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온(Warh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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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ion of Clar Karond
클라 카론드의 퓨리온

1. 개요
2. 설정
3. 기타
4. 출처


1. 개요[편집]


Warhammer(구판)의 등장인물. 다크 엘프(Warhammer)의 남성 마법사로, The Sundering 이전부터 말레키스의 추종자였다.


2. 설정[편집]


대분열 당시 말레키스와 그를 추종한 마법사들과 함께 볼텍스를 해체하려고 시도했다. 말레키스의 계획은 그의 추종자였던 우라시온이 3대 불사조 왕 칼레도르 1세에게 투항하면서 유출되었고, 볼텍스 해체시도 역시 칼레도르 드래곤테이머의 방해를 받아 실패해 나가리드와 티라녹은 쑥대밭이 된다.

이후 말레키스가 종말의 예언[1]을 듣고 다크 엘프 남성 마법사들을 숙청할 때도 살아남았다고 한다.


3. 기타[편집]


퓨리온의 고서(Tome of Furion)를 저술한 인물로, 다크 엘프(Warhammer)의 역사를 기록했다. 다크 엘프 아니랄까봐 책의 재질은 오크 가죽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토탈 워: 워해머 3의 레전더리 캐릭터 모드에서 나가론드(말레키스) 진영의 전설영웅으로 추가가 예고되었다.모딩 디스코드


4. 출처[편집]


워해머 위키 / 워해머 렉시카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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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대한 왕이 남성 마법사한테 파멸당한다는 예언으로, 말레키스는 예언에서 나온 위대한 왕이 자신이라고 해석했다. 엔드 타임에서는 테클리스가 형 티리온을 타락하는데 기여해버린 것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