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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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KIA 타이거즈[1]
2. 프로축구[2]
6. 기타


1. 프로야구[편집]



1.1. KIA 타이거즈[3][편집]


  • 박건배 전 구단주
  • 정몽구 전 구단주
  • 정의선 구단주[4]

  • 노주관 전 사장/단장
  • 마의웅 전 사장
  • 정기주 전 사장/단장
  • 김익환 전 사장
  • 조남홍 전 사장
  • 이삼웅 전 사장[5][6]
  • 박한우 전 사장[7]
  • 허영택 전 대표이사[8]
  • 이화원 전 대표이사

  • 박종세 전 단장[9]
  • 이상국 전 단장
  • 정재공 전 단장[10][11][12]
  • 김조호 전 단장
  • 조계현 전 단장
  • 장정석 현 단장


1.2. 롯데 자이언츠[편집]






1.3. 삼성 라이온즈[편집]



  • 김응용 전 대표이사
  • 김인 전 대표이사[13]
  • 김재하 10대 단장
  • 송삼봉 11대 단장[14]
  • 안현호 12대 단장
  • 홍준학 현 단장(13대)[15]
  • 김민수 현 스카우트팀 과장
  • 김정수 전 스카우트팀 차장[16]
  • 류동효 현 스카우트팀 차장[17]
  • 성기영 전 스카우트팀 부장
  • 우용득 전 감독 / 스카우트
  • 이문한 전 스카우트팀장
  • 이선희 전 투수코치 / 스카우트
  • 이성근 전 운영팀 겸 스카우트팀 부장[18]
  • 장효조 전 2군 감독 / 스카우트
  • 최무영 전 운영팀 부장 및 스카우트팀장[19]
  • 허삼영 전 감독 / 전력분석팀장


1.4. LG 트윈스[편집]



  • 조광식 전 단장
  • 어윤태 전 단장/사장
  • 진혁 왕실장
  • 남상건 전 사장
  • 신문범 전 사장
  • 이규홍 현 사장
  • 백성진 현 스카우터/운영팀장
  • 염경엽 전 스카우터/운영팀장
  • 김현홍 전 스카우터 팀장
  • 신교식 전 단장
  • 김연중 전 단장
  • 유성민 전 단장[20]
  • 이영환 전 단장[21]
  • 백순길 전 단장
  • 송구홍 전 단장
  • 양상문 전 단장
  • 차명석 단장
  • 최종준 전 단장


1.5. 한화 이글스[편집]


  • 김승연 구단주회장니뮤
  • 박찬혁 현 대표이사[22]
  • 박정규 전 단장, 전 사업총괄본부장, 전 대표이사
  • 김신연 전 대표이사
  • 노진호 전 단장[23]
  • 노재덕 전 단장[24]
  • 김종수 전 운영 팀장
  • 칰무원 이상군 전 운영 팀장
  • 이인영 전 대리[25]
  • 박종훈 전 단장
  • 정민철 전 단장
  • 손혁 현 단장


1.6. 두산 베어스[편집]


  • 박정원 구단주
  • 박용만 前 두산그룹 회장
  • 김태룡 현 단장
  • 전풍 현 사장
  • 김승영 전 사장
  • 박장희 현 운영1팀 팀장
  • 남현 전 통역, 현 사원[26]
  • 김용환 현 통역
  • 서지원 매니저[27]


1.7. SSG 랜더스[편집]


  • 손길승 전 구단주[28]
  • 최창원 전 구단주
  • 정용진 구단주
  • 안용태 전 사장[29]
  • 신영철 전 사장
  • 민경삼 전 단장 및 현 대표이사(사장)[30]
  • 최종준 전 단장[31]
  • 류준열 사장[32]
  • 염경엽 전 단장[33]
  • 손차훈 전 단장
  • 류선규 현 단장


1.8. NC 다이노스[편집]


  • 김택진 구단주
  • 이태일 전 사장[34]
  • 황순현 전 사장[35]
  • 서봉규 전 사장
  • 이진만 사장
  • 이상구 전 단장 겸 부사장
  • 배석현 전 단장[36]
  • 유영준 전 단장[37]
  • 김종문 전 단장
  • 송민구 전 과장, 데이터애널리스트[38]
  • 임선남 단장


1.9. 키움 히어로즈[편집]


  • 고형욱 단장[39]
  • 김은실 과장[40]
  • 남궁종환 전 단장 겸 부사장[41]
  • 박노준 전 단장[42]
  • 박성문 대리[43]
  • 이장석 전 사장, 구단주
  • 설종진 차장[44]
  • 원강산 전력분석원[45]
  • 정은기 전 사원[46]
  • 조태룡 전 단장
  • 주성노 스카우트팀 자문[47]
  • 차길진 전 구단주대행


1.10. kt wiz[편집]


  • 김영수 전 대표이사
  • 임종택 전 단장
  • 나도현 단장
  • 이숭용 육성총괄
  • 안찬호 전 통역[48]


2. 프로축구[49][편집]



2.1. 강원 FC[편집]




2.2. 경남 FC[편집]




2.3. 대구 FC[편집]




2.4. 대전 시티즌[편집]


  • 전종구 사장[50]


2.5. 성남 FC[편집]


  • 곽정환 전 구단주
  • 박규남 전 단장 #
  • 신문선 전 사장 [51]
  • 이재하 전 단장 [52]


2.6. 수원 삼성 블루윙즈[편집]


  • 윤성규 초대 단장
  • 허영호 2대 단장
  • 안기헌 3대 단장[53]


2.7. 인천 유나이티드[편집]


  • 안종복 전 대표이사
  • 강인권 전 대표이사
  • 전달수 대표이사


2.8. 울산 현대[편집]


  • 정몽준 구단주
  • 김광국 단장 겸 대표이사


2.9. 전북 현대 모터스[편집]


  • 정의선 구단주
  • 김동탁 사무국장
  • 이철근 단장[54]


2.10. 제주 유나이티드[편집]


  • 정순기 전 단장[55]


2.11. 포항 스틸러스[편집]


  • 양흥열 대표이사
  • 장영복 단장


2.12. FC 서울[편집]


  • 한웅수 전 단장 [56]
  • 이재하 전 단장 [57]
  • 엄태진 전 대표이사 [58]
  • 여은주 현 대표이사
  • 강명원 현 단장


2.13. FC 안양[편집]


  • 오근영 단장[59]


3. 프로농구[편집]



3.1. 전주 KCC 이지스[편집]


  • 김윤규 전 농구부장[60]
  • 강명구 전 단장[61]
  • 최형길 현 단장[62]


3.2.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편집]


  • 최상철 전 단장
  • 정재공 전 사무국장/부단장[63][64]
  • 황열현 전 단장


3.3. 서울 삼성 썬더스[편집]


  • 이인표 전 단장(1997년 프로화 이전까지 '농구부장'임.)
  • 허영호 전 단장
  • 조승연 전 단장
  • 이성훈 전 단장
  • 오동석 전 단장


3.4. 원주 DB 프로미[편집]




3.5.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편집]


  • 정태호 전 단장 [65]
  • 심용섭 전 단장 [66]
  • 백운하 전 단장
  • 박성규 현 단장


3.6. 고양 캐롯 점퍼스[편집]




3.7. 안양 KGC인삼공사[편집]


  • 이충기 전 단장
  • 서정일 현 단장


3.8.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편집]




3.9. 서울 SK 나이츠[편집]


  • 이원준 전 단장
  • 남명복 전 단장
  • 신영철 전 단장 [67]
  • 허남철 전 단장
  • 김성철 전 단장
  • 서정원 전 단장
  • 이성영 전 단장
  • 윤용철 전 단장
  • 오경식 현 단장


3.10. 창원 LG 세이커스[편집]


  • 김인양 전 단장
  • 이용호 전 단장
  • 이영환 전 단장 [68]
  • 허병진 전 단장 [69]
  • 김완태 전 단장 [70]
  • 한상욱 현 단장 [71]
  • 이규홍 대표이사 [72]


3.11. 수원 kt 소닉붐[편집]


  • 강종학 전 단장 [73]
  • 이석채 전 회장 [74]
  • 권사일 전 단장
  • 이권도 전 단장
  • 임종택 전 단장 [75]
  • 최현준 현 단장


3.12.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편집]


  • 박성윤 전 단장
  • 박수괴 박수교 전 감독 겸 단장
  • 이익수 현 단장


4. 프로배구[편집]


  • 권광영: 前 흥국생명 단장[76]
  • 김여일: 현 흥국생명 단장
  • 김동언: 현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단장



5. e스포츠[편집]


  • 삼성 갤럭시, Griffin - 김가을 前 사무국장, 대표 겸 단장
  • Xenics Storm - 홍진호 前 제닉스 스톰 프런트
  • Azubu(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임단) - 이윤열 前 아주부 프런트
  • Dplus KIA - 김목경 前 감독[77], 이유영 現 대표, 이준영 現 부대표
  • T1 - 최성훈 現 단장[78], 조 마쉬 現 CEO
  • DRX - 최병훈 現 단장
  • Gen.G Esports - 케빈 추 現 회장, 이지훈 現 단장
  • Afreeca Freecs - 채정원 現 대표이사
  • Liiv SANDBOX - 이필성 現 대표, 정회윤 現 단장, 양지훈 現 매니저[79]
  • Fredit BRION - 박정석 現 단장


6. 기타[편집]


  • 고양 원더스 - 허민 前 구단주[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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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이하게 모기업 기아자동차 사장이 기아 타이거즈 사장을 겸임하고 있었다. 실제 야구단 운영은 단장한테 위임하며 KBO의 사장단 회의에도 거의 참석하지 않지만 2017년 12월부터 가동된 허영택 대표이사 체제 이후 전임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하였다. 그러나 2021년 이화원 전 대표이사 사퇴 이후로 다시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부사장이 기아 타이거즈 대표이사를 겸임한다.[2] 시도민구단에서 구단주 역할을 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이름은 빼도록 한다.[3] 특이하게 모기업 기아자동차 사장이 기아 타이거즈 사장을 겸임하고 있었다. 실제 야구단 운영은 단장한테 위임하며 KBO의 사장단 회의에도 거의 참석하지 않지만 2017년 12월부터 가동된 허영택 대표이사 체제 이후 전임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하였다. 그러나 2021년 이화원 전 대표이사 사퇴 이후로 다시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부사장이 기아 타이거즈 대표이사를 겸임한다.[4]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으로 구단 업무는 모두 사장이나 단장에게 맡기고 있다. 다만 선동열 감독을 데려온다던가 선동열 감독 재계약 파동, 최형우 FA 100억원 계약에는 정의선 구단주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소문이 있다. 굵직한 일만 직접 나선다.[5] 참고로, 2013년 사장 인사말에서 선동열 감동 이라고 오타가 나서 감동님 드립의 선구자가 되었다.[6] 2014년 파업사태의 책임을 묻고서 사임했다. 후임 기아자동차 사장이 박한우 전 사장이다.[7] 전 기아 자동차 사장[8] 전 기아 타이거즈 단장, 선동열 감독 재계약건으로 욕을 많이 먹었다. 하지만 최형우 FA 영입등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불리는 2017년 우승을 뒷받침하며 여론을 반전 시켰다. 그리고 그 다음 행보가 바로 수석코치였던 조계현의 단장 승진.[9] TBC 아나운서 출신.[10] 후술하겠지만, 그 모비스 전 부단장이 이 정재공 단장이 맞다.[11] KIA 고위층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서정환 감독을 경질하라"고 지시하자 "꼴지에 대한 책임을 감독에게만 물을 수 없다. 계약기간이 1년이 더 남은 감독을 경질한다면 앞으로 이러한 행동들이 관행으로 남을수 있다."며 거부했고 그 덕에 그해 9월 서정환 감독보다 먼저 경질되었다. 다만 이 일화만 보면 좋은 단장으로 보였겠지만...일 못해서 기아 팬들에게 욕이란 욕은 다 먹은 양반이다.[12] 이강철, 이종범, 박재홍, 마해영, 조규제, 심재학, 신동주 등의 네임드급 선수들을 열심히 돈을 퍼주고서 사왔으나 친정으로 돌아온 이강철, 이종범과 조규제, 신동주 정도를 빼면 먹튀로 전락했다.[13] 임창용, 안지만, 윤성환의 도박 사건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14] 김재하 단장의 후임 단장. 내부 육성과 외부 FA 영입 모두를 중시한 김재하와 달리 외부 FA 영입에는 부정적이었지만, 그래도 삼성 팬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좋았다. 2013년 시즌 후 내부 FA인 박한이장원삼을 안 잡는 척 언플하다가 둘다 잔류시키는 등, 언플하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일처리를 잘해 '시끄러운 암살자'란 별명도 있었다.[15] 2016년 10월, 안현호 단장 이후에 새로 부임한 삼성라이온즈의 단장이다. 1990년부터 삼성라이온즈 선수 지원 업무를 시작으로 홍보팀장, 마케팅팀장, 구단지원팀장직을 역임했다.[16] 삼성을 떠나기 전 마지막 보직은 스카우트팀 차장이지만 그보다는 15년간 1군 매니저를 맡은 경력이 더 알려져 있다.[17] 전력분석원 출신으로, 삼성 운영팀 직원 중 드물게 타 팀 출신(태평양-롯데-쌍방울)이다. 좀 벗어난 이야기지만 이말년이 딸 이름짓기에서 이분의 쌍방울 개막전 싸인볼을 경품으로 걸었다.[18] 선수 출신으로 1990년에 은퇴하고 입사했다. 최무영 팀장과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유망주 발굴 전문 스카우트 출신이다. 2002년 1차지명자로 윤길현을 거르고 권혁을 뽑은 것과 2005년 2차 지명에서 오승환을 뽑은 게 대표적인 스카우트 사례. 2014년에 스카우트 팀장이 되었다. 혀가 짧은지 드래프트 방송을 보면 모두를 웃게 만든다. 땀떵 라이온드 2016년 시즌 후 단장 교체의 여파로 해직됐다.[19] 다른 팀 운영팀장들과는 달리 1군 경기보다 전국의 2군 구장을 돌며 유망주 발굴에 힘썼다. 삼성의 화수분 야구가 가능하게 만든 인물. 대학 진학과 프로 진출 사이에서 갈등하던 이승엽을 설득한 것과 2000년 1차지명자로 장준관을 거르고 배영수를 뽑은 게 대표적인 스카우트 사례. 2022년에 정년 퇴임했다.[20] 이순철 체제에서 단장을 하던 인물로 LG 트윈스를 6668587667의 암흑기로 이끈 단장, 그가 있을 때 일어난 일이 유지현의 은퇴, 김재현 각서사건 및 이적, 이상훈의 이적, 진필패 영입이었다. 2002년에 취임했으며 2007년 6월 5일 지병으로 사망했다.[21] LG 세이커스 농구단 단장 출신.[22] 한화 롤팀 단장 출신으로, 2020년 11월 야구팀으로 영전하였다. 그리고 한화는 쵸비데프트를 사왔다[23] 삼성 단장 출신[24] 노수광, 유창식 트레이드를 막으려 하다가 좌천되고 프런트 기능이 무력화되어 감독 독재체제로 변경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허나 진실은 알 길이 없다...[25] 과거 외국인 스카우트 계의 마이다스의 손이라고 불렸던 인물. 한화 팬 출신으로 외국인 선수 성공작들을 다수 배출했으나, 하지만 이인영 대리가 재직하던 시절이 한화 프런트가 가장 삽질하던 시기로 고위층에게 팀 운영 관련한 의견을 개진하다가 밉보여 사표를 쓰고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그리고 한화의 외국인 스카우트 수준도 매우 하락했다는 평을 받는다.[26] 더스틴 니퍼트의 통역으로 일했다.[27] 2군 매니저 겸 일본어 통역 담당.[28] 구단 창단 당시 SK그룹 회장. 2000년 당시 최태원은 ㈜SK의 회장이었지만 그룹 전체를 총괄하는 회장은 아니었다.[29] 2000년 SK 창단 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 원래 SK그룹의 계열사 전무였다가 별안간 야구단 사장이 됐다. 평소 성격이 워낙 괄괄했는데 연고지 문제나 신인 지명 문제를 두고 KBO에 매우 강력하게 나서는 모습 때문에 "깡패 사장"(...)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들었다고 한다.[30] KBO 리그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프런트의 최고 요직인 단장과 사장을 모두 경험해본 인물이다.[31] 대한민국 스포츠의 프런트 오피스 역사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 전 LG 트윈스 단장이다. 전 LG 선수였던 민경삼을 LG 프런트에서부터 데리고 있던 민경삼의 스승격이다. 최종준 단장 시절에 김재현과 박재홍을 영입하였다. 훗날 대구 FC로 자리를 옮겼고 대한체육회 사무총장까지 오르게 된다.[32] 2015년 시즌이 끝나고 부임. 바지사장이라 일컬어지던 SK 와이번스의 전 사장들과는 다르게 인사 결정에서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33] 전 현대 유니콘스 운영팀 과장, 전 넥센 히어로즈 감독. 민경삼의 제안으로 옮겨왔다. 그리고, SK 7대 감독을 역임했다.[34] 원로 야구전문 기자 출신으로 신생팀 창단과 리그 안착을 무난하게 이끌고 있다가 NC 다이노스 프런트의 승부조작 선수 은폐시도 등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자 욕을 들어먹었다.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태일과는 동명이인이다.[35] 엔씨소프트 C&C그룹장 겸 CECO(최고소통책임자) 출신[36] 승부조작 은폐 의혹으로 인해 2019년 현재 경영본부장으로 보직 변경, 승부조작 사건은 무혐의.[37]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장충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을 역임했다. NC에서는 스카우트 팀장, 단장, 감독대행을 거쳐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2군 감독으로 재직했다.[38] 일간스포츠 기자 출신으로, 대한민국 1세대 세이버메트리션이기도 하다.[39]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06~2007년 중앙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을 맡으며 팀을 대통령배 4강으로 이끌었으나 동문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총동문회의 괄시를 받고 사임했다.(웃기게도 현 중앙고 감독인 서효인도 타교(신일고) 출신인데 자율형 사립고 전환 후 야구부에 대한 투자가 줄어들면서 총동문회에서 별 말이 없는 듯.) 이후 넥센 히어로즈의 프런트로 합류해 스카우트 및 팀장을 맡으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40] 홍보팀 소속. 2015년까지 대리로 목동야구장 안내방송을 맡았다. 2016년 과장으로 승진.[41] 부사장이었으나 조태룡 전 단장이 강원 FC로 이적하면서 단장 겸임.[42] 알다시피 이장석 구단주가 직접 내쳤다. 이에 앙심(?)을 품었는지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의 측근으로 들어가 구단 운영권을 접수하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43] 마케팅팀. 아프리카 히어로즈 자체중계 진행을 담당한다. 혀갤에서는 주로 '대리' 혹은 '머리'(...)로 불린다.[44] 운영3팀장. 신일고 시절 야구 천재로 불리며 팀의 2관왕을 이끌었으나 중앙대 진학 후 잔디 소각 작업 도중 화상을 입으면서 더 이상 예전 기량을 보이지 못했다. 그래도 그 때의 기억을 잊지 않았던 현대 유니콘스가 그를 데려갔고 투수 전향까지 시도했지만 더는 무리리고 판단해 2001년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은퇴 후 곧바로 구단 직원이 되어 넥센까지 줄곧 프런트에 머물고 있다.[45] 2014년까지 불펜포수로 뛰었다가 2015시즌부터 전력분석팀으로 옮겼다. 2014시즌 허도환의 심각한 기량저하와 박동원의 더딘 성장으로 겆통받던 넥센 팬덤에서 차라리 원강산이 공 받아도 저거보단 낫겠다고 푸념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사실 불펜포수는 원강산 말고도 여럿 있지만 특유의 푸짐한 인상 덕분에 독보적인 인지도를 얻은 케이스.[46] 미국명 브라이언 정, 통칭 '브라정'으로 통하며 전략/국제/육성팀 사원 신분으로 외국인선수 통역을 겸임한다. 심각한 카메라 울렁증으로 인한 발통역(...)으로 넥센 팬덤에서는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KT 위즈 통역으로 재직 중.[47] 인하대 감독을 오래 지냈고 방콕 아시안 게임, 부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감독을 지냈으나 비리 문제로 인하대 감독직에서 불명예 퇴진했다..[48] 통역을 그만둔 이후 파주 챌린저스를 거쳐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1시즌을 뛰었다.[49] 시도민구단에서 구단주 역할을 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이름은 빼도록 한다.[50] 삐걱거리던 대전 시티즌을 회생시킨 인물로 2012년에 전임 사장의 질과 비교되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관련 기사. [51] 전 축구해설가 출신. 2014년에 사임[52] 전 FC 서울 단장.[53] 축구선수 출신으로 창단당시 사무국장으로 프런트에 몸담은 후 내부승진을 거쳐 단장까지 오른 인물. 안기헌 단장 시절에 수원은 K리그 2회 우승, FA컵 2회 우승 등의 성적을 쌓았다. 현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54] 전북 현대의 중흥기를 이끌며 과감한 투자와 지원으로 아시아 최고 수준의 팀으로 성장 시켰다.관련 기사. [55] 축구팬들이 부천 SK의 연고지 이전을 깔 때 흔히 쓰는 이 짤의 주인공으로 유명하다.[56] FC 서울 역대 최고의 단장.[57] 2012 K 리그 우승 시절 마케팅 직원. 성남 FC 단장 재임. 역대급 흑역사 단장.[58] 역대급 흑역사 대표이사.[59] 공교롭게도 안양팬들이 이름만 들어도 이를 가는 수원 단장 출신이다.[60] 현대건설현대아산 사장을 지냈던 정몽헌 전 회장의 최측근 인사. 과거 현대 실업 농구단 관리를 책임졌다고 한다.[61] 현대 유니콘스 야구단에서는 사장을 맡게 된다.[62] 현 KCC 감독인 전창진이 용산중-용산고 2년 후배이며 두 사람의 관계는 매우 가깝다고 한다. 전 KCC 감독이자 용산중-용산고 4년 후배인 허재와도 막역한 사이.[63] 허재의 원주 블루나래로의 트레이드나, 기아-모비스 팬들이 이름만 들어도 이를 가는 박수교 감독 영입등의 책임이 있다. [64] 원래 기아자동차 농구단의 부단장으로 있다가, 야구단을 인수하면서, 농구단이 모비스(현대정공)로 넘어가자 기아 타이거즈 단장으로 옮겼다. 그 이후는 알다시피.... [65] 역대 동양-오리온 최고 단장. 김진 감독 승진 및 지원.[66] 모델 심소영의 실제 부친이다.[67] SK 와이번스 대표이사 역임[68] 4대 신선우 감독 지원 및 LG 트윈스 야구단 단장[69] 5대 강을준 감독 지원 및 6대 김진 감독 영입[70] LG 역대 최고 단장. LG 전자 북미 출장 때 NBA 시카고 불스 경기 직관. LG 단장 재임 때 6대 김진 감독과 함께 리빌딩을 통한 젊은 팀으로 체질개선 성공 및 13-14 시즌 KBL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 지원. KBL에도 제도개선 및 비시즌 적극적인 행사.[71] LG 농구단 창단멤버로 당시 대리. 사무국장을 거쳐 단장재임. 하지만, 성적부진. 자세한 건 문서참고.[72] LG 세이커스 창단 첫 KBL D 리그 참가 및 연고지 창원 정착 첫 대표이사.[73] 초대 추일승 감독 지원.[74] KTF-kt 합병 때 전창진 감독 영입 주도.[75] kt 출신 조동현 감독 선임. 하지만, kt 소닉붐 역대 흑역사 단장. kt wiz 야구 단장 역임.[76] 김연경 계약 분쟁,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이라는 국제망신급 사고를 치고 증폭시켰다. 심지어 조작사건 당시 걸린 두 선수의 출전을 강행하려 하면서 지금도 최악의 단장하면 바로 이름이 언급되고 있다.[77] 감독 겸 소유주. 담원 기아의 전신인 Mirage Gaming을 사비로 들여 팀을 창단했다.[78] 리그 오브 레전드 팀 감독 겸임[79] 리그 오브 레전드 팀 전담[80] 구단이 해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