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폰 푸르탈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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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리드리히 폰 푸르탈레스는 러시아 제국 주재 독일 제국 대사였다. 그는 7월 위기 당시 러시아가 프랑스에 3년의 의무 복무 기간을 도입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문건을 토대로, 독일의 대비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러시아 제국이 총동원령을 내린 후에는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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