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보물찾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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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시리즈의 두번째 권으로,작가는 이라크편과 동일하다. [1]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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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로 온 이은주와 지팡이는 길에서 카트린느를 만난다. 그런데 지구본을 따라 간 경매에서 카트린느를 또 만나게 되고, 이은주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몇백만의 작자 미상의 그림을 사게 된다. 이는 흠집을 내서 만회. BUT 그것은 램브란트의 그림으로 밝혀지며, 결국 둘은 부자가 될 기회를 날려먹는다. 아무튼 지구본을 따라간 기즈 공의 집에서 딸인 카트린느를 또 만나고, 피렌체 다이아몬드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렇게 일행은 스위스로 가서 이름 없는 다이아몬드의 주인을 찾는데, 배달원과 모자를 이용해 겨우겨우 접촉. 그러나 다이아몬드는 봉팔이가 바꿔치기한 상태였고, 일행은 기차에서 봉팔이도 잡고 다이아몬드도 기증한다.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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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팡이
- 이은주
- 지구본
- 카트린느
- 봉팔이
- 쟝과 얀센
- 카트린느네 집사
- 엘리자베스 여사
- 브리지트 파르숑 여사
- 보르소 씨
- 기즈 공

4. 이야깃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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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린느가 첫 등장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