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러 SWAP/혼합세력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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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의 철혈공조 기계형 병기인 프롤러 SWAP의 혼합세력 버전.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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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프롤러. 부족했던 화력과 기동력을 보완하여, 드디어 최전선에서 싸울 정도의 능력을 얻었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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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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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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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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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 프롤러의 완벽한 상위호환으로, 스탯과 스킬의 수치가 모두 더 좋은 마당에 코스트까지 동일하다. 심지어 이쪽은 2스킬로 제대 전체에 보호막을 주는 능력도 있으며, 체력은 좀 낮은 편이지만 회피가 괜찮은 편이고, 가드 SWAP과 달리 기계 병종에게도 보호막을 생성해주기에 메인 탱커나 실드를 주는 보조 탱커로서 사용해도 좋은 유닛이다. 저코스트라서 2성 치고 제대 편성에 별다른 부담이 없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

그리고 3기까지 편성해서 회피 버프를 최대한 중첩시키면 탱킹력이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서 아예 메인 탱커로 내세워도 부담이 없는 정도까지 이른다. 장갑만 없을 뿐, 일단 육성만 잘 해두었다면 어지간한 회피탱이 부럽지 않을 정도. 게다가 그쯤 되면 딜링 능력도 그럭저럭 써먹을 만해서, 상황에 따라 딜러 역할을 맡길 수도 있다.

단점은 탱커로 내세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3기를 편성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는데, 2성 풀이 워낙 심각한 상황이라 3기를 편성하고 거기에 편제 확대까지 해주려면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 성능 자체는 큰 흠결이 없지만, 정작 저러한 컨텐츠 자체의 문제 때문에 프롤러 SWAP으로 탱커를 편성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2] 이런 문제 때문에 상당한 시간을 들이지 않는 한 당장에 써먹기는 쉽지 않고, 쓸 거라면 얻기 쉬워서 당장 전력으로 활용하는게 가능한 1성 프롤러도 함께 쓰는게 낫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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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구조를 감안하면, 케르베로스와의 조합이 좋고, 사실 상 필수로 편성해야할 정도로 궁합이 맞는다.

또한 기계 버프를 주는 태생 3성급 개체들과도 조합에 따라 제대의 전투력 지속에도 큰 도움이 될 정도다.

다만, 일부 태생 3성급 개체와는 추천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웨딩 헌터.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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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改 마인드맵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전술인형
^改2D MOD3 일러스트에 Live2D가 추가된 전술인형
¹ 사건 사고로 인해 추가가 취소되었거나 내부 데이터 등으로 존재가 확인된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