래따윈 아무것도 모르는 밤에
|
伝えたい「まだそこに居て」
|
츠타에타이 마다 소코니 이테
|
전하고 싶어 「아직 거기에 있어줘」
|
なんて
|
난테
|
라고는
|
言えない言えたら
|
이에나이 이에타라
|
말할 수 없어 말했다면
|
どれほど楽になれた？
|
도레호도 라쿠니 나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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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편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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融けて消えてしまえば
|
토케테 키에테 시마에바
|
녹아서 사라져버린다면
|
君の温度が揺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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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온도가 유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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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온도가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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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くで揺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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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쿠데 유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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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에서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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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のかな鼓動に灯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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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카나 코도오니 토못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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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한 고동에 불을 켜고
|
グッバ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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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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果てに落ちてゆくまま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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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테니 오치테유쿠 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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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떨어지는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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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君と呼べるの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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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슈우 키미토 요베루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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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너와 부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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将来ただ生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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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오라이 타다 이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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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그저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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涼しさの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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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시사노 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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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함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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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のかな鼓動を照らして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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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카나 코도오오 테라시테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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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한 고동을 비추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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