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계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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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왕/정치인
- 윌리엄 1세
- 윌리엄 2세
- 헨리 1세
- 스티븐 왕
- 헨리 2세 - 이쪽은 노르만 혈통 말고도 앵글로색슨 혈통도 있다. 모계 쪽으로 알프레드 대왕의 후손이다.
- 리처드 1세 - 헨리 2세의 아들이므로 역시 노르만 및 앵글로색슨 혈통을 가지고 있다. 이쪽은 재위기간 동안 잉글랜드에 1년도 채 있지않고 대부분 프랑스 등 외지에 있었다.
- 존 왕 - 마찬가지. 헨리 2세의 아들이므로 노르만 및 앵글로색슨 혈통을 갖고 있다.
- 헨리 3세
- 나이젤 패라지
- 보리스 존슨 - 독일 혈통, 러시아 혈통, 튀르키예 혈통도 있다.
- 예술인
- 종교인
[1] 웨일스와 프랑스 위그노 피가 섞였다.[2] 어머니가 프랑스인이다.[3] 조상이 프랑스에서 망명한 위그노 이다.[4] 외조모가 프랑스인이고 본인도 프랑스에서 출생.[5] 본인도 프랑스인 이지만 주로 영어권에서 활동하고있다.[6] 정작 프랑스랑 친밀한 스코틀랜드의 독립 문제에서는 철저하게 반대하고 영국의 통합을 강력히 주장했다.[7] 외조부가 프랑스인이다.[8] 외할머니가 유명한 유대계 프랑스인 집안[9] 본명은 니콜라 쟝피에르 드레스티로 프랑스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자랐다. 레이디 가가의 프로듀서로 유명했다.[10] 파리 출신이며, 당연히 성씨도 프랑스계다.[11] 성씨를 보면 알겠지만 먼 조상이 프랑스계다.[12] 채널 제도의 저지 섬 출신.[13] 채널 제도의 건지 섬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