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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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4. 프레데터: 콘크리트 정글



1. 개요[편집]


프레데터 시리즈에 나오는 프레데터의 일종. Hunter.

  • 네임드 바리에이션: 정글 헌터(프레데터 1), 시티 헌터(프레데터 2), 켈틱(AVP 극장판), 쵸퍼(AVP 극장판) 스카페이스(콘크리트 정글)

  • 엘리트 버전: 디스크 마스터, 스피어 마스터

워리어와 함께 가장 전형적이고 가장 많이 알려진 클래스. 사냥에 특화된만큼 정정당당한 전사의 기본을 갖춘 워리어와는 달리 사냥을 즐기기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비겁하고 야비한 방법도 서슴지 않는다.[1] 이들의 무장과 장비도 주로 사냥에 특화되어 있다.


2. 프레데터 2[편집]


시티 헌터라고 불린다.


3. 에이리언 대 프레데터(캡콤)[편집]


파일:external/img.gamefaqs.net/gfs_36905_1_16_mid.jpg

파일:external/www.arcadequartermaster.com/sprite_hunter.png

위의 영화에 나온 프레데터와 똑같이 생겼다. 에이리언들이 지구를 침공하자 그들을 사냥하기 위해 워리어와 함께 지구로 온다.

영화에서 쓴 스피어는 워리어가 쓰며 자신은 나기나타를 사용한다. 스피드와 필살기 성능 등이 워리어 비하면 떨어지지만, 파워나 기본 무기의 리치에서는 앞선다. 오락실에서는 다인 플레이 때 워리어를 선택하지 못하면 차선으로 고르는 사람이 많았다.

주력은 제대로 걸리면 데미지가 미친듯이 뜨는 서프라이징 롤(サプライジングロール)...참고로 라이징 어퍼(ライジングアッパー)라는 이름의 타이거 어퍼컷도 사용한다.[2] 보조무기 플라즈마 캐스터를 이용한 승룡권 캔슬로 승룡열파가 가능해 저 캔슬로 인한 메리트는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3] 초고수들은 각종 캔슬로 워리어 이상가는 콤보를 구사하기도 한다. 워리어보다 다루기가 약간 까다롭긴 하지만, 능숙해지면 워리어와 비교해도 그다지 떨어지지 않는 어엿한 강캐.[4]

스테이지 보스를 쓰러뜨리면 워리어와는 반대로 마스크를 쓴 채 포효를 한다.

일본어판 대사를 보면 워리어에 비해서 말투가 난폭한 경향이 있어서, 헌터 쪽이 워리어에 비해 젊은 것으로 추정되는데 제작진측에서도 이를 의식하여 설정했다고 한다. 또한 워리어+헌터 조합의 최종 스테이지 도입부 대사에서는 딱 한번만 일인칭이 오레가 된다.

여담으로 후에 프레데터 콘크리트 정글의 주인공 프레데터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4. 프레데터: 콘크리트 정글[편집]


기본적인 특성은 시티 헌터를 계승했고, 도전과제 완료 시 시티 헌터 클래스를 사용할 수 있다.


5. 모탈 컴뱃 X[편집]


게스트 캐릭터로서 참전. 프레데터의 베리에이션 중 하나로 나온다. 자세한 건 이쪽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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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도 비무장에 저항하지 않는 상대는 공격하지 않는 면모가 있기는 하다. 그 이상까지 가면 배드 블러드다.[2] 어퍼컷을 날리는 팔과 반대쪽 다리를 들어올린다.[3] 방법은 플라즈마캐스터를 연속으로 2번 쏴서 게이지가 천천히 차오르는 오버히트 상태로 만든다. 이상태에서 보조무기 버튼을 사용하면 지상동작이 취소되고 발사실패모션만 나오게 된다. 즉 라이징 어퍼 지상 동작→보조무기(오버히트로 인한 캔슬)→라이징어퍼...이하반복[4] 말하고 보니 이 시리즈에 나오는 플레이어 캐릭터는 다들 강캐다. 더치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