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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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북도 안동시 서쪽 끝에 있는 면이다. 이 곳에 바로 경상북도청신도시가 들어서게 되며, 경상북도청 및 유관기관들도 풍천면으로 들어온다. 도청신도시 인근에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이 있다.
면 소재지는 갈전리이다. 명칭은 위의 풍산읍에서 유래. 따라서 풍천군과는 전혀 무관하다. 안동에서 평야가 가장 많이 있는 곳이며[2] 그 유명한 하회마을, 병산서원이 이곳에 있다. 부용대, 하회세계탈박물관도 근처에 위치한다. 면소재지보다도 916번 지방도[3] 와 927번 지방도[4] 가 교차하는 지점인 구담리 쪽이 시가지 발달이 잘 되어 있다. 이외에도 914번 지방도가 이곳과 일직면을 잇는다. 2016년 2월 대구광역시에 있던 경상북도청이 이전하였다.
2. 연혁[편집]
신라 시대에 하지현(下枝縣)이었으며 경덕왕 때 영안으로 고쳐 예천군의 속현이 되었다.
고려 시대에 풍산현(豊山縣)으로 고쳤으며 명종 때 감무를 두었다가 안동부(安東府)에 예속.
조선 시대에 풍남면, 풍서면이 되었다.
일제강점기에 풍천면이 되었다.
2016년에 경상북도청이 대구에서 이전해왔다.
3. 자연마을[편집]
3.1. 광덕리(廣德里)[편집]
3.2. 구담리(九潭里)[편집]
3.3. 구호리(九湖里)[편집]
3.4. 금계리(錦溪里)[편집]
3.5. 기산리(箕山里)[편집]
3.6. 병산리(屛山里)[편집]
지명은 병산서원 앞에 있는 병산에서 따온 것이다. 병산서원 문서로.
3.7. 신성리(申城里)[편집]
3.8. 어담리(漁潭里)[편집]
3.9. 인금리(仁今里)[편집]
3.10. 하회리(河回里)[편집]
자세한 내용은 하회마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경상북도청신도시[편집]
갈전리, 가곡리, 도양리 일대에 경상북도청신도시로 개발하고 있으며, 예천군 호명면과 양다리 걸쳐서 개발하고 있다.
4.1. 갈전리(葛田里)[편집]
경상북도청, 경상북도의회, 경북소방본부,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찰청 등이 소재한 곳이다.
4.2. 가곡리(佳谷里)[편집]
4.3. 도양리(道陽里)[편집]
5. 주요 시설[편집]
5.1. 오피스텔[편집]
- 세영종합건설 경부도청이전신도시 세영리첼 - 2016년 6월 입주.
- 한국토지신탁 / 이테크건설 경북도청 코아루 프라임시티 1차 - 2016년 5월 입주.
- 한국토지신탁 / 이테크건설 경북도청 코아루 프라임시티 2차 - 2017년 2월 입주.
- 한국토지신탁 / 파인건설 경북도청 코아루 어반스위트 - 2017년 9월 입주.
5.2. 공동주택[편집]
5.3. 교육[편집]
5.3.1. 초등학교[편집]
- 신성초등학교
- 풍천풍서초등학교
5.3.2. 중학교[편집]
- 풍천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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