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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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노아 바움백 감독 연출, 그레타 거윅 주연의 2012년 영화.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 출처: 네이버 영화
4. 등장인물[편집]
- 미키 섬너 - 소피 리비
- 샬롯 댐부아즈 - 콜린
- 애덤 드라이버 - 레브
- 마이클 제겐 - 벤지
- 마이클 에스퍼 - 댄
- 그레이스 검머 - 레이첼
- 패트릭 휴싱어 - 패치
- 조시 해밀턴 - 앤디
- 마야 카잔 - 캐롤라인
- 저스틴 루프 - 네사
- 브리타 필립스 - 나디아
- 줄리엣 라이런스 - 자넬
- 딘 위어햄 - 스펜서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Audiences will need to tolerate a certain amount of narrative drift, but thanks to sensitive direction from Noah Baumbach and an endearing performance from Greta Gerwig, Frances Ha makes it easy to forgive.
관객들은 이 영화를 볼 때 어느 정도 내러티브가 붕 뜬다는 점은 용인해야만 할 것 같다, 그러나 노아 바움백 감독의 세심한 연출과 그레타 거윅의 사랑스러운 연기 덕분에 <프란시스 하>는 그런 점들조차 쉬이 용서할 수 있게 해준다.
- 로튼 토마토 총평
공감의 청춘앓이
춤추는 듯한 흑백 화면은 고다르의 누벨바그 시절 영화들을 연상시킨다. 뉴욕 거리를 천방지축 내달리며 자체 발광하는 젊음의 혹독한 아픔이 고스란히 심장에 와 박힌다.
- 나원정 (★★★★☆)
고다르와 우디 알렌에게 던지는 흑백투서
누벨바그의 박동으로 현재를 사는 자들의 행복과 불행, 성장의 당위와 그것을 인정해야 하는 쓸쓸함. 누구에게 잠시 빌린 공간과 주소가 아닌, 내 삶과 내 이름의 진짜 문패를 쓰기까지.
- 백은하 (★★★☆)
캐릭터, 캐릭터, 캐릭터 (네이버 영화)
생생한 캐릭터를 넘치는 활력으로 살아낸 그레타 거윅. (왓챠피디아)
- 이동진 (★★★☆)
아프되 흥겹고 무겁되 빛나는
- 박평식 (★★★★)
분명 좋아할 거야. 그런데 난 아냐.
- 이용철 (★★★)
시트콤 <프렌즈>를 다시 보고 싶다
- 김혜리 (★★★)
이것은 강렬한 나르시시즘의 기운!
- 김보연 (★★☆)
뉴욕에 진짜 살고 있을 여자 프란시스
- 이화정 (★★★☆)
완성되지 않은 것들의 아름다움
- 장영엽 (★★★)
7. 흥행[편집]
8. 기타[편집]
- 2013년 11월 크라이테리온 콜렉션에서 DVD와 블루레이판이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