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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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스트 어 무브에 등장한 캐릭터[편집]
적도 지역을 연상하게 하는 스테이지에서 싸우게 되며, 주로 1스테이지에서 자주 등장해 1편을 플레이했던 유저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캐릭터로 알려져 있다. 2에서 등장하는 코멧의 언니이기도.
게임 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다 그렇지만 이 캐릭터도 보통 인간은 아니라서, 자기가 그린 그림을 실체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사용하는 쟈마댄스는 늑대 비슷한 것을 그려서 공격하는 방식.
테마곡인 '구름과 비와 무지개의 꿈'은 꽤 괜찮았지만 인기가 상대적으로 모자랐던 것인지. 혹은 새 캐릭터를 끼워넣기 위한 이유였는지는 몰라도 제명된 대신 그녀의 동생인 코멧이 참전하게 된다. 하지만 동생의 능력을 감안하면 차라리 이 쪽이 더 나은 듯.
2. 이스: 셀세타의 수해의 등장인물[편집]
프리다(이스 시리즈) 참고.
3. 힐다의 등장인물[편집]
성우는 아미라 팰즌오조[英] / 홍수정[韓], 힐다의 친한 친구 중 한 명이다. 자세한 항목은 힐다 문서의 해당 부분 참고
4. 영화[편집]
4.1. 개요[편집]
멕시코 출신 서양화가 프리다 칼로의 일생을 다룬 영화로 줄리 테이머 감독의 2002년 작이다.
제75회 아카데미 시상식 분장상, 음악상 수상작 / 여우주연상, 미술상, 의상상, 주제가상 후보작
4.2. 시놉시스[편집]
*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남미의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멕시코의 한 마을. 세상 모든 것이 흥미로운 탐구 대상으로만 보이던 사춘기 소녀시절, 버스와 전차가 부딪치며 일어난 인생의 첫 대형사고는 첫번째 사랑의 실연과 함께 그녀의 온 몸과 마음이 부서지는 상처를 남겼다. 그 후 프리다는 침대에 누워 두 팔만을 간신히 움직일 수 밖에 없는 고통 속에서 깁스를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삶이란 캔버스에 펼쳐진 열정, 그들의 만남은 가장 큰 사건이자 최대의 축복이었다!
“내 인생엔 두 가지 대형사고가 있었어. 차 사고와 디에고, 바로 당신!”
그리고 몇 년 후, 프리다는 성숙한 숙녀의 모습으로 당대 최고의 화가인 ‘디에고’를 찾아가 자신의 그림을 평가해달라고 요구한다. 직접 내려와서 보라는 당돌한 그녀의 모습에 묘한 매력을 느낀 디에고는, 결국 프리다의 그림뿐만 아니라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렇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든 두 사람은 예술적 동지로, 사랑하는 연인으로 마음의 정조를 약속한다. 불완전한 미모를 가진 여자라도 그녀만의 매력을 찾아낼 줄 아는 진정한 바람둥이 예술가와 성실한 사랑을 원하는 프리다. 하지만 그녀는 몰랐다. 디에고와의 결혼이 자기 인생의 두번째 대형사고이자 최대의 축복일 줄은…
4.3. 예고편[편집]
4.4. 등장인물[편집]
4.5. 줄거리[편집]
4.6. 평가[편집]
4.7. 기타[편집]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셀마 헤이엑이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됐지만 수상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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