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털





Fractal

1. 프랙털 이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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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프랙털 이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프랙탈(애니메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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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프랙탈(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마츠다이마데에서 아시야 선생이 사용하는 주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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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1번 항목과 같은 것이지만 이건 수학을 사용하는 제령술이기에 따로 적는다.

지금까지의 영능력자들은 전혀 쓰지 않던 수학을 제령술에 가져와 쓰게 된 아시야 선생 오리지널 주술. 결계의 일종. 주술의 종류는 크게 나누어 3가지[1]이고, 결계에 대한 해당 작품의 설명은 신성한 문자나 도형을 그려 무언가를 불러냄. 한번 꺼내면 얼마간은 사라지지 않는다.라고 되어 있다.

아시야 선생이 프랙털을 주술로 사용하게 된 계기는 프로 바바레이서가 아니던 고등학교 2학년때. 원래부터 수학을 굉장히 좋아했고 파트너인 하나코한테 초등학교 수준의 수학을 가르쳐주고 있다가 돌연 인혼으로 프랙탈을 만들었고, 그걸 본 하나코가 갑자기 기절...한것이 계기라고 한다[2]. 그야말로 발명(?)은 우연의 산물.

인혼은 영능력자라면 누구나 꺼낼 수 있지만, 그 인혼으로 프랙탈을 그리는 것은 오리지널 훈련법이 아니면 아무리 기를 써도 주술로 쓸만한 퀄리티가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그 오리지널 훈련법이란 바로 거북이. 인혼으로 거북이를 만들어 그 거북이가 바라보고있는 방향에 1cm씩 선을 그린다는 느낌으로 거북이를 1cm씩 전진, 1˚씩 회전을 반복하도록 프로그래밍하는 것이 비법 연습이란다. 주인공은 그자리에서 즉시 거북이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일요일을 포함해서 이틀만에 프랙탈까지 완성시켰다!이걸로 주인공도 수학덕후 입문. 게다가 아시야 선생은 거북이를 자동으로 움직이도록 프로그래밍하는데 3개월 걸렸다던데? 주인공 보정돋네[3] 아시야 선생이 '1cm움직일 때 1˚회전시키는 것을 360번 반복해라'라는 처음듣는 주문을 듣고 바로 직경 1m의 깔끔한 원을 완성시켜 보이기도.선생은 깔끔한 원을 그리는데 1달이 걸렸단다 근데 이럼 360각형 아니야?

주인공은 아시야 선생에게서 아직 역삼각형 프랙털[4]을 그려 상대방 유령을 기절시키는 '츠라라의 비'만 배웠다.

4. 프랙탈(FRAKTAL, 음악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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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한민국의 1세대 일렉트로니카, 댄스 음악, 힙합, K-POP 프로듀서 겸 DJ. 본명은 김제형이다.

기하학 및 위상수학의 연구 분야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는 프랙털 이론[* 현행 외래어 표기법상 프랙털이 맞다.]에서 이름을 빌어왔다고 한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나 2002년 발표한 솔로 앨범 'Un Hombre Solo'에는 Fractal로 네이밍이 표기되어 있으나 그 이후 참여 작품에서는 모두 FRAKTAL로 바뀌었다. 1998년경 신촌의 인디 레이블 및 공연장이었던 마스터 플랜 (데프콘도 2001년 정식 합류)에서 테크노 라이브 액트(DJing이 아닌, 신디사이저 및 샘플러 등 전자악기로 직접 트랙을 연주)로 데뷔하였다. 고인물 활동 초창기에는 가수 출신 작곡가인 홍재선과 주로 협업하였으며 R.ef 4집 앨범에 본명인 김제형으로 작/편곡에 참여한 바 있다.

데프콘이 본인의 유튜브 채널 Defconn TV에서 2020년 6월 26일 인터넷 생방송# 도중 그의 데뷔 앨범 'Un Hombre Solo'[6]을 소개하며 한국의 숨겨진 천재 천재는이미세상에수백만명 뮤지션으로 어바노의 전영진과 함께 언급하면서, 그 전까지는 극소수 매니아층만 알던 인물이었지만 본격적으로 네티즌들에게 조금씩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였다. 데프콘의 증언에 따르면, 음악을 작곡하는 소프트웨어인 DAW가 현재처럼 보편화되지 않았던 2002년 당시 셀프 프로듀싱으로 발매한 솔로 1집 'Un Hombre Solo'의 트랙들을 들어보면 MIDI 시퀀서와 신디사이저, 샘플러로 이 정도 사운드를 뽑아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해냈다고 한다.

2002년 서태지 ETPFEST 셋리스트 중 '환상속의 그대'#, 'Feel the Soul (대경성)'# 라이브 버전을 편곡/리믹스하였다. 이 때도 크레딧에 표기는 Fractal로 되어 있다. 비슷한 시기에는 유희열의 일렉트로니카 컴필레이션 음반인 'A Walk Around The Corner'의 10번 트랙 'Sueño'로 참여한 바 있다. 이후 이현우, 보아, 구피, 데프콘, 주석, 다이나믹듀오, 양동근, Bizzy, 린, 브라운아이드걸스, 크레용팝, 애프터스쿨, 헬로비너스, 언터쳐블, 김조한, 윤상, 엄정화, 앤디, 전진 등의 앨범에 작,편곡자,리믹서, 세션으로 참여하였다. 2004년 배우 강동원의 출세작인 영화 늑대의 유혹 OST 및 배경음악에 작곡, 편곡으로 참여하였다. 2005년에는 래퍼 Vasco(Bill Stax), DJ Schedule 1과 Spit Fire(스핏파이어)라는 힙합 라이브 파티 유닛으로 활동한 바 있다.

2011년 10월 3일, 래퍼 플로우식이 멤버였던 다국적 아시안 보컬 그룹 Aziatix의 싱글 'COLD'의 리믹스 (Fraktal Blazin' Remix)#가 영국 유명 DJ 음악 웹사이트인 JunoDownload에서 발매되어 Wicked Hot chart 1위를 기록하였다.# 같은 해 12월 2일 발매된 JYJ의 정규 1집 리패키지 'In Heaven (Special Edition Album)'에 타이틀곡 'Get Out (remix)'를 수록하면서 현재까지 JYJ, 김준수, 김재중의 앨범과 공연 편곡, 사운드 프로듀싱에 다수 참여하였다. 2014년 형돈이와 대준이의 '닭크 껭스타랩 볼륨1' 이후로 현재까지 데프콘 후기 앨범 및 싱글의 거의 대부분 프로듀싱 및 작,편곡을 담당하고 있다. 2015년 4월 15일 발매된 1세대 힙합 듀오 지누션의 복고풍 타이틀곡 한 번 더 말해줘 (feat.장한나)를 타블로와 공동 작곡하였다. 2016년 MBC 원조 비대면 온라인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 시즌 1에 데프콘, 평론가 강일권과 음악 DJ로서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2017년 아나운서 및 연예인 챌린지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 #왕밤빵, MUMBLE 국힙멈블랩비판, 중2 수학은 이걸로 끝났다, 니가 듣고 싶은 말, 예쓰빠라삐 (Sexy Side), 잭 & 드미츄리[7]의 부처님 오신 날에 만난 기독교 그녀 종교대통합, 봄에 내기엔 늦었고 여름에 내기엔 좀 이른 노래 등 다수의 곡들을 공동 작곡 및 편곡. 현재는 솔로 활동보다 가요 및 K-POP, OST 작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인기리에 방영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메인 타이틀 돌덩이#, 여주인공 조이서의 테마곡 DEFENCE (디펜스)#를 음악감독 박성일과 공동 작곡하였다. 영화 기생충의 정지소가 수준급의 K-POP 댄스와 보컬을 선보여 기대를 모았던 2021년 7월 23일 종영한 아이돌 소재 KBS 2TV 드라마 (동명 웹툰 원작) 이미테이션의 OST에 공동 작사,작곡,편곡,보컬 디렉터로 참여하였다.

해외에 동명의 테크노/트랜스 계열 아티스트가 몇 명 있어 검색 시 혼동을 주는 경우가 있다.

5. 악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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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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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Fractal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사카키바라 유이의 노래 및 앨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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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SHIKI가 제작한 BM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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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Fractal(BM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음향기기 회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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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ctal Audio Systems. Fractal Axe-FX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